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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80801 ザテレビジョン 8/10호 2018. 8. 1.
[도모토 코이치] 180801 TVガイド 8/10호 2018. 8. 1.
[도모토 코이치] 180627 STAGEnavi vol.22 + 번역 ─ 뮤지컬 『나이츠 테일』에서 도모토상과 이노우에상이 연기하시는 것은 종형제 사이로 함께 기사인 아사이트와 파라몬. 에밀리아라고 하는 같은 여성에게 사랑을 한 것으로 우정이 적대관계로 변해갑니다만, 연습에 들어가신 후 느끼신 것은 있습니까? ■ 도모토: 지금 연습을 하면서 딱 바로 그 부분을 조금씩 풀어가고 있는 상태네요. 존이 씬 마다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요시오군의 파라몬과 제가 연기하는 아사이트의 사이가 매우 좋은 것. "일심동체의 관계"로 그게 셰익스피어의 재미있는 점이겠습니다만「오오, 사랑하는 종형제여」라고 발한 몇 초 뒤에「너, 죽일거야」라고 적대하거나 한다고 하는ㅎㅎ ■ 이노우에: 맞아맞아ㅎㅎ 존이 말하고 있던 것은 원작『두 명의 귀공자』에 나오는 두 사람은 입장적으로도 캐릭터적으로도 그.. 2018. 7. 3.
[도모토 코이치] 180627 BEST STAGE Vol.119 8월호 + 번역 ─ 제작발표를 거쳐 드디어 연습이 시작. 막상 같은 연습장에 들어가보니 서로의 자세에 어떤 발견이 있고, 어떠 자극을 받고 계십니까? ■ 요시오: 코이치군과 처음에 만나서 이야기를 했을 때부터 우리들에게는 여러 가지 공통된 점이 있구나, 이야기하면서 즐겁구나, 라고 느끼고는 있었습니다. 연습이 시작되고 나서도 함께 연기를 하는 상대로서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이치군은 직접 연출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습을 보면서 연출가의 시점이 되거나 제작 쪽이 신경쓰이거나 하는 듯 해서... 항상 옆에서 작은 목소리로 뭔가 중얼중얼 말하고 있네요ㅎㅎ ■ 코이치: 이야, 그게 안좋은 점이네요ㅎㅎ ■ 요시오: 이야이야. 아~ 그런가! 그런 시점이 있구나, 라고 매우 놀라네요. 저는 그런 것 생각 한 적도.. 201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