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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ighter62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3 (09.09.11) Love Fighter vol.253 (09.09.11) 理屈とかじゃなくて 논리 같은 것이 아니라 ただ素直に 그저 솔직하게 君たちを 너희들을 愛していたい。 사랑하고 싶어. 愛しているよの気持ちが "사랑해"라는 기분이 様々に 여러가지에 邪魔されないように 방해받지 않도록 君たちへと 真っ直ぐに届くように 너희들에게 솔직하게 전할 수 있도록 今日も 오늘도 真っ白に輝こう。 새하얗게 싸울거야. 僕の半端では決してない 나의 결코 어중간하지 않은 この想いは 이 마음은 手繰り寄せて 抱いて欲しい。 끌어당겨 감싸 안아주었으면 좋겠어. 君たちに抱かれて 너희들에게 안겨서 君たちと 大きな愛になりたい。 너희들과 커다란 愛가 되고 싶어. まだ僕を 아직 나를 まだ君たちを知らない 아직 너희들을 모르는 誰かまでが 누군가까지 笑えるように たくま.. 2009. 9. 11.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2 (09.09.10) Love Fighter vol.252 (09.09.10) 君たちが 傍にいてくれなかったら 너희들이 곁에 있어주지 않았다면 僕は生きていなかったよ。 나는 살아있지 않았어. それを本気で 感じているから 그것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기에 僕のすべては幾つもの 真っ直ぐな想いを 나의 모든 것은 수많은 솔직한 마음을 君たちへと 飛び込もうと 駆け出していく。 너희들에게 뛰어 들게 하고자 달리기 시작해가. ひとつもあますことなく 하나도 남기는 것 없이 駆け出していく。 달리기 시작해가. 街中で優しい風を 感じたら 거리에서 상냥한 바람을 느낀다면 それは僕の 真っ直ぐな想い。 그것은 나의 솔직한 마음 今日も、愛してる。 오늘도, 사랑해. 2009. 9. 10.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1 (09.09.09) Love Fighter vol.251 (09.09.09) 目覚めた時に 寝ぼけ目で天井を 少しの時間睨んだら 눈을 떴을 때 잠에 취한 눈으로 천장을 잠시 노려보고 있었더니 カーテンの隙間を泳ぐ 光りの色に誘われた。 커텐의 간극을 유영하는 빛의 색이 날 불렀다. 覗けば街が何処かへと 急いでる。 들여다 보니 거리가 어딘가를 향해 서두르고 있어. なんだろう 무엇일까 胸が詰まって 縺れるよ。 가슴이 꽉 막혀서 혼란스러워. 君たちはいま 너희들은 지금 どうしているのかな…。 어떻게 하고 있을까나... そう言って 그렇게 말하며 心で空を手繰り寄せた。 마음으로 하늘을 끌어당겼다. 2009. 9. 9.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0 (09.09.08) Love Fighter vol.250 (09.09.08) 焦らせるような風が 초조해 하는 듯한 바람이 街のなかを踊ってる。 거리 속을 춤추고 있어. 心も体も疲れ果て 切ない気分も さり気なく混じって 마음도 몸도 완전히 다 지치고 안타까운 기분도 아무렇지 않게 섞여서 目の前の明日が どこか綺麗で複雑で... 눈앞의 내일이 어딘가 아름답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空を仰いだら 하늘을 올려다 보았더니 君たちが 僕を抱きしめるから 너희들이 나를 감싸 안아 주기에 僕はまた 勇気じゃなく希望で 나는 또 용기가 아닌 희망으로 君達に愛にいくんだ。 너희들에게 愛에게 가는거야. 2009.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