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ighter62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7 (09.09.14) Love Fighter vol.257 (09.09.14) 『愛してるんだ君たちを』 『사랑하고 있어 너희들을』 街のノイズが 真っ直ぐな想いを 掻き消してしますから 거리의 소음이 솔직한 마음을 지워버리고 있기에 また不安になった僕は 手を合わせて 또 불안해진 나는 손을 모아 君たちへ 너희들을 향해 『愛してる』を 『사랑해』를 唱えてしまう。 외쳐버리고 말아. 本当の気持ちとは いったいどこまで 届いているのだろう…。 진심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까지 닿고 있는걸까... いつも何かに邪魔を されては霞んでく。 항상 무언가에 방해를 받아서는 희미해져가. 僕の本気の鼓動は 나의 진정한 고동은 君たちへ 届いているかい? 너희들에게 닿고 있는거니? 2009. 9. 14.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6 (09.09.13) Love Fighter vol.256 (09.09.13) 雨が止んで 晴れ渡った空は 비가 멈추고 맑게 개인 하늘은 青く透き通ったまま 淡く迷い生きる僕らを 파랗고 투명한 채로 희미하게 덧없이 방황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明日へと導いていく。 내일로 이끌어 가. 大切なひとがいる 소중한 사람이 있어. 愛せる場所がある。 사랑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いつまでも その繰り返しへと 언제까지나 그 반복을 향해 この身体を この心を 이 몸을 이 마음을 僕は導いていく。 나는 이끌어 갈거야. 오늘은 왜 안올라오나 했어ㅋㅋㅋㅋ 난 또 울 옵빠님 일욜이라 쉬시나 했지 ㅋㅋㅋㅋ 님, 오늘 선데이 모닝 하셨나여?ㅎㅎ 2009. 9. 13.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5 (09.09.12) Love Fighter vol.255 (09.09.12) 雨が降ってる。 비가 내리고 있어. 急ぐ街を 引き戻すように。 서두르는 거리를 제자리에 되돌려놓듯이. それを感じれた僕は 그걸 느낄 수 있었던 나는 まだ大丈夫なんだ。 아직 괜찮은거야. そう自分を信じて 그런 자신을 믿으며 今日も 오늘도 君たちを愛してる。 너희들을 사랑하고 있어. 2009. 9. 12.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54 (09.09.11) Love Fighter vol.254 (09.09.11) いつの日も 언제라도 素直に生きていたい。 솔직하게 살고 싶어. でも時に素直は 誰かを困らせた。 하지만 때때로 솔직함은 누군가를 곤란하게 했어. その素直が 真っ直ぐであればある程 그 솔직함이 올곧으면 올곧을 수록 誰かを困らせた。 누군가를 곤란하게 했어. だからかな 그래서 일까나 時代が 本当の自分をごまかして 毎日彩るのは。 시대가 진정한 자신을 속이며 매일을 물들이는 것은. だからこそ僕は言うよ。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나는 말할거야. 君たちを 本当に愛しています。 그대들을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2009. 9.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