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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ON17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16 (2009.10) 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16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苦しむことで、光は より輝きを知る 괴로워하는 것으로, 빛은 더욱 '빛난다는 것'에 대해 안다 心で燃ゆる太陽が 雲に抱かれてうんざりした 。 마음 속에서 불타는 듯한 태양이 구름에 감싸여서 진절머리가 났다. だからあえてのイントロダクション … 。 自由よ … 流れ出せ 溢れ出せ 。 그렇기에 억지스러운 인트로덕션 …. 자유여 … 흘러나와라 흘러넘쳐라. 打ち当たることを愛へと捧げて 곤란에 직면하게 되는 것을 사랑으로 바쳐서 落ちてゆく正義を 音符にかえて 추락해가는 정의를 음표로 바꾸어 ぼくの宇宙 の music よ… 迷うな、beat を刻み続けろ 。 나의 우주의 music이여 망설이지 말아라, beat를 계속해서 .. 2009. 8. 27.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14 (2009.08) 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14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逃げる必要性は全くもってない。 도망칠 필요성은 전혀 갖고 있지 않아. いうさばくのはてで 그런 사막의 끝에서 水を枯らし完成させた 물을 말려 완성시킨 痛みの楽譜 아픔의 악보 いくつもある。 鳴いた音符を 心で弾く 얼마든지 있어. 소리내어 울었던 음표를 마음으로 연주한다 痛いね…。 愛は恋ではないと、恋は愛ではないと 思い知ったあの日から今日。 아프네…. 愛은 恋가 아니라고, 恋는 愛가 아니라고 깨달은 그 날로부터 오늘. 切ないね…。 愛は悪だと責められた あの日から今日。 안타깝네.... 愛는 惡이라고 비난받았던 그 날 부터로 오늘. 悲しいね…。 いつしか愛が痛んでいた あの日から今日。 슬프네.... 어느덧 愛가 아.. 2009. 6. 25.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12 (2009.06) 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12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ボクシグナル 나의 시그널 今日までの涙も汗も ボクの命の音なんです 오늘까지의 눈물도 땀도 나의 생명의 소리입니다 どうぞこちらです。 笑顔で囁く悪魔たちよ 楽しいかい? 자아, 이쪽입니다. 웃는 얼굴로 속삭이는 악마들이여, 즐거운가? シナリオ作りのうまい奴が居る 嘘吹かずに美化せずに ぼくの眼を見て 真っ直ぐにさよならと云えばいい。 ならば云ってあげる、さよならって 시나리오 만들기에 능숙한 녀석이 있다 거짓말 치지않고 미화하지 않고 나의 눈을 보며 솔직하게 '안녕'이라고 말하면 돼. 그렇다면 말해주지, '안녕'이라고 ボクは「本当」の愛をしたい。 나는「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어. 사진·글 堂本剛 2。愛をしい。 2. 사.. 2009. 5. 23.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13 (2009.07) 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13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深いため息が唇で踊った…。 깊은 한숨이 입술에서 춤추었다…. 命ある限り…。 생명이 있는 한…。 溢れるほどの涙を流し 激しい怒りに困惑し ブツブツと腫れあがった心を 漂って ただただ悲しむんだ。 흘러넘칠 정도의 눈물을 흘리고 격렬한 분노에 곤혹해하며 투덜투덜 부어오른 마음을 표류하며 그저 단지 슬퍼한다. ふと出逢った飛行機雲が 諦めに映らないようにと 必死に眼を凝らし 笑ってみる 문득 만난 항적운이 체념에 비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눈을 집중시켜 웃어 본다 白黒はっきり つけられない時代よ…。 ボクはキミを見捨てたりはしないから。 흑백을 분명하게 정할 수 없는 시대여…. 나는 너를 버리거나는 하지 않을거니까. 사진·글 .. 200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