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1/19~12/9 모리미츠코(森光子)상 전시회

森光子さんの展示会、大阪で　約５０メートルの年表パネルも
모리미츠코상 전시회 오사카에서 약 50미터 연표 판넬도

「森光子展」に設置された史上最長級５０メートルのロングラン年表【拡大】

２０１２年に９２歳で死去した女優、森光子さんの初の展示会「９２歳まで、人生大ロングラン！　女優　森光子展」の内覧会が１８日、大阪・天王寺区の近鉄百貨店上本町店で行われた。
2012년에 92세로 타계한 여배우, 모리 미쓰코상의 첫 전시회"92세까지 인생 큰 롱런. 여배우 모리 미츠코전"의 비공식 관람회가 18일, 오사카·덴노지 구의 킨테츠 백화점 우에혼 마치점에서 열렸다.


当初、その足跡をたどる年表パネルは幅約９メートルを予定していたが、波瀾（はらん）万丈の人生とあって約５０メートルと史上最長級に。
당초 그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연표 전시판은 폭 약 9미터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파란만장한 삶이라는 것으로 50미터로 사상 최대급으로.

　年表の最後を飾るのは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の堂本光一（３６）主演舞台「Ｅｎｄｌｅｓｓ　ＳＨＯＣＫ」のポスターを掲げた森さんの笑顔。１２年１月２２日撮影で、約２年にわたり公の場から遠ざかっていた当時の森さんは観劇を断念し、光一に写真でエールを送った。公演時は今も光一の楽屋に飾られている写真で、一般公開は初めて。
연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6)주연 무대"Endless SHOCK"의 포스터를 내건 모리상의 미소. 12년 1월 22일 촬영에서 약 2년간 공개 석상에서 사라졌던 당시의 모리상는 연극 관람을 포기하고 코이치에게 사진으로 성원을 보냈다.공연 때는 지금도 코이치의 분장실에 걸려있는 사진으로 일반 공개는 처음이다.

ほかに、０９年に受賞した国民栄誉賞の盾、代表作「放浪記」などの舞台衣装１１点が、１９日から１２月９日まで展示される。
외에 09년에 수상한 국민 영예상의 방패, 대표작"방랑기"등의 무대 의상 11점이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