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3月20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神奈川県のまこち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마코치상
『以前ラジオで独り言についてO型の友だちに多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ものすごく納得です』
『이전 라디오에서 혼잣말에 대해서 O형의 친구들에게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엄청 납득입니다』
きましたね
왔네요.
『私もO型でもともと独り言が多い、今年1人暮らしを初めてからは独り言を通り越して、よく1人で話している』
『저도 O형으로 원래 혼잣말이 많고 올해 자취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혼잣말을 넘어서 자주 혼자서 말하고 있는 』
んふふふふ(笑)すごいね、乗り過ごしたんですね
ㅎㅎ 굉장하네. 뛰어넘으셨군요.
『最近はまだ使い始めて半年の電子ケトルが壊れたと思ったらただのボタンのオンとオフの向きを間違えただけだった、それに気づいた時思わず、えー、そっち、もう言ってよーと大声で電子ケトルに突っ込んでしまいました。剛くんも1人でツッコミ入れちゃうこととかありますか?』
『최근에는 아직 사용한지 반년인 전자 주전자가 고장 났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버튼 ON 과 OFF의 방향을 틀렸을 뿐이었던. 그것을 알게 됐을 때 무심코 "에~ 그 쪽? 정말 말해달라구~" 라고 큰 소리로 전자 주전자에게 츳코미를 해버리고 말했습니다. 쯔요시군도 혼자서 츳코미 해버리는 경우라든지 있습니까??』
という、僕ないですよ。AB型は。西の方の人なので、例えば犬がシートからはずして結構なところにウンコをしてる時に、なんでやねん、とかは言いますよ、ウンコ見て。言いますけど(笑)まず、オンとオフを間違えることがないんですよ。自分のルール、自分の解釈が正しいと思うんですよ、O型の人、純粋に。コレだ!私がこう思ってる、オレがこう思ってるんだから、こうだ、こうに決まってる、ってピュアにそう思ってる時間がたぶん人より多いと思います。なので、先々週のご飯粒のヤツありましたけど、こっちが親切と思って、それボタンのオンとオフ間違ってんちゃう?って言ったときに、え?ってあまり見る傾向がない気がしますね。いやなんか、壊れてんっていうことを純粋に主張してくるんです。他の血液型の人が調べてやったら、あれ、ついたで?みたいなこと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ね。うん・・・まあ、ちょっとその、心配ですね。独り言を通り越してよく1人で話しています、これ、サンドイッチマンの手紙ですからね。うん・・僕は昔から独り言が多かったよね、最近では独り言を通り越してよく1人で話ています・・器用だな、みたいなコントですよね、これね。うん・・普通出来ねーだろ、なんか賞取れよ、みたいな。そういうツッコミが入るようなコントが始まってますからね。お気をつけ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라고 하는. 저 없어요. AB형은. 서쪽 사람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개가 시트에서 벗어나 상당한 곳에 응가를 했을 때 "난데야넹"같은 건 말해요. 응가를 보고. 말합니다만ㅎㅎ 우선 ON과 OFF를 틀리는 일이 없어요. 자신의 룰, 자신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O형의 사람, 순수하게. "이거다! 내가 이렇게 생각해.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렇다! 이걸로 정해진거야!"라고 퓨어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이 아마 다른 사람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지난 주에 밥알 얘기 있었습니다만, 이 쪽이 친절이라고 생각해서 "그거 버튼 ON하고 OFF 틀린거 아냐?"라고 말했을 때 "에?" 라고 그다지 보는 경향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 "이야 뭔가 고장났잖아" 라는 것을 순수하게 주장해오는거에요. 다른 혈액형의 사람이 살펴보고 하면 "어라, 켜졌는데?" 같은 일이 많은 느낌이 드네요. 응... 뭐, 조금 그.. 걱정이네요. 혼잣말을 넘어 자주 혼자서 말을 합니다... 이거 샌드위치맨(게닌)의 편지니까요. 응..."저는 옛날부터 혼잣말이 많았네요. 최근에는 혼잣말을 넘어서서 자주 혼자 말하고 있습니다. 재주있네~" 같은 꽁트네요 이거요. "응... 보통 못하잖아. 뭔가 상같은거 타라구". 같은. 그런 츳코미가 들어올 법한 꽁트가 시작되었으니까요.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ちょっとね、今バグが出てね、AIかという疑惑が出てしまうようなバグがちょっと僕の中で出ましたけど。えー、神奈川県のななこ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조금 말이죠, 지금 버그가 나와서요. AI인가?! 라고 하는 의혹이 나와버릴 법한 버그가 조금 제 안에서 나왔습니다만, 에... 카나가와현의 나나코상입니다.
『ある雑誌で先生がジャニーズのメンバーだったら誰に何の科目を教わりたい?というジャニーズメンバーを対象にしたアンケート、剛くんが音楽の教師の1位に選ばれましたよ。剛くんに票を入れたABC-Zの戸塚くんが、授業が教科書を燃やすところから始まりそう・・(笑)と言っていましたが、剛くんがもし音楽の先生だったら生徒にまずどういったことから教えますか』
『어느 잡지에서 선생님이 쟈니즈 멤버라면 누구에게 무슨 과목을 배우고 싶어? 라는 쟈니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쯔요시군이 음악 교사의 1위에 뽑혔어요. 쯔ㅛ시군에게 표를 던진 ABC-Z의 토츠카군이, 수업이 교과서를 불태우는 것부터 시작될 것 같아..ㅎㅎ 라고 말했습니다만 쯔요시군이 만약 음악 선생이라면 학생에게 우선 어떤 것부터 가르치시겠습니까?』
うん・・燃やしてみたいねえ。じゃあ、教科書をまず机の上に出してください、で、ちょっとバケツ用意してくれるかー、よし、みんな前来い、じゃあ、今から燃やしまーす!・・ばっさー燃やしていくみたいなね。いや、確かに音楽の授業で何を学んだのかというと、ちょっとハテナなところあるんですよ。あの・・例えば昔の童謡の、その歌とか、教えるのならば、この歌がどんな時に出来たかとかですね、なぜこの歌が歌われたかみたいなことを含めないと、あの・・古懐かしいメロディと歌詞って歌えないっていうか、恥ずかしいんですよね。でも歴史を知れば、ああそう言うときに出来た歌なんだということで、歌いやすく、子供はなると思いますね、その・・音符だなんだこうだ、正直自分で勉強出来るレベル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よね。だから、なんか曲を1人1人1ヶ月時間あげるんで作ってきなさい、みたいなんちょっとおもろ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歌詞があってもいい、し、歌を入れてもいいし、インストでもいいし、とりあえずなんか作ってこいと。テーマを一個決めて、それを音にする、みたいな。で、そういうのをなんかこう、発表会みたいなところでね、みんなでじゃあこの曲を演奏しようみたいなってやったりすると、面白いかなあっ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も。やっぱちょっと燃やしてみたいよねえ、ちょっとこれ面白いね。はい、なくなりました。さ、これから教科書はすべて自分になります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のがいいですね。なかなかいいじゃないですか、とっちーのこの、想像力いいですねえ。
응.. 불태우고 싶네~ "자아, 교과서를 우선 책상 위에 꺼내주세요, 그리고, 조금 양동이 준비해줄래?"라고 하고 "좋아, 모두 앞으로 와. 자아, 지금부터 불태웁니다!" 화르륵! 타들어가는 듯한. 이야, 확실히 음악 수업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라고 한다면 조금 글쎄...인 부분이 있어요. 아노.. 예를 들면 옛날 동요의 그 노래라든가 가르치는 것이라면 이 노래가 어떨 때 만들어졌다든가요 어째서 이 노래가 불려졌는가 같은 것을 포함하지 않으면, 아노...옛날 그리운 멜로디와 가사란 부를 수 없다고 할까, 부끄럽네요. 하지만 역사를 알면 아아 그럴 때 만들어진 노래구나 라는 것으로 부르기 쉽게 아이들은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 음표가 어떻다 뭐다 이렇다 솔직히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레벨이려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뭔가 곡을 한 사람 한 사람 1개월 시간 줄테니 만들어 오세요, 같은 거 조금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사가 있어도 좋고, 가사를 넣어도 좋고, 인스트여도 좋고, 우선 뭔가 만들어 오라고. 테마를 하나 정해서 뭔가 그걸 음으로 한다... 같은. 그래서 그런 것을 뭔가 이렇게 발표회 같은 곳에서 모두 함께 자아, 저 곡을 연주하자 않이 되어서 하거나 하면 재미있으려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역시 조금 불태워보고 싶네요. 조금 이거 재미있네. "네, 없어졌습니다. 자아, 지금부터 교과서는 전부 자신이 되는겁니다!" 라고 하는, 뭔가 그런 것이 좋네요. 뭔가 좋지 않습니까. 톳치의 이 상상력 좋네요.
さあ、そして、長野県のですね、ひろみさんですね
자아, 그리고 나가노현의 히로미상이네요.
『先日の放送、なまはげがエスカレーターで去っていったというシュールなお便りがありましたが私も思い出しました。昔近所のスーパーで行われたヒーローショーでもヒーローの入退時はエスカレーターでした。私は小学生の時仮面ライダーが大好きでそのショーを見たんですが、暴れる怪人を前にお姉さんのかけ声でライダーを呼ぶとなんとエスカレーターから降りてきたんです。手を挙げながら子供ながらに、バイクどうした?と思ったんですが、大人になってから考えればエスカレーターが現実的なんでしょうが、なんかこうもっとなかった?と思います。夢と現実って難しいですね』
『지난 방송, 나마하게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떠났다는 묘한 사연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생각 났습니다. 옛날 근처 슈퍼에서 열린 히어로 쇼에서도 히어로의 출입 때는 에스컬레이터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가면 라이더를 매우 좋아해서 그 쇼를 봤는데, 난폭한 괴인 앞에서 누나가 구호로 라이더를 부르자 무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왔어요. 손을 들면서. 어린이면서 '바이크 어쨌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면 에스컬레이터가 현실적이겠지만, '뭔가 이렇게 좀 더 없었어?'라고 생각합니다. 꿈과 현실이란 어렵네요』
これはもうほんとに、夢と現実は難しいです。例えば僕がね、結婚する人、ね?結婚する人、別に僕ファンの人とかでもいいなあみたいな話を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これはファンの人の票を獲得したいから言ってるという感覚のアレではなくて、どこでどう出会うかなんてわからないよね、人生はっていう解釈なんで。ファンなんですって言われたら、距離置くかっていうと、別に、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ぐらいで終わるイメージなんで。ただその人がめっちゃ鼻毛出てるとか、え~、なんでしょう、語尾がすごいクセあるなあ・・・とか、なんか気になる点があったら(笑)それはファンの人とか、ファンの人じゃない関係なく、人としてちょっと距離おくみたいなん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うん、なんかこう夢と現実を・・・あ、そう!だから、夢を生きたまま僕にファンですって言われるとキツイんやろなと思うんですよね。現実をその人ははっきりと生きていて、ファンなんです、ファンでしたみたいな。でしたってなんやねん!みたいなこと出来るんで。なんか・・そんなんでええのになみたいな感じがしますよね。そこからまたね、教えてもらうこともありますからね、そんな風に見えてたんや、みたいなんとかありますから
이건 뭐 정말로 꿈과 현실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말이죠 결혼할 사람. 그쵸? 결혼할 사람, 딱히 저 팬 사람이어도 좋겠네 같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건 팬 사람들의 표를 획득하고 싶어서 말한다는 감각의 그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 같은 건 모르는거네요. 인생은...이라는 해석이기 때문에. "팬입니다" 라고 한다면 거리를 두는가? 라고 한다면 딱히 "아, 감사합니다" 정도로 끝나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만 그 사람이 엄청 콧털이 나왔다든가 에~ 뭘까요 어미가 엄청 특징이 있네....라든가 뭔가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면ㅎㅎ 그건 팬이라든가 팬이 아니라는 것과 관계 없이 사람으로서 조금 거리를 둔다 같은 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응, 뭔가 이렇게 꿈과 현실을.... 아, 맞아 그러니까 꿈을 산채로 제게 팬입니다라고 들으면 힘들겠네 라고 생각해요. 현실을 그 사람은 확실히 살고 있고, 팬입니다, 팬이었습니다, 같은. "이었습니다"라니 뭐야! 같은 게 가능하기 때문에. 뭔가 그런 걸로 좋을텐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기서부터 또 배우는 것도 있으니까요. 아, 그런 식으로 보였구나, 같은 것이라든지 있으니까.
そういうこう・・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夢をもってこられると、夢を生きてあげ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みたいな親切心が僕はないから、結構夢でぶわーって来られると、まあ・・・EndlessSHOCKでしょうねえ~、うん・・階段ぶわーーっ、落ちて血だらけになるでしょうね。うん、ぐるぐるぐるぐる~~いうて。太鼓叩いたりしてるでしょうね。だから仮面ライダーもね、これね、ほんとはね、階段とかあったと思います、案はね。ただ手すりから飛び降りるというのは、マナー的にどうでしょうとか。色んなことがやっぱり百貨店とか、イベント会場側からあ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ここは走ってはいけないと。子供がマネしちゃいけないんだと。うっさいなあ・・・って仮面ライダー的に思うこともあったと思います。色んなことがあって、仮面ライダーも、じゃあ、はい、いいっすよ、もう。エスカレーターで・・っていうことですよね。ポーズ、バッて決めて、ほなウィーンって動くから。何秒でたぶん、やったと思うよ。何秒ぐらいで、下みたいな(笑)やったと思うよ。確認はしてるよ、やっぱあれ危ないから。うん・・だってライダーが急にエスカレーターバイクでぶっこんできたら、それもう族みたいな話やからね(笑)おらぁ~、みたいな(笑)それはさすがに、ちょっと厳しいやろと。うん、色々なことあったんやということでね、飲んで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ういうことで、ま、みなさん、色々ヒーローだったりね、ヒーローじゃない人であっても、色々な事情かかえて生きてますから、みなさんね。ま、夢を見るということは、とても素晴らしいことですけど、現実というものもね、しっかり見ていくということも大事です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뭔가 그런 이런... 뭐라고 할까요. 꿈을 갖고 오게되면 꿈을 살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같은 친절함이 저는 없기 때문에, 꽤 꿈으로 부왓- 하고 와버리면 뭐... Endless SHOCK 이겠네요~~ 응, 계단 부왓~ 떨어지고 피범벅이 되겠지요. 응 데굴데굴데굴 이라면서. 타이고 두드리거나 하고 있겠죠. 그러니까 가면 라이더도요 이거요 사실은 계단이라든지 있었다고 생각해요. 안은. 다만, 난간에서 뛰어내려오는 것은 매너적으로 어떨까요. 라든가 여러 가지가 역시 백화점이라든가 그 이벤트 회장측에서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는 달리면 안된다고. 어린이가 따라하면 안된다고. 시끄럽네.... 라고 가면 라이더적으로 생각하는 점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어서 가면 라이더도 자아, 네 됐어요 이제. 에스컬레이터로... 라는 것이네요. 포즈 밧 하고 취하고 그럼 윙~ 이라고 움직이니까 몇 초에 아마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몇 초 정도로 밑.. 같은ㅎㅎ 였다고 생각해요. 확신은 하고 있어요 역시 저거 위험하니까. 응. 왜냐면 라이더가 갑자기 에스컬레이터 바이크로 뛰어들었다면 그거 뭐 바이크 족 같은 이야기니까.ㅎㅎ 이봐!! 같은.ㅎㅎ 그건 확실히 조금 엄하겠구나 하고. 응 여러 가지가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것으로 뭐, 여러분 여러 가지 히어로거나 히어로가 아닌 사람이어도 여러 사정을 끌어안고 살고 있으니까 모두요. 뭐, 꿈을 꾼다는 것은 매우 훌륭한 것입니다만 현실이라고 하는 것, 확실히 봐가는 것도 중요하네요.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161215 月刊ザテレビジョン 2月号 (http://oding.tistory.com/8558)
[음악] 도모토 쯔요시 (KinKi Kids) - 10표
■ 무라카미 싱고(関ジャニ∞): 가사 세계관도 그렇고 음악에 마주하는 자세라든지 존경하고 있습니다!
■ 오오쿠라 타다요시(関ジャニ∞): 여러 악기 가능한 이미지. 개그 같은 걸 섞거나 한 토크도 재미있을 것 같아
■ 토츠카 쇼타(A.B.C.-Z): 수업이 교과서를 태우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아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相談を受けています。栃木県まゆさん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토치기현 마유상
『いきなりですが私は年上の男性にばかり惹かれます。私は今高3です。同い年の男の子にあまり興味がありません。社会人の男性などにキュンとします。特に30代の男性が私的にはベスト。大人の余裕や色っぽさ、同級生の男の子にはないものを求めます。芯を持っている男性がとても好きです。友だちに言ってもほんとにおじさん好きだよねなどと言われます。友だちには言いづらい、私としては年上の男性にしかない魅力があるからこそ好きなだけで、ヘンだなとは感じていないんですが、これはおかしいことでしょうか』
『갑자기지만 저는 연상의 남성에게만 끌립니다. 저는 지금 고3입니다. 동갑내기 남자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요. 사회인의 남성 등에게 두근합니다. 특히 30대 남성이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어른의 여유나 섹시함, 동급생의 남자에게는 없는 것을 원합니다. 심지를 가지고 있는 남성을 매우 좋아합니다. 친구에게 말해도 정말 아저씨 좋아하구나 라고 듣습니다. 친구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저로서는 연상의 남자에게 밖에 없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좋아할 뿐으로 이상하다고는 느끼지 않는데 이것은 이상한 것일까요?
まあ、おかしいこととおかしくないことで分けると、おかしいことではないですけど。数字にとらわ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かね。あとは時の流れ、年月みたいなものには捕らわれていなくて、バランスなんですかね。30代の人とか、年上の男の人が持ってるバランスに惹かれるんでしょうから、逆に言えば同い年くらいの子でも、バランスがとれてれば好きになれ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でも女の子には多いのかなって気はするけどなあ。年上の男性の方がいいという・・うん、まあ僕なんか、結局10代から仕事してるじゃないですか。これだから気が付いたら仕事してたみたいな感じなんですよね。最初はジャニーズに入って、色んなこと勉強して、ってやってたら、気が付いたらコレが仕事なんだ、になってたんですよね、高校卒業して。あ、社会人ってことか、みたいな。あの感じがすごく、良くも悪くも気持ち悪かったですね。ふわーっと仕事になったんで。で、そこでなんか持たなければいけない責任感というものがあるのかという、はい、こっから社会人ですよって言われた覚えがないなかで、ふわーっと入ってったって感じなんで。そうしていくと、同年代の人としゃべりにくいんですよね。なんかイマイチ話が噛み合わなかったり、うまくいかないって経験、結構したなあ、と思って。それがいい悪いではないんですよ、やっぱ自分の経験だったり、自分の感情に近い人っていうのはいいと思いますし、僕の周りも、年上多いですからねえ。僕も年上の人としゃべってる方がラクなんで。同年代年下とか、ほぼいーひんから。たまに話すかな、くらいですけどね。それはそれで、あの・・勉強になるし、何悩んでんねやろっていう、その悩みが新鮮やったり、オレもあったなあとか。そんなことで今の若い人悩むの?!とか、おじさんでもここ悩むんや、とか。うん、生意気言いますけど、僕で良かったら相談してくださいねとか言って。なんかそういう風にして、年を重ねると意外と年齢って関係なか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そういう年齢とか周りはすごく意識するし、社会は意識するけど、そんなに意識しないで生活し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僕は思いますよ。だから、高校卒業して、なんか自分の恋愛がもっと幅が広がっていく時にね、じっくりゆっくり考え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KinKi Kidsの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ん~・・to Heart聞いてください」
뭐, 이상한 것과 이상하지 않은 것으로 나누자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만. 숫자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리고 시간의 흐름, 세월 같은 것에는 얽매이지 않고, 밸런스이려나요? 30대의 사람이라든가 연상의 남자가 갖고 있는 그 밸런스에 끌리는 것일테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라도 밸런스가 잡혀있다면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자애들 중에는 많으려나 라는 느낌은 드는데 말이지~ 연상의 남성 쪽이 좋다고 하는...응... 뭐 저 같은 건 결국 10대부터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 그러니까 깨달아보니 일을 하고 있었다 같은 느낌이네요. 처음은 뭔가 쟈니즈 들어와서 여러 가지 공부하고, 라고 하고 있었더니 깨달아보니 이게 일이구나... 로 되었네요. 고교 졸업하고. 아, 사회인이라는 건가...같은. 저 느낌이 매우 좋든 싫든 기분 나빴네요. 후왓~하고 일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서 뭔가 갖지 않으면 안되는 책임감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가 라고 하는, 뭔가 이렇게 "네, 지금부터 사회인이에요-"라고 들은 기억이 없는 가운데 후왓~ 하고 들어왔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가면 역시 동년대의 사람과 말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2% 이야기가 잘 맞아들지 않거나 잘 되지 않는다는 경험 꽤 했었네...라고 생각해서. 그게 좋고 나쁘고가 아니네요. 역시 자신의 경험이거나 자신의 감정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고, 제 주위도 연상 많으니까요. 저도 뭔가 연상의 사람과 말하는 편이 편하기 때문에. 동년대 연하라든가 거의 없으니까. 가끔 이야기하려나.. 정도이지만요. 그건 그것대로 아노... 공부가 되고. 뭘 고민하는거야 라고 하는 그 고민이 또 신선하거나 나도 있었네 라든가. 그런 걸로 요즘 젊은 사람 고민하는거?! 라든가 아, 아저씨여도 이거 고민하는구나 라든가. 응 "건방지지만 저라도 괜찮다면 상담해주세요" 라고 하고. 뭔가 그런식으로 해서 나이를 먹어가면 의외로 나이란 관계없거나 하지만요. 그런 뭔가 나이라든가 주위는 매우 의식하고 있고 사회는 의식하지만 그렇게 의식하지 않고 뭔가 생활하면 되지 않을까나 하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고교 졸업하고 뭔가 자신의 연애가 좀더 폭이 넓어져갈 때, 차분히 천천히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KinKi Kids의 발라든 셀렉션... 응... to Heart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to Hear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秋田県かな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아키타현 카나코상.
『おばあちゃんが、おじいちゃんの仏壇にお供え物として、カルシウムせんべいを置いていた。骨になってまでカルシウムを摂取しないといけないおじいちゃん、がんばれ』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불단에 공물로 칼슘 전병을 놓고 있었다. 죽어서까지 칼슘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할아버지, 힘내요』
シュールですねえ・・うん、おばあちゃん、たぶんね、カルシウムせんべいのカルシウムは気にしてないと思いますよ。おじいちゃんせんべい好きやったなってことで置いてるはずなんですけども。なかなかついてきますね、骨になってまでって、うん、僕やったらここ、ちょっと隠しますけどねえ。うん・・カルシウムを摂取くらいで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そうねえ、でも時が経てば骨も水になりますからね。骨を維持しようと思ったらね。でもこれから僕らが、不老不死、永遠の命を手に入れるみたいなテーマよくありますけど、子供の時って、この身体のまま永遠の命って思ってたけど、現実的には、この身体の中にあるデータを別の乗り物に乗り換えることで生きていくことになっていくんでしょうね。記憶が残って居るんであれば、それにインストールして、今回の身体これか・・っていう状況は、まあほんとに出てきますよ。そうすると、ぱっと会ったときに、話してたら、あれ?ちょっと待って、オマエさってなった時に、うんうん、そうそう。久しぶり、全然身体違ったからわからへんかった、みたいな、すごい遠回りな、おう久しぶり、が・・感じになるんでしょうね。車のようにあの・・ナンバーかっこいいところにつけたいですよね、でも。おでことかちょっと・・・イヤやんなあ。で、キスしようってなった時に、キスする時に、『ぬ』って。。。って思ったりするやん。『ぬ』の・・って、『ぬ』ってって思ったりするやん。シリアスやねえ・・・車のナンバープレートのひらがなの部分・・ぬ、みたいな。ぬ、かあ・・そういうね(笑)ことも今後ありますから、みたいなことを想像させてくれた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そしてね、かなこさんに感謝ですね。ポジティブにとりましたね。さ、ということで、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묘하네요~.응 할머니 아마. "칼슘 전병"의 "칼슘"은 신경쓰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전병 좋아하셨지.. 라는 것으로 두셨을겁니다만. 상당히 따라다니네요. "유골이 되어서까지"라고. 응. 저라면 여기 조금 숨기겠지만요. 응... "칼슘을 섭취" 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뼈도 물이 되니까요. 뼈를 유지하려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앞으로 우리들이 그 뭐라고 하나요 불로불사, 영원의 생명을 손에 넣는 것 같은 테마 자주 있습니다만. 어렸을 때란 이 몸 그대로 영원의 생명이란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몸 안에 있는 데이터를 다른 탈 것으로 갈아타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되어 가겠지요. 기억이 남아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인스톨해서 "아, 이번 신체는 이건가..."라고 하는 상황은 뭐 정말로 생길거에요. 그러면, 팟하고 만났을 때 얘기해보니 "어라? 잠깐만 너말야..."라고 되었을 때 "응응, 맞아맞아 오랜만이야, 완전 몸이 다르니까 못알아봤어" 같은. 엄청 멀리 돌아온 "오! 올만이야!" 가... 느낌이 되겠지요. 자동차처럼 아노... 넘버 멋있는데에 붙이고 싶네요 하지만. 이마 같은덴 조금... 싫으네. 그래서 키스하자/// 라고 되었을 때 키스할 때 "누(ぬ)"라고...라고 생각하거나 하잖아. "누(ぬ)"의....라니 "누(ぬ)"라고 생각하거나하잖아. 시리어스하네요. 차의 넘퍼 플레이트의 히라가나의 부분... "누(ぬ)?!" 같은. "누(ぬ)인건가....." "누(ぬ) 글자잖아" 라고 생각하네 뭔가. 그런 ㅎㅎㅎㅎ 것도 향후 있을테니까... 같은 걸 상상하게 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카나코상에게 감사네요. 포지티브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ㅎㅎㅎ 어후 숔 얘기 나와서 둑흔했네 ㅎㅎㅎㅎㅎ
근데 쯔요시 목소리 왜케 좋지 ㅠㅠㅠ 하는 말도 하나같이 다 예쁘고!!!!!!!!! 와닿고!!!!!!!!! 오늘따라 유난히 더 너무 기분 좋게 들었네......./// ▽//// ← 새삼... 그냥 오늘 내 텐션이 좀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 미슈미슈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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