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3月6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東京都のくみぺーさん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도쿄도의 쿠미페상이
『先日放送されたブンブブーンで小日向文世さんと水草の水槽作ってましたね。みんなマイペースで個性が出ていて面白かったです。剛くんが作った水槽そのあとどうしていますか、エビやお魚さんたちを眺めて癒されていますか。私も作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얼마 전 방송된 붕부붕에서 코히나타 후미요상과 수초 수조 만드셨죠. 모두 마이 페이스로 개성이 나오고 있어 재미있었어요. 쯔요시군이 만든 수조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새우나 생선들을 바라보며 치유받고 계십니까?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どうしても作りにくいもの、作りやすいもの、いうのがあって。単純に考えたら壁にあてる状態なのか、あるいはテーブルにそのまま置く状態なのかによって、まずアングル変わるじゃないですか。まあ、本来一番簡単なのは、一面だけを壁という設定にして、正面から見てって作り方が一番ラクなんで、上級者じゃなくてもキレイに作れる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すけど。僕が選んだのは円柱型というか、アレしんどいんですよね。もっとテレビ的なことを考えると、あのしんどいやつって時間かかるんで、スピード早くやるためには四角でいいんですよ、みたいなことをね、色々考えながら。そしてオンエア見ていつも思うんですけど、結構ボケてんけどなっていうね。あのやっぱり大阪的な短いボケとか、聞こえそうで聞こえてない、でも聞こえてるボケはほぼ切られてますね。うん・・その戦略でいってしまった日は、ほぼ普通に、あ、美味しいっすね・・とか言うてるだけ、情報だけを言っているって。まあ、そんなことを思いながらやってたんですよ。
아무래도 만들기 만들기 어려운 것, 만들기 쉬운 것이 라는게 있어서. 단순히 생각하면 벽에 대는 상태인지, 아니면 테이블에 그대로 놓는 상태인지에 따라서 우선 앵글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뭐, 본래 가장 간단한 것은 한 면만 벽이라는 설정으로 해서 정면에서 본다는 방법이 가장 편하기 때문에. 상급자가 아니어도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만. 제가 택한 것은 원주형이라고 할까, 음... 저거 힘드네요~ 좀 더 텔레비전적인 것을 생각하면 저 힘든 건 하면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스피드 빨리 하기 위해서는 뭐 사각형으로 괜찮아요, 같은 것을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그리고 온에어 보면서 항상 생각합니다만 '꽤 보케 떨었는데 말이지..' 라고 하는. 저 역시 오사카적인 짧은 보케라든지, 들릴 듯 들리지 않는, 하지만 들리는 보케는 거의 짤리네요. 응. 그 전략으로 가버린 날은 거의 평범히 "아, 맛있네요..." 같은 말을 할 뿐이라고 하는... 정보만을 말하고 있다고 하는. 뭐, 그런 것도 생각하면서 했었어요.
で、あの水槽はスタッフさんが引き取ってくれて、お魚さんごと。うん、ご家族でお子さんと一緒にね、ご家族で育ててくれてるということを聞きました。ちょっと心配してたんでね、あの水槽・・これってお魚さん、もっかいちゃんと戻すんでしょ、みたいな話をしてたら。あ、僕引き取らさせ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ってスタッフさんが言ってくださったんで。それで、じゃお願いしますってことで。今も元気に泳いでいるという情報もいただき。いいスタッフに恵まれたもんですよ。あの番組も。ね。最初はどうなることかと思いましたけど。車で、どうこうでああでって言ってたんで、適当にブンブブーンって言ったら、そこそこダサい名前が決まってしまってね、ブンブブーンしてないですからね、最近。車全然出ーへん・・この間も結構ハテナな回をこないだも過ごしました、うん・・何やってんねやろな、みたいな、おもろかったで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래서 저 수조는 스태프가 맡아주어서, 물고기를. 응, 가족과 아이와 함께 말이죠, 가족이서 키우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좀 걱정했었거든요 저 수조. "이거.. 가게로 다시 제대로 돌려드리는거죠?" 같은 이야기를 했더니. "아, 이야 제가 받아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스태프가 말해주셔서. 그래서 "자아 부탁드립니다"라는 것으로. 지금도 건강히 헤엄치고 있다는 정보도 받고. 좋은 스태프에게도 축복 받은거에요. 저 방송도. 네. 처음은 어떻게 될지 싶었습니다만. 차로 이렇고 어떻고 저렇다 라고 말했었기 때문에 적당히 붕부붕이라고 말했더니 대충 촌스런 이름이 정해져버려서요, 붕부붕 하지 않으니까요 최근. 차 전혀 안나오는. 얼마 전도 꽤 상당한 회를 얼마 전도 보냈습니다. 응. 뭐하는거지... 같은. 재밌었지만요. 그런 것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ですけど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以前言ってたんですけど、虫のトラウマ、こちら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大阪府のもも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입니다만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전 말했었습니다만 벌레의 트라우마, 이쪽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오사카부의 모모카상.
『私の虫のトラウマ、小学生2年生の夏』
『나의 벌레의 트라우마, 쇼각세이 니넨세이(초등학생 2학년) 여름』
これ、小学校2年生と、小学生2年生とどっちが正しいの?
이거, "쇼각코우 니넨세이(초등학교 2학년)"와 "쇼각세이 니넨세이(초등학생 2학년)" 어떤게 맞는거야?
(ス「小学校じゃないですか」)
"쇼각코우(초등학교)"가 아닐까요?
はい、ブブーっ、へへへへへ(笑)ちょっとなんか、読んでて、ちょっとラッパーになった気分に一瞬なったんで、別に韻を踏んでるのか踏んでないのかですけど、小学生2年生みたいな、I SAY 小学生2年生・・・・オレが、こんなに、こんなんなったのは、親のせい!・・・あっ、ああ、入れてきましたね。無駄なリバーブ、無駄なリバーブ入れましたねえ。ええ・・
네, 부부----xxxx 헤헤헤헤헤/// 조금 뭔가 읽으면서 조금 랩퍼로 된 기분이 순간 되었기 때문에, 딱히 라임을 맞추는건지 맞추지 않는 건지입니다만, "쇼각세이 니넨세이" 같은. "아이 세이(I Say) 쇼각세이 니넨세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된 것은 오야노 세이!(부모 탓!)" 오오~ 넣어오셨네요 쓸데 없는 리버브. 쓸데 없는 리버브 넣으셨네요~ 에에....
『妹と家の周りでセミをとってて、セミを逃がすときですね、網の中でセミを振り回した』
『여동생과 집 주위에서 매미를 잡아서 매미를 놓아줄 때 그물 안에서 매미를 휘둘렀다』
これはダメですねー
이거는 안되네요
『グロいものが中から出てきて・・』
『그로테스크한 것이 안에서 나와서....』
どういうこと?
무슨 말?
『それ以来セミが気持ち悪くなり、抜け殻を触れないくらいセミが嫌いになりました。ちなみに小学校・・』
『이후 매미가 기분 나쁘게 되어, 허물을 만지지 않을 정도로 매미가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초등 학교·』
ここは小学校3年生の時は・・どういうことや、もてあそんだな
여기는 "쇼각코우 산넨세이(초등학교 3학년)" 때는.... 어찌 된거야. 갖고 노는구먼
『小学校3年生の時は、カイコを踏みつぶしてしまったことがあります。ごめんなさい』
『초등학교 3학년 때는 누에를 밟아 찌부러뜨린 적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ちょっとダメですね、あの、バイオレンスな、狂気的なところがあるんですね。セミを網の中で振り回してグロいものが出るって・・たたきつけてない?だって、網の中は、空を切るわけですから、グロいものが出る・・のかな?ちょっと冒頭から、恐いメールになりましたね。ちょっとなんかホラーが入りましたね。
좀 안 되겠네요. 조금 폭력인, 광기적인 부분이 있네요. 매미를 그물 안에서 휘저어서 그로테스크한 것이 나온다니.... 내동댕이 친거 아냐? 왜냐면 그물 안은 허공을 가른다는 거니까. 그로테스크한 것이 나오는...걸까나? 조금 처음부터, 무서운 메일이 되었네요. 좀 뭔가 호러가 들어갔네요.
大阪府のスローさんですね
오가카부의 스로상이네요
『以前の放送で虫のイヤな思い出の話ありましたが、私のトラウマ。テントウムシです』
『이전 방송에서 벌레의 싫은 추억의 이야기 많았습니다만, 저의 트라우마. 무당벌레입니다 』
テントウムシ、全然ちっちゃいからいいんですけどね
무당벌레, 전혀 작기 때문에 괜찮습니다만
『小さい頃は水玉模様で全体的にまるっこいし可愛いと思っていたけど、小学生の時冬眠しているところを見つけたと、冬眠してるところを見つけてしまってから、本当にトラウマ、動物は家族で固まって冬眠するようなイメージだが彼らもどうやら大勢で集まって冬を越えると、あ、テントウムシと思ったそこには、結構な数の水玉がいて本当にトラウマになるレベルで気持ち悪かったのでそれ以来恐くて見れません』
『어릴 때는 물방울 모양으로 전체적으로 둥글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초등 학생 때, 동면 중인 걸 발견. 동면 하는 것을 발견하고 부터는 정말 트라우마. 동물은 가족끼리 뭉쳐 동면하는 이미지인데 그들도 아무래도 여럿이 모여서 겨울을 넘기는. 아, 무당벌레다 라고 생각한 그곳에는 상당한 수의 물방울 모양이 있어 정말로 트라우마가 되는 레벨로 기분 나빠서 그 이후로 무서워서 보지 못합니다』
ちょっと見れます?・・・・うあーーっ、気持ち悪いな、これはっ!うわーーー・・・・・・あーーーっっ・・・うわーーーー・・・うわああーーーーー、見て!気持ち悪ーー、何コレ?マイク当たってもうた、気持ち悪っ、ホシテントウムシ、ナナホシテントウムシ、かなりきてる。うわ、ナナホシテントウムシ、もう・・・・・あ、これは、生で見たらアカンなあ。テントウムシ一匹やとそんなに、なんも思わへんけど、この感じで来られるとやっぱりちょっとキツイってことがわかりましたね、やっぱ大群という、群衆というものに、恐怖を感じますからね、人間はね。これもホラーでしたね。
좀 볼 수 있어요?.... 으아~~~ 기분 나쁘네, 이거는! 우와~... 아~~~~~...우와~~~~...우와아~~~~~ 봐봐! 기분 나빠 ㄷㄷㄷㄷ 뭐야 이거? 마이크 부딪혀 버렸네. 기분 나빠ㄷㄷㄷ 별 무당벌레, 일곱 별 무당벌레 상당히 엄하네. 우와 일곱 별 무당벌레 정말~~ 아, 이건 직접 보면 안되겠네..... 무당벌레 한 마리 였다면 그렇게 아무 생각도 안들겠지만 이 느낌으로 오면 역시 조금 힘들다는 것을 알겠네요. 역시 "큰 무리"라고 하는 "군중"이라고 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니까요. 인간은요. 이것도 호러였네요.
神奈川県のちゃまめとまんねーさんですね、どうしたんですか?17才の子が、ちゃまめが止まらない・・・
카나가와현의 차콩(茶豆) 멈출 수 없어상이네요. 어찌 된건가요?? 17살의 아이가 차콩이 멈추지 않는다.....
『私の家、森に囲まれてるマンションだと』
『우리 집,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맨션이라고 』
これは、なかなかの・・
이건 상당한...
『とても虫が出てくると、虫はこの家に住んでいるので』
『매우 벌레가 나온다고. 벌레는 이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文章がおかしいですけど
문장이 이상합니다만
『虫はこの家に住んでいるので割と強くなったんですが、唯一セミだけ苦手だと、夜になると』
『벌레는 이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강하게 되었습니다만 유일하게 매미만 싫어합니다. 밤이 되면 』
これねえ・・
이거 말이죠
『階段の電気にバチンバチンと集まってきます。狭い通路なので、逃げ場もなく毎回親を呼んで助けを求めます。もちろん助けてくれない時もあるので、セミが森に帰るのを待つか、レシートなど何かを投げて追いやったり、毎日大変です。夏はセミが出てくるので夜に外出、バイトの帰りが恐くて恐くていやです。剛くんこんな家に住めますか』
『계단의 전기에 바칭바칭 하고 모여듭니다. 좁은 통로이기 때문에 도망 갈 곳도 없어 매번 부모를 불러 도움을 요청합니다. 물론 안 도와줄 때도 있기 때문에 매미가 숲에 돌아가길 기다리거나 영수증 등 뭔가를 던져서 몰거나 매일 힘들어요. 여름에는 매미가 나오기 때문에 밤에 외출, 아르바이트의 귀가가 무섭고 무서워서 싫어요. 쯔요시군 이런 집에 사실 수 있나요 』
僕は・・・無理ですねえ。だからセミがバサバサバサってなったり、虫がバタバタする感じとか、裏の感じとかが嫌いなんですよ。カナブンとかでも全然大丈夫なんですよ?大丈夫なんですけど、やっぱり・・・うん・・イナバって言いたいとこですけど、やっぱりカナブンでも、なんていうのかな、いつか飛ぶでっていうのんがコワイですね。別に害は何もないねんけどなあ。うん・・でもそのうちホントに僕たちは、あの人類は食糧難危機に陥るんですよ。このまま行くと。そうするとね、セミ食べますよ?結構旨いらしいですしね。食べてる地域ありますからね、そもそもね。中国の方とかで、食べてますって言ってる人がテレビ出てはって、食べてはりましたもん。で、食べてる日本の方は、旨いって言ってました。ということは、食べることになりますね。
저는...무리네요. 그러니까 매미가 바사바사바사라고 되거나 이 벌레가 퍼덕거리는 느낌이나 안쪽 느낌 같은게 싫어요. 풍이 같은 것도 전혀 괜찮아요. 괜찮은데, "얏빠리...,,,이나바("이나바"라는 손 수레 회사 광고 프레이즈. やっぱりイナバ 100人乗っても大丈夫!(역시, 이나바. 100명 타도 멀쩡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역시 풍이여도 뭐라고 할까, 언젠가 난다고 하는 것이 무섭네요. 별로 피해는 아무 것도 없지만..음.... 하지만 조만간 정말 우리는, 인류는 식량난 위기에 빠질거거든요. 이대로 가면. 그러면요, 매미 먹을거에요. 꽤 맛있다는 것 같구요. 먹는 지역 있으니까요 원래. 중국 쪽에서 먹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텔레비전 나와서 먹었는걸.. 그래서 먹는 일본 사람은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먹게 되는 것이네요.
まあでも、ほんとに思うよね。レストランとかさあ、1日の消費量というよりも、ゴミの量。だってすっごい量の食べてないものが捨てられてるでしょ?それをリサイクルなり、なんかいい方法でやらないといけないなっていう気はするけどねえ・・・虫からここまで行ったねえ。いい話やったんやね。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もね、虫も一所懸命生きてるし、で、グリーゼっていうね、地球がいっぱいあるよみたいな話、58個ぐらいやったかな?ずいぶん前に言われてましたけども、で、今7個にしぼりましたね。7個地球と同じの出てきましたよと。ドラゴンボール的なね、数字が来ましたよね、これ。ということは、これから、当たり前ですけど地球外生命体と我々がセッションする日もそう遠くなくなってくるわけです、で、我々が時間と距離というものを手にした時ですよね、そうした時にホントに交流が始まりますね。ということはコレね、地球のトップを決めなきゃいけなくなるんですね、大変ですよ、これ。とんでもない争いがたくさん起こるんじゃないかなと。そして地球のトップ同士が、あ、惑星のトップ同士が話をしていくって規模になっていくんですよね、もうドラゴンボールですよねえ、もうほんとに。オラに力を分けてくれ。ね、ナメック星、戦闘タイプネイル、ネイルが一番僕は好きなんですけどね、うん、唯一の戦闘タイプ、ネイルはいいヤツですよね。ね、話がもっとふくらみましたね。ということで、以上、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그래도 정말 생각하네요. 레스토랑이라든지 말야, 하루 소비량보다는 쓰레기의 양. 왜냐하면 엄청난 양 먹지 않은 것이 버려지고 있잖아요? 그것을 재활용되어 뭔가 좋은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느낌은 들지만요. 벌레에서 여기까지 갔네요. 좋은 이야기 였네요. 그렇다는 것으로 여러분들도, 벌레도 열심히 살고 있고, 그래서, 글리제라고 하는, 지구가 많이 있어 같은 이야기, 58개 정도 였던가? 상당히 전에 얘기 되었습니다만. 그래서, 지금 7개로 좁혔지요? 7개 지구와 같은 것 나왔다구. 드래곤볼적인 숫자가 왔네요 이거. 그렇다라는 것은 앞으로 당연하겠지만 지구 밖 생명체와 저희들이 세션할 날도 그렇게 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시간과 거리라는 것을 손에 얻었을 때에요. 그럴 때에 정말 교류가 시작되는거네요. 라는 것은 이거 말이죠, 지구의 탑을 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거네요. 큰일이에요 이거. 터무니 없는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하고. 그리고 지구의 정상들끼리 아, 행성의 정상들이 이야기를 해간다는 규모가 되어가는거네요. 뭐 드래곤볼이네요. 뭐 정말로. 내게 힘을 나누어 줘. 네, 나메크성 전투 타입 네이루, 네이루를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만. 응 유일한 전투 타입, 네이루는 좋은 녀석이네요. 네, 이야기가 더욱 커졌네요. 그런 것으로 이상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はい、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紹介します。ね、アウトかセーフジャッジします。ラジオネームライオネスぬまおさん。いい名前ですね
이건 아웃일까나? 네, 이게 아웃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소개하겠습니다. 네, 아웃인지 세이프 판단합니다. 라디오 네임 라이오네스 누에오상. 좋은 이름이군요
『以前毛穴から毛をほじくり出すフェチを送ってアウトをもらいましたと』
『이전 모공에서 털을 끄집어낸 펫치를 보내서 아웃을 받았습니다 』
ね、アレはダメですよ
네, 저건 안돼요.
『私は他にもフェチがある。それはものすごい手汗が出てる時に家族の手を触って、うえぇ~って顔をされるフェチです』
『나는 또 펫치가 있다. 그것은 엄청 손에 땀이 나올 때에 가족의 손을 만지며 우에에~~ 라는 얼굴을 보는 펫치입니다 』
もうアウトです。これはもうアウトですよ。家族やからまだいいっていうの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家族とてということもね、論点に今後入れ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時代になってくるんですよ。人がうえぇってなるのフェチってことですから。その顔が気持ちいいわけですから、これはもう、ライオネスさんね、ダメですね。手汗がね、しずくがつくほどなんですよ、水滴が。で
이미 아웃입니다. 이것은 이미 아웃이에요. 가족이니까 아직 괜찮다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가족이라고 해도... 하는 것도요 논점에 향후 넣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어올거에요. 다른 사람이 우에에~~ 라고 되는 펫치라는 것이니까. 그 얼굴이 기분 좋다는 것이니까. 이건 뭐 라이오네스상 안되네요. 손 땀이요 땀방울이 묻을 정도에요. 방울이.
『気持ち悪いと思われてるんでしょうが、その引いた顔を見るのが快感です』
『기분 나쁘다고 생각되고 있겠지만, 그 질린 얼굴을 보는 것이 쾌감입니다 』
って書いてるから
라고 써있으니까.
『さすがに他人はやってませんよ』
『역시 남들에게는 안해요』
という自分的にはセーフなんですが、という。じゃあ、家族やからといってどついていいですか、それはダメです、ね?これはやっぱり考えていかなきゃダメですねえ。うん・・これはリサイクルに使って使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ですね、手汗も。先ほどの食料の話にもあったように、手汗も出た、リサイクル、循環・・・うん、飲むですね。飲む、自分で飲む。そんなに出んねやったら。か、もう手汗アートを、動画で撮って、なんとかしてやったら、結構いいとこいくんちゃいます?手汗アートしてる人いーひんでしょ?うん・・手汗が出て、その手汗が出た全てじゃなくて、色んな、なんていうのかな、ポイントポイントに色をちょっとだけインク足すんですよ。そうすると、引いたら何かに見えるみたいな。その引いたら何かに見えるの才能が必要ではあるんですが、ちょっとトライしてみてもらいたいですね。是非手汗が出た時に、手汗アートをやって、写真撮って送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タイトル(笑)ネコとか、なんでもいいんですけど。でもそれがすごかったとしたらですよ。これ職業になりますよ、手汗が。第一人者になるし、水分の取り方とか、飲料何飲むかでまた出方変わってくるとか。はたから聞くと、何言ってんねんこいつみたいな世界を生きれるんですよ?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ね。とりあえずでもアウトですよ、今はね。
이라는. 자신적으로는 세이프입니다만, 이라고 하는 자아 가족이니까 라며 때려도 되는겁니까? 그건 안됩니다. 그쵸? 이건 역시 생각해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응... 이건 그러니까 재활용으로 역시 사용해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손 땀도. 방금 식료 이야기에도 있었듯이, 손땀도 나왔다, 재활용, 순환.... 응 마시는거네요. 마시는, 직접 마시는. 그렇게 나오는거라면. 아니면 뭐 손 땀 아트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뭔가 하면 꽤 좋은 곳으로 가지 않을까요? 손 땀 아트하고 있는 사람 없잖아요? 응, 손 땀이 나와서, 그 손땀이 나온... 전부가 아니라 여러.. 뭐라고 할까나 포인트 포인트에 색을 조금 잉크 더하는거에요. 그러면 멀리서 보면 뭔가로 보인다 같은. 그 멀리서 보면 보이는 재능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조금 시도해보셨으면 하네요. 부디 손땀 나왔을 때 손 땀 아트를 해서 사진 찍어서 보내주셔도 될까요. 타이틀ㅎㅎ "고양이" 라든가. 뭐든 좋습니다만. 하지만 그게 굉장하다면 말이에요. 이거 직업이 될거에요. 손땀이. 제 1인자가 될거고, 수분 섭취 방법이라든가, 음로 뭘 마실까로 또 나오는 방법이 바뀐다든지. 옆에서 들으면 무슨 말 하는거야 이녀석 같은 세계를 살 수 있는거라구요.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어쨌든 하지만 아웃이에요 지금은요.
神奈川県のなーゆさん、10代の方ですが
카나가와현의 나유상. 10대 분입니다만.
『私は湯冷めフェチで、お風呂から上がって薄着のまま寒い部屋でテレビを見たり、携帯を見たり、だんだん身体が冷えて鳥肌がたってくる時がたまらなく楽しい。せっかく温めた身体なのに寒さを感じてくしゃみをするほどです。私はそれに快感を覚えてしまいます。ちなみにこれが原因で風邪を引いたことはありません。これはアウトですか』
『나는 목욕 후 한기 펫치로, 목욕 끝내고 얇은 옷인 채로 추운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점점 몸이 식어 닭살이 돋아올 때가 못 견디게 즐거운. 모처럼 덥힌 몸인데 추위를 느끼고 재채기를 할 정도입니다. 저는 그것에 쾌감을 느껴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이 원인으로 감기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아웃입니까?』
と、でもこれね、僕わからんでもないんですよ。僕は代謝がいいので、お風呂入ったらめっちゃ暑くなるんですよ。で、あがったのに汗かいたら、アートせなアカンでしょ、結局そうなると僕は僕で。普通の湯冷め汗アートを・・湯冷めアートをせなアカンでしょ?それはイヤなんで、やっぱり汗がすごく出る、でも、うーん・・それをずっとほっとくと、もっかい風呂入ろうやって気分にしかならないから、全然リサイクルでもなんでもないですよね。さっきのお湯捨てたのに、もっかいお湯入れるみたいな。で、また汗出して、またお湯入れる、これはもうさっき言ってた飲食問題と一緒ですよ。フード問題、食料問題と一緒になるんで、ということはやっぱり汗をかかない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わけですから、ってなったときに、結構窓開けます。んで、冬場はね、窓開けたりすると涼しいし、っていうふうにやって、その中でちょっと詩書いたりとか、なんかしてるといい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KinKi Kids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じゃ、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聞いて頂きましょう」
근데 이거 말이죠. 저 모르는 것도 아니네요. 저는 대사가 좋기 때문에 목욕을 하면 엄청 더워져요. 그래서 끝냈는데 땀 흘리면 아트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결국 그렇게 되면 저는 저대로. 보통의 "목욕 후 한기 땀 아트"를 "목욕 후 한기 아트"를 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건 싫기 때문에 역시 땀이 엄청 나는. 하지만 응... 그걸 계속 냅두면 한 번 더 욕탕 들어가자는 기분으로 밖에 되지 않으니까 전혀 재활용도 뭐도 아닌거네요. 아까 더운 물 버렸는데 다시 한 번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 같은. 그래서 또 땀 흘리고 또 뜨거운물 들어가고. 이건 뭐 아까 말한 음식 문제와 같아요. 푸드 문제. 식료 문제와 같아 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역시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라고 되었을 떄 꽤 창문 엽니다. 그래서 겨울에는요 창문 열거나 하면 시원하고, 라는 식으로 해서 그 안에서 조금 가사 쓰거나 뭔가 하면 좋네요. (인포메이션) 자, KinKi Kids 발라드 셀렉션, 그럼 생명의 마지막 한 방울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ムーミン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요 도쿄도의 무민상.
『バス停で居合わせた中学生の女の子。顔を見ると口元にご飯粒がついたままだった。こんな人本当にいるんだと動揺している間に彼女は先に行ってしまった。私はそれを教えてあげるべきだったのだろうか』
『버스 정류장에 있던 중학생 여자 아이. 얼굴을 보자 입가에 밥알이 붙은 채 그대로였다. 이런 사람 정말 있구나 라고 동요하고 있는 사이 그녀는 먼저 가버리고 말았다. 나는 그것을 일러주었어야 했을까』
今の時代教えなくていいです。うん、なぜならば、親切にしたのにこっちが怪我をするという時代なんです。そういう風に頭で生きる人達が多い時代なんで、ご飯粒ついてますよって言った時に、例えばですよ?あ、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いうふうに想定するから言うんですけど、いや、つけてるんですけど、みたいな。え?!っていうコントみたいなことが始まるよね。あ、すいません・・なんなんですか、つけてるんですけど、え、ちょっと意味不明なんですけど、みたいな。それプライバシー侵害じゃないですか、例えばこうやってどんどんどんどん入ってこられたら、いやいやいやってなるやん。なんもしてませんよみたいな、コントみたいなこと始まるんですよ。で、これが笑えないコントがはじまる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結構笑えないコントしてる人が多いんで、日常でね。これはちょっとね、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から・・・だから、もし教えるんであれば、自分もご飯粒をつけるですね。で、ご飯粒ついてますよって向こうが言ってきたら、いや、そちらもね・・っていうふうなことで、奇遇ですねー、みたいなことが優しさだみたいな、変な時代ですから。寂しいもんだなと思いますが、良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지금의 시대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응, 왜냐하면 친절하게 했는데 이쪽이 다친다고 하는 시대에요. 그런 식으로 머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밥알 묻었어요 라고 말했을 때, 예를 들면 말이에요, "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식으로 상정하기 때문에 말하는 건데, "아니 붙어있는데 어쩌라구요." 같은 "에?!" 라는 꽁트 같은 것이 시작되지요. "아, 실례합니다" "뭔가요" "붙어있는데요" "에, 조금 의미불명인데요" 같은. "그거 프라이버시 침해 아닙니까?" 예를 드면 이렇게 점점더 들어오면 이야이야 라고 되잖아. "이야;; 아무 것도 안했어요" 같은. 꽁트 같은 것이 시작되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웃을 수 없는 꽁트가 시작된다는 것이네요. 꽤 웃을 수 없는 꽁트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상에서요. 이건 조금 말이죠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러니까 만약 알려준다고 한다면 본인도 밥알을 붙이는거네요. 그래서 "밥알 붙었어요" 라고 상대방이 말해온다면 "이야,, 그 쪽도요" 라는 것으로 "우연이네요~" 같은 것이 상냥함이다 같은 이상한 시대니까요. 외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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