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vol.251 (09.09.09)
目覚めた時に
寝ぼけ目で天井を
少しの時間睨んだら
눈을 떴을 때
잠에 취한 눈으로 천장을
잠시 노려보고 있었더니
カーテンの隙間を泳ぐ
光りの色に誘われた。
커텐의 간극을 유영하는
빛의 색이 날 불렀다.
覗けば街が何処かへと
急いでる。
들여다 보니 거리가 어딘가를 향해
서두르고 있어.
なんだろう
무엇일까
胸が詰まって
縺れるよ。
가슴이 꽉 막혀서
혼란스러워.
君たちはいま
너희들은 지금
どうしているのかな…。
어떻게 하고 있을까나...
そう言って
그렇게 말하며
心で空を手繰り寄せた。
마음으로 하늘을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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