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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レコメン 레코멘 레포② (2009.07.23)

by 자오딩 2009. 7. 25.


(14분정도)


히나: 자, 오늘은 대선배 도모토 코이치군이 와주셨다고 하는 것으로
        "알려주세요 코이치 선배"라는 제목으로 코이치군에 대한 질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상관없습니다. F1에 관한 이야기도 상관없고.
        솔직히 묻고 싶은 것도. 뭐든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자꾸자꾸 보내주세요.
        (인포메이션) 자, 곡 가죠~
요코: 칸쟈이∞의 ゴリゴリ고리고리입니다. 도-조



#. 쟈니스 스테이션

1. 니시키도료의 オルトロスの犬 관한 공지.
2. 요코, 히나의 콘서트 공지
3. 코이치 싱글, 콘서트 공지

히나: 자, 우선은 "오루토로스노 이누"가 내일 10시부 부터 스타트하네요.
요코: 네! 이것도 기대되네요! 첫 회 15분 확대라고.
히나: 자, 그리고 저희들의 투어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오사카 2회 남겨두고.
요코
: 네. 파이널이니까. 고맙습니다. 정말로.
히나: 네. 자, 선배에게 있어 이번 주 큰 뉴스는?
光一: 응?;;;
(음악은 울려퍼지는데 아직 파악 못한 코이치ㅋㅋㅋㅋ)
光一: 뉴스?;;
히나: 뉴스를 (종이 팔랑팔랑)
요코: 이걸 읽어주세요 여기
光一: 여기서 부터?;;;
       "도모토 코이치...." (이미 아까 읽은거 다시 읽는ㅋㅋㅋ)
히나: 이걸 읽는게 아니라, 읽었어요 이건.
        이거에 대해서. 코이치상 쪽에서. 다시 한번
光一: 이거 싱글에 대한건가?
히나: 그래요.
光一: 그런가?
요코: 말할거에요!! 아까 있었던 일. (아까 일 뽀롱낼거라고 협박하는ㅋㅋㅋ)
光一: "7월 29일 릴...."
요코: 말할거에요. 정말로. 이야기
히나: 카나시이 텐넨보케.(슬픈 천연보케)
요코: 나 말할거에요.
光一: 난야넹;;; 뭐여;;;
요코: 정말 이사람 굉장해요. 뭐 이 사람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까말이죠~ "좀 너 굉장하네. 겨드랑이라니. 굉장한 취미구나."라며 입구에서 멈췄어요.
        뭐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더니 열려있는 문을 한 번 닫아서 부딪혔으니까요.
        놀라잖아요.
히나: 2개 천연 있으니까요.
光一: 설마 저기 열려있다고 생각안하잖아.
히나: 열려있잖아요! 거기서 보이잖아요!!
요코: 그걸 열어 놓기 위해서 셀로판테이프로 고정시켜놨어요.
        그.. 원래 뭐라고 하지. 그 큰걸로... 그러니까 쓰레기통으로 열어두기 위해서 고정시켜 놓는거에요.
        그걸 일부러 닫아서 퐁~하고, (자기가) 해놓고선 그걸 깨닫지 못하고
        난 '이 사람 뭐하는거야? 이 사람;;' 라고 여기서 멈춰서 생각했어요.
光一: 나 문이 두 개 있다고 생각했단 말이야. 열어서 부딪혔으니까. 어째서 또 문이 하나 더 있는거야.
요코: 나 그런거 여기서 한거 처음봤어!!
히나: 처음이에요.
光一: 상당히 방음화 된 스튜디오네...라고 생각했잖아.
히나: 선배, 건재하시네요~
요코: 여기 여러 선배가, 여러분이 오십니다만 그런건 코이치군이 처음이에요. 정말로.
        정말.. 열려있는 문을 닫아서 부딪혔어요.
光一: 생방송을 하는 스튜디오는 방음도 굉장하다고 생각했네.
히나: 이야. 위대하네요. 
요코: 정말로 물어봤으니까요. 평범하게
히나: 뭐라고?
요코: "이거, 천연입니까?" 라고. 보케짓 한걸까나.. 라고 생각해서
光一: 아무 것도 없는데서 보케하겠냐!!
히나: 그렇게 깔끔한 보케 그만둬 주세요.
요코: 솔직히 부끄러웠던거죠. 바로 돌아오셨습니다만.
히나: 으하하하하하하
요코: 후왓..하고 돌아오셨습니다만. 좀 부끄러웠던거죠.
히나: 그럼 코이치군 다시 한 번
光一: 7월 29일에 릴리스합니다만, 아야카시라고 하는 곡, 이게 뉴스이려나?
요코: 그렇네요. 꽤 텔레비전도 나가시는 것 같은데. 헤이헤이헤이같은데.
光一: 아, 그렇네요.
요코: 네. TV가이드에 실렸으니까요.
光一: 응.. 테레비가이드는 좋네, 역시.
요코: 스폰서라 요소요소에 넣고 있어요.
光一: 그렇네. 편집장 바뀌니까.
요코: 그래요. 나미키상.
光一: 나미키상이 여러가지 시켰었어 나도.
요코: 저희들은 현재진행형이에요.
光一: 아, 정말?
        뭔가 잘 모르겠는걸 가끔씩말야, 시키시는. 
        뭔가 쯔요시하고 서로 뭔가 오므라이스를 서로 먹여준다고 하는.
        난데야넹!!! 혼자서 먹을거야!!!
히나: 오므라이스 정도는!
光一: 그래. 잘 모르겠지만
히나: 팬들의 시선을 잘 알고 계시니까요.
요코: 그런거지요.
光一: 그런거지? 그.. 파악하시는거지 그걸.
        하지만 봐봐. 우리들로하자면 그런거 하적  없어~ 라든지 있잖아.      
요코 & 히나: 있어요. 있어요.
光一: 뭐, 하지만 팬의 마음을 파악하시니까말야.
히나: 딱 빠져들어요. 지면에 실리면 말이죠.
요코: 그러니까 다시 말합니다만 이 싱글도
히나: 3 종류네요?
        완전 초회 한정반하고
光一: 뭔가 그런듯해....
히나: 초회프레스의 통상반하고, 통상반
光一: 뭔가 그 쪽은 나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런 듯해.
히나: 이걸 내걸고 투어도 8월 15일 부터~10월 12일까지
요코: 에 꽤 기네요.
히나: 엄청엄청 횟수.. 하시는
光一: 아까도 좀 얘기했지만 추가가 몇 회가 늘었던가...
히나: 엄청 늘었어요.
光一: 굉장히 늘었어?
요코: 10회 정도였나?
히나: 1, 2, 3, 4,
光一: ※ 이 표시가 추가니까
히나: 5, 6, 7, 8, 9, 10회 정도네요.
光一: 그렇네. 10회 정도 추가가 들어간건가.
히나: 오.. 10회네요 일단.
光一: 뭐, 기쁜 일이라는 것으로.
히나: ☆표시는 뭡니까?
光一: 응?
히나: ☆표시는 뭡니까?
光一: ☆이라니 뭐야 그게?
히나: 으헤헤헤헤
光一: 뭔소리야 그게.
히나: 확실히 파악해주세요.
요코: 누군가의 생일입니까? 이 별.
光一: 몰라. 모른다고.
요코: 에..에.. 이건 기대되네요. 아! 개연시간 변경하네요. (홋카이도) 키타에루
히나: 아, 나루호도. 나루호도. 시간변경
光一: 아, 정말?
요코: 개연의.
光一: 이거 뭔가 내가 말했어.
히나: 5시 반이 되어있는.
光一: 아, 이것도 여러가지 있었어.
히나: 일도 있고.
光一: 여러가지 있다구.
요코: 에~ 이건 좀 기대되네요. 솔로투어... 콘서트도 오랜만이네요.
光一: 솔로투어 자체도 3년만.
히나: 호오...굉장하네~ 혼자서 그 숫자 굉장해요.
光一: 칸쟈니도 솔로로 하거나 하지 않아?
요코: 저희들도 이따금 하고 있습니다.
光一: 아, 그래?
히나: 하게 해주시고 있습니다만
光一: 둘도?
요코: 저도 했습니다. 뭐 흥미가 없으시면 묻는거 그만둬주세요.
光一: 그다지 흥미 없어.
히나: '일단' 정도의?
요코: 저희들 알몸이 되어서 뭘해야할지 몰랐어요.
히나: 그저 부끄러울 뿐이에요.
요코: 그저 부끄러울 뿐이에요.
光一: 뭔가, 뭔가 하는거야?
요코: 저희들 지금 예정은 전혀 없어요,
光一: 솔로했을 때 뭐..뭐했어?
요코: 기본적으로 노래했어요. 그거야. 콘서트인걸요~
光一: 노래했구나....
히나: 자기 노래를 혼자서 부른다거나.
요코: 적당히 저희들도 꺄꺄~소리 듣는걸요.
光一: 이야~ 듣고있잖아~~
요코: 그래요. 최근 듣고있어요. 최근.
히나: 겸손하라고 조금은!
요코: 최근 들어요. 이런 저희들이라도. 감사한 일로.
光一: 대단하네~
히나: 옛날에는 그게 계속 낮에 피카이치로 신세를 지지 않았습니까.
요코: 코이치군이 없었다면 저희들
히나: 도쿄에서 일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요코: 지금의 저희들이 없었을거니까요!
光一: 그 당시에 도쿄에서 일은 어느 정도?
요코: 여기에서 15분 정도였어요.
光一: 오... 그게....
요코: 코이치상하고 드라마도 하게 해주셨고,
光一: 시랑. 몰라. - _-
히나: 그건 알아주세요!
요코: 절대 알고 있어. 절대 알고 있다고.
히나: P.S 그쵸?
光一: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변하지 않았네. 요코하마도. 무라카미도.
        옛날부터 입장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요코: 그렇습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코이치군도
히나: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光一: 그게 우리 사무소의 좋은 점이네.
히나: 그렇네요.
光一: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았다고 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자연체가말야.
히나: 있는 그대로니까요.
요코: 고마운 일이지요 정말로
히나: 이 아야카시가 7월 29일 릴리즈한다고.
요코: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히나: 테레비 가이드 가볼까요.
        특집쪽은 표지와 관동 그라비아는 오루토로스노 이누에 함께 출연하는 탓키와 니시키도 료, 그리고 미즈카와 아사미상,
        이번 주 드라마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을 들여다보는 신 오루토로스 등 연재 스타트 합니다.  
        그리고, 아 선배네요.
        다음주 테에비 가이드에 등장하는 코이치왕자.
        다음 주 31일 방송의 VVV6에 출연하는 모습을 속보로 전했다.
        에, 그리고 레코멘 6주년의 요코, 히나 부부 테레테레 투샷의 보존판.
요코: 이거 저희들도 했습니다. 역시. 역시 팬 시선을 알고 있는 테레비 가이드이니까.
光一: 유카타 입혀져서 말야. 나도말야.
히나: 그렇습니까? 유카타로?
光一: "유카타 입으라고."  라는 말을 들어서
요코: 뭐, 그건 기뻐하는거에요.
히나: 저희들도 유카타 있었어요.
요코: 저희같은거에 기뻐하신다면 가치가 있으니까요.
히나: 머그컵으로 건배~라든가도.
요코: 저희들은 (건배라고 소리내서) 말했어요.
光一: 어째서 이 모그컵으로....!!! "모그"가 아니지;;;
        "머그"컵을 들지 않으면 안되는거야...라고.
요코: 모르겠어요.
히나: 일단 기념으로.
요코: 이거 하트!
히나: 하트의.
요코: 이거 하트에요.
光一: 으하하하하
히나: 굉장하죠? 지난 주에요. 이거.
光一: 좀 뭔가..나미키상 뭘 시키시는거냐고.
        정말말야. 갑자기 염소였던가 양이었던가
요코: 아, 뭔가 실렸었네요.
光一: 뭔가 스튜디오에 데리고와서. 같이 사진같은걸...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히나: 하하하하하
요코: 으흐흐흐
光一: 전혀 의미 모르겠어! 관계없잖아! 같은.
요코: 염소는 모르겠네요.
히나: 그건 모르겠네요. 분명 뭔가가 있는. 
        나미키상에게만 보이는 뭔가가 있는거겠지요.
光一: 그런걸까나.
히나: 나미키상도 편집장에서부터 졸업하셔서 일단 코멘트를 받았습니다만.
光一: 아, 그래?
히나: 이번주 부터 좀 신코너라고 하는 것으로
        테레비 가이드의 나미키 레코멘 명예고문으로 부터의 한마디.
光一: 나니나니나니? 뭐뭐뭐? 명예고문?
히나: 명예고문. 나가시마상 같은 느낌은 아니지?
光一: 그렇다는건, 나미키상 매번 한다는거?
히나: 매주 일단 한 마디 받는다고 하는걸로.
        에 콤방왕쯔-
요코: 콤방왕쯔-
히나: "명예고문으로 다시 태어난 나미키입니다.
요코: 뭐 됐다고 그거. 그런 얘긴 됐다고 이제.
光一:
히나: 앞으로도 좀 귀가 솔깃해지는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여러분에게 좋은 공지를 할 수 있을지도?"
光一: 그건 뭘까나.
히나: 저희들도 모르겠네요. 뭔가 움직이고 계신가보네요. 모르겠지만.
光一: 음. 그런가.
히나: 이상 쟈니스 스테이션이었습니다.





히나: 자 메일이 왔습니다.
        코이치에게 사이타마현의 메론xx로부터
       「12기통 3000cc라는건 무엇입니까?」
光一: 흐하하하
히나: 라고 왔습니다만
光一: 하이하이하이.
        엔진에 대한 거잖아?
히나: 뭐, 그렇네요.
光一: 그러니까 12기통이라고 하는 것은... 요약하자면, 실린더의...
히나: 뭐, 모르겠습니다. 실린더는 뭡니까?
光一: 헤에..... 엔진의 이야기부터 해볼까나? 내연기관이잖아. 요약하자면. 엔진. 그것에 의해서..
        4사이클 엔진이란 건 알겠어? 4 사이클.
        분사가 있고, 압축이 있고, 변화가 있고 폭발이 있고, 배기하는 4사이클이 되는거야,
        그 실린더가 4개 있는거야. 4개가 아니지, 12개. 
히나: 아, 12개!
光一: 12개 있으면 12기통.
        그게 v12라든가 v8든가 있는데, v12는 v형으로 늘어서있는거야. 
        그게 3000cc라고 하는 것은...요약하자면 배기량이 3000cc인 12기통을 한 엔진에 대한 거야.
히나: 그렇군요!
요코: 그거 전혀 재미없어요.
光一: 재밌잖아!
요코: 죄송해요. 전혀 재미없어요.
        저 그런 선배에게 그런 프레이즈를 말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걸 각오하고 말하지만, 엄청 재미없어요.
光一: 그러니까!! 너 알아두라고.~
요코: 몰라도 상관없습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청 재미없습니다.
光一: 지금 12형... 12기통의 엔진이라고 하는 것은말야. 
        뭐, F1에는 지금 없는거야. 뭐 V8로 정해졌으니까.
요코: 코이치상. 그냥 생각하는게 아니라 "엄청"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청"이 붙습니다.
光一:
요코: 그냥 생각하는게 아닌 정도면 말도 안드립니다만, "엄청" 이 붙습니다.
光一: 너도 자동차 타면 안된다고.
요코: 차는 좋아하지만,
光一: 아캉! 안돼.
요코: 결과적으로 그런거 몰라도 분위기가 즐겁지 않습니까.
히나: 내부 장식이라든지요?
光一: 아니라고 너!
        자동차 탈 때...그 때는 너 자동차 탈 떄는 뭐하고 대화해?
히나: 엔진입니까?
光一: ...................... 타이어야!
히나: 타이어입니까?!
        조금 (답을) 맞춘듯한 분위기가 나왔다고 지금.
        타이어, 타이어랑 대화하는건 어떤 겁니까?
요코: 엔진이라면 어떻게든 멋있네..같은 것도 있으니까 뭐뭐.
히나: 오늘의 (엔진)걸리는 상태..라든지.
光一: 그것도 있어, 그것도 있어 오늘은 좀...뭐라고 할까나.
히나:
光一: 토크(엔진 회전력)의 느낌이 좋네? 같은
히나: 앞으로 5초안에 정리해주세요.
光一: 에?
히나: 우선.
光一: 하지만 역시 타이어라고 하는 것은....
히나: 기분 좋다고 하는 것으로!
光一: 끝나버렸잖아!!
 



 

확실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해못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사진출처: shine283님



양과 염소를 데꼬온건....
너희들의 별자리이기도 하고, 신년이었잖니~>.<ㅎ 오'메에~~~'데또!!!
다 나름 깊은 뜻이 담겨져 있던거!! ㅎㅎ





 



 
(≥▽≤) やほー!
「早く更新せんか!ごるあぁ!」てな、お怒りをいただきながら!!
なんと!!!
今回で!!!
なんと!!!
最後の!!!
更新なりよ!!!
meは旅立つなりよ。ひゃらららら~ん♪

(≥▽≤)―!야호-!
「빨리 갱신 안하냐! ごるあ!!」이라고, 분노를 받으면서!
무려!
이번에!
무려!
마지막!
갱신이에요!
me는 여행을 떠나요. 햐라라라~랑♪

まぁなんつーか、meも長いこと週刊誌やってたもんで
いろいろいろいろあったけども!!!
なんと!最後の撮影は王子だったなりよ。
meの旅立ちに王子は言ったね。
「ほぅ!」(お。こりゃなんかお願いできるかも)
えーと王子に…最後のお願いが…
「ん?いちごバック?」
( ̄□ ̄;)!!そ、そんな!!めっそーもない!!ずっと前にやったいちごちゃんが王子のトラウマだってことは百もしょーちのすけ!!
「…じゃなに?」
えーとえーとえーと浴衣なんてどーっすかね…。
(゜o゜)え。ゆかた…。…シングル曲とカンケーないけど…いいよ、わかった」
ギャーーーーーーンまじまじまじまじ!?\(^o^)/やったーーーー!! 
「今までも今度は何だろうってヒヤヒヤしたよ」
なんとでも言ってくれー(笑) 夏の号にピッタリ!!妖しい王子いっちょあがり!!きゃっほぅぉぉぉぉ♪

てなわけで!!29日発売の号では王子の浴衣姿登場!!おったのしみに~♪
뭐.. 뭐라고 할지, me도 긴 시간동안 주간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있었지만!
무려!마지막 촬영은 왕자였다는게 아니겠어요.
me의 여행에 왕자는 말했군요.
「호오!」(오.이건 뭔가 부탁을 할 수 있을지도)
에...그럼 왕자에게…마지막 부탁이…
「응? 딸기 백?」
( ̄□ ̄;)!, 그.. 그런!! 말 도안되는!!! 한참 전에 했던 딸기짱이 왕자의 트라우마였다는건 百도 알고 있어요!!
「…자, 뭔데?」
에- 그러니까.. 에- 그러니까.. 에- 그러니까 유카타는 어떨까요….
(˚o˚) 에.유카타…. …싱글곡하고 관계없지만…좋아, 알았어」
꺄---------------앙 진짜 진짜 진짜 진짜?!! \(^o^)/ 해냈다----!! 
「지금까지도 이번은 뭘까하고 조마조마했어」
아무 말이라도 해줘―(웃음) 여름의 호에 딱 맞는! 요염한 왕자 완성! 꺄호오오오♪
그런 것으로!! 29일 발매 호에서는 왕자의 유카타차림 등장! 기대해주세요~♪

そんなこんなで、みなしゃん、今までさんきゅー(^^)/~~~
こんなmeのコラムにたくさんのアクセス&メッセージ、超うれしかったなりよ!!
このコーナーは今回で最後になるけども!!
そのうちどっかで復活するなりよ(ニヤリ)
待ってるなりよ。ふっふっふっ。
ほな、ば・い・な・ら~!

이래저래해서, 여러분, 지금까지 39―(^^)/~~~
이런 me의 칼럼에 많은 액세스&메세지, 초-기뻤어요!
이 코너는 이번에 마지막이 되지만!
조만간 어디선가 부활할거에요(히죽)
기다려주세요. 훗훗훗..
그런 안뇽~!


나미키상의 마지막 작품, 유카타도 기대만빵!! + _+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