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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1215 月刊ザテレビジョン 2月号 + 번역

by 자오딩 2016. 12. 17.




이번 첫 "홍백"출장이 정해진 킨키키즈에게 20주년 째 전인 16년을 돌아보았다.


■ 코이치: 20주년을 향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던 '16년은 킨키 활동이 많았어. N album과 싱글 2장을 내고, 17년만의 아리나 투어도 돌았고.

■ 쯔요시: 새로운 싱어송라이터 분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킨키가 또 새로운 지평으로 갈 수 있는 징조가 보였던 한 해였던. 요시이상과 안도 유코상과의 만남은 킨키에게 있어서 컸어.

■ 코이치: 악곡과의 만남 속에 새로운 발견이 있었네

■ 쯔요시: 1년만에 도모토 쿄다이 스페셜 수록도 있었지

■ 코이치: 그 멤버로 음악이나 토크를 하면 신기하게 오랜만인 감각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되돌아가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서 우리들도 좋은 시간을 보냈구나 하고 생각했어.

■ 쯔요시: 응, 동료와의 세션은 역시 즐거워. 세션이라고 하면 `17년은 킨키 곡 레코딩에서 야마시타 타츠로상이 기타를 쳐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그 세션이 실현되는 것이 지금 매우 기대.

■ 코이치: 그리고 연말은 홍백이 있지. 오프닝에서 후라와를 불렀던 경험은 있지만 백팀의 일원으로 나오는 것은 처음. 18년 정도 연말은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해오고 20주년을 맞이하는 타이밍에서 변화를 한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해.

■ 쯔요시: 사회는 아이바짱. 그는 둥글둥글하고 좋은 아이이고, 상냥한 아이니까 그런 상냥한 아이가 사회를 보는 홍백은 재미있을 것 같아ㅎㅎ 아이바짱이 지쳤을 때라든지에 조금 휴식하는 느낌으로 우리들하고 얘기해주면 좋겠네. 계~속 긴장하고 있으면 힘들테니까 그가 마음 놓아줄 수 있는 이야기 상대로서도 존재할 수 있다면 좋겠네. 

■ 코이치: 그렇네. 그리고 새해는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라이브. 이것도 변화 중 하나. 예년은 도쿄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킨키 라이브가 있어서 와앗~ 하고 지나가버리는 감각이었지만 이번은 어떨까.

■ 쯔요시: 우리들 칸사이인이기 때문에 본래라면 고향의 신이나 부처님 앞에서 정월을 맞이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는 연초에 자신들이 자라난 장소에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기대되네. 내용적으로는 아리나 투어가 있었기 때문이야 말로인 돔 공연으로 하고 싶은 것은 도쿄도 같지만. 그런데 오늘은 촬영에서 서도를 했는데 코이치는 정월의 추억이라는거 있어?

■ 코이치: 어렸을 때는 조부모 집에서 지냈고 쟈니즈에 들어와서부터는 사무소 선배분과 참배하는 정도이지 않아? 나는 그 때 선배분이 어느 정도 새전(賽銭)을 넣는지를 곁눈으로 보고 있었던ㅎㅎ 

■ 쯔요시: 우리는 정월에 친척이 엄청 모여서 축하했어. 엄마가 만든 정월 요리랑 시로미소(흰콩+쌀 된장)의 떡국을 먹고, 나라의 카스가타이샤에 참배하러 갔었네.

■ 코이치: 최근은 후배도 붙지 않으니 세뱃돈을 줄 기회도 없네. 쯔요시는 또 오카다가 조르는거 아냐?

■ 쯔요시: 어떨까나? 연말, 오카다와 있지 않으면 괜찮아! ㅎㅎ `17년은 여름에 이벤트나 뭔가 하고 싶네. 거기서 지금 할 수 있는 있는 그대로의 킨키를 전하고 싶어.

■ 코이치: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부 제안하고 나서는, 나머지는 매일 열심히 살 뿐.

■ 쯔요시:  인생 한 번뿐이니까. 그렇기 때문인 메세지를 보내고 싶네.
















정월에 연관하여 첫 서도에 도전해준 두 사람. 근하신년(謹賀新年)의 글자는 둘 다 「謹」이란 어떻게 썼더라?」 라고 싱크로. 쯔요시가 「謹」을 쓰고 있는 한창 중에 코이치는 기세를 중시하여 빠르게도 완성! 각각의 개성을 알 수 있는 첫 서도가 되었습니다!





전 9그룹 총세 52명이 대답!!
쟈니즈 스쿨 라이프 좌석표 앙케이트!

여기는 학생 전원이 쟈니즈인 학원. 랜덤으로 배치된 공석 어디에 앉고 싶어? 누구와 어떤 이야기 하고 싶어? 본지에 등장해준 쟈니즈 멤버에게 긴급 조사!


■ 코이치: 역시 교단에서 가장 먼 곳에. 딱히 옆 자리는 누구여도 OK려나? 수업에 집중할테니까. 하지만 남자보다는 호의를 갖고 있는 여자가 옆에 와주는 편이 좋겠네.

■ 쯔요시: 저도 코이치상과 같은 좌석이 베스트. 닮앗네요ㅎㅎ 하지만 이번은 이미 찼기 때문에 창측으로. 풍경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가니까







참고로 선생님 전원이 쟈니즈 멤버였다면
누구에게 공부를 배우고 싶어? 앙케이트!
그리고 이 학원은 선생님도 쟈니즈! 어느 과목을 누구에게 배우고 싶어?를 질문! 프라이베이트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도!



[수학] 사쿠라이 쇼 (嵐) - 10표
■ 오카다 쥰이치(V6): 머리가 좋으니까 알기 쉽게 가르쳐줄 것 같아
■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역시, 쇼군이 제대로 할 것 같아 ㅎㅎ 어쨌든 제대로 가르칠 것 같아

■ 하시모토 료스케(A.B.C.-Z): 뉴스를 말하고 있을 때라든지 머리 좋아보이고 말이지!



[국어] 카토 시게아키 (NEWS) - 17표

■ 오오쿠라 타다요시(関ジャニ∞): 작가니까 표현력도 있을 것이고, 그의 소설을 직접 해설해줬으면 좋겠어
■ 치넨 유리(Hey! Say! JUMP): "사람 제각각 느끼는 법은 자유야"라고 읽는 측을 존중해줄 것 같아
■ 카아이 후미토(A.B.C.-Z): 도움이 될만한 잡지식 같은 게 많을 것 같아!



[가정] 사카모토 마사유키 (V6) - 12표
■ 이노하라 요시히코(V6): 가만히 있으면 뭔가 만들어줄테니까!
■ 니시키도 료(関ジャニ∞): 요리를 잘해. 출연하고 있는 낮 방송 요리 코너의 느낌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 카토 시게아키(NEWS): 맛있는 거 잔뜩 알고 있을 것 같아! 본가도 야채 가게이고



[체육] 츠카다 료이치 (A.B.C.-Z) - 17표
■ 마스다 타카히사(NEWS): 내 쪽이 운동신경 좋다고 생각하지만 체조는 못이기네

■ 야마다 료스케(Hey! Say! JUMP): 근육 바보니까

■ 야오토메 히카루(Hey! Say! JUMP): 밥 먹으러 갔을 때 가게를 나와 갑자기 백턴을 했었어

■ 마츠시마 소우(Sexy Zone): 체조 형이니까 ㅎㅎ



[음악] 도모토 쯔요시 (KinKi Kids) - 10표

■ 무라카미 싱고(関ジャニ∞): 가사 세계관도 그렇고 음악에 마주하는 자세라든지 존경하고 있습니다!

■ 오오쿠라 타다요시(関ジャニ∞): 여러 악기 가능한 이미지. 개그 같은 걸 섞거나 한 토크도 재미있을 것 같아

■ 토츠카 쇼타(A.B.C.-Z): 수업이 교과서를 태우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아



[미술] 오노 사토시  (嵐) - 26표

■ 사카모토 마사유키(V6): 나도 섬세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품 만들기 라든지 함께 몰두할 수 있을 것 같아

■ 키쿠치 후마(Sexy Zone): 독창적인 센스라 훌륭해. 그 감성에 접해보고 싶습니다!

■ 코타키 노조무(ジャニーズWEST): 적당히 하면~ 이라면서 좋은 성적을 줄 것 같으니까



[영어] 오카모토 케이토 (Hey! Say! JUMP) - 17표
■ 야마다 료스케(Hey! Say! JUMP): 영국에 유학했으니까. 얼마 전에도 드라마에서 영어 씬이 있어서 가르쳐줬어

■ 치넨 유리(Hey! Say! JUMP): 영어를 할 때는 멋있으니까

■ 미야타 토시야(Kis-My-Ft2): 나 영어 검정 3급이지만 오카모토 쪽이 아직 조금 위이려나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