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2月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神奈川県のみれこ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모이치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미레코상
『先日の放送で音質を高めるためにスタジオで録音することになったと言ってましたよね。スタジオの外での収録がなくなるのはちょっと寂しいです。でもどんなもんヤ!によくある何かを食べる音、飲み物をかきまぜる音、缶を開ける音なども高音質になると思うと嬉しいです。高音質どんなもんヤ!期待しています』
『 지난 방송에서 음질을 높이기 위해서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게 됐다고 하셨죠? 스튜디오 밖에서의 수록이 없어지는 것은 좀 섭섭합니다. 하지만 돈나몬야에 자주 있는 뭔가 먹는 소리, 음료를 휘젓는 소리, 캔을 여는 소리 등도 고음질이라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고음질 돈나몬야! 기대하고 있습니다.
ま、オレは期待全然してませんけど。ふふふふ(笑)いいんちゃいますか、外で・・外でもやりたいですね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뭐, 나는 기대 전혀 하지 않지만ㅎㅎㅎ 상관 없지 않습니까 밖에서... 밖에서도 하고 싶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밖"은 "실외"가 아니라 "스튜디오가 아닌 다른 실내 ex) 대기실" 이겠지........<<<
킨큐 때 버스 안에서 녹음하고, 휴게소 들려서 소바맛 아이스크림 사면서 녹음하고 그런거 짱 재밌었는데 ㅜ_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るいるい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루이루이상.
『先日キンキのコンサート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歌にダンスに面白いMC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さて、毎年恒例の年齢を重ねてるお話ですが、私はまだ16歳ですのでどう反応して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笑っても失礼な気がします。責任をとってどうするべきか教えてください』
『 얼마 전 킨키 콘서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노래에 댄스에 재미 있는 MC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매년 항례의 나이를 먹는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아직 16살이라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웃어도 실례인 느낌이 듭니다. 책임감을 갖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いや、いいじゃないですか(笑)そのままで。何もしないで、私16だしって勝ち誇っといていただけ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うん・・ええ、ま、いつもとちょっと違った、新たな見え方のするキンキのコンサート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言うふうにね、思ってますけど。
이야, 괜찮지 않습니까. 그대로도ㅎㅎ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 16이고~" 라며 우쭐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응... 에에 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준 킨키 콘서트가 아니었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なんか・・なんやろ?ファンの方とか、コンサートはこうやって見るべきとか、例えば舞台とかも、舞台はこうやって見るべきとか、なんか固定観念みたいなものがあるような気がしてしょうがないんですよね、日本人って。ほんとにもっと自由でいいんですよね。なんか。周りの人に合わせないと、とか、そういうのいらん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ま、日本人はどうしても周りに合わせ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な、感覚が・・あるからね、子供の頃から。でもそういうのない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なんか、なんやろな、SHOCKの時かな、なんかの時に思わず立ち上がって拍手をしたくなって、立ち上がったらすげえ怒られたって話があって。そんなん逆に怒ったったらええねんって。ふふふ(笑)そんなん立ち上がって拍手したくなったら、全然立ち上がって拍手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し。なんかそういう固定観念みたいなものはね、ぬぐいさ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こと多いですけどね。
뭔가... 뭐지? 팬 분들이라든지, 콘서트는 이렇게 봐야한다 라든지, 예를 들면 무대같은 것도, 무대는 이렇게 봐야한다든지 뭔가 고정 관념 같은 것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 어쩔 수가 없네요, 일본 사람은. 정말 좀 더 자유로워도 좋잖아요. 뭔가. 주위의 사람에 맞추지 않으면, 같은, 그런거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뭐 일본인은 아무래도 주위에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 같은 감각이 있으니까, 어릴 때부터. 그런 것 없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뭔가 뭐랄까 SHOCK 때였던가 뭔가의 때에 무심코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싶어서 일어났더니 엄청 혼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 건 반대로 화내도 되잖아- 라고. ㅎㅎ 그렇게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싶다면 전혀 일어서서 박수를 쳤으면 좋겠어요. 왠지 그런 고정 관념 같은 것은요, 뭔가 씻어 버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이 많지만요.
はい、北海道図書館司書歴20年の中間管理職
네, 홋카이도 도서관 사서력 20년의 중간 관리직
『先日のどんなもんヤ!で天然たい焼きってなんや、店主が天然で元祖と間違えたんちゃうかと言っていましたが、たい焼きには天然物、養殖物の2種類がほんとにあるんです』
『 전에 돈나몬야에서 천연 타이야키가 뭐야, 점주가 천연이라 "원조"랑 헷갈린거 아닐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타이야기에는 "천연산" "양식산"의 2종류가 정말로 있습니다』
ウソや、絶対(笑)
거짓말이야 절대.ㅎㅎ
『違いは焼き方で、1匹ずつの形で焼いたものを天然もの、複数匹を一度に焼ける形で焼いたものを養殖ものというそうです』
『 차이는 굽는 방법으로, 1마리씩의 형태로 구운 것을 "천연산",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굽는 형태로 구운 것을 "양식산" 이라는 것 같아요 』
なるほどね!
그렇구나!
『昔は天然物が多かったのですが手間がかかるので今は養殖物ばかりだそう。天然たい焼きは今や貴重なんですよ』
『 옛날에는 천연산이 많았었는데 시간이 걸려서 지금은 양식산뿐이라고 해요. 천연 타이야키는 이제 귀중한 거에요 』
なるほど~。わざわざ写真までありますけどね。まあ、確かに一匹ずつ焼くより効率的には、バンって一気に焼いた方がね、でも天然物大きいよね、これ・・・ね。へぇ~、なるほど、よく考えますね。でもアレでしょ?およげたいやきくんのモチーフになってるの、十番にあるんでしょ?麻布十番のたい焼きやさんだよね。でも、あのたい焼き海に逃げ込むけどさ、麻布十番は海ないけどな。ふふふ(笑)めっちゃ飛んだな、東京湾まで、飛んだな。ぴょーんと。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나루호도~. 일부러 사진까지 있는데 말이죠. 뭐, 확실히 한마리씩 굽는 것 보다 효율적으로는 빵! 하고 한 번에 굽는 편이요. 하지만 천연산 크네 이거. 헤에~ 그렇구나. 잘도 생각했네요~ 하지만 그거잖아요? 오요게 타이야키군의 모티브가 되어있는거, 쥬방에 있죠? 아자부 쥬방 타이야키상이지요. 하지만 그 타이야키 바다로 도망갔지만 말야, 아자부 쥬방은 바다가 없는데 말이지. ㅎㅎㅎ 엄청 날았네 도쿄만까지 날았네. 푱~~ 하고. 네, 그럼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붕어빵에 자연산 / 양식산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 붙인거 자체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자부 쥬방은 내륙 지방인데 저 붕어빵 녀석이 어떻게 그 먼 바다로 도망가서 뛰어들었냐고 하는 도모토 코이치의 의문.
『およげ! たいやきくん』は、1975年にフジテレビの子供向けの番組『ひらけ!ポンキッキ』のオリジナルナンバーとして発表された童謡。
『 오요게! 타이야키군』은 1975년에 후지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 『히라케! 퐁킷키』의 오리지널 넘버로 발표된 동요.
『およげ! たいやきくん』
헤엄쳐! 타이야키군!
高田ひろお作詞・佐瀬寿一作曲
まいにち まいにち ぼくらはてっぱんの / うえで やかれて いやになっちゃうよ
あるあさ ぼくは みせのおじさんと / けんかして うみに にげこんだのさ
매일 매일 우리는 철판 / 위에서 구워져서 싫어져
어느 아침 나는 가게 아저씨와 / 싸움을 해서 바다로 뛰어들었어
はじめて およいだ うみのそこ / とっても きもちが いいもんだ
おなかの あんこが おもいけど / うみは ひろいぜ こころがはずむ
ももいろ サンゴが てをふって / ぼくの およぎを ながめていたよ
처음으로 헤엄친 바다의 그 곳 / 너무나 기분이 좋은거야
뱃속의 앙금이 무겁지만 / 바다는 넓다구 마음이 신나
복숭아빛 산호가 손을 흔들고 / 나의 헤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まいにち まいにち たのしいことばかり / なんぱせんが ぼくのすみかさ
ときどき サメに いじめられるけど / そんなときゃ そうさ にげるのさ
매일 매일 즐거운 일들뿐 / 난파선이 나의 거처
두근두근 상어가 놀래키지만 / 그럴 땐 말야 맞아 도망치는거야
いちにち およげば はらぺこさ / めだまも くるくる まわっちゃう
たまには エビでも くわなけりゃ / しおみず ばかりじゃ ふやけてしまう
いわばの かげから くいつけば / それは ちいさな つりばりだった
하루종일 헤엄치면 배가 고파 / 눈도 어질어질 돌아가버려
가끔은 새우라도 먹지 않으면 / 바닷물만으로는 축 늘어져버려
바위밭의 그림자에서 덥썩 물었더니 / 그건 작은 낚시 바늘이었어
どんなに どんなに もがいても / ハリが のどから とれないよ
はまべで みしらぬ おじさんが / ぼくを つりあげ びっくりしてた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쳐도 / 바늘이 목에서 빠지질 않아
바닷가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 나를 잡아 올려 놀랬어
やっぱり ぼくは たいやきさ / すこし こげある たいやきさ
おじさん つばを のみこんで / ぼくを うまそうに たべたのさ
역시 나는 타이야키야 / 약간 타버린 타이야키야
아저씨 침을 삼키며/ 나를 맛있게 먹었어
워허;;; 내용 이거 머야 ㅋㅋㅋ 결론 왜 이래;;; ㅋㅋㅋ 그림(Grimm) 동화냐며 ㅋㅋ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埼玉県みきさん
보고합니다. 사이타마현 미키상
『先日ブラマヨさんのトーク番組にゲストでタッキーが出ていて、自分が女性だったらジャニーズの誰と付き合いたいかと聞かれ、光一君と即答していましたよ。憧れの先輩だし、光一君のストイックだったり細かかったりするところがとても好きだそうです。ブラマヨ吉田さんはそれを聞いて、光一君は趣味ばっかりで女性に見向きもしないイメージと言ってましたけどね』
『 얼마 전 부라마요상의 토크 방송에 게스트로 타키가 나와서 자신이 여성이라면 쟈니즈의 누구와 사귀고 싶냐고 묻자 코이치군이라고 대답했어요. 동경하는 선배이고, 코이치군의 금욕적이거나 디테일하거나 하는 부분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부라마요 요시다상은 그것을 듣고, 코이치 군은 취미뿐이만 여성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이미지라고 말씀하셨지만요』
うん、間違ってないかもしれへん(笑)
응, 틀리지 않을 지도 모르네 ㅎㅎ
『タッキーに選んでもらって良かったですね』
『 타키에 선택 받고 좋으시겠어요 』
いやあ、ありがたいですね。この話したっけな?実は・・・結構ちょっと前なんですけど、滝沢から、光一君ちょっと・・・この前のSHOCK、2月3月のSHOCKの時だ。だから1年ぐらい前になっちゃいますよね、時間ある時に食事いいですかって言われて、2人で飯食いに行って、で、ちょっと真面目な話もね、しました。
이거 고맙네요. 이 이야기 했던나? 사실은...꽤 조금 전이지만, 타키자와로부터 "코이치군 좀.." 얼마 전 SHOCK, 2월 3월 SHOCK 때다! 그러니까 1년쯤 전이 되겠네요, "시간 있으실 때 좀 식사 괜찮으신가요?" 라는 말을 들어서 둘이서 밥 먹으러 가서 좀 진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ラジオネームめぐちゃん
라디오네임 메구짱.
『わさびのツンとするのがすぐに直る方法があるそうです。わさび農家の技だそうで、ツンとききそうになると、口をぽかんとあげて上を向くといいらしいです。わさびのツンが開けた口から上に逃げていくそう。今度光ちゃんもお寿司やお刺身を食べることがあったら少し多めにわさびをつけて試してみてください』
『와사비의 톡 쏘는 것이 바로 낫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와사비 농가의 기술이라는 것으로 톡하고 느낌이 오면 입을 펑하고 열어 올려서 위를 보면 좋다고 합니다. 와사비의 톡하는 게 연 입으로부터 위로 도망간다고 해요. 담번에 코짱도 스시나 회를 먹을 일이 있으면 좀 넉넉하게 와사비를 뭉혀 시험해 보세요 』
いや~、わざわざ試すほどのことでもないし、うん・・あの、そぉんな、わーってなることないけどなあ?ほんとに美味しい和食屋さんで食べるわさびって全然ツンとしないしね。あんまりツンとなる機会が・・あんまり・・あ、こういうこというと、いいとこでばっかりオマエ食ってんねやろと思われるから(笑)そんなことないんですけど。あんまりその機会がないですね。
이야~일부러 시험할 정도의 것도 아니고, 응... 그렇게 와- 하게 되는 경우가 없는데 말야. 정말로 맛있는 와식당에서 먹으면 와사비 전혀 톡쏘지 않고 말이죠. 그다지 그 톡 쏘는 기회가.. 그다지.. 아, 이렇게 말하면 "좋은 데에서는 너는 먹으니까 (- _-)" 라고 생각될테니 ㅋㅋ(헙-나 딱 그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 그런 거 아닙니다만. 그다지 그 기회가 없네요.
ラジオネーム紅茶とパン
라디오 네임 홍차와 빵
『消費者庁の調べでトイレに入って手を洗わない人を調べたところ、小の時は7.3%、小も大の時も洗わないが8.1%だそうです』
『 소비자청 조사에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지 않는 사람을 조사했는데, 소변 일때는 7.3%, 소변일 때도, 대변일떄도 씻지 않는데 8.1%래요 』
マジかよ!
정말이냐!
『光ちゃんは手を洗いますか?小でも個室に入るならドアノブとか汚いから洗うと思うんですけど』
『 코짱은 손을 씻습니까? 작은거라도 단독실에 들어가면 문 손잡같은게 더러우니 씻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いやあ、こ・・え?男女比率どうなってんねやろね。これ、気になるなあ、男女比率、7.3の中の、8.1%の中の男女比率それを知りたいですね。いやあ・・アカン・・いやあの、ごめんなさいね、音質がキレイになってからもウンコって言いますけど、ウンコしてですよ、ケツふいた時にその大腸菌って、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も貫通してくるらしいねん、だから絶対に洗った方がいいらしいですよ。汚い。もう、そんなんアカン!ふふ(笑)洗わない人がいるってことに衝撃でしたね、逆に(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歌、KinKi Kidsで、Bonnie Butterfly、どうぞ」
...이야;; 이거.. 에? 남녀 비율 어떨까나. 이거 궁금하네. 남녀비율. 7.3% 중에서의, 8.1% 중에서의 남녀비율 그걸 알고 싶네요. 이야, 아캉!! 이야 그.. 미안해요 음질이 깨끗하게 되어서도 "응꼬" 라고 말합니다만. 응꼬 하고 말이에요. 엉덩이 닦을 떄 그 대장균이란게 화장지를 관통해온다고해. 그러니까 절대 씻는 편이 좋다고해요. 더러워-! 뭐 그런거 아캉!!! ㅎㅎ 씻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네요 반대로. (인포메이션) 에~ 노래 킨키키즈의 Bonnie Butterfly, 도조-
▶ 151128 부라마요 탓키 코이치 언급
《今日の1曲》『Bonnie Butterfl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神奈川県のうるし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카나가와현의 우루시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朝目覚めると家の電話が鳴っていた。慌てて飛び起き取りに行こうと走ったら部屋のドアに激突。なぜドアが開いていると思ったのだろうか』
『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집의 전화가 울리고 있었다. 당황해서 벌떡 일어나 받으러 달려가다가 방의 문에 격돌. 왜 문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걸까 』
不思議だよね。もう・・不思議、人間はほんとに、不完成な生き物です。ここ文化放送でも、ね、生放送の時かな、レコメンに出演したときにね、ドアを閉まってるのに・・・・あ、ドアが開いてたのに、わざわざ閉めてそこに激突したという、事件がね、横山に目撃されてしまった、あいつたぶんずっと言い続けるやろからな。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신기하네요. 뭐 신기. 인간은 정말로 불완전한 생물입니다. 이 문화방송에서도 말이에요. 생방송 떄였던가? 레코멘에 출연했을 때에요. 문이 닫혀있었데....아, 문이 열려 있었는데, 일부러 닫아서 거기에 격돌했다고 하는 사건이요. 요코야마에게 목격당해버렸던. 그 녀석 아마 계속 이야기 할테니까 그거.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ㅋㅋ 요코는 정말 이거 평생 얘기할 듯 ㅋㅋㅋㅋ
#. 090723レコメン 레코멘 레포 : http://oding.tistory.com/1150
#. 셀로판 에피소드 : http://oding.tistory.com/1180
( ● △●) 울 아이카타는 센서 감지가 안되니까......
라는 것도 있지요...ㅋㅋㅋㅋㅋ
이런 부분 마저 님을 완벽하게 하는거야........
이게 내가 님한테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니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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