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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7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3「댄서처럼 똑같이 추지 말 것」이라고 하는 메인의 방식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3 「ダンサー並みに踊るべからず」というメインの流儀 「댄서처럼 똑같이 추지 말 것」이라고 하는 메인의 방식 저는 댄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댄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중심에서 춤추는 사람이 댄서와 똑같이 연연 밧키밧키니 춤추면 어떻게 될 것인가. 무대 전체가 재미없어집니다. 물론 씬에 따라서는 백에 붙어 있는 댄서보다도 격하게 춤추려고 하는 것은 있어도 좋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연 목록의 메인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 시종 전력으로 "오랏~!!"이라며 춤춰도 아름답지 않은거에요.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의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뒷 사람들을 마이클 이상으로 멋지게 움직이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마 마이클이 제일.. 2016. 3. 1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2 노래할 때 생각하는, 양악적 멜로디와 일본어의 가사 문제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2 歌うときに思う、 洋楽的メロディーと日本語の歌詞問題 노래할 때 생각하는, 양악적 멜로디와 일본어의 가사 문제 "노래에 관한 이야기" 라는 말을 들으면, 잘하지도 못하는 제가 어디까지 말하면 좋을지 라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 입장에서 보자면 제 직업을 "가수" 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로서는 딱히 뭐여도 상관 없지만요ㅎㅎ 외국에 갈 때 (입국 심사 카드의) 직업란에 뭐라고 썼었지? 라고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니까. 최근 보이스 트레이닝을 주 1 베이스로 받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기본적인 보이스 트레이닝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목소리를 제대로 나누어 사용하고 싶다" 고 생각해 무대용의 창법을 중심으로 배우고 .. 2016. 3. 11.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1 롱 인터뷰① 아이돌 겸 크리에이터로서─「그렇기에 보여온 "나의 무대 제작"」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1 롱 인터뷰 ① アイドル兼クリエイターとして─「だから見えた“僕のものづくり”」 아이돌 겸 크리에이터로서─「그렇기에 보여온 "나의 무대 제작"」 근 10년, 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경치가 크게 변한 가운데, 최강의 탤런트는 "라이브력이 높은 탤런트" 라고 일컬어진다. 국내외로부터 신흥세력이 아무리 뛰쳐 올라와도, 쟈니즈 사무소 탤런트 인기가 강고한 것은, 기반에 바로 그런 라이브력이 있기 때문이 틀림 없다. 도모토 코이치는, 동 사무소에서도 유난히도 스테이지 제작에 말이 많은 남자다. 어린 시절의 KinKi Kids 밖에 모르는 사람이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보는 모습으로는 알 수 없지만, 실은 상상 이상으로 제작면에 관계하고 있는 것이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 2016. 3. 11.
[도모토 코이치] 2/14 발매 엔터테이너의 조건 목차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目次 엔터네이너의 조건 목차 #01 ロングインタビュー① アイドル兼クリエイターとして ︱「だから見えた“僕のものづくり”」・・・・・ 9 #02 歌うときに思う、 洋楽的メロディーと日本語の歌詞問題・・・・・ 25 #03 「ダンサー並みに踊るべからず」 というメインの流儀・・・・・ 33 #04 外国人ダンサーとの体格差を、どう補うか?・・・・・ 41 #05 「幸せだから追い込む」 という非・満足スタイル・・・・・ 49 #06 僕が「あかり」の演出にこだわるワケ・・・・・ 65 #07 アナログ演出の極み! フライングの極意・・・・・ 73 #08 フライングにおける見せ方のバリエーション・・・・・ 81 #09 動きづらくなる衣装をいかに味方につけるか・・・・・ 89 #01 롱 인터뷰 ① 아이돌 겸 제작자로서 ︱「그렇기에 보인 "나의 제작".. 201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