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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216

[도모토 쯔요시] 181015 ひよこクラブ 11월호 + 번역 육아 중인 부모의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부모가 되면 행복은 물론, 고민이나 괴로움도 많이 느끼는 것. 라디오 등에서 폭넓은 세대의 사람들과 고민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분을 편하게 해주는 힌트를 발언하고 있는 쯔요시상. 이번 회는 0~2세대의 부모의 고민에 다가갑니다. Q.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어도「당신은 몰라」라고 짜증이 납니다. A. 자신이 바라는 답을 듣고 싶은 것이라면 말하지 않는 편이 좋아.스트레이트하게 말하자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자신이 바라고 있는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짜증이 난다는 것은 자주 있는 일. 짜증이 난다면 상담하는 것을 그만두는 편이 좋습니다. 자신이 너무 앞으로 나오면 리듬이 맞지 않는다는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견도 있겠지」라고 받아들이는 편이.. 2018. 11. 3.
[도모토 쯔요시] 181101 Seventeen 12월호 + 번역 17세 시절 & ST(세븐틴) 독자의 고민에 대해서 도모토 쯔요시상에게 물어보았다. 아이돌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극히 다망했던 도모토상의 17세 시절.하지만 그 뒷면에는 고민이나 망설임이나 갈등이...... 발버둥 치며 괴로웠던 10대.그런 시기를 경험하고「고민한만큼 자신이 심플하게 되어가고 점점 살기 쉽게 되어간다」고 말하는 도모토상이 딱 바로 지금, 진로, 부모, 친구...... JK의 고민에 답해주었어! 17세 시절 저의 17세라고 한다면 딱 바로 ST에서 연재를 하고 있었을 시절이네요.오늘은 당시의 연재 기사를 편집상이 가져와주셨습니다만......저 말이죠, 10대의 기억이 거의 없어요. 너무 바빠서.기억해낼 수 있는 것은, 슬프려나, 즐거운 기억보다도 괴로운 기억뿐.자기 편의대로 어린애 .. 2018. 11. 1.
[도모토 쯔요시] 180905 音楽と人 10월호 + 번역 ─ 우선은 투어를 돌아봐주셨으면 합니다.좋은 투어였습니다. 처음은 불안도 있었지만, 이렇게 즐거운 투어, 지금까지 없지 않았을까나. ─ 개인적으로는 특히 라이브 후반의 전개 등, 그대로 페스에 가지고 가도 처음 보는 관객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는 구심력이 있는 훌륭한 라이브였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기쁘네요.『HYBRID FUNK』라고 하는 앨범을 릴리즈 한 뒤, 제가 하고 있는 라디오에도 10대의 리스너 분으로부터의 반향이 굉장히 있어서. 저 자신이 자기 해방을 강화시킨 앨범이기도 했고, 조금 크레이지한 부분도 포함해서 자신이 해방하고 싶은 부분을 드러낸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젊은 세대로부터 라고 하는 반응이 오는 것은 매우 힘이 됩니다. 실은『HYBRID FUNK』는 제 안에서 1.. 2018. 10. 29.
[도모토 쯔요시] 180920 CDJournal 10월호 + 번역 ENDRECHERI 명의의 풀 앨범 『HYBRID FUNK』의 릴리즈로부터 거의 3개월. dTV 오리지널 드라마 『은혼2 - 기묘한 긴짱-』주제가를 포함한 5곡 들어간 싱글 「one more purple furnk... - 硬命 katana -」가 빠르게도 발매되었다. 싱글이라고는 해도 전곡 신곡. 3곡 째의「funky レジ袋」에 이르러서는 선행해서 실시된 투어 그 스테이지 상에서 "원형"이 피로되었던 "소문의 1곡"이다. 6월 7일 NHK홀에서 목격했던 이 곡으로 이어지는 대화라든지 정말 즐거워보였었네~ 문자 그대로의 "녹음해서 발매". 라이브와 레코딩이 경계없이 이어져있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이번 싱글의 이러한 존재 방식이 최근의 도모토 쯔요시, 그 창작 스타일의 한 조각을 엿보게도 해준다. ─.. 201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