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7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7 아날로그 연출의 궁극! 플라잉의 비법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7 アナログ演出の極み! フライングの極意 아날로그 연출의 궁극! 플라잉의 비법 쟈니즈의 무대 연출이라고 하면, 플라잉을 떠올리는 분도 많으려나요. 애초에 플라잉의 역사란 어느 선배부터인지.... 제가 기억해 내는 한에서는 소년대의 뮤지컬 "5nights"(98년) 이려나? 그걸 계기로 해서 그 다다음해의 "MILLENNIUM SHOCK"에서도 플라잉을 팡팡하고, 주변에서도 하는 사람이 늘어갔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안에서의 인식이기 때문에 틀렸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한 것은 플라잉 중에서도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형태에 가까운 것에 한해서인 이야기 입니다. Endless SHOCK에서 피로하고 있는 것은 5종류. 소위 단순한 공중 매달리기란,.. 2016. 3. 13.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6 내가「빛」의 연출에 고집하는 이유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6 僕が「あかり」の演出にこだわるワケ 내가「빛」의 연출에 고집하는 이유 스테이지 워크에 있어서 연출 기법 중에서 조명, 빛이 부담하는 중요성은 전체의 90%, 아니, 95%에 이른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빛이라고 하는 것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빠짐 없이 물들이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그것이란 인간의 시계 전부를 지배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쇼가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인 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옛날부터 빛의 사용법을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은 2번 째의 솔로 투어 "mirror"(06년) 때. "mirror" 는 전곡 자작이 처음이었던 앨범이었기 때문에 연출 의도가 명확했던.. 2016. 3. 1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5 「행복하기 때문에 몰아넣는다」 고 하는 비만족 스타일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5 「幸せだから追い込む」 という非・満足スタイル 「행복하기 때문에 몰아넣는다」 고 하는 비만족 스타일 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어렵네요. 왜냐하면 "지켜주는 것" 이 적은 느낌이 들기 때문. 노래하면 멜로디, 댄스에는 안무라고 하는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만, 연기란 거기에 준하는 것이 없는. 대사를 말하는 방법 하나에 있어서도 무한대의 표현 방법이 펼쳐져 있을 뿐입니다. 제가 드라마에 첫 도전한 것은 단발 드라마 "사랑이여, 잠들지 말아줘"(닛테레계, 93년) 입니다. 그 다음 해에 쯔요시와 "인간 실격" (TBS계) 에 나왔습니다. 이 드라마는 오디션이었습니다만, 오른쪽도 왼쪽도 알지 못하는 상태 그대로 받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이 또 특.. 2016. 3. 12.
[도모토 코이치] 엔터테이너의 조건 #04 외국인 댄서와의 체격차를 어떻게 보충할 것인지?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04 外国人ダンサーとの体格差を、どう補うか? 외국인 댄서와의 체격차를 어떻게 보충할 것인지? 쟈니즈 Jr.아이들이 지금 어떤 댄스 레슨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희들 시대와 비교하면 "모두 잘 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댄스의 장르부터해서 다른. 저희들이 Jr.였을 시절에는 재즈 댄스를 매우 단순히 한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바비 브라운이라든지가 나타나서 "뭐야 이건!" 이라고 생각했었네요. 그게 지금은 뭐 처음부터 재즈와 펑크가 융합된 "재즈 펑크" 를 배우는 듯 하니까. 재즈 펑크라고 하는 것은 요즘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주류로 하고 있는 댄스의 장르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EXILE상은 힙합에 가깝고....같이 최.. 201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