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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ighter62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49 (09.09.06) Love Fighter vol.249 (09.09.06) 今日も空は青かった。 오늘도 하늘은 푸르렀어. 仰いでいたら 吸い込まれて 올려다 보았더니 빨려 들어가서 弱い自分にも出逢って 悲しい想い出も手繰って 약한 자신과도 만나고 슬픈 추억도 끌어당기고 気付かないうちに 気づく景色が 깨닫지 못한 사이에 깨달은 풍경이 か弱くて痛かった。 연약하고 아팠어. 心を疑えば 終わってしまうから 마음을 의심하면 끝나버리기 때문에 心を信じたら また生きようか。 마음을 믿는다면 또 살아볼까 明日を繋ぐ 愛たちにキスして。 내일을 이어가는 愛들에 키스하며. 2009. 9. 6.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48 (09.08.29) Love Fighter vol.248 (09.08.29) 皆さま 여러분 いかがお過ごしですか?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僕は 저는 今日のこの天気が 心地好いような 오늘 이 날씨가 기분이 좋은 듯 少し切ないような 조금은 애절한듯 そんな気分で 過ごしています。 그런 기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ずっと お仕事ばかりを していたので 계속 일만 잔뜩 하고 있었기 때문에 メールを配信出来ずに いました。 메일을 배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ごめんなさい。 미안해요. 時間がないという事は 幸せだなと思います。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행복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君達と 繋がる為に必死で 毎日を繋ぎとめている 그대들과 이어지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매일을 엮어가고 있어 君達の投げてくれる 気持ちを社会に 壊されないように 그대들이 던져주는 마음.. 2009. 8. 29.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47 (09.07.07) Love Fighter vol.247 (09.07.07) 今日は 雲が面白い形で 空を泳いでいたよ。 오늘은 구름이 재미있는 모양으로 하늘을 떠다니고 있었어. 東京は空が狭くて 寂しくなる時がある。 도쿄는 하늘이 좁아서 쓸쓸해질 때가 있어. けれど慣れてしまえば そうでもなくもある。 하지만 익숙해져버리면 그렇지만도 않기도 해. けれどそれは嫌だ。 하지만 그건 싫어. 自分が感じた 一番始めの感動を 忘れたくはないよ。 자신이 느낀 맨 처음의 감동울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원문출처: 대만웹 2009. 7. 7.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46 (09.07.05) Love Fighter vol.246 (09.07.05) もうすぐ七夕ですね。 이제 곧 칠석이네요. 七夕が近づくとね 칠석이 다가오면 말야 東京に出て来て 何年と天の川を 도쿄에 나와서 몇 년이나 은하수를 観ていないななんて事を ふと考えてしまうのです。 보지 못하고 있구나... 같은 걸 문득 생각해버립니다. 奈良に住んでいた頃は 七夕の夜を仰げばそこに 나라에 살고 있을 무렵에는 칠석의 밤을 올려다보면 거기에 天の川がくっきりと 流れていた。 은하수가 선명하게 흐르고 있었어. その景色は 本当に綺麗で 그 풍경은 정말로 아름다워서 思い出すだけで 胸が締め付けられる。 떠올리는 것만으로 가슴이 조여들어와. 生きているんだ 살아있구나 全身で感動出来る場所へ 온 몸으로 감동할 수 있는 장소에 今日も 오늘도 僕らしく歩いて行こう。 나 답게 걸.. 200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