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72

[도모토 코이치] 1801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54 「음악 특방의 흔히 있는 일」과 「메들리의 흔히 있는 일」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54 「音楽特番あるある」と「メドレーあるある」 「음악 특방의 흔히 있는 일」과 「메들리의 흔히 있는 일」 연말 연시는 특방이나 콘서트로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저희들도 매년 여러 가지 음악 방송에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이런 특방 러쉬의 뒷면에서 느끼고 있는 것 등을 조금 이야기 하도록 하죠. 음악 특방을 마주하는 방식은 아티스트에 따라 다양하지만, KinKi Kids의 경우, 선곡이나 구성에 관해서는 방송측의 제안에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이기 때문에 이미 신뢰관계가 있고, KinKi의 악곡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 방송 스태프가 많이 계셔주시기 때문. 예를 들어, NHK의 「SONGS」는 「POP .. 2017. 12. 29.
[도모토 코이치] 1704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45 뮤지컬 악곡 제작은, 여기가 어려워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45 ミュージカルの楽曲制作は、ここが難しい 뮤지컬 악곡 제작은, 여기가 어려워 4월 19일에 「Endless SHOCK」의 사운드 트랙 제 2탄이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제 1탄(06년) 시절부터는 곡목도 상당히 변했기 때문에 슬슬 내고 싶네 라고 하는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실현이 곤란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번과 다른 이번은 작품 자체가 더욱 뮤지컬스럽고, 스토리로서 감정선이 제대로 그려진 것으로 길러내고 있기 때문에 저 혼자서 노래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합창곡 하나를 봐도 실제로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는 멤버가 아니면 노래할 수 없습니다. 다른 코러스대에 의뢰해서 노래를 부탁해도 그건 다른 것이 되어버리고마는.. 2017. 12. 29.
[도모토 코이치] 170602 엔터테이너의 조건 # 47 "연기자"라는 노동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47 "演者"という労働者から思う、"働き方改革" "연기자"라는 노동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 "일하는 방식 개혁"이라는 말을 최근 자주 듣습니다. 지금 식으로 말하자면 "초(超)"가 붙는 블랙한 업무 환경이 당연한 듯했던 시대에서 자란 저희들에게 있어서는ㅎㅎ 확 와닿지 않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제가 10대였던 시절, 현장 스케쥴은 예를 들어, 연속 드라마라면 아침 7시부터 슛(촬영)하여 끝나는 것이 다음 날 아침 5시, 그 3시간 후에 또 집합... 같은 것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주 5일에다 촬영 휴일에는 다른 일. 그거야말로 「미만 시티」의 츠즈미상(=감독인 츠츠미 유키히코)은 정말로 파워풀 해서 「언제 잔거지?!」라며 신기.. 2017. 12. 28.
[도모토 코이치] 1711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52 지방 공연에 뒤따르게 마련인 "이동"에서 생각하는 팬매너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52 地方公演に付きものの"移動"で思うファンマナー 지방 공연에 뒤따르게 마련인 "이동"에서 생각하는 팬매너 9월, 10월은 2년만의 「Endless SHOCK」 지방 공연을 실시했습니다. 지방에서의 공연 시기는 기본적으로 자택에 돌아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항상 무대를 의식하고 있을 수 있어 저는 좋아합니다. 「호텔 생활은 싫어, 매일 집에 돌아가 리셋하지 않으면 집중하기 어려워」라고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제 경우는 일상 공간에 돌아갈 수 없는 것으로 반대로 집중력이 유지되는. 걸어서 극장에 들어갈 수 있는 편리성도 매우 감사하고, 우메게라고 한다면 주최인 칸사이 텔레비전상을 시작으로 현지의 관계자 분들이 온갖 면에서 서포트를 해주시는. 지방에서 무대를 하는 번거.. 2017.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