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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33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4. 4.






2017年4月3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코치현 코로코로히로코상 언제나 감사하네요.

 

『大分県にあるね、高崎山の5才になるメス猿が人間に恋をした。お相手は45才の係員、どこに行くにもついてくるしぴたっと身体をくっつけてみたり、他の人と会話をしているのを見ると間に割り込んで邪魔をする、どう頑張っても叶わない恋、剛くんはもし動物に恋愛感情もたれてしまったらどうしますか』

『오이타현에 있는 타카사키산의 5살이 되는 암컷 원숭이가 인간을 사랑했다. 상대는 45세의 담당자. 어딜 가더라도 따라오고 바짝 몸을 붙여보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보면 사이에 끼어들어 방해를 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루지 않는 사랑, 쯔요시군은 만약 동물이 연애 감정 가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これ究極やなあ。でもここまでされたら彼女とか作らへんかなあ。難しいなあ。うん・・いや、こういう飼育員の方のように仕事場に行って、お猿さんがわーっというてくる分にはね、自分のプライベートがありますからまだいいでしょうけど、この飼っている場合のことを考えると、もう・・ちょっと作れないなぁ。っていう感じになりそやな。ええよ、オマエと一緒にいよか~と思ってまうな。で、自然とですよね、自然とそんな輪の中に入ってくる女性が現れるかもしれない。あれ?珍しいな、なついてるやん、みたいな。ああ、オマエも許してくれたか、みたいな。ま、女の人からしたら、なんやねん!って思うかもしれへんけど。でも僕ら人間になるまでの進化論ですけどね、まあ、ほんとにそのどんな風にして僕らが出来たかを考えると、もしかしたらですよ?サルとギリ言われるライン、そして人間になったとギリ言われるラインの生命体同士が命をはぐくんだとしたらですよ、そして人間になったとしたらですよ、この恋愛もなくはないですよね。あの、サルの方が何かを、シンパシーを感じる何かは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このサルがね、幸せに今日も生きてることを願いましょう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 이거 궁극이네. 하지만 이렇게까지 당하면 여자 친구라든가 못만드려나. 어렵네. 응... 이야.. 이런 사육원분 처럼 일하러 가서 원숭이가 왓~이라며 오는 정도라면 자신의 사생활이 있으니까 아직 괜찮겠지만. 이 기르고 있는 경우를 생각하면 뭐, 조금 만들 수 없겠네. 라는 느낌으로 될 것 같네. 좋아, 너랑 함께 있을까~ 라고 생각해버리겠네. 그래서 자연스레말이죠, 자연히 그런 고리 안에 들어 오는 여자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어라? 신기하네 잘 따르잖아?' 같은. '아아, 너도 허락해준건가' 같은. 뭐, 여자 입장에서 보면 "난야넹!!" 이라고 생각할지도 못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희들 인간이 되기까지의 그 진화론입니다만, 뭐, 정말로 그 어떤 식으로 해서 우리들이 생겼는지를 생각하면, 어쩌면이에요. "원숭이"라고 아슬하게 말할 수 있는 라인, 그리고 "인간"이 되었다고 아슬하게 말할 수 있는 라인의 생명체끼리가 생명을 잉태했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이 연애도 없지는 않겠네요. 아노... 원숭이 쪽이 뭔가를 동정심을 느끼는 뭔가는 있는 거실지도 모르네요. 이 원숭이가요 행복하게 오늘도 살기를 바라도록 하죠. 자아,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千葉県れんさん17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치바현 렌상 17세

 

『以前テレビで群馬県の学校で号令の話題を見ました。群馬県で号令は、起立、注目、礼 というそうです。東京では注目は言わず、起立、礼だけ言うとか。私が住んでる千葉では、起立、気をつけ、礼と言います。どの県もそう言ってると思っていたので関東でも県によって号令が違うという事実に衝撃を受けた、号令の仕方は都道府県によって違うモノなのだろうか、剛くんの地元ではどんな号令ですか』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군마현의 학교에서 구령의 화제를 봤습니다. 군마현에서 구령은 "기립, 주목, 경례"라고 합니다. 도쿄에서는 "주목"은 말하지 않고 "기립, 경사"만을 말한다든지. 제가 살고 있는 치바에서는 "기립, 차렷(気をつけ), 경례" 라고 합니다. 어느 현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동에서도 현에 따라 구령이 다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구령의 방법은 도도부현에 의해서 다른 것인거려나요 쯔요시군의 고향에서는 어떤 구령을 합니까』

 

僕は起立、礼、着席でした。ちゃんと座るところまでですね、をちゃんとみんなで一緒にやりましょう、という。起立、礼、着席、はいじゃ、授業始めます・・・っていうのが、まあアレでしたね。着席のあれがないですね?起立、もっと起立、礼・・たまにそういうの欲しいですね。もっと起立・・伸びたりするんですかね、みんなね。気をつけっていうは、手をぱってとじるアレですよね。気をつけてってことではないですよね、ビーケアフルではないですよね。起立、ビーケアフル、礼、んふふふ(笑)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けどね。注目!ていうのは先生にってことですよね。サプライズないとダメですよね。なんか、まゆげ繋がってるとか(笑)んふふふ(笑)なんかないとダメですよね、すごいですね

저는 "기립, 경례, 착석" 이었습니다. 제대로 앉는 것 까지 말이죠... 를 제대로 다 같이 합시다 라고 하는. "기립, 경례, 착석. 자 그럼 수업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뭐 그거였네요. 착석의 저게 없네요. "기립. 좀 더 기립. 경례" ...가끔 그런 게 있었으면 하네요. "좀 더 기립" 쭉 피거나하려나요 모두 함께. "気をつけ(키오츠케, 차렷)"라고 하는 것은 손을 팟 하고 바로하는 그거네요. "조심하라(気をつける 키오츠케루)"는 것은 아니네요. "Be Careful" 이라는 뜻은 아니네요. "기립, Be careful, 경례" ㅎㅎㅎ 조금 재미있지만요. "주목!" 이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을 향해서 라는 거네요. (선생님한테) 서프라이즈가 없으면 안되는 거네요. 뭔가 눈썹이 연결되어있다든가ㅎㅎ 뭔가 없으면 안되는거네요. 굉장하네요.


そして神奈川県のゆうころりんさん

그리고 카나가와현의 유우코로링상


『私は急に太陽の日差しを見ると必ずくしゃみが出ると、太陽の明るさに慣れると出なくなるけど、室内から外に出てすぐ太陽を見るとまぶしさで目を細める時に、鼻もむずむずしてくしゃみが出てしまう。今までみんな同じ現象がある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周りで同じ光景を見たことがない。剛くんの周りにはいますか?ちなみにうちの母は薄荷とかミントのガムをかむとくしゃみが出ます』

『저는 갑자기 햇볕을 보면 반드시 재채기가 나옵니다. 태양의 밝기에 익숙해지면 나오지 않게 되지만, 실내에서 밖으로 나가서 바로 햇볕을 보면 눈부심에 눈을 찌푸릴 때 코도 간질간질해서 재채기가 나와버리는. 지금까지 모두 같은 현상이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똑같은 광경을 본 적이 없는. 쯔요시군의 주변에는 있습니까? 참고로 저희 엄마는 박하나 민트 껌을 씹으면 재채기가 나옵니다』

 

だからあの、なんやろ?何かが弱い・・んですね(氷の音?何か飲んだかな?)鼻の奥のその粘膜・・神経というか・・じゃ、これ例えば女優さんとかになったら大変ですね。ライトも勝手は違いますけど、やっぱり似たようなところがぶわって刺激されるんで、で、ライトとか太陽を見るって難しいじゃないですか、でもドラマとか映画だなんだって見ろって言われるんですよね。はぁ?!って思うんですけど、人間の構造上大変なことなんですけどね。そういう時はね、瞼を閉じて、その太陽見るんですよ、で、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見れたりするんですよね。短時間ですけどね。これはだから家系ですな、先祖代々。だからあの・・戦国時代とか大変やったと思いますよ、出陣じゃー、言うて。うぉー・・・くっしゃーん・・ってなってると思う、もう。外出てるから。うん、またやん、あいつ・・みたいな。先行ってーー!へっくしょーーん!言うて(笑)ちょ、ごめん、ほんま止まらへん、はっくしょーーんって言うて、、はよ来いやー、言われて。ごめん、ちょぉ先行っててー!!っていうて。コレがバレたらあいつ出てきたら、くしゃみするから、その隙に行ったろうぜみたいなことにもなるから。これは戦略としては、バラされへんかったやつですよね。

그러니까 아노.. 뭐더라? 뭔가가 약한....거네요. 코 안의 그 점막, 신경이라고 할까... 자아, 이거 예를 들면 여배우라든가 된다면 힘들겠네요. 라이트도 사정은 다릅니다만, 역시 비슷한 부분이 부왓~ 하고 자극되기 때문에. 그래서 라이트나 태양을 본다는 건 어렵지 않습니까.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나 뭔가는 보라고 하네요. 하아?! 라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의 구조상 힘든 것인데 말이죠. 그럴 때는요 눈을 감고 그 태양을 보는거에요. 그러면 그러는 것에 의해 볼 수 있거나 하네요. 단시간이지만요. 이건 그러니까 가계인거네. 선조 대대로. 그러니까 아노... 전국 시대라든지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출진이다~" 라면서. "우아...... 에엣취이~~~" 라고 될거라고 생각해. 밖 나가고나서. 응. "또야...저녀석..." 같은. "먼저 가~~!! 엣취~~~!" 라면서ㅎㅎ "조금 미안 정말 안멈춰 엣취~~~" 라면서. "빨리 오라구." 라고 듣고. "고멘 조금 먼저가!!" 라고 하고. 이게 들켰다간 "저녀석 나가면 재채기하니까 이 틈에 가버리자" 같은 것으로도 될테니까. 이건 전략으로서는 들킬 수 없었던 것이네요.

 

埼玉県のね、ヒツジの皮をかぶったヤギさんですね

사이타마현의  양의 탈을 쓴 염소상이네요.


『剛さん、前にローカルヒーローの話題ありましたが、私の地元埼玉県にもいましたよ。その名もみやしろ戦隊ハナレンジャー。花で彩られる美しい町作りのために日々敵の雑草軍団と闘っているそうです。調べてみると彼らは埼玉ご当地ヒーローズのメンバーで、他にもカメムシ軍団と闘う稲穂戦隊スイハンジャー、都会帝国と闘う田園戦士かわじマン、など8組のヒーローがいる』

『쯔요시상, 전에 로컬 히어로 화제가 있었습니다만 저의 고향 사이타마현에도 있었어요. 그 이름도 "미야시로 전대 하나레인저". 꽃으로 채색하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일 적인 잡초 군단과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사이타마 지방 히어로즈의 멤버로, 그 외에도 노린재 군단과 싸우는 "벼 이삭 전대 스이한쟈", 도회지 제국과 싸우는 "전원 전사 카와지맨", 등 8팀의 히어로가 있는』

 

どういうこと?(笑)なにこれ・・・今これあるんですけどね、

무슨 말이야? ㅎㅎ 뭐야 이거... 지금 이거 있습니다만,




みやしろ戦隊ハナレンジャー・・このピンクちょけてんなあ、この写真。わわわわー!やで、コレ。ピンクレンジャーこれやってんの。ポーズ、クロちゃんです、わわわわー!やで。

미야시로 전대 하나레인저... 이 핑크 까불고 있네 이 사진. 와와와-와! 인거라구 이거. 핑크 레인저 이거 하고 있는거야 포즈. "쿠로짱입니다☆ 와와와-와!" 인거라구.




もう、かわじマンに関しては二人やん。身長差もすごいなあ・・・

뭐, 카와지맨에 관해서는 두 사람이잖아. 신장차도 굉장하네....




わあ、きたね。埼玉戦士さいたぁマン・・これヤッターマンみたいやん、これ、絶対ヤッターマンパクってるやん。このコスチュームの感じとか。

와아 왔네. 사이타마 전사 "사이타마맨"...... 이거 얏타맨 같잖아 아거. 절대 얏타맨 베낀거잖아. 이 코스튬의 느낌이라든가.




スイハンジャーに関してはこれ・・バイクのヘルメットやな、これ。完全にバイクのヘルメット、アレしたやつやな、これ。ホームセンターで買うて。んでなんやったら子供の方、素肌出てるしな。なんか知らんけど(笑)たいだい・・っていうか、みんな子供連れてるやん、スイハンジャー。10人いるやん。なんで子供の方の袖のアレを着させたらへんかってん。あの、脳みそが今パニックですね・・いっぱいいんねんな、みたいなね。ということで、埼玉頑張ってくださいね。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스이한쟈에 관해서는 이거... 바이크 헬멧이네 이거. 완전히 바이크 헬맷. 저거한 거네 이거. "홈센터에서 사자" 라면서. 그래서 뭣하면 어린이 쪽 맨살이 나와있고 말이지. 뭔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라고 할까 모두 어린이 데리고 있잖아 이거. 스이한쟈. 10명 있잖아. 어째서 어린이 쪽의 소매의 저걸 입히지 않으면 안되었던거지. 아노... 머릿속이 지금 패닉이네요. 잔뜩 있네.... 같이. 그런 것으로 사이타마 힘내주세요.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ます。長野県うみさん

쯔요시의 피슁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합니다. 나가노현 우미상

 

『以前剛君が・・あ、剛くんが以前ワカサギを食べられるか食べられないかという話で父と口論になってメールを送ったものです。その節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剛さん、ワカサギ食べられるってと父に報告したところ、剛さんがワカサギを食べられるという事実がよほど嬉しかったらしく、地元のワカサギをPRしたいとどんなもんヤ!にハガキを送る気満々です。少々迷惑かもしれませんが、こんなにキラキラした父を見るのは生まれてから数えるほどなので、是非長野の(笑)ワカサギのPR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이전 쯔요시군이... 카와..... 쯔요시군이 이전 빙어를 먹을지 못먹을지 라고 하는 이야기로 아빠와 말다툼을 했다고 메일을 보낸 사람입니다. 그 때는 신세졌습니다. 쯔요시상 빙어 먹을 수 있대 라고 아빠에께 보고한 결과, 쯔요시상이 빙어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기쁘셨던듯해 고향의 빙어를 PR 하고 싶다고 돈나몬야에 엽서를 보낼 의욕만만입니다. 조금 민폐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반짝거린 아버지를 보는 것은 태어나서 손에 꼽을 정도여서 꼭 나가노의ㅎㅎ 빙어 PR 잘 부탁 드립니다 』

 

と。じゃあ、あの、なんかあったら送って頂いて、このラジオでですけど、長野のワカサギ美味しいよのPRしますよ~、うん・・。美味しいのよねえ、天ぷら、素揚げみたいなんして塩ふって頂くってすごく美味しいです。ほんと不思議なもんで、前も言いましたけど、アタリが小さいほど大きいんですよね、魚がね。うん、面白い釣りだと思いますが。

자아, 아노.. 뭔가 있다면 보내주셔서 이 라디오에서, 입니다만 "나가노의 빙어 맛있어" PR 할게요~ 응. 맛있네 튀김, 스아게(겉옷 없는 튀김) 같은 거 해서 소금 뿌려서 먹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으로 그 전에도 말했지만 입질이 작을수록 크네요, 물고기가요. 응 재미있는 낚시라고 생각합니다만


そして大阪府のゆうこはんですね

그리고 오사카의 유코항이네요.

 

『私の父はマグロ漁のドキュメンタリーがやってるとそのたびに毎回食い入るように見ています』

『저의 아버지는 참치어부 다큐멘터리가 하고 있으면 그 때마다 매번 뚫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

 

ま、これ・・僕もそうなんですけど(笑)

뭐, 이거 저도 그렇습니다만 ㅎㅎ

 

『どの立場から言うとんねんと思うぐらいヤジがうるさい。剛くん、男性にとってマグロはそんなに熱くなるもんなんですか』

『"어느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거야"라고 할 정도로 야유가 심한. 쯔요시군, 남성에게 참치는 그렇게 뜨거워지는 것인가요 』

 

あのねえ、熱くなるもんでもあるんですが、ちょっとね僕の論点が、視点がちがくて。森田さんやったかなあ・・マグロ漁師の。あいやー。。っていう人がいるんですけど、その人が出てると見るだけです、僕は。うん・・・いや、ちょっとアレね、すごいやっぱ漁師って大変なんですよね。で、ソナー、魚群探知機、ね、これがやっぱり高いしっていうのあったり、エンジンがどうとかってあるんですけど、どんどんやっぱり、そのマグロとってって、上手くいくとソレを資金源に船もどんどん近代的に改造出来るんですよね。そうするとマグロがどこにいるかってソナーでわかるわけですよ。経験ゼロやねんけど、マグロの漁師になりたい夢やめられへんから行くわ、ってマグロ漁師になって結構なマグロ釣ったりするとかって人もいるんですよ。そういうちょっと面白みがあるんで、ついつい見ちゃうんですよ。僕はその、あいや~を聞きたくて、見るんですよね。切なさもちょっとあるんです。だから大家族見ちゃうのもそうなんですけど、口癖、口のクセですよね、口のクセとその切ない部分をちょっと見ちゃうっていう、大変やなあ、みたいな。マグロを釣るときのさばきがどうを、僕はあんまり視点としては見てなくて、その人の生活感ですよね。うん、そこにちょっと惹かれて、どうしても見てしまうというのがマグロ漁のドキュメンタリーですね。ついつい普通に見ます。はい。

아노네, 뜨거워지는 것이라는 것도 있지만, 조금 말이죠 저의 논점이, 시점이 달라서. 모리타상이었던가.... 참치잡이의... "아이야~"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이 나오면 볼 뿐입니다 저는. 응.... 이야, 조금 저거요 엄청 역시 어부란 힘드네요. 그래서 소나(SONAR) 어군 탐지기 말이죠. 이게 역시 비싸고 라는 것도 있거나 엔진이 어떻다든가 라는 게 있습니다만 점점 역시 이 참치 잡아서 잘되어가면 그걸 자금원천으로 배도 점점더 근대적으로 개조할 수 있네요. 그러면 참치가 어디에 있는가란 소너로 알 수 있는 거에요. 경험 제로이지만, 참치 어부가 되고 싶은 꿈 포기하지 않았으니 갈게 라며 참치 어부가 되어 상당한 참치 잡거나 한다든가 라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조금 재미가 있기 때문에 그만 봐버리게 되는거에요. 저는 그 "아이야~" 를 듣고 싶어서 보는거네요. 안타까움도 조금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가족이 봐버리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말버릇, 말버릇과 그 애절한 부분을 조금 봐버린다고 하는. 힘들겠네... 같은. 참치를 잡을 때의 처리가 어떻다는 걸 저는 그다지 시점으로서는 보지 않아서. 그 사람의 생활감이네요. 응.. 거기에 조금 끌려서, 아무래도 봐버린다고 하는 것이 참치잡이 의 다큐멘터리네요. 그만 평범히 봅니다. 네.

 

えー、静岡県のゆうりさん

에... 시즈오카현의 유우리상

 

『フィッシング天国でも何度か話題に上がったことのある沼津の沼津港深海水族館、先日行きました。今まで見たことのないような深海生物が沢山見られて楽しく、特に気に入ったのはオキナエビという、身体を毛で覆われているもこもこしたエビ。ちなみに今回一番キモかった、ウミグモというね』

『피싱 천국에서도 몇 번이나 화제에 오른 적이 있는 누마즈의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 얼마 전 갔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심해 생물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즐겁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오키나 에비 라고 하는 몸이 털에 뒤덮여 있는 복슬복슬한 새우. 그리고 이번 가장 징그러웠던 우미구모라고 하는』

 

キモいですねー、なにこれもうバイオハザードやん、ウミグモ。すごいなあ、オキナエビも、脱皮の前みたいな感じですねえ。ちょっと白っぽくなってて、爪のところに毛羽立ってるようなものがあって。これはちょっとキモいなあ・・・宇宙人コレやったら、無理やな、恋愛。ちょっと無理やな~、抱きしめると・・・痛いもんな、なんか。何本もの手で、しゅわしゅわ~~・・ちょっと音鳴るもんな、たぶん、シュワシュワ~~みたいな音鳴って。でも意外と付き合って見ると慣れるでー、みたいな人も出てきて(笑)いや、ありえへんやろ、オマエ、みたいな。全然ええやつやで、みたいな。飯もあんまり食わへんし、ただまあ、しゃべらへんっていうのだけは難点やけどな、みたいな。でもなんかオレのこと好いてるみたいやから、ええやつやで、なんか・・・うん、厳しいな、やっぱりな。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え~、聞いて頂きましょう、Family 聞いてください」

징그럽네요. 뭐야 이거 정말 바이오 해저드 잖아. 우미구모. 굉장하네. 오키나 에비도. 탈피 전 같은 느낌이네요. 조금 하얗게 되어서. 손톱에 부푸러기 일어난 것 같은 것이 있어서. 이건 조금 징그럽네... 우주인이 이거라면 무리네.... 연애. 조금 무리네~ 껴안으면 아플테니까 뭔가. 몇 개나 되는 손으로 슈와슈와~~ 조금 소리 나겠네 아마. 슈와슈와~ 같은 소리가 나서. "하지만 의외로 사귀어보면 익숙해질거야-" 같은 사람도 나와서ㅎㅎ "이야, 있을 수 없잖아 너..." 같은. "이야 완전 좋은 녀석이야" 같은. "밥도 그다지 먹지 않고. 다만 뭐 말할 수 없는 것 만큼은 난점이지만 말야" 같은. "하지만 뭔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좋은 녀석이라구 뭔가..." 응... 엄하네 하지만 역시.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에... 들어주시도록 하죠. Family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三重県のあやか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말이죠 미에현의 아야카상입니다.

 

『せんとくんのSNSを見ていたら、ヘアーコンディショナーを試供品でもらったからお風呂で一応使ってみると書いてあった。せんとくんにはヘア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必要なのだろうか。そもそも毛はあるのか?と思った』

『센토군의 SNS를 보고 있었더니 "헤어 컨디셔너를 시제품으로 받았기 때문에 욕실에서 일단 써봐야지"라고 써있었다. 센토군에게는 헤어 컨디셔너는 필요한 것인가. 애초에 털은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다』

 

ツノですもんね。まあ、強いて言うならば、鹿はツノの生えたて、生えたての時には産毛みたいなのが生えてるんですよ。せんとくんがその状況だと言い張るのならば、ヘア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意味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確かに、せんとくんは先とんがってないですから。とんがってないということは、生えたてのもしかしたら産毛が生えてる状況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せんとくんのSNSは結構荒れてますよ。うん・・あの、荒れてるっていうのは、せんとくんがね(笑)えぇ?っていうことをよくあるんで、結構注目してあげてください。なんか忘れましたけど、なんかのイベント行って、お皿割ってたりしますから。お皿割っちゃった、みたいなやつありましたから。見えてるのかなという心配がちょっとあります、構造上の問題というか、ええ・・まあでもせんとくんもね、騒がれて、長いですよね、頑張ってますよね。うん・・せんとくーんっていう歌もね、ちょっとなんかそろそろ変えてもいいの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もうちょっとなんか、いいやつに変えたらいいのになと思いますけども。せんとくんも頑張ってますんで、みなさんね、今後もせんとくん応援してあげてくださいね。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뿔이니까요. 뭐, 굳이 말하자면, 사슴은 뿔이 막 나서, 막 났을 때에는 솜털 같은 것이 나있어요. 센토군이 그 상황이라면 우긴다고 한다면 헤어 컨디셔너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센토군은 끝이 뾰족하지 않으니까. 뾰족하지 않다는 것은 막 난, 어쩌면 솜털이 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센토군의 SNS는 꽤 난리네요. 음.. 난리라고 하는 것은, 센토군이 말이죠 ㅎㅎ 아노... "에에?" 라는 것이 자주 있기 때문에 꽤 주목해주세요. 뭔지 잊어버렸지만, 뭔가의 이벤트에 가서 접시 깨거나 하니까. "접시 깨먹어버렸당" 같은 게 있었으니까. 앞이 보이는건가? 라고 하는 걱정이 조금 있습니다. 구조상의 문제라고 할까, 에에... 뭐 하지만 센토군도요 소란스럽고, 오래하네요.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응... "센~토군~♪"이라고 하는 노래도 말이죠 조금 뭔가 슬슬 바꿔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요. 이제 좀 뭔가... 좋은 걸로 바꾸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합니다만. 센토군도 힘내고 있으니 여러분 향후도 센토군 응원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せんとくん‏ @heijyosento 오후 4:38 - 2017년 1월 25일
さっき試供品でヘアトリートメントもらったから、今日お風呂で一応使ってみようと思う。

아까 시제품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받았으니까 오늘 목욕할 때 일단 써보려고 생각한다




2010年04月21日 (http://oding.tistory.com/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