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雑誌216

[도모토 쯔요시] 180719 BARFOUT! 275 8월호 2018. 8. 26.
[도모토 쯔요시] 180712 +act. 8월호 + 번역 ENDRECHERI TSUYOSHI DOMOTO 6월 7일 NHK 홀 고대어 엔드리케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영상이 망사막에 비친다. 오랜만에 부활한 도모토 쯔요시의 솔로 프로젝트 ENDRECHERI. END"LI"CHERI라고 하는 표기로부터 END"RE"CHERI로 바꾼 것은 REBORN이라고 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한만큼 라이브도 『ENDLICHERI☆ENDLICHERI』를 리어레인지한 『END RE CHERI』로 스타트. 그 순간, 객석의 열량이 확하고 오른다. 그리고 망사막이 떨어져 내리자 스테이지 중앙에는 쯔요시의 모습. 환성을 맞으며 라이브가 시작되었다. NHK홀에 가득차는 그루브. 그 기분좋음에 누구나가 단번에 쯔요시가 만들어 올린 세계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 2018. 8. 26.
[도모토 쯔요시] 180801 Domani 9월호 + 번역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시간은 제게 있어서 필요불가결입니다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손이 멋대로 움직이는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림같은 경우도 딱 그러한. 관심이 갔던 수채화 도구를 손에 들고 팔레트에 짜내면서 그 시점에서도 아직 무엇을 그릴지 조차 정하지 않았던... 붓을 들고 대충 그려나간 느낌입니다. 색사용이 어둡게 되어버렸습니다만, 대체로 이런 느낌으로 어두운 그림이 되는 경우가 많으려나요ㅎㅎ 매우 가~끔 밝은 색을 손에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림을 그릴 때에 한하지 않고, 물건을 만들 때도 옷을 만들 때도 지금의 자신의 기분을 존중합니다. 완성하고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바로 버리고 마음에 든 것만 남기는. 이것.. 2018. 7. 31.
[도모토 쯔요시] 180705 音楽と人 8월호 + 번역 ENDRECHERI TSUYOSHI DOMOTO LIVE 2018.06.07, 08 NHK HALL LIVE 예정시각에서 10분 늦게 개연. 스테이지로 향하는 쯔요시와 멤버들로부터 부담은 일절 느껴지지 않는다. 트라이벌(Tribal house music)하고 트랜시(Trance music)한 인스트「ENDRECHERI」의 사운드에 맞춰 망사막에는 ENDRECHERI의 키워드를 박아넣은 영상이 비춰진다. 그 모션그래픽스는 사이키델릭하고 스페이시하며 역시 재패네스크한 이미지도 가득 담겨있다. 아직 투어는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세트리스트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은 피하겠지만 점도 높은 그루브가 완급 자재로 약동해가는 양상에 밴드의 성숙을 느꼈다.「Crystal light」의 간주에서 퍼.. 2018.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