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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도모토 쯔요시] 아스카 라이브 MC5 레포 (2010.05.14)

by 자오딩 2010. 5. 21.

01. 時空
02. Love is the Key
03. MC1
04. 歴史
05. 空がなくから
06. ソメイヨシノ
07. MC2
08. 空 ~美くしい我の空~
09. 春涙
10. MC3
11. PINK
12. MC4
13. Say Anything
14. MC5
15. 音楽を終わらせよう
16. 挨拶



에또... 뭐... 뭘까요. 뭐 그 사랑이든가 살아간다는 것, 죽어간다는 것, 이런 것이란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매일 생각하고 있을 필요성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저희들이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테마라고 할까 도망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 자신의 타이밍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니까. 뭔가 그런 식으로 해서 매일, 자신답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에... 뭔가 정말 그렇네요.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단단히 각오하면 어떻게든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거나도 하네요. 역시 정말로 아무리 노력해도 한 번 뿐인 것이니까. 그 한 번을 얼마나 빛낼것인가 라고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기도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부디 뭐 지금까지 이상으로 단단히 각오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하는 식으로 저는 생각해요?

뭐 저는 정말 바로 최근일까요 뭐 뭔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뭔가 이렇게 나라도 그렇습니다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훌륭한. 여러분 오늘은 관광을 하시고 오신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이 나라 시내라고 할까 나라역 가까운 곳을 관광하고 그리고 여기에 온다고 하는 스케쥴로. 1분 단위의 스케쥴로요

(ㅎㅎㅎㅎ)
 
세계 유산을 돌거나, 부처님을 봐보거나. 사슴은 있었습니까?

(있었어~~~)

보셨습니까? 골든 위크 중에는 너무 추워서 사슴이 없었다고 하는

(헤에~~~~?)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관광객분들이 사슴을 목적으로 왔는데 사슴...은 없고 말이죠. 사슴 센베 파는 아줌마만이 있었다고 하는.

(하하하하하)

뭐 그런 이야이도 있었네요. 아줌마도 사슴이 없으니까 센베를 들고 있을 뿐이었네요.

(흐흐흐흐흐흐)

뭐 그런 일도 있었던 것 같네요. 사슴도 추워하는 추위를 여러분 견디고 있다고 하는.

(ㅋㅋㅋㅋㅋ)

뭐 모처럼이니까 야생의 피를 느끼면서. 그게, 저희들은 지금 옷을 입고 있지만 옛날은 full 누드였던 것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어라?" 누군가가 말을 꺼내서요. "이거 나뭇잎 같은 걸로 가리는 편이 좋지 않아?" 라든지. "아, 그러는 쪽이 뭔가 신사적 같을지도!" 그래서 뭔가 조금 삼베로 만든 천같은 느낌의... 조금 최첨단 기술인거네요. 패션 리더가 생겨나서. (주위사람이 그 리더에게) "어떻게, 어떻게 마는건가요 그거 ;ㅁ;?!" 라든지. (그러면서 허리에 삼베를 둘둘 마는 모션ㅎㅎ) 그런 것이 반전을 거듭해서! 여기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게 이거 정말 신기한 일로, "어라 조금 이상하지 않아?" 라고 깨닫지 못하면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잔뜩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상하다고 깨닫기 시작하면 모두 이상하다고 깨닫는다고 하는. 인간이란 매우 순순한거에요. 그러니까 이런 시대가 되어버린거네요. 뭔가 모두가 총리대신을 괴롭히는 느낌이 되었습니다만.

모두 조금 그랬었죠? 일본 사람들은. 오바마상이 "체인지!" 라고 말해버려서 뭔가 거기에 편승해버리는게 있었네요. 뭔가 일본도 바뀌는게 아닐까 같은. 하지만 정말 정치가분도 여러가지 힘들다고 생각해요? 모두 힘내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 것 같이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시대를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을 책망하는 기세로 모두 시대를 사랑하도록 해요. 그리고 우리들이 태어난 이 나라라고 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나라니까 지금 이상으로 더더욱 예쁘게, 아름답게, 빛이 빛나도록 살아가도록 해요.

뭔가 정말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라는 것이 앞으로는 중요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나라는「마음(心)」이라고 하는 교육이 뿌리 박혀 있는 땅이니까. 만일 내일도 시간이 있으신 분은 그 제가 말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느껴주신다면, 시간을 들여 느껴주실 수 있도록 그런 그... 시간을 보내주셨으면 하고 조금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저희들에게는 지금의 키워드는 마음이니까요. 정말 마음이 없는 말, 마음이 없는 행동, 마음이 없는 표정, 정말로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금 타이밍이니까요.

뭐 마지막은요. 뭐 일본을 향해서랄까 그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향해서랄까. 곡을 바치고자 합니다만. 뭐, 마지막으로「音楽を終わらせよう」라고 하는 곡을 노래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건요 항상 떠오른 말을 노래 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면 뿐입니다만, 떠오른 말을 부른다고 하는 곡을요, 저도 신기한 감각으로 항상 부르고 있습니다. 이건 바로 라이브에서 "비가쿠" 라고 하는 프로젝트로 라이브 했을 때 저는 뭐 짜증이 나있었습니다. 조직이라고 하는 것에 말이죠. 뭔가 이렇게 사람이, 뭐라고 할까나. 모두의, 와주시는 여러분의 애정을 매우 간단히 그런 말로 일축해버리는건가. 여러가지 화가나는 듯한 일이 잔뜩 있었네요. 그러니까 저의 소중한 음악을 끝내고자고 하는. 그 정도로 뭔가 슬펐습니다. 소중한 것을 버리는 것에 의해서 치유 받는다니 그런 건 없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하지만 소중한 것을 찢어가면서도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 였네요. 그러니까 뭔가 "음악을 끝내자" 라고 하는 타이틀이 붙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팬 여러분, 청중 여러분의 애정이 크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큰 것도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오늘도요 이 아스카의 땅에서 떠오른 말을요, 그리고 그 떠오른 말에 대해서 뮤지션 여러분도 순발력으로, 정말 인스피레이션으로 연주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여러분 떠오른 말, 전신으로 받아들여주신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音楽を終わらせよう」를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