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vol.265 (09.09.21)
思い出しただけで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流れてしまう涙がある。
흘려버리고 마는 눈물이 있어.
時(とき)が潰れて
間(ま)が揺られて…。
시간이 부서지고
사이가 흔들려서...
幾度もそれらを
かばいながら
몇 번이고 그것들을
감싸면서
まぶたが
눈꺼풀이
そっと…
雫を撫で落とす。
살며시
물방울을 어루만져 떨어뜨려.
ぼくは
生きているから。
나는
살아 있으니까.
ぼくは
ここで 生きているから。
나는
여기서 살아있으니까.
君たちを
너희들을
愛している。
사랑하고 있어.
이게 요즘 라디오에서 나눠주고 있는 혹성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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