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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1/20 SHOCK 댄서 마사루상 일기 업뎃 (하카타 휴연일 추억)

by 자오딩 2015. 11. 22.

http://masaru-style.net/diary/cgi/sfs6_diary/sfs6_diary/ 

 

2015年11月20日(金)  No.820 (Diary) 

 

博多の思い出。休演日3
하카타 추억. 휴연일3

 



博多最後の休演日はいつものメンバーで(笑)
まずはカフェでまったり。
僕は紅茶とホットサンドをいただきました。
하카타 마지막 휴연일은 평소의 멤버로ㅎㅎ
우선은 카페에서 느긋히.
저는 홍차와 핫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2015年11月20日(金)  No.821 (Diary)

 

博多の思い出。休演日3-2
하카타 추억. 휴연일3-2

 

 

カフェでまったりした後は
景色を楽しもうと山へ
しかしあいにくの雨…
霧で何にも見えん(+_+)
카페에서 화기애애한 뒤에는
경치를 즐긴려고 산에
그러나 공교롭게도 비..
안개로 아무것도 안보여(+_+)

でもこんなに真っ白な世界もそうないね。
これもまた良し!!
하지만 이렇게하얀 세상 그렇게 없네.
이 또한 좋다!


 

2015年11月20日(金)  No.822 (Diary)

 

 

博多の思い出。休演日3-3
하카타 추억. 휴연일3-3

 

 

 

 


真っ白な山を後に
次は
温泉です!!
我々はどれだけ温泉が好きなのでしょう。(笑)
雨も上がり、綺麗な景色を見ながら入る事が出来ました。

새하얀 산을 뒤로하고
다음
온천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온천을 좋아는걸까요.ㅎㅎ
비도 개고, 예쁜 경치를 보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三人で…
세명이서


「もう終わっちゃうね。」
「寂しいね。」
"곧 끝나버리네"
"쓸쓸하네."


なんて話しもしてました。
寂しいのは、楽しかった証拠ですね!
같은 말도 했었습니다.

쓸쓸하다는 건 즐거웠다는 증거인거죠!


また三人で温泉行こうね☆
셋이서 온천 가요

 

 

 

 

나도 코이치랑 온천......은 못가도 까페 가고 싶엉....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