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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2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1. 27.

 

 

 

 

 

2016年1月26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愛知県ポテトサラダ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아이치현 포테이토 샐러드상


『剛くんと番組で何度か共演されている千鳥のノブ小池さんがなんと、ノブ小池から正式にノブに芸名を戻したそうです。その理由は小池になじめなかったからとのことです。そこで提案なのですが剛くんが新しい芸名をノブさんにつけてあげ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쯔요시군과 방송에서 몇 번인가 공연하고 있는 치도리의 노부 코이케상이 무려 "노부 코이케"에서 정식으로 "노부" 로 예명을 되돌렸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코이케"에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제안입니다만 쯔요시군이 새로운 예명을 노부상에게 붙여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いや、僕はドアノブっていうのがいい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うん・・扉ノブと書いてドアノブ。当て字なんですけど。か、ノブ侍ですね。響きですよ、これは、ドアノブ、ノブザムライ、ノブ・・・ノブチャッカ・・ノブマリン、ノブマリン・・ノブマリンリンチャックイーン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これちょっと言いたくならへん?ノブマリンリンチャックイーン・・ええ・・・ノブブリーン・・ふふふ(笑)なんか、ノブブリーンもなんかちょっといいですね。あとはね・・・・ナニヌネノブっていうのどう?ナニヌネノブ、これをファンの方が、千鳥のいろはに千鳥か、何かラジオ番組の方に、剛くんに相談をした、剛くんのファンのモノですと。で、剛くんがその時に考えてくれた3つのお名前をご提案しますので、もしよろしければご改名されてください、という。ノブマリンリンチャックイーン、ノブブリーン、ナニヌネノブ、うん。是非ちょとファンのみなさん、お伝えください。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이야, 저는 "도아노부(Door Knob)" 라고 하는게 좋으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응 "토비라(扉; 문) 노부" 라고 쓰고 "도아 노부" 치환 문자입니다만. 아니면 "노부자무라" 이네요. 울림이에요 이건. 도아노부, 노부자무라이, 노부... 노부찻카, 노부마린, 노부마린...노무마린린챠-쿠인~ 좋지 않습니까 뭔가. 이거 조금 말하고 싶어지지 않아? 노부마린 린챠쿠인...에에.. 노부부링... 후후후 뭔가 노부부링도 뭔가 좋네요. 아니면 "나니누네노부" 라고 하는거 어때? 나니누네노부. 이걸 좀 팬분이 치도리의 "이로항 치도리" 아니면 뭔가 라디오 방송 쪽에 "쯔요시군에게 상담했습니다. 쯔요시군 팬인 사람입니다." 라며 "쯔요시군이 그 때 생각해주신 3개의 이름을 제안드리오니 만약 괜찮으시다면 개명해주세요." 라고 하는 노부마링링찻쿠인. 노부부링, 나니누네노부. 응 부디 조금 팬 여러분 전해주세요. 자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나는 나니누네노부가 좋은데 멘도쿠사이 ㅋㅋㅋㅋ 절대 안부를 듯 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あかねぶるー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아카네부루상.


『この前ショップつり革のメールを剛くんに読んでもらいすごくテンションが上がったので、その勢いでショップつり革の良き理解者だった友達と10年ぶりぐらいに連絡をとり、飲みに行ってきました(笑)その子もショップつり革のことを覚えていてくれたようで、私から連絡がきた時にとうとう開店の連絡が来たのかと思ったそうです。剛くんに今はOLをしてお金をためて店やったらええんちゃうと言われたことを伝えると、その時は私も営業として頑張るよと言ってくれました。私の未来は明るいです、ショップつり革への思いを気づかせてくれた剛く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지난 번 "SHOP 손잡이" 메일을 쯔요시군이 읽어주셔서 매우 텐션이 올랐기 때문에 그 기세로 "SHOP 손잡이"의 좋은 이해자였던 친구와 10년정도만에 연락을 취해 마시러 다녀왔습니다.ㅎㅎ 그 아이도 "SHOP 손잡이"에 대한 것을 기억해주고 있었던 듯해서 저에게서 연락이 왔을 때 드디어 개점 연락이 온건가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쯔요시군에게 "지금은 OL을 하며 돈을 모아서 가게를 하면 되지 않아?" 라는 말을 들었다는 걸 전했더니 그 때는 "나도 영업으로서 열심히 할게"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제 미래는 밝습니다. "SHOP 손잡이"에 대한 생각을 깨닫게 해준 쯔요시군 감사합니다.』

と。開きますねえ、ショップつり革。なるほどね、でもねえ、ショップつり革は本当に一等地でやってほしいですね。グッチ、シャネル、ショップつり革、で、エルメスみたいな。やってほしいですよね(笑)え?ショップつり革、ここきたんやと。すごない?っていうのいってほしいですよね。是非それ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と。
여는거네요. "SHOP 쯔리카와". 그렇군요. 하지만 SHOP 쯔리카와는 정말로 명당 자리에서 햇으면 좋겠네요. 구찌, 샤넬, SHOP 쯔리카와 그리고 에르메스 같은. 했으면 하네요.ㅎㅎ 에? SHOP 쯔리카와 여기 왔구나- 하고. 굉장하지 않아? 라고 하는데 갔음 좋겠네요. 부디 그것 힘내주셨으면 하고.

三重県あやかさん
미야네 아야카상.


『雑誌のインタビューでジュニアのジェシーが剛くんと食事をした時にカラオケに誘ったけど断られたので、行けるまでカラオケに誘い続けると宣言していました。剛くん2016年はジェシーくんの夢を叶えてあげてはどうでしょう』
『잡지 인터뷰에서 쥬니어인 제시가 쯔요시군과 식사를 했을 때에 가라오케에 가자고 했지만 거절당했기 때문에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라오케 권유를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쯔요시군 2016년에는 제시군의 꿈을 이루어주시는건 어떻습니까?』

全然いいですけどね。うん、こないだジェシーが、剛くんキンキのライブ行きたいんですけど、今からでも間に合いますかってメールが来たわけ。で、ファンのみなさんもね、チケットとって来て頂いてる中ね、まあまあでも事務所同じですし、ここはじゃ、ちょっと特権でね、みさせてあげれるようになるかなと思って。一応僕からも言うけども、近くのマネージャーさんとかに言った方が話がスムーズに行くかもしれへんから、そっちからも言っといてくれるかって。わ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ってたのに、なんか足・・ケガしました言うて(笑)行けません言うて。どういうことやねんいうて、ほいで電話して、どういうことやねんって、安静にしてろと言われたもんですからと。うん、じゃ、安静にしときなさいということで。今回すいません、ちょっとお伺い出来ないんですけど。わかりましたと。ジェシーにも言うてんけど、ジェシーがそのイケメンやん、背高くて。なんで僕みたいなのに、どうこうキミは言うわけ?・・いやいや、カッコイイですよー!・・なんていうのかな、似た人っていうか、近しい感じの人に憧れるってあるイメージやから、ちょっと違うくないか?オレは・・いや、カッコイイですと。剛くん、今何頼んだんですか?・・ん?チーズケーキ・・じゃ、僕もチーズケーキ食べます、みたいな(笑)なんなん、これ、みたいな。危なくないかなってちょっと一瞬思いましたけど。うん・・なんかねえ、好いてくれるんでね、ありがたいことやなと。堂本剛芸人ならぬ、堂本剛後輩ですよね。うん・・ま、いつか、じゃあね、カラオケ行こか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완전 괜찮습니다만요. 응 얼마 전 제시가 "쯔요시군 킨키 라이브에 가고 싶습니다만 지금부터여도 맞출 수 있을까요?" 라는 메일이 온거야. 그래서 팬 여러분들도 티켓 마련해서 와주시는 가운데 뭐뭐 하지만 사무소 같고, 이 부분은 자 조금 특권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될테니까.. 라고 생각해서. "일단 나도 얘기하겠지만 가까운 매니저라든지한테도 말하는 편이 이야기가 부드럽게 진행될지도 모르니까 네 쪽에서도 말해줄래?" 라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해놓고서 뭔가 "다리.. 다쳐버렸습니다" 라고 해서. "갈 수 없습니다" 라고. "무슨 일이야-" 라고 하고. 그래서 전화하고. "무슨 일이야" 라고 하고. "안정 취하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라고. "응 자, 안정취해주세요" 라는 것으로 "이번 죄송합니다. 조금 찾아뵙지 못하지만." "알겠습니다."라고 제시에게도 말했습니다만. 제시가 그 꽃미남이잖아. 키 크고. "어째서 나 같은거에 이렇다 저렇다 너는 말하는거야?" "이야이야, 멋있어요!" 뭐라고 할까나 닮은 사람이라고 할까, 가까운 느낌의 사람 동경한다고 하는 어떤 이미지니까. "조금 다르지 않나 나는?" "이야, 멋있어요" "쯔요시군 지금 뭐 주문하였나요?" "응? 치즈 케이크" "자아 저도 치즈케이크 먹겠습니다" 같은ㅎㅎ 뭐야 이거... 같은. 위험하지 않으려나 하고 조금 한 순간 생각했습니다만. 응 뭔가요 좋아해줘서요 감사한 일이네~ 라고. "도모토 쯔요시 게닌" 이 아닌, "도모토 쯔요시 후배" 네요. 응, 뭐 언젠가 자아 네, 가라오케 갈까 라고 하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어째서 나같은거.......라니 너무 속보이고♥ 이기적인♥ 말투 아니나며 ㄲㄲㄲㄲㄲㄲ (키 빼고) 다 가진자여.....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愛知県そらさん、17歳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소라상. 17세


『私には付き合っている人がいます。しかし正直なところ自分は本当に彼のことが好きなのかわかりません。高校に入ってメールアドレスを交換したのがたまたま彼だったことや、何かと授業で関わりがあったことから、私と彼は両思いだと彼やクラスメートに勘違いされ、軽い感じでひたすらアピールされて、断れる状況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では彼に対しても自分に対しても酷な選択をしてしまったなと思うことがあります。でも彼の反応が恐くなかなか言い出せません。これから私はどうすればいいと思いますか』
『저에게는 사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정말 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고등 학교에 들어가서 메일 주소를 교환한 것이 마침 그였던 것이나, 뭔가의 수업으로 관련이 있어 저와 그는 서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그나 아이들에게 착각당해 가벼운 느낌으로 계속 어필당해 거절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에서는 그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가혹한 선택을 해버렸구나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반응이 무서워 좀처럼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うんー、好きなのかわからないのであれば、離れてしまえばいいですね。うん・・あの、時間というもの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ていくものですから、えー、この中途半端とかですね、はっきりしない曖昧さが、落ち着くという人もいるんですよ。何事においても。ということは社会に出ると仕事も曖昧ね、結婚したとしても曖昧ね、全てが何かはっきり明確なものではない、はっきりということは、そこに責任とか様々なモノが生じる、それがちょっと不安に繋がる。だからあえて曖昧になるみたいな人もいるんですよ。だから、成長したいとするならば、もう・・はっきりと曖昧をやめる、ですよね。別れる。あるいは彼のことをきちんと理解し、愛する。このどっちかですよね。好きなのかわからないまま付き合ってるとか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時間の無駄かな。なんか離れることや、あるいは決心することに学びが僕はあるような気がするので、そのいずれかを選択す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くまでもきちんと選択をするということが大事じゃないかなと言うふうに思いますよ。はい、自分を是非大切にし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もう一度信じて」
응...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는거면 헤어져 버리면 되네요. 응... 그게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이니까요. 에... 이 어중함이라든지요 확실히 하지 않은 애매함이 안정된다는 사람이 있어요. 뭐에 있어서도. 그렇다는 것은 사회에 나가면 일도 애매, 결혼한다고 해도 애매. 모든 것이 뭔가 확실히 명확한 것이 아닌, 확실하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책임이라든지 여러가지 것이 생기는, 그게 조금 불안으로 이어지는. 그래서 오히려 애매하게 되는 것 같은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성장하고 싶다고 한다면 뭐 확실하게 그 애매함을 그만두는 거네요. 헤어진다. 아니면 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한다. 이 둘 중 하나네요. 좋아하는지 모른채 사귄다고 하는 것은 조금 시간의 낭비려나. 뭔가 헤어지는 것이나 아니면 결심하는 것에 배움이 저는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나 어디까지나 제대로 선택을 한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네, 자신을 부디 소중히 해주세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킨키키즈의 모우 이치도 시응지떼.

 

 

 

▶ 확실히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ㄱ- 

 



《今日の1曲》『もう一度信じ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みき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라디오 네임 미키상.


『新喜劇好きの友達からドリルせんのかいでお馴染みのすち子さんのアメをもらった。あ、ドリルの人やと言おうと思ったら、つい、あ、乳首の人やとみんなの前で言ってしまった。早くアメのように溶けて忘れてほしい』
『 신키게키를 좋아하는 친구로부터 "드릴센노까이~"로 친숙한 스치코상의 사탕을 받았다. "아, 드릴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만 "아 젖꼭지 하는 사람이다" 라고 모두 앞에서 말해버렸다. 빨리 사탕처럼 녹아서 잊어줬음 좋겠다.』

ま、すち子さんは、あのビッキーズっていう元々コンビでやってはって、ビキビキビッキーズって、その時にあめちゃん渡してはったんですよね、うん・・すち子さんもでもねえ、大阪のローカル番組でご一緒したりとか色々させてもらってますけど、まあ、気配りっていうか、気にしぃの人なんやなーって感じがしますけどね。うん・・いや、座長ですもん。ねえ、すごいなあと思って。芝居の前にロケとかやるんですよ。僕やったらイヤやもん、なんかそんな、ステージの前にロケとか。集中したいわって思うけど。いやすごいなあと思ってね。とてもなんか・・ちょっとガンバらんとなあって、僕もって色々思った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ね。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뭐 스치코상은, 그 "빗키즈"라고 하는 원래 콤비로 해서, "비키비키빗키즈" 라고 그 때에 사탕을 나눠줬었네요. 응 스치코상도 하지만 오사카 로컬 방송같은데서 함께 한다든지 여러가지 해주셨습니다만. 뭐 배려라고 할까 마음 써주는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요. 응. 이야, 좌장인걸요. 네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서. 그 연기하기 전에 로케같은걸 하는거에요. 나라면 싫은걸. 그런거 뭔가. 스테이지 전에 로케라든지. 집중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는데. 이야,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서. 매우 뭔가 조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이라고 나도.. 라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거나 했습니다만요.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ㅇㅇㅇ 진짜 방송봐도 되게 좋은 사람 느낌 많이나는 ㅇㅇㅇ 난 처음에 되게 까불까불 엄청 그럴 줄 알았는데 붕부붕이나 야카라네에서 받은 인상은 되려 차분하고 주위 챙기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