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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2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2. 22.




 

2017年2月20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栃木県のもとやまさ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토치기현의 모토야마상

 

『この前どんなもんヤ!の昔の音源を聞いていたら、すさまじい頻度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が流れていました』」
얼마 전 돈나몬야의 옛날 음원을 듣고 있었더니 어마무시한 빈도로 제트코스터 로망스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光「ああ、あったね」

아아, 있었지


剛「『今さらですが何があって、あんなに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が流れていたん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

새삼스럽습니다만 무슨 일이 있어서 그렇게 제트코스터 로망스가 흘렀던 건가요, 알려주세요.

 

これなんでやっけ?」
이거 뭐였지?

光「なんかもう、とにかく曲なにしよ・・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みたいな感じだったでしょ」
뭔가 뭐... 어쨌든 곡 뭐로 하지.... 젯~트 코스터 로망스! 같은 느낌이었죠. ( "젯~토 코스타 로망스!" 억양이 왠지 미묘 ㅋㅋㅋㅋ)

剛「なんかノリ・・ノリで。なんでそのノリが出来たのかがちょっと・・覚えてないんですけど」

뭔가 텐션... 텐션으로. 어째서 그 텐션이 나왔는지는 조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光「だから、ほらアレやん、帯番組やったから」

그러니까 호라, 그거잖아. 연속 방송이었으니까.
剛「うん・・・ああ、そっかそっか、なんかこう」

웅. 아아, 그런가 그런가. 뭔가 이렇게
光「月から金まで、でも毎日曲どうしようかなーっていうのがめんどくさくなって、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っていうのが、こう」

월부터 금까지? 하지만 뭔가 매일 곡.. 오늘 어찌할까..... 라는게 귀찮아져서 젯~트 코스터 로망스! 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역시 미묘 ㅋㅋㅋ)
剛「っていうノリがでちゃったんですな。大人の悪い、アレです、理由はそれしかないです」

라는 텐션이 나왔던거네. 어른의 나쁜 그거네요. 이유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光「そやなあ」

그렇네
剛「ええ、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에에,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제로마 최장 2주(6일) 연속 기록

 

■ 0904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8)

光「え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はい、なんですか」

에에 하이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 네. 뭔가요
剛「じゃあ、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で」

자아, 제트코스터 로망스로
光「はい、ロマンスで、どうぞ」

하이, 로망스로. 도-조

 

■ 09041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7)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聞いてください(笑)」

자, 그런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킨키키즈의 젯코스터 로망스 들어주세요.
光「またぁ?!昨日もや」

또? 어제도였잖아 > .<<<!

 

■ 09041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6)

光「うん・・僕はね。そうか、じゃあ、歌を」

웅.. 저는요. 그런가. 자.. 노래를.
剛「こ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여기서 들어주세요 KinKi Kids 젯코스터 로망스
光「さー、3日連続」

자, 3일 연속~!

 

■ 0904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5)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의 제트코스터로망스
光「おおっ」

오옷!
剛「どうぞ」

도조

 

■ 0904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4)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今日は歌、かえますよ」

(인포메이션) 자, 오늘은 노래, 바꿀거에요.
剛「はい」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
剛「どうぞ!」

도조~
 

■ 0904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223)

光「さ、今日は、もういい加減」
자, 오늘은 이제 적당히...
剛「まあまあまあ、確かにそらもう~」

뭐어뭐어뭐어 확실히 그거야 뭐....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ずっとかけすぎやろ、まだ夏でもないのに」

젯트코스터 로망스 계속 너무 틀고 있잖아. 아직 여름도 아니건만
剛「そや、かけすぎやからな」

그렇네 너무 틀고 있으니까말야.
光「夏ちゃうからね、というわけ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

여름이 아니니까말야. 그런 것으로 들려드리도록 하죠!
光・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둘이 동시에) 젯트코스터 로망스!
光「どうぞ」
도-조~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ですけども、千葉県こばりんさん、17才の方で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치바현 코바링상, 17세 분으로

 

『以前嵐の大野くんがラジオでキンキさんの曲で好きな曲はな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たよりにしてまっせが好きと答えていました。ジュニアの頃にコンサートでキンキのお二人のバックで一度だけ踊ったことがあって、それがすごく嬉しかった、振り付けが斬新で面白く、でもそれをうまく踊る二人がすごくかっこよくて忘れられない、もう一度みたいなあと言う風に話していました。お二人は先輩や後輩の曲の中でこれが好きだという曲はあったりしますか』

이전 아라시의 오노군이 라디오에서 킨키상의 곡에서 좋아하는 곡은 무엇입니까? 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타요리니시떼맛세를 좋아한다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쥬니어 시절 콘서트에서 킨키 두 사람의 백에서 딱 한 번 춘 적이 있어서 그게 엄청 즐거웠던, 안무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하지만 그걸 잘 추는 두 사람이 매우 멋있어서 잊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보고 싶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선배나 후배의 곡 중에서 이게 좋다고 하는 곡은 있거나 합니까.

 

僕はやっぱ・・10$かなあ。なんか、アレを踊ってる時を覚えてるなあ・・で」

저는 역시 10$이려나. 뭔가 저걸 춤추고 있을 때를 기억하고 있네.... 그래서
光「オレ覚えてんのが、森君が、10$をソロでやってたのをすっごい覚えてる」

나 기억하고 있는게, 모리군이 10$를 솔로로 했던 걸 엄청 기억하고 있어
剛「ああ、あったねえ・・」

아아, 있었지
光「元々そう・・森くんがさ、10$ソロでライブでやってらして・・」

원래 그... 모리군이 10$ 솔로에서 라이브에서 하고 계셔서
剛「うんうん!」

응응!
光「その後SMAPとして」

그 뒤 SMAP으로서
剛「そっかそっか」

그런가 그런가
光「10$シングル出したもんね」

10$ 싱글 나왔었지
剛「林田健司ね」

하야시다 켄지 말이지 (10$ 원곡자)
光「そう。。それなんかすごい覚えてて、すげえセクシーな曲だなっていうね、記憶がありますね」

맞아. 그거 뭔가 엄청 기억해서, 엄청 섹시한 곡이구나라고 하는 기억이 있네요
剛「なんか10$はね、めちゃめちゃ覚えてんのな、色々。画がいっぱいあるっていうか、その時に兄さん方が着てた衣装とか・・」

뭔가 10$는 말이지, 엄청나게 기억하네 여러 가지. 장면이 잔뜩 있다고 할까. 그 때에 형님 분들이 입었던 의상이라든가
光「うん」


剛「こんなんやったな、あんなんやったな・・結構覚えてんな。あと、雪が降ってきたで、バスケのゴールあったやん」

이랬구나 저랬구나 꽤 기억하네. 그리고 눈 내리는데 농구 골 있었잖아.
光「うん」


剛「アレでシュートをなんか、出来るならばキメなきゃいけない・・」

저걸로 슛을 뭔가 가능한 넣지 않으면 안되는..
光「それの球拾いをね、我々してたりしてましたけど(笑)」

그거의 공 줍기를 말이지 저희들이 하거나 했습니다만 ㅎㅎ
剛「で、ああいうのんとか、緊張するよね、なんかね」

그래서 저런 것이라든가 긴장하네. 뭔가 말야
光「そう、変な方向に球飛んでいくと・・」

맞아, 이상한 방향으로 또 공 날라가면
剛「行くと変わっちゃうから」

가면 바뀌어버리니까
光「そう・・」

맞아
剛「ああいうプレッシャーがねえ」

저런 프레셔가 말이지
光「ありましたね」

있었네
剛「ドキドキしたなとか」

두근두근했었네 라든가
光「ドキドキしましたね」

두근두근했었네
剛「うん、ありましたけどもね」

응, 있었지만 말이지
光「スパッツにバッシュっていう衣装でしたね」

스팟츠에 밧슈 라고 하는 의상이었네
剛「いやあ、斬新でしたね」

이야~ 참신했네
光「青と白のなんか、シャツ・・」

파랑과 하양의 뭔가 셔츠...
剛「青と白の、うん、サテンのシャツで」

파랑과 하양의 응 새틴 셔츠로
光「サテンのシャツ」

새틴 셔츠
剛「それにスパッツはいて」

거기에 스팟츠 입고
光「バッシュ」

농구화
剛「バッシュ・・ユーイングだったかな、バッシュは」

농구화.... 유잉(Ewing)이었던가? 농구화는
光「ふふふふふ(笑)懐かしいなあ~、ユーイング」

ㅎㅎㅎㅎ 그립네~ 유잉!
剛「確かユーイング・・だったと思います、ユーイングとリーボック二つあって、それどっちかはいて、みたいな」

확실히 유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잉과 리복 두 개 있어서. 그거 뭔가 양쪽 어느 쪽이 입고, 같은.
光「やっぱバックをやっていた時代って忘れられない思い出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逆にデビューしてから自分らの曲やってるの、覚えてないのいっぱいあるもんな」

역시 백을 했던 시대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많이 있네요. 반대로 데뷔하고 나서 자신들의 곡 하고 있는거 기억 못하는게 잔뜩 있네
剛「ありますからね」

있으니까요
光「不思議なもんで」

신기하게도
剛「不思議なもんですけどね」

신기하지만요
光「はい」

剛「さ、そして神奈川県のあやびーさん、17才の方で

자, 그리고 카나가와현의 아야비상 17세분으로

 

『この前テレビで生の味噌を白いおにぎりの周りに塗った、生味噌おにぎりがアリかナシかの調査をしていて西日本がナシ、東日本がアリと別れた。10代から東京でお仕事をされていたお二人、どちら派ですか』」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생된장을 하얀 오니기리 주위에 바른 생 된장 오니기리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조사를 해서 서일본이 안됨, 동일본이 가능으로 나뉘었다. 10대부터 도쿄에서 일을 하신 두 분, 어느 파인가요  


光「いや・・どっちも食わへん

이야, 어느 쪽도 안먹네
剛「ど・・・・っちやろなあ・・」

어느.....쪽일까나...
光「ふははは(笑)どっちも食わへんわ、オレ」

ㅎㅎㅎ 어느 쪽도 안먹네 나
剛「うん・・まあ、僕の人生の中で考える話じゃないかなあ、うん」

응, 뭐 내 인생 가운데 생각할 이야기가 아니려나~ 응
光「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剛「うん、でも、だからということは、別に僕は食べれると思うねんけど」

응, 하지만 그러니까 그렇다는 것은, 딱히 나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光「味噌つけるんやったら、ちょっと焼けやっていうのが、ひが・・あ・・」

된장을 바를 거라면 조금 구우라고- 라는 것이 동쪽.... 아노...
剛「西なんかなあ」

서쪽이려나
光「西なんかな」

서쪽이려나
剛「焼いてもいいけど、焼かんでも、まぁ・・みたいな」

구워도 좋지만, 굽지 않아도 뭐....... 같은
光「美味しいとは思うけどね」

맛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剛「美味しいとは思うねんけどなあ、うん・・どうでしょー」

맛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 웅.... 도우데쇼! 어떨까요! ( =ㅂ=)
光「ふ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트하하하하하하하

剛「ん~~」

응~~~~~
光「どうでしょう(笑)すまそか、もう、すまそ」

"도우데쇼" ㅎㅎㅎㅎ 끝낼까 그만ㅎㅎ 끝내자ㅎㅎ

剛「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ね

효고현의 후미마마상이네요

 

『先日逆上がりが出来ない娘に手本を見せてみようとやってみたら全く出来なくなっていたと』」

얼바 전 물구나무서기를 못하는 딸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해보았더니 전혀 못하게 되었던


光「あぁ~~」
아아~~

 

剛「『何回チャレンジしても出来ない上、ひどい筋肉痛になるという悲しい結果に終わる。一応まだ20代だし楽勝で出来るでしょうと言っていた自分に悲しくなりました。お二人は気持ちと身体がついていかなかったことって今までにありましたか』

몇 번 도전해도 할 수 없었던 데다가 심한 근육통이 된다고 하는 슬픈 결과로 끝난. 일단 아직 20대이고, 낙승할 수 있겠지 라고 말하고 있던 자신에게 슬퍼졌습니다. 두 사람은 마음과 몸이 따라가지 못했던 적이란 지금까지 있었습니까?

 

なんかあったかなあ?」

뭔가 있었으려나?
光「あの・・走ることってさ」

아노... 달릴 일이라는 건 말야
剛「ああ、走る事減ったなあ」

아아, 달릴 일 줄었네
光「そうないやん、しかも全力疾走」

그렇게 없잖아 , 게다가 전력 질주
剛「全力疾走ね」

전력질주 말이지
光「だから、最近全然やってへんけど、前、昔野球やってたころ、打って全力疾走した時に、自分の足のついていかなさ?」

그러니까 최근 전혀 안하지만, 전에, 옛날 야구 했을 시절, 치고 전력질주 했을 때 자신의 발의 못따라감?
剛「うん」


光「これ、びっくりしたよ」

이거 놀랬어
剛「なんかやっぱ全力疾走で出ると思うね、その感じは。言ってることわかるわ」

뭔가 역시 전력질주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네, 그 느낌은. 말하는 거 알겠어.
光「そう、いやもっとオレ、え?なんで、足こんなついてこーへんのか・・って思ったね、あの時は」

맞아, 이야 좀 더 나.. 에? 어째서? 다리 이렇게 못따라오는건가 라고 생각했네. 그 때는
剛「気持ちがグイーン出てるけど」

마음이 구잉~~~ 하고 나가지만
光「そう、気持ちは行ってるのに足がついていかへんねん。全力疾走することないやん」

맞아, 마음은 가고 있는데 발이 못따라가는거야. 전력 질주 할 일 없잖아
剛「ないよ、全力疾走は。毎朝パンくわえて遅刻せーへん限りないもんな」

없어~! 전력질주는! 매일 아침 빵 입에 물고 지각하지 않는 한 없지
光「全力疾走ね・・」

전력질주 말이지~
剛「普通に行くもんな」

평범히 가는걸
光「そらもう感じますよ」

그거야 뭐 느껴요
剛「感じるんですよ、うみままさんね 熊本県のね、おもちのうさぎさん16才の方ですけど」

그거는 느끼네요. 우미마마상 말이죠. 쿠마모토현의 오모치노 우사기상 16세 분입니다만

 

『先日あるテレビ番組でね、トイレの後に手を洗うかという話題だったのですが、洗わない人の割合が15%いると。中でも小便の時だけ洗う人が7.3,大便の時だけ洗うという方が3.0%、番組を見ていてウンコの話が好きなキンキのお二人の顔が浮かんだのでメールしました。お二人はこの結果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

얼마 전 어느 텔레비전 방송에서 화장실 후에 손을 씻는가라고 하는 화제였습니다만 씻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15%있다고, 그 중에서도 소변 때만 씻는 사람이 7.3, 대변 때만 씻는다고 하는 쪽이 3.0%, 방송을 보면서 응꼬 이야기를 좋아하는 킨키 두 사람의 얼굴이 떠올랐기 때문에 메일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でもこれさ、ばい菌っていうのは、水道の水を20秒くらい、だだ流しして手にかけることで、だいたいの菌が落ちると言われてるんですよ。石けんでしゃーっとやって、例えば5秒ぐらいでやったからといって、あまり落ちてないという結果も出てるんですよね。だからソッコーで菌を殺すくらいのものやつで石けんで洗って、やるとそれはばい菌はとれてるけど、それは果たして肌にいいのかというね?・・こともあるから、だから、本当はトイレ行きました、おしっこしました、ウンチしました、どっちにしても、本当は20秒ぐらい水をばーーっと流してることで全部の菌は落ちてるんですよ」

하지만 이거 말야, 세균이라고 하는 건, 수돗물을 20초 정도 그저 흘려서 손을 씻는 것으로 대부분의 균의 떨어진다고들 해요. 비누로 샤앗~~ 하고 해서, 예를 들어 5초 정도로 했다고 해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결과도 나와있네요. 그러니까 속공으로 균을 죽일 정도의 것으로 비누로 씻고 하면 그건 세균은 떨어지겠지만 그게 자아, 과연 피부에 좋은 것인가 라고 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화장실 갔습니다, 쉬아 했습니다, 응아 했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실은 20초 정도 물을 바앗~ 하고 흘리는 것으로 전부 균은 떨어지는거에요.

光「だって、あの・・お尻ふいた手って大腸菌くんってトイレットペーパーごしにも来るらしいからね」

닷떼, 아노... 엉덩이 닦은 손이란 대장균군이란 화장지 넘어서도 온다고 하니까요
剛「いや、来ますよ、そら。あの海外の人って・・」

이야, 와요 그건. 아노.. 해외 사람이란
光「さらっと流したよね」

(제 말) 슬쩍 흘리셨네요
剛「海外の・・いや、海外の人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短さすごいよね

해외의... 이야, 해외 사람의, 화장지의 짧음 굉장하네
光「短さ?」

짧음?
剛「調べてみ、ネットで、海外の人」

찾아봐, 인터넷에서. 해외 사람
光「使わへんねや、そんなに」

안쓰네 그렇게
剛「これ・・切れ目から切れ目あるやん」

이거... 절취선부터 절취선 있잖아.
光「うん」


剛「これぐらいでいくで」

이 정도로 쓰는거야
光「ほぉ~ん」

호옹~
剛「で、日本人がちょっと巻いたりするやん、んで、拭くやん、そんなすごいウンコしてるのか?あっはっはっていうてんねん、海外の人は」

그래서, 일본인이 조금 말거나 하잖아. 그래서 조금 닦잖아. "(너네들은) 그렇게나 대단한 응가 하는건가? 앗하하하" 라고 하는거야 해외 사람은
光「ああ・・そうなんや」

아아 그렇구나
剛「そんなに・・重ねんとアカンウンコしてんのかみたいなことやねんけど、向こうの人達の概念は、もうほんまにちょっと」

"그렇게나... 겹치지 않으면 안되는 응가 하는건가?" 같은 건데, 저 쪽 사람들 개념은 뭐 정말로 조금
光「へぇ~~」

헤에~
剛「でも大腸菌のすごさ?」

하지만 대장균의 그 굉장함?
光「ふふ(笑)・・すごさね」

ㅎㅎ 굉장함 말이지
剛「があるから、やっぱ何回かはゲート作りたいよね」

이 있으니까. 역시 몇 번인가 게이트 만들고 싶네
光「うん・・」


剛「重ねて」

겹쳐서
光「まあ、何よりもその手で触られたくはないな」

뭐, 무엇보다도 그 손으로 만져지고 싶지 않네
剛「まあでも・・・みんな、例えば舞台してても、ウンコしたあとにね、手ちょっと洗って、光一を触ってることもあるからね」

뭐 하지만... 모두, 예를 들면 그 무대를 해도 응가 한 다음에 손 조금 씻고, 코이치를 만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야
光「・・・・・・・舞台中人に触られへんもん、共演者は触られるけど」

.......... 무대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만져지지 않는걸, 공연자는 (나한테) 만져지지만
剛「共演者を、触る?」

(네가) 공연자를, 만져?
光「それは、共演者は」

그건, 공연자는
剛「ああ、じゃ、もう共演者は大腸菌すごいわ」

아아, 자아, 뭐 공연자는 (너한테 옮아서) 대장균 굉장하겠네 (= 3=)
光「ふはははは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剛「それはもう・・・これはもう、ほんとにエレベーターの横とかに紙貼って、大腸菌ついて・・」

그건 뭐.... 이건 뭐 정말로 엘레베이터 옆이라든지에 종이 붙여서, (코이치한테) 대장균 붙어있다고....

光「でも、なんやっけな、科学の方がおっしゃってた、握手することは菌と菌の交換をしてることだって」

하지만 뭐였었지? 과학자 분이 말씀하셨던, 악수 하는 것은 균과 균의 교환을 하고 있다는거래
剛「ああ、なるほどね!あの、アレあるやん」

아아, 나루호도네!

光「そう」

맞아.

剛「あの、アレあるやん」

아노, 저거 있잖아.
光「そう。人間同士で」

인간끼리
剛「バクテリアとか、菌が、菌に恋をしてる説あるやん」

박테리아라든지, 균이 → 균에게 사랑을 한다는 설 있잖아.
光「んあ、そうそう、そういうところもね」

아, 맞아맞아! 그런 점도 말이지
剛「だから、その進化をアップデートしたいから、自分にはない何かを持ってるって菌が判断していて、あ、あの人かっこいい、可愛い・・」

그러니까 그 진화를 업데이트 하고 싶으니까 자신에게는 없는 뭔가를 갖고 있다고 균이 판단해서 "아, 저 사람 멋있어... 귀여워..."

光「そうそう、剛くん、よく知ってるね!」

맞아맞아맞아!!! 저거 쯔요시군, 잘 알고 있네!! ㅇㅇㅇㅇㅇㅇㅇㅇㅇ
剛「うん、それで・・」

응, 그래서...
光「そうらしいよ」

그렇다나봐

剛「人間は何か愛し合っていくみたいな。シェイクハンドは、それのちょっと手前やね」

인간은 뭔가 서로 사랑 해간다...같은. 셰이크 핸드도 그거의 바로 직전이네
光「そうそう。肌があうとか言うじゃないですか、そう言う感じ?握手とか、肌があったりした時に、あ、なんかこれなんやろ?みたいなのって」

맞아맞아. "살이 맞는다(肌が合う, 마음이 맞다)"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 느낌? 뭔가 악수라든지, 이렇게 피부가 닿거나 했을 때, '아 뭔가 이거 뭐지?' 같은 거라는 건
剛「もしかしてそういうことなのかもね」

어쩌면 그런 것일지도
光「って、話だったりね」

라는 이야기이거나 말이지
剛「でもこれでホントにアップデートしてんのかね、これして、シェイクハンド握手して、菌が例えばつきます、自分が本来持ってない、例えば海外でもいいよね、海外にはあるけど、日本にはない。海外の人と握手をした、それで何かつくじゃないですか」

하지만 이걸로 정말로 업데이트 하고 있는 걸까나, 이거 해서, 셰이크 핸드 악수해서, 균이 예를 들어 붙습니다, 자신이 본래 갖고 있지 않은, 예를 들면 해외여도 좋네, 해외에는 있지만 일본에는 없는. 해외 사람과 악수를 했다, 그래서 뭔가 붙지 않습니까
光「そう、お互いに持ってない菌が必ずあるからね」

맞아, 서로에게 갖고 있지 않은 균이 반드시 있으니까 말야
剛「これは、なんかやっぱ作用すんのかな?」
이건 뭔가 역시 작용하는 걸까나?

光「どうなんやろなあ」

어떨까나~~
剛「わかりやすくしたらいいのにな。ちょっとこう・・身長でかなるとか」

알기 쉽게 하면 좋을텐데 말야. 조금 이렇게.. 키가 커진다든지
光「だけど、あの、おへそにはその人特有の菌が必ずいんねんて」

하지만 아노.. 배꼽에는 그 사람 특유의 균이 반드시 있대
剛「ヘソに」

배꼽에?
光「おへそに。だから、その菌を、めちゃくちゃ研究してる人がいるらしいよ」

배꼽에. 그러니까 그 균을, 엄청나게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나봐
剛「ヘソ菌を?」

배꼽균을?
光「ヘソ菌を」

배꼽균을
剛「そのヘソ菌とヘソ菌を何回にも、なんがけにもして、すごいかっこいい菌とか出来へんかなあ」

그 배꼽균과 배꼽균을 몇 번이나, 몇 곱이나 해서, 엄청 멋있는 균이라든지 생기지 않을까나
光「うん、出来る可能性があるよね」

응, 생길 가능성이 있네
剛「あるよね」

있네
光「うん」


剛「で、そのカッコイイ菌を売って・・」

그래서 그 멋있는 균을 팔아서...
光「まあ、何かにすごい効くモノになる可能性が」

뭐, 뭔가에 엄청 효과있는 것이 될 가능성이
剛「なったりとか・・」

된다든가
光「研究してる人いるらしいよ」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나봐
剛「将来オレそれやろかな」

장래 나 그거 할까나
光「ふへへへへ(笑)ヘソ菌研究者」

후하하하하하하 배꼽균 연구자?
剛「ヘソ菌研究者です。うん、ちょっとおへそいいですか?ん~、なるほど、みたいな」

배꼽균 연구자입니다. 응, "조금 배꼽 괜찮으십니까? 응~ 나루호도" 같은...
光「ね」

ㅇㅇ
剛「うん、だからやっぱ、ウンコしたあとは手洗うか洗わへんかっていうの、ちょっと考えたいところやね」

응, 그러니까 역시 응아 한 다음은 손 씻을지 씻지 않을지 라고 하는 걸 조금 생각했으면 하는 점이네
光「いや、洗いましょ(笑)ふはははは(笑)そこは、お願いします、洗ってください」

이야, 씻도록 하죠 ㅎㅎㅎㅎ 그 부분은 부탁드립니다. 씻어주세요.
剛「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ーす」
이어서 보고하겠습니다아..... ↘↘↘↘

剛「ちょっと待って・・し・・死ぬんですか、今から」
잠깐만... 죽... 죽으시는건가요, 지금부터?

光「もうねえ・・」

있지 말이죠....
剛「死にますっていうんかと思った、すごい暗かったよ、今」

"죽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줄 알았어, 정말 어두웠다고 지금
光「あのねえ、オレの気持ち聞いてもらっていい?」

있잖아, 내 기분 들어주지 않을래?
剛「うん、いいですよ」

응, 좋아요
光「今からラジオがあるってことを全く、ごめんなさい、たぶん伝わってたと思うんですけど、把握してなくて、めっちゃ落ちてます、今」
지금부터 라디오 있다는 걸 전혀, 미안해요, 아마 전달했다고 생각하지만, 파악하지 못해서 엄청 가라앉아 있습니다 지금.

剛「いや、ラジオですよ?」

이야, 라디오라구요
光「ええっ?・・・ついたと思ったら、家ちゃうやんってなって」

에엣? 도착했나 싶었더니 집 아니잖아! 라고 되어서
剛「いや、ラジオです」

이야, 라디오입니다.
光「・・・・・びっくりしたぁ」

..... 놀랬네
剛「今日は最後ラジオです、はい」

오늘은 마지막 라디오입니다, 네.
光「東京都も-さん」

도쿄도 모-상
剛「も-さん」

모-상


光「『この前久しぶりに22年前のキンキの武道館ライブのビデオを見ていた時のこと』」

얼마 전 오랜만에 22년 전의 킨키의 부도칸 라이브 비디오를 보고 있었을 때의 일

 

剛「見やんといてぇ」

보지 말라구

 

光「『最初の挨拶で光ちゃんは、後ろの人ばっちり見えてるでと言ってました』」

첫 인사에서 코짱은 "뒷 사람 제대로 보여!"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剛「あ、言ってた、うん」

아, 말했었다. 응.
光「嘘つきやったもん、その頃」

거짓말쟁이였는 걸 그 시절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今では後ろの人は全く見えなく感じている、光ちゃんなので、思わず見ながら突っ込んでしまいました。久しぶりにガチガチに緊張してる二人を見てほほえましたかったです』」

지금은 뒷 사람은 전혀 보이지 않고 느끼... 보이지 않고 느끼고 있는 코짱이기 때문에 무심코 보면서 츳코미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힘 팍팍들어가 긴장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剛「いやもう緊張以外にないでしょ」

이야 뭐 긴장 이외에는 없지요
光「あの時はね」

그 때는 말이지!
剛「急に、YOUたち武道館でやるよ・・って言われたから」

갑자기 "YOU다치 부도칸에서 할거야..." 라고 들었으니까
光「剛くんに関しては知恵熱みたいなもの出してましたしね」

쯔요시군에 관해서는 지혜열 같은 게 났었고 말이죠
剛「出してた?オレ」

났었어? 나?
光「そうですよ!オレ、忘れもしないですよ、なんか熱っぽくなって、知恵熱っぽくなってたの覚えてますよ、僕は」

그렇다구요~! 저, 잊지도 못한다구요. 뭔가 열같이 되어서 지혜열 같이 되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저는.
剛「その知恵熱も手伝って、光一よろしくぅ!って言ってるんでしょうね」

그 지혜열도 도와서~! 코이치 요로시꾸!! 라고 말한거겠네요
光「そうですよ、着替えてないのに、ね、3分は欲しかったですね。3分もMC持たせられなかった(笑)」

그렇다구요. 갈아 입지 못했는데!, 네, 3분은 원했네요. 3분도 MC 지속 못했던 ㅎㅎ
剛「あの時はね、もう・・だって、生徒会とか例えばよ、そんなレベルでも人前でしゃべったことないのに、急になんかめっちゃ人見てるやんっていう中で、え?何しゃべったらいいの?みたいな、その時はまだ、なんていうの?関西弁でベラベラしゃべって人わかす、みたいな、そんなニュアンスないから。ちょっと、なんやろ、ちょっと・・関西人やけど、まだアイドルみたいな、ムードで行かなアカンなあ、みたいな。でも、ということは逆に話がもっと上手くないとアカンし」

저 때는요, 뭐... 닷떼 학생회라든가 예를 들면 말야, 그런 레벨에서도 사람 앞에서 말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뭔가 엄청 사람 보고 있잖아;; 라고 하는 가운데 에? 무슨 말 하면 좋은거야? 같은. 그 때는 아직 뭐라고 하지? 칸사이벤으로 유창히 말해서 사람을 열광시킨다... 같은. 그런 뉘앙스없으니까. 조금, 뭐지, 조금 아직 칸사이인이지만 조금 아직 아이돌 같은 무드로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같은. 하지만 그렇다는 것은 반대로 이야기를 좀 더 잘하지 않으면 안되고
光「ある意味ね」

어느 의미 말이지
剛「ある意味、普通のスマートな話して、え、そうなんだ、剛くん~、光ちゃん~。・・みたいな、そういう話せなアカンねんけど、何話していいかわからへんよね、ウンコってその時に言えてたとしたら、これ、もう17,8分いけてました、ウンコの話で」

어느 의미, 평범한 스마트한 이야기를 하고 "에, 그렇구나 쯔요시군~ 헤에~ 코짱~" 같은 그런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는거네요. 응꼬 라고 그 때 말했다고 한들, 이거... 뭐 17, 18분 갈 수 있었습니다 응꼬 이야기로.
光「ただ(笑)ウンコの話さんざんされた後に、光一~!って言われても」

다만 ㅎㅎ 응꼬 이야기 잔뜩 한 후에 "코이취~~!!" 라고 들어도
剛「んふふ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光「ぜん・・オレ、めっちゃ出にくいよ、それ(笑)」

전혀... 나 엄청 나가기 힘들다구 그거 ㅎㅎ
剛「ま、ウンコは出やすいでしょうけどねえ(笑)」

뭐, 응꼬는 나오기 쉽겠지만 말이죠 ㅎㅎ
光「それはそうだと思いますけども(笑)」

그거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剛「いや、でもね、あの時はほんとにガチガチやったね」

이야, 하지만 그 떄는 정말로 기합 팍팍들어가 했었네
光「そうね、そんな時代もありました」

그렇네~ 그런 시대도 있었습니다!
剛「ありました」

있었습니다!

光「はい、香川県るしゃとりえちはるさん

네, 카나가와현 루샤토리에치하루상

 

『40代になると顔はわかるけど名前が思い出せないということが増えるそうです。お二人はまだ大丈夫だと思いますが例えばてじなーにゃ・・」
40대가 되면 얼굴은 알지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일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아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면 테지나냐....

 

剛「なーにゃ」

나-냐-

 

光「『で、お馴染みの手品師のコンビ名、出てきますか。ちなみに中居君は堂本兄弟と答えてました』」
로 익숙한 마술사의 콤비명, 떠오르나요. 참고로 나카이군은 "도모토 형제"라고 대답하고 계셨습니다.

 

剛「んふふふふふふふ(笑)なんでやねん」

ㅎㅎㅎㅎ 난데야넹
光「なんでやねん」
난데야넹

剛「なんでやねん。これ、もう兄さん目の前にいたら、なんでやねん!!って言いたいですね」
난데야넹. 이거. 뭐 형님 눈 앞에 있다면 난데야넹!!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光「そうね。んふふふふ(笑)」

그렇네. ㅎㅎㅎ
剛「いやあ・・・」

이야....
光「え?てじなーにゃ?」

에? 테지나냐??
剛「てじなーにゃで覚えちゃってる」

테지나~냐로 기억하고 있네
光「てじなーにゃでしょ・・違うの?」

테지나~냐...이지? 아냐?
剛「だって、今ぱんって出てくんの工藤兄弟と、LL BROTHERS」

닷떼 지금 팡~ 하고 나오는게 "쿠도 형제"와 "LL BROTHERS"
光「やんなあ、二人組と言えば」

그렇네. 2인조라고 한다면
剛「うん、なんかその二人がパンと出てくるよね・・なんやったっけ?中山・・?えっと、三味線が吉田兄弟やね、津軽三味線がね、吉田兄弟さんで」

응. 뭔가 그 두 사람이 팡하고 나오네. 뭐였더라? 나카야마?... 엣또... 샤미센이 "요시다 형제"지? 츠가루 샤미센이 요시다 형제이고.
光「え?なんとか兄弟?」

에? 뭐시기 형제?
剛「で、まんが宇宙兄弟・・・」

그래서 만화 "우주 형제"
光「じゃあ、中居君・・」

그럼 나카이군
剛「他の兄弟いっぱい出てくるやん」

다른 형제 잔뜩 나오네
光「中居くんの堂本兄弟、そう遠くはなかったっていう」

나카이군의 도모토 형제 그렇게 멀리 간 건 아니었다고 하는
剛「ふふふ(笑)そう、なんか苗字やねん」

ㅎㅎㅎ 맞아. 뭔가 성씨이네.
光「そっか・・・」

그런가...
剛「吉田とか、山田?!・・・山田が近い」

요시다라든가, 야마다?! .... 야마다가 가까워?
光「やまい兄弟・・やま」

야마이 형제... 야마...
剛「山内」

야마우치
光「え?他に山、何がある?」

에? 그 외에 야마, 뭐가 있지?
剛「山仏・・・んふふふふ(笑)」

야마보토케(산 부처님)....ㅎㅎㅎㅎ
光「やま・・・・やま・・・え?他に山、何がある?」

야마... 야마... 에? 그 외에 야마 뭐가 있어?
剛「え~~、山根!山城!・・・」

에~~~ 야마네! 야마시로!
光「ああ・・ちょめちょめ」

아아 쵸~메쵸~메
剛「ちょめちょめ・・・違う?白馬童子じゃない?」

쵸메쵸메.... 아냐? 백마 동자가 아냐? (「白馬童子(백마동자)」 60년대 시대극으로 山城新吾(야마시로 싱고)상이 주연이었는데 이 야마시로상이 「アイアイゲーム(아이아이게임, 79~85년)」이라는 방송에서 사회를 보면서 문제를 읽을 때 ○ 땡땡 부분을 "쵸메쵸메"라고 읽어 유행함. "쵸메쵸메"는 삐리리 처리, xxx 처리에 쓰는 속어)
光「山・・山・・・山下!」

야마... 야마... 야마시타!
剛「やまうえ・・やまがみ?!」

야마우에! 야마가미!
光「うわ、全然・・・」

우와 전혀

剛「え?やまがみ?」

에? 야마가미??

光「むしろ知らんかったぐらいの感じなんですけど」

오히려 몰랐을 정도의 느낌입니다만
剛「え?あの人達山上さん?」

에? 저 사람들 야마가미상?
光「もう結構いい大人になってるよね。イケメンになってたよね、確か」

이제 꽤 다 큰 어른이 되었네요. 미남이 되었네요 확실히.
剛「なってたなってた。うん、トランプマンと勝負してた」

됐네 됐어. 응, 트럼프맨과 뭔가 승부했었어
光「ふ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하
剛「トランプマンも変わらんなあってそっちのが、ちょっといっちゃったけど、オレは」

트럼프맨도 안변하네~ 그 쪽이 조금 관심이 가버렸지만 나는.
光「トランプマンな(笑)まあ、白く塗ってればそう変わりはしない」

트럼프만 말이지 ㅎㅎ 뭐 하얗게 칠하면 그렇게 변하지는 않는
剛「全然・・いや、ちゃうねん、スタイルとか、イキフンですよ、なんか、全然変わらへんのよ、トランプマン」

전혀.. 이야, 아니라구 스타일이라든지, 뭔가 분위기에요. 뭔가 전혀 안변한다구요 트럼프맨
光「さすがですね」

역시네요
剛「山上さんね、うん、これで覚えたよ 山上さん」

야마가미상 말이죠? 응 이걸로 기억했어. 야마가미상
光「山上...」

야마가미..

剛「山上さん はい」

야마가미상 네.

光「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네 (인포메이션) 노래, 젯~트 코스터 로망스!

 

 

 

 

▶ 山上兄弟(야마가미 형제)

 

 

手品(てじな 테지나, 마술) + 고양이 포즈 "냐~" = 테지나~냐!

자꾸 태진아 태진아라고 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2/7 「中居正広のミになる図書館」 (http://oding.tistory.com/8476)

 

 

"○○형제"

 

마술로 유명한 형제

테지나~냐는 캐치프레이즈

성이 붙는다

초딩 레벨의 한자

 

■ 나카이: 도모토 형제?

 

 

셈빠이♡ㅎㅎㅎ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栃木県のもとやま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토치키현의 모토야마상입니다.

 

『デパートでもれてたまるかと叫びながらトイレに走っていく子供達を見た。その後ろ姿は少しだけ勇者のように見えた』」

백화점에서 "지리지 않을거야!!!" 라고 외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아이들을 봤다. 그 뒷 모습은 조금이지만 용사처럼 보였다 


光「えらいっ!・・ね、もらしたらアカン」

훌륭해!! 네, 지리면 안돼
剛「もらしたらアカン・・もれてたまるかぁ~~!っていって、可愛いな、走ってる勢いでもれそうやけどな、ちょっとずつ・・ピッピ・・」

지리면 안돼. "지리지 않을꺼야!!!!" 라면서. 귀엽네. 하지만 달리는 그 기세로 뭔가 샐 것 같지만... 조금씩 삣삐...
光「だけど、あの・・誰とか言いませんけど知り合いで、いい大人ですよ?ウンチもらしちゃったんですって、家で」

하지만 아노.. 누구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아는 사람 중에 뭐, 다 큰 어른이에요. 응가 지렸대요 집에서.
剛「家で?!ああ、家やったらまだ良かったやん」

집에서?! 아아, 집이라면 아직 다행이잖아
光「もう・・もうなんやろな、アカンっ」

뭐... 뭐.. 뭐랄까. "안돼!!!"
剛「アカン、出る・・はいはい・・」

"안돼 ㄷㄷ 나온다!! ㄷㄷㄷ" 하이하이
光「こう・・下げたところで、ばーん」

이렇게 (바지) 내린 참에 방!
剛「出た」

나왔다
光「バーンいってもうてんて、ほんとにトイレ目の前くらいで。そんな時どうするかっていうと、やっぱとりあえず座ってするよねって(笑)」

방 하고 나와버려서 정말로 화장실 눈 앞 정도에서. 그럴 때 어떻게 할까라고 한다면 역시 우선 앉아서 하네 라고 ㅎㅎ
剛「ま、そうやよね」

뭐, 그렇네.
光「こぉれがおもしろくて(笑)人間ってそうだろうなって(笑)とりあえず出てもうたの処理をするよりも、まずは、そのまま残りするよねっていう」

이게 뭐 재미있어서 ㅎㅎ 인간이라 그런거구나 하고 ㅎㅎ 일단 나와버린 거 처리를 하기 보다도 우선은 그대로 남은 걸 하는거네 라고 하는
剛「いや、だって、出たやつを処理するということは、かがむから処理しながらまた出るもんね」

이야, 왜냐면 나온 걸 처리 한다고 하는 것은 구부리는거니까 처리하면서 또 나오니까요
光「そうそうそう。まずは出し切らないとっていう(笑)のが、人間・・ああ、人間そっちに働くんだな」

맞아맞아맞아. 우선은 다 싸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 ㅎㅎ 것이 인간... '아아 인간 그쪽으로 움직이는구나!'
剛「オレは、前・・どっかで話してると思うけど、ちっちゃい頃に中学生ぐらいの近所のお兄ちゃんが坂の上の家でした、で、坂の下の空き地で遊んでてん。そしたらヤバい、ウンコ出そうやって言い出したから、ちょっとトイレ行ってくるわっていって、ヤバイもれるって、ぶわーーってそのお兄ちゃん坂の上まで走っていっててんけど、何を思ったか、坂の上で1回Uターンして戻ってきちゃったのよ。無理やって、なんか・・間に合わへんって言うて、坂上って右ちょっと行ったら家やのに、坂上ってタッチアンドゴーぐらいで戻ってきちゃって」

나는... 전에 어딘가에서 이야기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 중학생 정도 이웃 형이 언덕 위 집이었어요. 그래서 언덕 아래 공터에서 놀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야바이, 응가 나올 것 같아"라고 말을 꺼내고서 "조금 화장실 갔다올게" 라며 가서 "야바이, 싸겠어"라며 부왓~ 하고 그 형 언덕 위까지 달려갔는데 무슨 생각을 한건지 언덕 위에서 한 번 U턴을 해서 또 돌아온거야. "무리야!" 라면서 뭔가 "제 때 도착 못하겠어" 라며 언덕 올라서 오른쪽 조금 가면 집인데 언덕 올라가서, 뭔가 터치 & 고 정도로 돌아와버린거야
光「ああ、戻ってきた」

아아 돌아왔구나
剛「あれ?と思って、もう無理や、無理ーっていうて、空き地の方ばーっといって、急にケツばーん、出して、ぶり~~~ってウンチ出してんけど、急いでたわりには、すごいゆっくり、すぅ~~~」

어라? 싶어서. "이제 무리야 무리야" 라면서 공터 쪽 파앗 하고 가서 급하게 엉덩이 팡 내밀고 푸링~~~ 하고 응가가 나왔습니다만. 서둘렀던 거에 비해서는 엄청 천천히 스윽.........
光「そのサマもオマエ見てたんだ、すごい」

그 모습도 너 본거구나. 굉장해 
剛「アレは焼き付くよ、おい、ちょっとなんか拭ける葉っぱ持ってこいって言われて(笑)」

저건 뇌리에 박힌다구. "오이, 조금 뭔가 닦을 나뭇잎 가져와" 라고 들어서ㅎㅎㅎ
光「あはははは(笑)」

ㅎㅎㅎㅎ
剛「で、近くの拭けそうな葉っぱをね、幼少期に探すって、なかなかの・・・なかなかのもんでしたよ」

그래서 근처의 닦을 수 있을 법한 나뭇잎을 유소년기에 찾는다고 하는 상상한... 상당한 일이었어요.
光「いや、なかなかの体験ですねえ」

이야, 상당한 체험이네요
剛「葉っぱで拭いたことないから、強度とか、もしかして切れるんちゃうかとか」

나뭇잎으로 닦은 적 없으니까 강도라든가, 어쩌면 베이지 않을까 라든가
光「パリッパリやったらなあ、また困るし」

뻣뻣했다면 말이지, 또 곤란하고
剛「そう!だからその辺に落ちてる葉っぱを見繕って、これでいけると思う・・みたいな、渡して、ありがとう言われて」

맞아! 그러니까 그 근처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을 적당히 골라서 "이걸로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같은, 건내주고 "고마워"라고듣고 
光「でもね、もれてたまるかとか、そうやって健全にトイレに行ける環境っていうのはね、いいと思うよ」

하지만 말야, "지리지 않을거야!!" 라든가 그렇게 건전하게? 뭔가 화장실에 갈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剛「ああ、そうね。隠れて虐められる対象になるから、隠れてやるとかよくないもんね」

아아, 그렇네. 숨어서... 놀림 당하는 대상이 될테니 숨어서 한다든지 좋지 않네.
光「ほんとに小中学校の時にはね、トイレに大きい方いくのでも必死こいてた・・」

정말로 초/중학교 때는 말야, 화장실에... 큰 쪽 가는거 그래도 필사적이었던
剛「あったよねえ・・」

있었네
光「ね、時代もあるでしょ」

네, 시대도 있지요
剛「行くと上から降ってきたりとかする・・うわあ、ウンコしてるみたいな」

뭔가 가면 위에서 내려오거나 하는 우와... 응꼬 하고 있네 같은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ウンコマンって名前ついたりね」

응꼬맨 이라는 이름 붙거나 말이지
光「そうじゃなくて堂々と行ける環境っていうのは、世の中作るべきだと思いますね」

그렇지 않고 당당히 갈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 만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剛「ね、関西人は多いよね。ちょっと今からウンコ行ってくるわとか、おしっこ行ってくるって、告知してから・・」

네, 칸사이인은 많네요 "조금 지금부터 응꼬 다녀올게" 라든가, "쉬하고 올게" 고지하고 나서..
光「そうね」

그렇네
剛「ちゃんと告知して行くもんね。番宣してから、うん、ちょっとウンコ行ってくるわ・・ああ、ウンコなんやみたいな」

제대로 고지하고 가네. 선전하고나서. 응, "조금 응가 다녀올게" 아아, 응가구나. 같은
光「だから、アラレちゃんの千兵衛さんとみどりさんもね」

그러니까 아라레짱의 센베에상과 미도리상도 말이지 (Dr.슬럼프)
剛「そうね」

그렇네
光「千兵衛さん、ちょっとわたしウンチしてきます・・みどりさんが、しっかりねって言うのね、あの夫婦すばらしいよね」

"센베에상 조금 저 응가 하고 오겠습니다." 미도리상이 "싯까리네~제대로요~" 라고 말하네. 그 부부 멋지네요.
剛「いいよね。みなさんもね・・」

좋네. 여러분도요
光「すげえウンチトーク」

굉장하네 응가 토크
剛「ウンチのトークは長くなっちゃうね、申し訳ない」

응가 토크는 역시 길어져버리네. 죄송한.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それだけなんかあるんでしょ、魅力が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も二人でお送りしますけど、二人のどんなもんヤ!週の始まりの月曜日来週も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と」

그만큼 뭔가 있는거겠죠 매력이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다음 주도 둘이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두 사람의 돈나몬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다음주도 부디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光「はーい、光一でした」

네, 코이치였습니다
剛「さよならー」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