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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1215 月刊TV navi 2月号 + 번역

by 자오딩 2016. 12. 17.



堂本光一


작년 부터 계속 2016년은 "데뷔 20주년을 향해간다"는 플랜이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7월에 싱글 장미와 태양, 8월에 콘서트 DVD, 9월에 N album, 또 11월에 싱글 미치와테즈까라~를 릴리즈를 하고, 9월 말부터는 아리나 투어를 하고. 이제부터 아직 돔 투어를 잡아놓고 있기 때문에 2016년의 킨키 키즈로서의 활동은 충실했네요. 킨키로는 감사하게도 18년이나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오랜만에 돌았던 지방에서는 우리들을 기다려주셨던 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뭐, 콘서트를 하는 측으로서는 관객이 가깝든 멀든 관계 없지만요. 엣?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이 보이거나 라고? 저는 안보니까요ㅎㅎ, 그만큼 느끼고 있는 걸! 지방에서는 여러 일들이 있었네. 어느 회장인지 잊어버렸지만 "KinKi Kids with 파리"가 되었던 때도 있었고. 딱히 거기에 추억은 없지만ㅎㅎ 아아, 이츠키 히로시상의 모노마네...했었네요ㅎㅎ 딱히 완성시길 생각도 아니고 앞으로 또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어디까지나 장난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번 투어는 도지마 코헤이상도 참가해주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도지마군이 있어주었던 것에 의해서 밴드와의 거리감도 더욱 가까워졌고 투어에서 관객이 즐거워하고 있는 공간을 저는 보지 않지만ㅎㅎ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돔 공연은 아리나 투어를 베이스로한 느낌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리나와 비교해서 돔을 넓게 느끼거나 하는 건 아마 없네요. 이건 정말로 사치스럽고 무서운 감각이지만... 솔로에서도 아리아 투어를 하고 있고 18년 도쿄돔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뭐 넓이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어떤 공간이든 거기에서 만들어내는 공기는 공연마다 다르고. 중요한 것은 느끼는 마음이니까.


새해에는 발라드 베스트 앨범으로서 Ballad Selection을 발표합니다. 이번 저는 그다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만 킨키 팬은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기쁘려나. 콘서트 같은 데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저는 기본 발라드는 아무래도 괜찮아서 졸려지기 때문에 ㅎㅎ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 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에 집중해서 항상 좋은 작품, 좋은 것을 만들자고 하는 마음을 형태로 해오고자 했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손을 넣고 싶다라든가는 생각한 적이 없네. 올해는 요시이 카즈야상이나 안도 유코상과의 만남으로 여러 발견이 탄생했고,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보러 갔던 미스 사이공도 그렇습니다만 무대는 보면 공부가 되네요.


그런 올해를 영단어로 표현하면? 정말 질문 어렵네. 자아 "awesome". 의미는 "최고". (주위 스태프의 반응이 없는 것에 대해) 모처럼 말했는데 어째서 "뭐야 그거" 같은 느낌인거야? 웃기지 말라고~ 정말로 실례네 ㅎㅎㅎ




堂本剛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지금까지 자신을 억눌러왔던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존중해주는 것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도록 되었다"고 작년말에 말했던 것을 그대로 실천해왔던 1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다수결로 결정되어 간다고 하는 이상한 세상이기 때문이야말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메세지를 내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는 이게 보통이라고 말해도 제게 있어서 정답이 아니라면 그건 선택하지 않으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솔직하게 살아온 느낌이려나. 주위에 동조하지 않는 것을 "제멋대로"라든가 "반항한다"같은 말로 변환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고 해왔습니다. 올해는 "20년 활동을 계속한 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네요"라고 듣는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조금 지쳤네요ㅎㅎ 예를 들면 강 속에 있는 큰돌과 같이 저희들은 움직이지 않고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주위가 점점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려나. 19년 째에도 20년 째에도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그런 감각으로 있는 편이 도모토 쯔요시, 혹은 도모토 코이치가 보여오지 않을까나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년째여도 각자가 하고 싶은 것은 하면 되고, 왜냐면 각자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니까. 두 사람이서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은 두 사람의 시간에 하면 된다고 하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싱글 미치와~ 의 특전 영상에서 "꽃"이 되었습니다만 저건 이야기를 나누어 그런 형태로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극론을 말하자면 두 사람이 "뭔가 재미있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우리들을 지지해주고 있는 스태프가 재미있어해주고, 응원해주는 팬이 "즐겁네"라고 말해주는 것이 최고의 이상. 팬들과의 유대는 항상 느끼고 있어요. 곁에 있든 멀리 있든 사랑하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올해이기 때문에 느낀다든가 그런 문제가 아니네요. 모두 "언제나 고마워"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도칸에서 콘서트를 하고 SMAP형님의 SESY SIX SHOW라고 하는 콘서트에 백에 서있던 시절이나 저희들의 퍼스트 콘서트 때라든가 여러 가지 떠오르는 씬은 있었습니다 .역시 여러 가지 "인연"이 있어 지금의 자신이 있는 거구나라고 생각합니다. 19년째라고 하는 때에 요시이 카즈야상이나 안도 유코상이라고 하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 곡을 만들어 받고, 더욱이 저도 코이치도 팬도 좋아하는 도지마 코헤이군이라고 하는 싱어송라이터를 "함께 뭔가를 하고 싶어, 라이브에 나와주면 좋을텐데"라고 하는 형태가 되었던. 연말은 홍백도 있고, 다음 날에는 오사카에서 콘서트이기 때문에 조금 힘들겠네.. 라든지ㅎㅎ 여러 가지가 있지만 20년 째도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그 해 나름대로의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평소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솔직하게 해가면 되려나. 그것이 KinKi Kids라고 생각합니다.




Hey!Say!JUMP 로부터 KinKi Kids 에게


■ 야부: 홍백 줄장 축하드립니다!
■ 일동: 축하드립니다!
■ 야오토메: 올해 연말연시 도쿄돔에서의 콘서트는 저희들이 힘내겠습니다!
■ 오카모토: 그리고, 좀 더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나카지마: 전에 문화방송 Hey! Say!7 라디오에 다이짱이 게스트로 왔을 때 마침 쯔요시상도 라디오 수록을 하고 계셔서. 방문해서, 급거 게스트로 나왔었어.
■ 치넨: 그다지 접점이 없으니까 귀중하네.
■ 야마다: 응. 내가 코이치군하고 가끔 마시러 가는 정도네
■ 아리오카: 다같이 함께 방송하고 싶네
■ 야마다: 그렇네. 얼마 전 도모토 쿄다이 스페셜에 내가 혼자서 출연했는데 JUMP로 나갔을 때는 9년 전이니까 말야.
■ 치넨: 데뷔 전이지
■ 야마다: 또 전원이서 찾아 뵙게 해주세요.


KinKi Kids로부터 Hey!Say!JUMP에게 답장


■ 코이치: 고마워. 멤버가 잔뜩 있으니까 누구의 메세지에 답하면 되는거야? ㅎㅎ 기회가 있다면 또 공연했으면 좋겠네.
■ 쯔요시: (도쿄돔) 열심히 해주세요. 나카지마군, 또 라디오에 놀러와주세요. 방송에서는 우리들과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우선은 플랜을 내봐주세요. 내용에 따라서는 하도록 하죠ㅎㅎ


KinKi Kids로부터 에게


■ 코이치: 嵐巻き起こしてる?폭풍 일으키고 있어? 巻き起こしていっちゃってる? 마키오코시떼 잇챳떼루?ㅎㅎ
■ 쯔요시: 몸 조심하고 열심히 해주렴ㅎㅎ


로부KinKi Kids에게 답장


■ 일동: 감사합니다~♪
■ 아이바: 일으키고 있나요?
■ 마츠모토: 이야, "いっちゃって(잇챳떼)"는 아니지요, 코이치군ㅎㅎ

■ 사쿠라이: 이건 말야 분명 우리들의 (A・RA・SHI 가사) 「今日もテレビで言っちゃってる、悲惨な時代だって言っちゃってる (오늘도 텔레비에서 말해버리고 있어, 비참한 시대라고 말해버리고 있어)」 에 연관시킨걸거야.
■ 마츠모토: 아아, 나루호도!
■ 아이바: 하지만 건강에 관해서는 평소에 리더가 말하고 있는걸
■ 니노미야: 잇챴떼루네~ 말하고 있네~
■ 오노: 그러니까 괜찮은거네
■ 마츠모토: 건강 말이지, 옛날보다 그 중요함이라고 하는 것은 더욱 느끼고 있지 않을까나.
■ 일동: 그렇네!







Domoto Koichi


Q.발라드는 그다지 듣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만, 평소 어떤 곡을 들으시나요?
A. "그 곡을 듣고 싶어"라고 생각할 때도 가끔 있지만 평소는 "양악 히트 차트"같은 것을 듣고 있으려나. 버튼을 누르면 계속 마음대로 틀어지잖아요. 아마 틀어져 있는 곡은 지금, 양악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겠네요. 그걸 계속 듣고 있는. 그러니까 역시 나는 기본, 스스로 발라드는 듣지 않네. Ballad Selction은 팬분들이 기뻐해주시는 게 제일이니까! KinKi Kids는 어두운 곡이 많으니까요. 콘서트에서의 반응같은 걸로 미루어 보면 이 앨범은 팬은 좋아하지 않을까? 모두 자신이 듣고 싶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때에 몇 번이라도 들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omoto Tsuyoshi


Q. 장미와 태양에서는 코이치상이 댄스, 쯔요시상이 기타를 친다고 하는 각각의 개성이 빛나는 방식을 취하셨네요

A. 그건 정말로 별거 아닌 얘기에요. 평소라면 춤으로 진행했겠지만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한 안무날에 몇 년 전부터 손상을 입은 무릎 반월판이 비명을 질러버렸네요. 스케쥴을 포함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 결과 "자아, 내가 기타를 칠게요"라고 쳤을 뿐. 그것이 곡과 잘 맞았기 때문인지 그대로 노래 방송에서도 그 스타일로 하는 것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주위에서는 "둘이서 제각각의 것을 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로는 기타를 치는건 특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째서 모두 소란스러울까나 하는 느낌이지만요ㅎㅎ






堂本光一

웅... 비밀인가. 어려운 질문이네. 자고 있을 떄 "뭔가 구리네"라고 생각해 눈을 뜨니 내 얼굴 위에 팡의 엉덩이가 있었던 ㅎㅎ 그런 걸로 괜찮아? 이걸 듣고 훈훈해질 수 있을까나 ㅎㅎ



堂本剛
얼마 전 레터스 나베를 했습니다. 나베에 다시를 넣고 완전히 1개분의 레터스를 잎을 떼고, 소고기 슬라이스를 왠지 넣고. 그 다시에 폰즈를 쓰윽하고 섞어서 먹었을 뿐. 엄마도 드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함께 먹었습니다. 엄청 헬시하고 엄청 맛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