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13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深いため息が唇で踊った…。
깊은 한숨이 입술에서 춤추었다….
命ある限り…。
생명이 있는 한…。
溢れるほどの涙を流し
激しい怒りに困惑し
ブツブツと腫れあがった心を
漂って ただただ悲しむんだ。
흘러넘칠 정도의 눈물을 흘리고
격렬한 분노에 곤혹해하며
투덜투덜 부어오른 마음을
표류하며 그저 단지 슬퍼한다.
ふと出逢った飛行機雲が
諦めに映らないようにと
必死に眼を凝らし
笑ってみる
문득 만난 항적운이
체념에 비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눈을 집중시켜
웃어 본다
白黒はっきり
つけられない時代よ…。
ボクはキミを見捨てたりはしないから。
흑백을 분명하게
정할 수 없는 시대여….
나는 너를 버리거나는 하지 않을거니까.
사진·글 堂本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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