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1/28 「ブラマヨとゆかいな仲間たち」 탓키 코이치 언급

 ‏@KinKi_support 오전 8:34 - 2015년 11월 29일
昨夜放送の｢ブラマヨとゆかいな仲間たち｣(テレビ朝日)に滝沢秀明君がゲスト出演し、ジャニーズで付き合いたい人はという質問に｢堂本光一君。憧れの先輩でもあるけど、ストイックで細かいところが好き｣と名前が出たそうです。
어젯밤 방송의 "브라마요과 유쾌한 동료들"(텔레비전 아사히)에 타키자와 히데아키 군이 게스트 출연하여 쟈니스 중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은? 이라는 질문에 "도모토 코이치 군. 동경하는 선배이기도 하지만 금욕적이고 디테일한 점이 좋아" 고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kd51ma4uShock  오전 2:47 - 2015년 11월 29일
ブラマヨ
タッキーがぶっちゃける付き合いたいジャニーズは、堂本光一。
「憧れの先輩でもあるんですけど、やっぱり光一くんのスタイルっていうのは好きですね。ストイックですし、細かいですし」
吉田の、趣味ばっかりで女性に見向きもしないイメージだけど耐えられる？の質問に小杉が「才能に惚れているっていうところもあるしね」と。
小杉さん、わかってる〜！
吉田さんの光一さんに対するイメージも、わかってるなーと。
そしてタッキー、安定の光一さん推し
<11/28 브라마요>
탓키가 사실은 사귀고 싶은 쟈니즈는 도모토 코이치.
- 탓키: 동경의 선배이기도 하지만, 역시 코이치군의 스타일이란 것은 좋아하네요. 금욕적이고 디테일하고"
- 요시다: 취미에만 빠져있어서 여자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모습인데 견딜 수 있겠어?

- 코스기: 재능에 반했다는 부분도 있고

 

코스기상, 잘 알고 있네!!
요시다상도 코이치상 대한 이미지도 잘 알고 있네.
그리고 탓키 안정의 코이치상 바라기♡

 

 

 

 

나도얌 ^^

나도 코이치 같은 "여자 친구" 있어서 같이 "단 것"도 먹고, 같이 "쇼핑"도 가고 싶어^*^ (← 절대 불가. 이번 생에선 불가. 다음 생에서도 아마 불가.)  

 

 

 

 

 

 

 

왕자계 비쥬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