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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e47

Brown City (김지수 & 이건율) 요즘 그냥 주말에 공연 막 박아 놓고 다니고 있는데.... (사실...이제 슬슬 지쳐감.........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광복절에 홍대 V-Hall 에서 있었던 슈스케2의 김지수 첫 콘서트 중 마지막에 김지수가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영원한 파트너 이건율군에게 갑자기 노래를 시켜서 부르게 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Brown City. 요즘 슈스케3은 보고 있지 않아서... 거기서도 불렀다는데 한 번 찾아봐야할 듯. 반주가 시작되었는데도 건율군이 뜸들이자 지수군이 왜 안해! 라며 호통치고ㅋㅋㅋ 그래서 시작된 노래........ 후하~ 완전 건율군 목소리에 반했었음. (생긴 것도 준수///크흣-) 순간 거기 있는 여자들 다 같은 반응인게 너무 티나게 보였었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수군이 이게 .. 2011. 9. 13.
[嵐 Arashi] むかえに行くよ むかえに行くよ 寝転がって眺めた悲しいことがあると 네코로갓떼 나가메타 카나시이 코토가 아루토 뒹굴거리다 올려다봤어 슬픈 얘기가 있다고 青い空、鳥が飛んで行く 아오이소라, 토리가 톤데 유쿠 파란하늘, 새가 날아가 時間に追われるようにあれから季節流れ 지칸니 오와레루요우니 아레카라 키세츠나가레 시간에 쫓기듯 그 후로 계절이 흘러 今日もまた時に溶ける 쿄우모 마타 토키니 토케루 오늘도 또 시간에 녹아들어 僕が選ん毎日なのに迷ったりへこんでみたり 보쿠가 에란다 마이니치나노니 마욧따리 헤콘데미타리 내가 고른 매일임에도 고민하거나 풀죽어보거나 写真の中の無邪気な僕ははたしてなんて言うんだろ 샤신노 나카노 무쟈키나 보쿠와 하타시테 난테 유운다로 사진안의 순수한 나는 과연 뭐라고 하는걸까 明日の僕を迎えに行く 아스노 보쿠오 무카에니 유쿠 .. 2011. 2. 5.
[Brown Eyed Soul]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은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젠 꿈처럼 내 맘은 그대의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젠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젠 꿈처럼 내 맘은 그대의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젠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 2010. 10. 2.
[さかいゆう] ララバイ (Lullaby) ララバイ 作詞:さかいゆう 作曲:さかいゆう 小さな頃の太陽に 笑われちゃうよ 些細な些細なことさ 塞ぎ込みなさんな It's alright ため息ばかりついてる 土曜日の午後 無邪気な無邪気な気持ちで目を開けてみれば Sun will shine Baby don't cry ララララ Lullaby デジャヴのシャワー ただ浴び 今でも響くよ ララララ Lullaby 変わらぬ優しさを テンポフリーのバロックのよう この波の音 素直な素直な気持ちで目を開けてみれば Sun will shine Baby don't cry ララララ Lullaby デジャヴのシャワー ただ浴び 今でも響くよ ララララ Lullaby 変わらぬ優しさを 1,2,3 snare kick & kick snare one more time ビートとメロディ 美味なるハーモニー 1,2,3 snar.. 201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