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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2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2. 28.





2017年2月2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京都府の日々が愛のかたまりなのでクリスマスなんていらないよって言ったら怒られました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교토부의 "매일이 아이노카타마리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같은 건 필요없어 라고 했다가 혼났습니다"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光「うん」


剛「ね、次から短めでお願いします

네, 다음부터 짧게 부탁드립니다.


『突然ですがこの間テレビで2017年最も運がいいランキングというものをやってて、1位が1月28日、2位が2月13日、3位が10月1日という結果で、366位まであるとこれが、366位が4月10日のワタシということでね

갑자기입니다만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2017년 가장 운이 좋은 랭킹이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어서 1위가 1월 28일, 2위가 2월 13일, 3위가 10월 1일이라고 하는 결과로 366위까지 있어서 이게 366위가 4월 10일의 저라고 하는 것으로요


光「すごいね」

굉장하네


剛「『何を持ってこういうランキングがついたのかわかりませんが、2017年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います』

뭘 가지고 이런 랭킹이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만, 2017년 힘내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光一君は196位という感じだったそうですね」

코이치군은 196위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光「うん・・まあ、なんとも言われへんな」

웅... 뭐... 뭐라고도 할 수가 없네
剛「何を持ってなのか、ちょっと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けどね」

뭘 가지고 인지 조금 전혀 모르겠지만요
光「運か・・」

운인가...
剛「テキトーにがんばろかっというところですかね」

대충 힘낼까~ 라는 참이려나요
光「そうですか」

그렇습니까~
剛「まずそんなに跳ねなかったですね、ええ・・という・・」

우선 그렇게 활기차지 않았네요. 에에.... 라고 하는
光「いやあ・・でも、今日今オレの気持ち聞いてもらっていい?」

이야..... 하지만 오늘 지금 내 기분 들어줄 수 있겠어?
剛「いいですよ」

좋아요
光「仕事終わって・・」

일 끝나고....
剛「まだ言ってんの?」

아직도 말하는거야?
光「家かなと思ったらラジオ局だったんですよ」

집인줄 알았더니 라디오국이었어요.
剛「まだ言ってるやん」

아직도 말하고 있잖아
光「で、まあ二人の時って、だいたい1週録りだったりするな・・2週録りだったんですよ」

그래서 뭐, 두 사람일 때란, 대체로 1주 녹음이거나 하네... 2주 녹음이었던거에요.
剛「そこもや。そこもやってんねや。なんや、一個ちゃうやん」

그것도야? 그것도 말하고 있네. "뭐야, 1개 아니잖아~"
光「おいおい、2週・・え、2週録り?!」

오이오이, 2주.. 에, 2주 녹음?!
剛「いや、2週録りますよ、そんなん~」

이야, 2주 녹음한다구요 그런~
光「びっくりしました」

놀랬습니다.
剛「二人でせっかくここ入ってんから、2週録りましょって話ですよ、これはね」

둘이서 모처럼 여기 들어왔으니까 2주 녹음하죠 라는 이야이에요 이건요.
光「びっくりしたぁ~」

놀랬네~
剛「ということでね、張り切っていきましょう!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런 것으로 기합 넣어 가도록 하죠! KinKi Kids 도무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読むもん多いなこれ(笑)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多いねん、読むの」

읽을 거 많네 이거!!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많네 읽을 거!!
剛「多いね、今日」

많네, 오늘
光「普通のおたよりとかいって・・」

평범한 편지 같은 말 하면서....
剛「196位ですから、がんばりましょう!」

196위니까, 힘내도록 하죠!
光「大阪府すろーさん

오사카부 스로상


『遅くなりましたが紅白初出場お疲れさまでした。家族で楽しく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事前の番組でパフュームのあーちゃんが舞台裏は人がすごすぎて迷子になったりはぐれる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また西野カナさんも実際にスタッフとはぐれてしまって出番に間に合わないのではと焦ったというお話をされていました。お二人はスムーズに本番を迎えられましたか。舞台裏のお話などあれば聞きたいです』」

늦었지만 홍백 첫 출장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이 즐겁게 았습니다 사전 방송에서 PERFUME의 아짱 무대 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아가 되거나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 니시노 카나상도 실제로 스태프와 떨어져서 순서가 지 않을지 초조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순조롭게 본방을 맞이했나요? 무대 뒷 이야기 등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剛「普通にスムーズ・・」

평범히 순조롭게
光「いたってスムーズでしたね」

매우 순조로웠네
剛「はい、舞台裏の話もさほどないですかね」

네, 무대 뒷 이야기도 그렇다 할 정도로 없으니까요
光「まあ、あとはスタンバイ声かけられるのが非常に早い段階で声かけられるので・・」

뭐, 그리고 스탠바이 하라고 들은게 상당히 빠른 단계에서 불려졌기 때문에 
剛「うん」


光「うん・・・まあ、間に合わなくなるぞーみたいなことは」

응... 뭐 못맞추게 되겠네 같은 일은
剛「もう、なかったですね」

뭐 없었네요
光「なかったですよね・・」

없었네요
剛「相当前に呼ばれましたからねー」

상당히 전에 불렸기 때문에
光「そうねー・・、まあ、すいません、特にエピソードなくて」

그렇네. 뭐 죄송합니다. 딱히 에피소드가 없어서
剛「ええ、そんなに跳ねなかったですね」

에에 그렇게 활기차지 않았네요.
光「ふふふ(笑)いや、今日・・・車ついて、家やと思ったらラジオ局で」

ㅎㅎㅎ 이야 오늘.... 차 도착해서, 집인가 했더니 라디오국이어서
剛「それさっき聞いたんで!!! それ、さっき聞いたんで」」

그거 아까 들었으니까요!!! 그거, 아까 들었으니까
光「あれっ?」

어라?
剛「気持ちはもうわかってるんで」

기분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光「ほんとに?!」

정말~?
剛「でもそれ、やらんと家にも帰れませんしね」

하지만 그거 하지 않으면 집에도 못돌아가시니까요
光「そうやんなー・・びっくりしてん、あれ?なんかうちの門ちゃうなと思って」

그렇네. 놀래서 말야, 어라? 뭔가 우리집 문 아니네 싶어서
剛「うん・・文化放送ですからね」

응. 문화방송이니까요
光「なんか、うちの近くに線路ないぞと思って」

뭔가 울 집 가까이에 선로 없다구... 싶어서
剛「いやもう行きましょか、神奈川県の」

이야 뭐 가도록 할까요. 카나가와현의

光「神奈川県の(笑)」

카나가와현의 ㅎㅎ
剛「あいねちゃん」

아이네짱
光「あいねさん

아이네상


『先日東京ドームのコンサートをV6の三宅健くんが見に行った話を』」

얼마 전 도쿄돔 콘서트를 V6의 미야네 켄군이 보러갔다는 이야기를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グループでしていたのですが、その中で健くんは自分がジャニーズに入った時はもうすでにKinKi Kidsというグループが出来ていたので自分にとってはお兄ちゃんみたいな感じ、何年経っても光一君、剛君になってしまうと言っていました。お二人は健君のことをなんと呼んでいますか、気になったのでメールしました。ちょいちょい語られる同級生話がほほえましくてすごく好きです』」

그룹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가운데서 켄군은 자신이 쟈니스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KinKi Kids라는 그룹이 생겨 있었으므로 자신에게는같은 느낌, 몇년이 지나도 코이치군, 쯔요시이 되어 버린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켄군을 뭐라고 부르 있습니까, 궁금해서 메일 보냈어요. 때때로 듣는 동급생 얘기가 흐뭇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剛「まあ、健ですね」
뭐 켄이네요

光「そうねえ・・」
그렇네

剛「普通に、健」
평범히 켄

光「オレ、健の、履歴書ジャニーさんに見せられたのすっごい覚えてるんですよ」
나, 켄의.. 이력서 쟈니상에게 보여진거 엄청 기억하고 있어요

剛「ほぉ~~」

호오
光「ジャニーさんちで、YOU!これどう思う?って言われて、うん・・僕にはわからんって答えて(笑)」

쟈니상 집에서 YOU! 이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들어서 웅... 나는 모르겠어 라고 답하고 ㅎㅎ
剛「んふふふ(笑)」

ㅎㅎㅎ
光「ほんまわからんねん、やっぱジャニーさんの眼力っていうかさ」

정말 모른다구. 역시 쟈니상의 안력이라고 할까
剛「感性ね」

감성 말이지
光「見抜く目って言うのはすごいよね」

통찰력이라고 하는 건 굉장하네
剛「うん」


光「写真見てもわからんかったもんなあ」
사진 봐도 모르겠던걸

剛「そうやね」
그렇네

光「まあでも、V6にせよ・・剛、健、岡田、とかっていうのは、V6の中でも若手の方じゃない、だから、オレらにとってもちょっと後輩というような部分が若干あるけど」
뭐 하지만 V6든.... 고우, 켄, 오카다 라고 하는 것은 V6 안에서도 젊은 쪽이잖아. 그러니까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조금 후배라고 하는 것 같은 부분이 약간 있지만

剛「はい」

光「でも、そのV6にしてもTOKIOにしても、何かこう同じ世代を生きてきた・・感覚はあるよね」
하지만 그 V6든 TOKIO든 뭔가 이렇게 같은 세대를 살아온... 감각은 있네

剛「うん」

光「ジャニーズとして」

쟈니스로서
剛「はいはい」

네네
光「なんか同じ世代を生きたなあみたいな」
뭔가 같은 세대를 살았구나 같은

剛「なんかそういう感はありますよね、だから坂本くんとか長野くん、イノッチに、あーだこーだを色々教えてもらったりしながら」
뭔가 그런 느낌은 있네요. 그러니까 사카모토군이나 나가노군, 이놋치에게 이렇다 저렇다 여러 가지 배우면서

光「そうね」
그렇네

剛「とかもあるし、逆にカミセンにはね、あーだーこーだ僕らも教えてみたり」
그런 것도 있고, 반대로 카미센에게는 이렇다 저렇다 우리들도 가르쳐보거나

光「うん」

剛「刺激もらったりみたいな、V6はだから、ほんと独特の感覚がありますよね、僕らにとってもね
자극 받거나 같은 V6는 그러니까 정말 독특한 감각이 있네요. 저희들에게 있어서도요.

光「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剛「そうですね、だからまあ、健と呼んでますね」

그렇네, 그러니까 뭐 켄이라고 부르네요.
光「なんやろ・・なんやろな、戦友とは言わんけど、同じ時代を生きてきた人達だなという感じですね」

뭐지... 뭘까... 전우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구나라고 하는 느낌이네요.
剛「感じですね」

느낌이네요.

光「ラジオネームりーたろさん

라디오 네임 리타로상


『私はもうすぐでハタチになります。そのお礼にお母さんに何か贈りたいのですが、お花を仕事で扱ってる母に、花を贈るのもなあと思います。母は何が欲しいとかもないようで、サプライズで感謝を伝えたいので、何か記念になる贈り物にとても悩んでいます。どのようなものを贈るといいと思いますか』」

저는 곧 20살이 됩니다. 그 답례로 엄마에게 뭔가 드리고 싶습니다만 꽃을 직업으로 다루고 계시는 엄마에게 꽃을 드리는 것도 말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뭔가 갖고 싶은 것도 없는 듯 해서 서프라이즈로 감사를 전하고 싶기 때문에 뭔가 기념이 되는 선물에 매우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드리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剛「いやもうそれは・・」
이야 뭐 그건

光「自分の思ったものがいいと思うんですよね」
자신이 생각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剛「うん、親はそれで嬉しいと思うけどね」
응, 부모는 그걸로 기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光「我々がこんなんいいんちゃうんって言ったものを贈るよりも、アナタが考えたものを贈る方が親は嬉しいんちゃうかな」
저희들이 이런게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한 것을 드리는 것보다 당신이 생각한 것을 드리는 편이 부모는 기쁘지 않을까나

剛「それが一番ですよ」
그게 제일이에요.

光「うん。でもエライね、祝ってもらうんではなく、母に感謝の想いを、自分のハタチの誕生日で伝えると」
응, 하지만 훌륭하네. 축하 받는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자신의 20세 생일에 전한다니

剛「これはエライですね」
이건 훌륭하네요

光「素敵なことですよ」

멋진 일이에요
剛「なんでも嬉しいと思うよ」

뭐든 기쁘실거라고 생각해요
光「それだけでも素晴らしいことです」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입니다.
剛「うん、でもお花でも嬉しいと思うけどね。あの花言葉とか色々あるから、そういうのちょっと調べて重ね合わせてプレゼントするのもいいとかもいいような気もするけどね」

응. 하지만 꽃이어도 기쁠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꽃말 같은거 여러 가지 있으니까 그런 걸 조금 알아봐서 함께 맞춰서 선물하는 것도 좋을지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光「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剛「自身で選んで、これかなとピンと来たものが一番お母さん喜ぶと思うけどね」

스스로 골라서 이거려나 라고 감이 온 것이 제일 어머니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光「うん、その気持ちだけでもほんとに素敵なことだと思います!」

응, 그 기분만으로도 정말로 멋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光「千葉県ひかりさん

치바현 히카리상


『この前間違えて男子トイレ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しかもトイレに男性が入ってくるまで気づきませんでした。男性と目が合い、事態に気づいた私は男ですがなにか?という感じでドヤ顔をしてトイレから出ました。ミニスカートをはいている女子大生がドヤ顔でトイレから出て行くかなりシュールな状況だったと思います。お二人はもし間違えて女子トイレに入ってしまったらどうごまかしますか。これからもお仕事応援しています』」

지난번 잘못해서 남자 화장실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에 남자가 들어올 때까지 몰랐어요 남자와 눈이 마주쳐, 사태를 알게 된 저는 남자인데 뭐 문제라도? 라는 느낌으로 당당한 얼굴을 하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여대생이 당당한 얼굴로 화장실에서 나가는 꽤 기묘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혹시 잘못해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속이시렵니까.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剛「いや、普通に・・・こんにちはーって言う」

이야, 평범히... 곤니치와 라고 말하는
光「ふふふふ(笑)」

ㅎㅎ
剛「うん、しゃあないもんね、間違えてしまってるし・・」

응, 어쩔 수 없는 걸. 잘못해버렸고.
光「そのトイレ・・」

그 화장실....
剛「間違えたんですよっていうのもアレやし」

착각했네요 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光「まあ・・」


剛「あるかな?」

있으려나?
光「大変やな、みんな、人間はトイレに行かなアカンから」

힘들겠네 모두. 인간은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剛「・・・・・こいつの設定たまにヘンになるねん、人間・・じゃなくなる瞬間がちょっと出てくんねん」

..... 이 녀석 설정 가끔 이상하게 되네, 인간... 이 아니게 되는 순간이 조금 나오네
光「大変やわ」

힘들겠네
剛「オレはアイドルやから、おしっこもうんこもせーへんっていって・・うん」

나는아이돌이니까, 쉬아도 응가도 안해 라고 하는... ㅎㅎ
光「ほんまに・・大変やな」

정말로 힘들겠네
剛「うん・・なんか・・」

응.. 뭔가....
光「僕、オレとしては、女子トイレに、間違えて入ってもうた、やべっ!出ていくとき、どんな顔しよかなーっていう衝撃よりも」

저, 저로서는 여자 화장실에 잘못해서 들어가버렸다, 위험해! 나갈 때 어떤 얼굴 할지... 라고 하는 충격보다도

剛「うん」


光「あの、さっきここついた時に、あれ?オレんちちゃうやんけって思った衝撃の方が・・」

아노.. 아까 여기 도착했을 떄 어라? 울 집 아니잖아라고 생각한 충격 쪽이
剛「ふふ(笑)まだ言うてるやん・・まだ言うてるやん」

ㅎㅎ 아직도 말하고 있잖아. 아직도 말하고 있잖아
光「その衝撃の方が大きかったですよ。あれっ?!」

그 충격 쪽이 컸어요. 어랏?!
剛「そら大きいと思うわ、今日仕事終わりや思ってて、もう一個あったら、それは。オレは理解した上で前の仕事やってるから」

그거야 컸을거라고 생각해. 오늘 일 끝났네 싶었는데 하나 더 있다면 그건. 나는 이해한 상태에서 앞의 일 했으니까.
光「衝撃やったわー、ほんまに」

충격이었어. 정말로.
剛「だから後半ちょっと早めにたたみ込まんとアレやなとか、色々思いながらやっててんけどな?」

그래서 후반 조금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그렇겠네 라든가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했는데 말이지.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ね、フェチを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를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光「アウトアウトアウト、アウト!アウトアウト!」

아웃아웃아웃, 아웃 아웃아웃!
剛「いや、やりますよ、ちゃんとね」

이야, 할거에요 제대로 말이죠
光「アウトー!」

아웃!
剛「広島県のかずえちゃんですけども」

히로시마현의 카즈에짱입니다만
光「もうアウトやアウト」

이미 아웃이네 아웃


剛「『以前献血の針を刺す時の痛みフェチという方がいましたが、私は昔から注射をさされる時に注射針がささるのを見るフェチです。針が皮膚の中にすーっと入っていくのを見ると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ります』

이전 헌혈 바늘을 찌를 때 통증 펫치라 분이 계셨습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주사를 맞을 주사 바늘이 꽂히는 것을 보는 펫치입니다. 바늘이 피부 속에 스윽 들어가는 것을 보면 뭐라고 할 수 없는 마음이 됩니다


ね、アウト!」
네, 아웃!

光「アウト!」

아웃!
剛「これは・・アウトやわ。うん、なんか肉の中に埋もれていく感じが好きとか、ちょっとワードが」

이건... 아웃이네. 응 뭔가 살 속에 파묻혀가는 느낌이 좋다든지 조금 단어가...
光「すごいね・・この子すごいね」

굉장하네... 이 애 굉장하네
剛「ワードがヘンです。ラジオネームるんさんですね」

단어가 이상합니다. 라디오네임 룬상이네요
光「ふふふふ(笑)結局全部読んでへんもんな(笑)いや、面白い、その感じいいよ」

ㅎㅎㅎ 결국 전부 읽어버리는구나 ㅎㅎ 이야, 재미있어 그 느낌 좋아


剛「『サラリーマンがしている結婚指輪フェチ』
샐러리맨이 하고 있는 결혼 반지 펫치


アウト!」

아웃

光「ほぉ~~~」

호오
剛「うん、アウト!え~、そうね、サラリーマンの指に、そのギャップ・・」

웅, 아웃! 에... 그렇네 샐러리만의 손가락에 그 갭....
光「でもこれ絶対不倫に走る系ちゃうん、この子」

하지만 이거 절대 불륜으로 달리는 계 아냐? 이 애


剛「『指輪を一点見つめて、家族のために頑張ってんねんな。今日は帰ったら奥さんの手料理食べるんかな、お子さんと風呂はいるんかなと勝手に妄想して、勝手にほっこりしてる』

반지를 하나 바라보면 가족을 위해서 힘내고 있구나. 오늘은 돌아가면 부인의 손수 요리를 먹으려나. 아이와 목욕 들어갈까나 라고 멋대로 망상하며 멋대로 훈훈해하는


うん、まあまあ、アウト!」
응. 뭐뭐 아웃

光「え?そういう人の方になにか、恋心を抱く系かなあ?家庭持ってる人の方が」
에? 그런 사람에게 뭔가 연심을 품는 계이려나? 가정 갖고 있는 사람 쪽이

剛「どうなんでしょう、恋心を抱くのか、ただなんか」
어떨까요 연심을 품는건지, 단지 뭔가

光「ほっこりするだけか」

훈훈해할 뿐인지

剛「ほっこりしてるの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も」

훈훈해하는 건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光「ちょっとでも危ない感じあるなあ」
조금 하지만 위험한 느낌있네

剛「まあ、ちょっとアウトにしましょう。和歌山県のなおちゃんですね

뭐 조금 아웃으로 하죠. 와가야마현의 마오짱이네요


『私がこれってアウトかなと思うフェチ、それは愛犬のウンチのニオイをかぐ。もちろんウンチですから臭い、しかしどうしてもかいでしまう。2匹飼っているので、ニオイの違い、フルーツを食べたあとなどは、少しいい匂いがする、そういう変化も楽しめる。今では私だけでなく、家族みんなで今回のウンコはこうやったとなど、ウンチの談義をしている。こんな一家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제가 이거 아웃이려나 라고 생각한 펫치. 그건 애견 의 냄새를 맡는 것. 물론 똥이기 때문에 구린. 하지만 아무래도 맡아버리는. 2마리 기르고 있기 때문에 냄새 차이, 과일을 먹은 뒤는 조금 좋은 냄새가 나는. 그런 변화도 즐길 수 있다. 지금은 나뿐 아니라 온 가족이 이번 이랬다고 등 똥의 담의를 하고 있는. 이런 일가는 아웃일까요


光「まあ、我が子やからな」

뭐, 우리 애니까 말이지
剛「ま、これは健康面チェックという意味では全然アウトじゃないのでね」

뭐 이건 건강면 체크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전혀 아웃이 아니네요.
光「我が子よねえ」

우리 애네요.
剛「うん・・いいんじゃない」

응.. 괜찮지 않아.
光「ふふふふふふ(笑)あえてかごうとは思わんけどな」

ㅎㅎㅎㅎ 일부러 맡으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剛「うん、それはないけど」

응, 그건 없지만
光「あー、臭いっ臭いっ臭いってね、思いながら」

아... 구려 구려 구려 라고 생각하면서
剛「たまにティッシュでくるんでとろうと思ったら、ティッシュが届いてなくて指でいってるときあるけどね」

가끔 티슈로 싸서 잡으려고 했던게 티슈가 닿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만져버릴 때 있자만요
光「あるあるあるある」

있어 있어 있어 있어
剛「おいぃぃ~~~~の時あるけどな」

오이이이~~~~~ 의 때 있지만 말이지
光「ある(笑)同じ反応や、おいぃ~~~ってなるよな」

있어 ㅎㅎ 같은 반응이네 오이이이이~~~~라고 되네.
剛「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ね。でも我が子なんで、全然そんな汚いもんではないんですけどね」

라고 하는 것은 있네요. 하지만 우리 애기 때문에 전혀 그런 거 더러운 건 아니지만요
光「我が子ですから」

우리 애니까
剛「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KinKi Kidsの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からですね、薄荷キャンディー聞いて頂きましょう」

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킨키키즈의 발라드 셀렉션에서 말이죠 박하사탕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薄荷キャンディ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사이타마현의 유우코우이치쯔요시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渋谷にある電話ボックスの前で嬉しそうに写真を撮っている外国人がいた。もしかしたら観光名所なのかなと思い検索してみたが全くわからなかった。写真を撮っていた理由が気になる』」

시부야에 있는 전화 박스 앞에서 기쁜 듯이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이 있었다. 어쩌면 관광 명소일까나 하고 생각해 검색해봤지만 전혀 알 수 없었다. 사진을 찍고 있던 이유가 궁금한


剛「まあ電話ボックス自体が珍しいというか」

뭐 전화 박스 자체가 흔하지 안하고 할까.
光「ある?電話ボックス、今も」

있어? 전화 박스, 지금도
剛「だから、その渋谷の、あの・・裏の、百貨店の裏とか、交番の前とかありそうな気する」

그러니까 그 시부야의 아노... 뒤의.. 백화점 뒤라든가 파출소 앞 같은 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光「今の電話ボックスもテレフォンカード?」

지금 전화 박스도 텔레폰 카드?
剛「ふぅん」

후웅
光「テレフォンカードってどこで買うの?コンビニで売ってんの?」

텔레폰 카드란 어디서 사는거야? 편의점에서 팔아?
剛「いざというときにはね、まあいいよね」

유사시에는요 뭐, 좋네요
光「まあまあ、確かになんかあったときには」

뭐뭐 확실히 무슨 일이 있었을 때는
剛「い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たぶん日本の電話ボックスのスタイルが珍しくて、撮ってると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ただ、僕はそんなことよりも、この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の、全然僕何にもかかってないっていうか」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일본의 전화 박스 스타일이 특이해서 찍고 있었다는 것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저는 그런 것 보다도 이 "유우코우이치쯔요시"상의 전혀 저 어디에도 안걸려 있다고 할까
光「まあ、ゆうこやろ、ゆうこのこと、コウイチを」

뭐, "유우코"인거지, "유우코"의 부분과 "코우이치"를
剛「ゆうことこういちを、かかってるから・・僕なんかちょっとシャッとしてるよね、最後」

"유쿠코"와 "코우이치"를 연결했으니까... 저 같은 건 조금 샷 하고 있네요 마지막에
光「そうね(笑)」

그렇네
剛「うん、これの方がちょっと僕気になってるけどね」

응, 이 쪽이 조금 저 신경쓰이지만요
光「気になるねえ」

신경 쓰이네
剛「なぜ僕の、最後につけたのかって理由そっちの方が気になってるけどね」

어째서 나의... 마지막에 붙인걸까라는 이유 그 쪽이 궁금하지만요
光「そうね」

그렇네
剛「さ、ということでね」

자, 그런 것으로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