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ighter62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65 (09.09.21) Love Fighter vol.265 (09.09.21) 思い出しただけで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流れてしまう涙がある。 흘려버리고 마는 눈물이 있어. 時(とき)が潰れて 間(ま)が揺られて…。 시간이 부서지고 사이가 흔들려서... 幾度もそれらを かばいながら 몇 번이고 그것들을 감싸면서 まぶたが 눈꺼풀이 そっと… 雫を撫で落とす。 살며시 물방울을 어루만져 떨어뜨려. ぼくは 生きているから。 나는 살아 있으니까. ぼくは ここで 生きているから。 나는 여기서 살아있으니까. 君たちを 너희들을 愛している。 사랑하고 있어. 이게 요즘 라디오에서 나눠주고 있는 혹성뱃지.... 2009. 9. 21.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64 (09.09.20) Love Fighter vol.264 (09.09.20) 答えはいつも 自分の中に在る。 대답은 항상 자신 안에 있어. 真っ直ぐに 鳴いている。 솔직하게 울고 있어. 空は青く それを撫でた。 하늘은 파랗고 그것을 어루 만졌지. いつの日か 本当に笑いたい。 언젠가 정말로 웃고 싶어. 君たちを 너희들을 本当に 愛しているのだから。 정말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2009. 9. 20.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63 (09.09.19) Love Fighter vol.263 (09.09.19) 自らが純粋に願っても 叶わないものがある。 스스로가 순수하게 바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 指の先まで意識して 愛を描いてみるけれど 손가락 끝까지 의식하여 愛를 그려보지만 正義とは命短し。 정의라는 것은 짧은 목숨. 正義とは命短し。 정의라는 것은 짧은 목숨. 僕は甘いんだと 子供なんだと 나는 물러터졌다고 어린 아이라고 頭では理解出来ている。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어. けれど魂が くたばらない。 하지만 영혼이 지치질 않아. 僕は甘いんだと 僕は子供なんだと 나는 물러터졌다고 나는 어린 아이라고 正義とは命短し。 정의라는 것은 짧은 목숨. 正義とは命短し。 정의라는 것은 짧은 목숨. 2009. 9. 19.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62 (09.09.18) Love Fighter vol.262 (09.09.18) 僕の心が 本当に笑える日へと 나의 마음이 정말로 웃을 수 있는 날로 君たちが いつも導いてくれる。 너희들이 언제나 이끌어주는거야. 納得のいかない答えや 납득이 가지 않는 대답이나 理解出来ない 人々の私情などを 이해 불가능한 사람들의 사정 등을 耐え抜くことも 教えてくれる。 참아내는 것도 가르쳐주는거야. これから先も 앞으로도 君たちとなら闘える 너희들과 함께라면 싸울 수 있어. 愛し合える。 서로 사랑할 수 있어 ありがとう。 大好きです。 고마워. 다이스키데스. 정말 좋아합니다. 2009. 9.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