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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7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15 연기자와 연출과 영상 작품 제작 사이에서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15 演者と演出と映像作品制作の狭間で 연기자와 연출과 영상 작품 제작 사이에서 9월, 10월로 영상 작품의 릴리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솔로에 대해서는 영상 편집에 관해서도 고집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자신이 스테이지 연출에 관여한 작품이 영상 소프트화될 때는 편집 작업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에 관해서는 너무 아마추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영상의 전문가는 댄스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연출을 붙여서 춤추고 있는 제 자신이 보충하는 것으로, "진정한 볼 장면" 을 빠뜨리지 않고 넣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디렉터는 영상의 프로이기 때문에 프로.. 2016. 4. 18.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14 또 다른 집, 이것이 내 대기실 라이프!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14 もうひとつの家、これが僕の楽屋ライフ! 또 다른 집, 이것이 내 대기실 라이프! 저같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대기실은 제 2의 집. 그래서 어떻게 쾌적한 공간으로 할지, 매니저를 시작으로 주위 분들이 여러 가지 신경을 써주고 계십니다. Endless SHOCK 는 공연 기간이 길기 때문에, 특히 공을 들여 대기실을 꾸립니다. 회장이 되는 제극과 하카타자는 와(和)실. 비치되어 있는 물품이 없기 때문에 좌식 의자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가지고 와서 자신 사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메다 예술 극장은 넓은 양(洋)실로, 소파와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의 필요가 그다지 없어요. 가지고 오는 물건 중에서 가장 큰 물건은 산소 캡슐입니다. 확실히 이건 어디.. 2016. 4. 6.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13 롱 인터뷰 ② 나의 눈으로 본 뮤지컬 붐 무대로의 초대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13 롱 인터뷰 ② 僕の目から見たミュージカル・ブーム 舞台への誘い나의 눈으로 본 뮤지컬 붐 무대로의 초대 엔터테인먼트계는 지금, 영화 「겨울 왕국」 의 폭발적 히트도 있고, 세계적인 뮤지컬 붐을 맞이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근년은 다종다양한 음악극이 상연되게 되어 이제는 대중적인 장르로서 정착. 업계 전체가 라이브 무대 비지니스로 역점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이나 댄스 인기와의 궁합이 잘 맞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 장르의 향후는 더욱 더 폭넓은 확대 예상 된다. 도모토는 15년 간 뮤지컬 무대에 서서 일본 연극계의 여러가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플레잉 매니저로서 제일선을 달리는 그의 연재 1주년을 맞이하여 이번은 확대판으로써 도모토가 생각하는 뮤지컬의 매력.. 2016. 3. 25.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12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서투른 나의 "좌장으로서의 마음가짐"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12 人前に立つのが苦手な僕の“座長心得”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서투른 나의 "좌장으로서의 마음가짐" 작품을 좋은 것으로 하기 위해서 제가 좌장 혹은 컴퍼니의 리더로서 가장 소중히 하고 있는 것. 그것은 출연자와 스태프 각각이 "책임"과 "자신"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경우 "겉에 나오는 인간"과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인간" 이 있어서, 거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기 쉽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표현하는 것이 좋은 형태로 표현되면 안에서 뒷받침해주는 사람에게 있어어도 보람이 되는 순간일테니 목적은 똑같은. 그것을 이해한 다음에 움직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