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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70424 月刊TVガイド 6月号 + 번역 「Endless SHOCK」 사운드트랙을 전에 낸 것은 11년 전이려나. 지금은 당시와 상당히 곡목도 변해있고 사운드트랙 내줘 라고 하는 목소리도 받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캐스트가 노래를 불러주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진심입니다. 하지만 「SHOCK」 내에서 노래에 대한 비중이 커져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좋아, 하자 라고 생각해서 시작해 봤더니... 이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무대에서는 전부 해방시켜 노래하지만 그것을 스튜디오에서 하자 왠지 미묘하고. 그렇다면 무대를 녹음해서 사운드 트랙으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럴 것이라면 영상이 있는 편이 좋잖아라고 생각되어버리고. 자아 어느 정도의 밸런스로 할 것인가. 「SHOCK」 가창지도를.. 2017. 4. 26.
[도모토 코이치] 170418 TVガイド (4/28号) + 번역 11년만이 되는 사운드 트랙 「KOICHI DOMTO 『Endless SHOCK』 Original Sound Track2」를 릴리즈! CONTINUE ~ 계속해간다는 것 ~ 堂本光一 도모토 코이치가 얼마 전 1500회를 달성한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의 사운드 트랙을 릴리즈한다. 수록곡 「It's A Wonderful Day」의 휴일의 브로드웨이의 거리의 씬을 이미지한 "휴일의 산보"를 테마로 촬영. 이번 작품과 「Endless SHOCK」에 대한 생각을 롱토크로 말했다. SHOCK에 관해서 말하자면 이번은 센슈락이 1500회라고 하는 것으로 히가시야마상이 축하를 하러 와주셨던. 그 떄도 이야기 했지만 히가시야마상은 SHOCK의 초연에서 함께 했었고 당시 34세셨던 히가시야마상의 모습을 .. 2017. 4. 19.
[도모토 코이치] 170326 STAGE navi vol.13 (SHOCK 레포) 2017. 3. 28.
[도모토 코이치] 170302 シアターガイド(씨어터 가이드) 4월호 + 번역 堂本光一 ─ 화려한 오버츄어가 수놓는 오프닝부터 이것이 바로 뮤지컬! 이라고 마음을 춤추게 만들어주는 「Endless SHOCK」. 초연부터 오늘까지 진화와 심화를 계속 달성해오고 있는 본작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다시 한 번 들려주세요.첫 해의 「MILLENIUM SHOCK」 (00년)는 쟈니즈 사무소의 첫 제국 극장에서의 상연이기도 해서, 말하자면 뒷풀이의 불꽃놀이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4년 간은 쟈니 키타가와 사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만 사장은 어린 아이들의 휴먼 파워를 최대한으로 살려서 제작하는 사람. 하지만 연령과 경험이 쌓이면 계속 같은 에너지를 지속해서 내는 것은 불가능하겠구나 라고 저는 느껴서. 그렇다면 노래, 연기, 춤이라고 하는 하나 하나의 퍼포먼스를 높여가지 않으면 이라고 깨.. 2017.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