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vol.250 (09.09.08)
焦らせるような風が
초조해 하는 듯한 바람이
街のなかを踊ってる。
거리 속을 춤추고 있어.
心も体も疲れ果て
切ない気分も
さり気なく混じって
마음도 몸도 완전히 다 지치고
안타까운 기분도
아무렇지 않게 섞여서
目の前の明日が
どこか綺麗で複雑で...
눈앞의 내일이
어딘가 아름답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空を仰いだら
하늘을 올려다 보았더니
君たちが
僕を抱きしめるから
너희들이
나를 감싸 안아 주기에
僕はまた
勇気じゃなく希望で
나는 또
용기가 아닌 희망으로
君達に愛にいくんだ。
너희들에게 愛에게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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