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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72

[도모토 코이치] 1809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62 쇼니치 4일 전에 설마했던 연습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62 初日4日前にまさかの稽古 쇼니치 4일 전에 설마했던 연습 이 여름, 제국극장이 리뉴얼되었습니다. 제가 나오고 있는 뮤지컬『나이츠 테일-기사 이야기-』는 리뉴얼 첫 번째 공연이었기 때문에 보러오신 분은 로비나 객석의 융단이 폭신폭신하게 되어있는 것을 깨달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해도 새로워진 것은 객석와 로비의 일부이고, 디자인이나 색은 크게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무대에 서있는 한해서는 그다지 모르겠습니다만. 대기실도 이전의 순 와(和)풍의 방에서 양(洋)실로 변신했습니다. 일본식 벽장이 클로젯으로 되고, 언제나 가지고 왔던 좌식 의자가 소파로 되었습니다. 『Endless SHOCK』는 오랫동안 하고 있는 것도 있어 저는 개연 30분 정도 전에 입욕.. 2018. 9. 6.
[도모토 코이치] 1808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61 외국인 연출가와 만드는 신작에서의 시행착오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61 外国人演出家と作る新演目での試行錯誤 외국인 연출가와 만드는 신작에서의 시행착오 신작 뮤지컬『나이츠 테일 -기사 이야기-』의 연습도 1개월 정도 진행되어 이전은 워크샵이나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내용이 중심이었습니다만 최근 드디어「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실감할 수 있는 것으로 되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여러분이 이것을 읽고 계실 무렵은 개막해 있겠습니다만, 현시점에서는 아직 불확정한 요소도 많이 있는 가운데 전체 씬을 일단 대충 맞추는 총연습이라면 강행 할 수 있도록 되었다...라는 단계입니다. 연습장의 근황이라고 할까 "사건"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은 우선, 춤추는 장면이 당초 예정보다 격감할 것 같은 것. 이것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대공의 앞에서 .. 2018. 8. 12.
[도모토 코이치] 1807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60 어쩌면 나는「낯가림」이 아닐지도?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60 もしかして僕は「人見知り」ではない? 어쩌면 나는 「낯가림」이 아닐지도? 7월 하순에 개막하는 신 뮤지컬 『나이츠 테일』의 연습의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첫 협연이나 첫 대면인 분들 뿐인 가운데 뛰어든 작품 ─ 이라는 것으로 이번은 자타 모두 인정하는 낯가림인 제가 실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술을 조금 이야기할까요. 저의 일은 회사원인 사람들과 달라 작품마다 평생 한 번 만나는 관계성이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레코드 회사 스태프는 고정이거나하지만 협연자를 시작으로 원칙적으로는「모여서 만들고 해산」의 반복. 짧다면 몇 시간, 길어도 몇 개월 단위의 기간 한정 팀 속에서 매우 농밀한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팀메이트 .. 2018. 7. 4.
[도모토 코이치] 1806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59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는 성희롱인가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59 「男は男らしく、女は女らしく」はハラスメントなのか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는 성희롱인가 뉴스를 보고 있으면 최근은 "Harassment(폭력, 희롱)" 라고 듣는 일이 정말로 많네요. 컴플라이언스(법령준수)에 대해서 세상의 눈이 엄격해지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겠지만 저희들 탤런트도 공적 장소에서는 물론, 그렇지 않은 곳에서의 발언이나 행동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게 되고 있습니다. 이미 네타가 되어있는 것이라고는 해도 콘서트 중 연령이나 체형에 대해서 관객들을 몹시 디스해온 저도 반성하지 않으면(쓴웃음). 이야, 진심으로. 하지만 퐁 하고 가볍게 말하고 상대가 센스 좋은 츳코미를 되돌려준다... 그런 미니멈한 대화로 밖에.. 2018.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