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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41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4. 19.



2017年4月1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埼玉県のゆきのこさんですけれどもね、これすごいですね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사이타마현의 유키노코상입니다만, 이거 굉장하네요

 

『最近とりあえず結婚してみるという、とり婚が話題になっていて、そのことに対する意見として芸人の土田さんが大いに同意と。長い時間かけて考えたってうまくいく答えが出るわけじゃない、究極を言えば誰と結婚したって同じ。結婚慎重派は悩みすぎずにすむのかもしれない。なるほどなあと未婚の私は思いました。お二人はどうですか』」

최근 일단 결혼하고 보자고 하는 "토리콘(일단 결혼)"이 화제가 되어 있어서 그에 대한 의견으로 연예인 츠치야상이 크게 동의 했다고. 오랜 시간 걸려서 생각한들 잘 된다는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궁극 말하면 누구와 결혼한들 똑같다. 결혼 신중파는 너무 고민하지 않고 끝날지도 모른다. 과연 이라고 미혼인 저는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습니까



光「どうやろなぁ~」

어떨까나~
剛「これでもさあ・・・離婚もめっちゃ多い時代になってるやん」

이거 그래도 말야... 이혼도 엄청 많은 시대가 되어있잖아.
光「うん」

응.
剛「結婚だけが幸せとは限りませんみたいな時代やん、法律変えて、離婚しやすくしておけば、僕は賛成かなという。でもこの法律の状態でとり婚なんてしたら、しんどいだけでしょっていう、じゃあ結婚せーへんほうがいいでしょっていうふうに、結果なりそうやけどね」

"결혼만이 행복이라고는 한정지을 수 없습니다"같은 시대잖아. 법률 바꿔서 이혼 기 쉽게 해두면 나는 찬성일까나 라고 하는. 하지만 이 법률 상태로 일단 결혼 같은거 했다간 힘들뿐이겠죠 라고 하는, 그럼 결혼 안하는 편이 좋겠죠 라고 하는 식으로 결과 될 것 같지만 말이죠
光「二千何十年には・・1億人を日本の人口切ってしまうってね、これ大問題ですよね」

2천 몇 십년에는 1억인을 일본 인구 끊어버린다고 하는, 이거 대문제네요. (현재 약 1억 3천)
剛「どうしよ」

어떻게하지!
光「じゃあ・・結婚する?」

자아, 결혼할래?
剛「ね」

그렇네요
光「うん」

剛「マリーミー、言うて」

"Marry Me" 라면서
光「んふふふ、ふははははは(笑)まあ、まだないなあ」

후후후 하하하하하 마아~~ 아직 아니네
剛「ないなあ。これはもう・・・どう考えてもやな、いや、これだって僕らも、この業界に例えばいなければ、結婚して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え」

아니네. 이건 뭐 어떻게 생각해도이네. 이야, 이거 그게 우리들도 이 업계에 예를 들어 없다면 결혼 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光「ま、それは・・」

뭐, 그건...
剛「恐らくね」

아마 말이죠
光「難しいとこですね」

어려운 부분이네요
剛「難しいよねえ~~」

어렵네요~~~
光「はい、難しいままいこう」

네, 어려운채로 가자
剛「難しいでーす」

넹~ 어렵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剛「んあぁ~」

응아~~
光「三重県あやかさん

이에현 아야카상

 

『先日のお二人揃ってのどんなもんヤ!の収録の時、ラジオ収録がないと思っていた光一君は、車がついたら家じゃなくて驚いた』」

얼마 전 두 사람이 함께한 돈나몬야의 수록 때 라디오 수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코이치군은 차가 도착했더니 집이 아니어서 놀랬다


剛「はいはい」
네네

光「はい、そうです

네, 그렇습니다.

 

『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ね。全然違うのですが、よくコロッケだと思って食べたら、中はメンチだった、など思いこんでいたモノと違ってビックリすることってありますよね。今までビックリしたことって何かありますか』」

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죠.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만 자주 고로케라고 생각하고 먹었더니 안은 멘치였다 등 믿고 있던 것과 달라서 놀라는 일이란 있네요. 지금까지 놀랐던 것이란 뭔가 있습니까?


剛「僕はついこの間ありましたよ、これ」

저는 바로 얼마 전에 있었어요 이거.
光「おぉ~~」

오오~
剛「炭酸飲料」

탄산음료 말이죠
光「はいはい、はい、それ言おうと思いました」

네네, 네 그거 말하려고 생각했습니다
剛「ね、ウーロン茶やった、みたいな、あるじゃないですか」

네, "우롱차였네"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光「うん、アレ、アレ、ぶほーっ!ってなるよね」

응 저거 저거 부홋~~~!! 이라고 되지.
剛「うん、おお、おっ?!ってなるじゃないですか」

응. 오오, 옷?! 이라고 되지 않습니까.
光「いや、おおどころか、腐ってる!って思うよ」

이야, 오오~~ 라고 할까 썩었어! 라고 생각해요
剛「これねえ、それはもう、いわゆる誰もが起こりうるアレやなと思って、自分が何回か経験しましたけど、まあ、はいはいっていうところで、免疫ついてますから。こないだね、アセロラジュースとね、ウーロン茶っていうのが、僕ちょっとありましてね(笑)」

이거 말이죠, 그건 정말 소위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저거네 라고 생각해서. 직접 몇 번인가 경험했습니다만 뭐, 네네..라고 하는 것으로 면역 붙어있으니까. 얼마 전에 말이죠, '아세로라 쥬스'하고 말이죠 '우롱차'라고 하는 것이 저 조금 있었네요 ㅎㅎ
光「ほぉ~、どっち、どっちやと思ったんですか」

호오~ 어느 쪽, 처음에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剛「最初アセロラジュース頼んだんですよ、

처음은 아세로라 쥬스 시켰었어요.

光「ああ、アセロラやと思ったんですね」
아아 아세로라라고 생각하신거군요.

剛「なんか飲みたいなと思って飲んだんですよ。で、ちょっとぱっと飲んで、ご飯食べるから、アセロラジュースもな、いうことで、すいません、ちょっとお茶ください言うて、お茶と一緒にご飯食べてて」

뭔가 마시고 싶네라고 생각해서 마셨어요. 그래서 조금 팟// 하고 마시고, 밥 먹는거니까 아세로라 쥬스도 좀 그렇네.. 라는 것으로. "실례합니다 조금 차 주세요" 라고 하고 차와 함께 밥 먹어서
光「あぁ~」

아아
剛「で、ちょっと落ち着いて、で、アセロラ飲もうと思って、お茶やったから、周りの人には気づかれへんくらいに、はっ・・って言いましたよね。すっごいちっちゃい・・はっ。ていうのを、言いましたね」

그래서 조금 안정되고, 그리고 "아세로라 마셔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차였기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는 들키지 않을 정도로 "핫... Σ(°△°|||)" 이라고 말했었네요. 엄청 작은 "핫 Σ(°△°|||)" 이라고 하는 것을 말했었네요.
光「なるよね、だから、なんやろな・・例えば、コーラやと思ってたものがコーヒーやったとかね」

그렇게 되네 그러니까 뭘까나... 예를 들어 콜라라고 생각했던 것이 커피이거나
剛「はいはいはいはい」

네네네네네네
光「その、甘いものやったと思ったのに その苦い系の」

그... 단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쓴 계의
剛「苦かったり・・」

쓰거나
光「コーヒーだったりウーロン茶でもいいんですけど、だったりすると、例えば紙コップ、しかも」

커피이거나 뭐, 우롱차여도 상관없습니다만, 그러거나 하면 예를 들어 종이컵, 게다가
剛「はいはい」

네네
光「だった場合、あの・・・タバコを消したアレかなと、一瞬思う・・ヤツね」

이었을 경우. 아노... 담배를 끈 저거려나? 하고 순간 생각하는... 거네
剛「あの・・ジャニーさんが1回なったやつね」

아노... 쟈니상이 한 번 당하셨던거 말이죠.
光「ジャニーさんが、そう1回それを飲んでしまってね」

쟈니상이 맞아, 한 번 그걸 마셔버리셔서 말이죠
剛「舞台監督さんがね、それも悪気ないですよ、もちろん、舞台監督の方が、ちょっとぱーって吸ってたタバコを紙コップに入れたと。ね、ジャニーさん、うん、ほんとにもう・・あの・・何コレ?!っていう・・(笑)それは、ジャニーさんがたぶん話し夢中になってたとか、色んなのが手伝ったんでしょうけど」

무대 감독상이요 그것도 악의는 없어요 물론. 무대 감독분이 조금 바앗~ 하고 피운 담배를 종이 컵에 넣었다고. 네, 그래서 쟈니상 "웅 정말로 이제... 아노 .. 뭐야 이거?!!!!!" 라고 하는 ㅎㅎ 그건 뭐 쟈니상이 아마 이야기에 몰두했었다든지 여러 가지가 도왔던 것이겠습니다만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もう・・殺す気だよ~~」

"정말 죽일 생각이라구~~"
光「殺す気だよ~~」

"죽일 생각이라구~~"
剛「あいつ僕を殺す気だよ・・すごい言ってましたからね、冗談で言ってたけど」

"저 녀석 나를 죽일 생각이라구~~" 엄청 말씀하셨으니까요 농담으로 말했었지만
光「だからね、紙コップにやったらアカン、ちゃんとね。結構前やから、今はもっとマナーが結構重視されるようになってると思う」

그러니까 종이컵에 하면 안돼. 제대로 말이죠. 꽤 예전이니까 지금은 좀 더 매너가 꽤 중시되도록 되어있다고 생각해
剛「最近ちゃんとアレやもんね、紙コップもちゃんと名前書くよね。アレに関しては、飲んですぐ捨てるなんてさ、あんなもったいない・・」

최근 제대로 저거하니까요. 종이컵도 제대로 이름 쓰네요. 저거에 관해서는 마시고 바로 버린다는건 저렇게 아까운게 없네
光「昔はしてたよね」

옛날은 했었지요
剛「やってたやん、みんな。あんなん絶対アカンやん」

했었잖아 다들. 저런거 절대 안되잖아.
光「アカンアカン」

안돼 안돼
剛「で、みんなエコしな、っていうムードになって、で、エコすんねんけど、最初の頃のエコって雑やから、これ・・オレのかなあ?たぶん、そうだと思いますよ(笑)みたいな・・人の・・まあ、いっか~、みたいな、みんなコーヒー飲んでたり、お茶飲んでたら、どれが自分のコップやったかわからへんってなる」
그래서 모두 에코하세요 라는 무드가 되어서 그래서 에코합니다만, 처음 무렵의 에코란 허술하니까 "이거... 내꺼려나?" "아마 그렇다고 생각해요" ㅎㅎ 같은 ... 다른 사람의... "뭐 됐으려나~" 같이 말하면서 모두 커피 마시거나 차 마시니까 어떤게 내 컵이였는지 모르게 되는
光「そうね」

그렇네

剛「今もう、マジックで書いて、これは僕のコップですよ、いうて」

지금은 뭐 매직으로 쓰고 이건 제 컵이에요~ 라면서
光「そう言う時代になったよね」

그런 시대가 되었네
剛「なったよね。でも、それが正しいよね、ゴミも出ーへんしね」

되었네. 하지만 그게 올바른거네. 쓰레기도 안나오고 말이지
光「そう思う。ね、高知県まあ・・まーくんさん、18才の方

그렇게 생각해. 네 고치현 마아... 마쿤상, 18세 분

 

『俳優の高橋一生さん』」

배우인 타카하시 잇세이상


剛「一生さん、うん」

잇세이상 응.


光「『高橋一生さんがテレビでテーブルに渋沢さん、洗濯機にせんだくん、車にたけしくん、観葉植物にはしげるさんなど、あらゆるものに名前をつけていると話していました。以前光一さんはラジオで電子レンジのピーピーという音がうるさかったが、光ちゃーんと言われてると思うと全然大丈夫と言ったり、換気扇のパタパタという音にうるさいなと言うと、パタパタが止まったなど、何かと会話をしている話をよくしていますが、お二人も何かものに名前をつけ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타카하시 잇세이상이 텔레비전에서 테이블에 "시부사와상", 세탁기 "센다군", 차에 "타케시군", 관엽 식물에는 "시게루상" 모든 것 이름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코이치상은 라디오에서 전자 레인지 삐삐 라는 소리가 시끄러웠으나 "코짱~" 이라고 한다고 생각하면 완전 괜찮다고 말하거나 환풍기의타바타라는 소리 "시끄럽네" 라고 했더니 바타바타가 멈췄다 등, 무엇인가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하셨습니다만 두 사람도 무언가의 물건에 이름을 붙여보시면 어떨까요?

 

ですねっ」

라는 것이네요
剛「いや、オレはモノには名前をつけてないよ」

이야, 저는 물건에 이름을 붙이지 않아요


(도노 구치가 이웃뗀넹....<< ㅎㅎ)


光「モノには名前をつけないですねーーーっ」

물건에 이름을 안붙이네요~~~
剛「うん・・・車が可愛いってなるのは、男の人ってやっぱあるじゃないですか」

웅... "차가 귀엽워"라고 되는 것은 남자라면 역시 있지 않습니까
光「うん」


剛「自分の車、可愛い、大切、あ~、ちょっと汚れてるや~ん、ちょっと掃除しな・・とかあるけど、たけしって・・・」

자기 차 / 귀여워 / 소중해. 아~ 조금 더러워졌잖아~ 조금 청소하지 않으면... 같은 건 있지만 "타케시"라니....
光「渋沢さんやから、テーブル」

"시부사와상"이니까 테이블
剛「渋沢さんに関しては、もう・・なんでしょう。ずいぶんとね、キャリア積まれてる感じしますからね(笑)」

"시부사와상"에 관해서는 정말... 뭘까요. 상당히 말이죠 커리어가 쌓인 느낌이 드니까요 ㅎㅎ
光「全然関係ないけど、この前洗濯機の乾燥機が・・乾燥が全然乾燥しなくて」

전혀 관계없지만 얼마 전 세탁기의 건조기가...? 건조가 전혀 건조되지 않아서
剛「はい」


光「フィルターを一生懸命掃除しました」

필터를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剛「それは・・改善されました?」

그건 개선 되었나요?
光「まあまあ・・でも若干甘い」

뭐뭐. 하지만 약간 부족하네요...
剛「あの、大元の、ノズルっていうか、排水のところとかに、もしかしたら」

아노... 근본의 노즐이라고 할까 배수 부분 같은데 어쩌면
光「詰まってる?」

막혀있어?
剛「ほこりとか毛が詰まってる可能性がある」

먼지라든지 머리카락이 막혀있을 가능성이 있는
光「あ~~、それかもなあ」

아~~ 그럴지도
剛「そこちょっと・・自分で行かれへんかったら、業者に言ってやったら、意外と解決するかも」

거기를 조금 직접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업자에게 말해서 하면 의외로 해결될지도
光「あぁ~、そこかもしれん、そこは見てへんわ」

아아~ 거기일지도 몰라, 거기는 안봤네
剛「大元って」

근원 부분은
光「大元は」

근원 부분은
剛「意外と、自分が想像してる以上にトラブってるから」

의외로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트러블 생기니까
光「それさあ・・・開けたら恐いやつちゃうん」

그거 말야.... 열었다간 무서운 거 아냐?
剛「ま、自分で見ーひんほうがいいかもな(笑)

뭐, 직접 보지않는 편이 좋을지도ㅎㅎ

光「がっさ~~、うわああ~~」

가삿..... 우와아아아아아~~~
剛「うわああ・・

우와아아아

光「みたいな

같은

剛「あの・・こないだのテントウムシの」

잇잖아... 얼마 전의 무당벌레의
光「はぇ?」

헤에?
剛「冬眠・・」

동면...
光「冬眠?!」

동면?!
剛「うん、あ、光一さんに見ていただこうか」

웅, 아, 코이치상에게 보여드릴까
光「なになになになに、恐いやつ?恐いヤツ?」

나니나니나니나니 무서운거?? 무서운거???
剛「テントウムシのね・・冬眠」

무당벌레의 말이죠... 동면
光「ご飯まずくならへん?」

밥 맛없어지는거 아냐????
剛「いや、美味しくなるかもね、逆に」

이야, 맛있어질지도요 반대로.
光「うわ、もうその時点でアカンやつやろ、絶対・・・」

우와~ 이미 그 시점에서 안되는거잖아 절대 >.<
剛「見てもらって・・テントウムシの・・」

봐주시고.... 무당벌레의
光「うわーーーーーーーーっ!この時点で、うあーーーっ!!」

우와.........................!! 이 시점에서 우아!!!!!!!!! >.<
剛「テントウムシが冬眠する時・・こうなんねんて」

무당벌레가 동면할 때

光「あああああっ・・・

으아아아아 ㄷㄷㄷㄷㄷㄷㄷㄷ

剛「こうなんねんて」

이렇게 된대
光「ああっ、あつ・・・ああああっ、何コレ?集まって、寒さしのいでるってこと?・・もう、全然可愛くないやん」

아앗 앗... 아아아앗........ 뭐야 이거. 모여서 추위 견딘다는 것? 정말 전혀 안귀엽잖아
剛「テントウムシ一匹可愛いですよね、でも冬眠のテントウムシ見たら、テントウムシがちょっと・・っていう話がこないだありまして」

"무당벌레 한 마리 귀엽지요. 하지만 동면하는 무당벌레를 봤더니 무당벌레가 조금...." 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얼마 전에 있어서
光「もう、テントウどころちゃうもん」

정말 무당벌레 라고 할 상황이 아닌 걸
剛「ん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光「ぶつぶつ恐怖症にはたまらんよね」

부츠부츠 공포증(환 공포증)한테는 참을 수 없겠네
剛「これで、あの・・こっから、どんどん何て言うんですか、世界観を・・」

이걸로... 아노... 여기서부터 점점 뭐라고 할까요 세계관을......
光「ちょぉ・・・(笑)アナタ、ラジオでそんな顔されても、全く伝わらへん・・ああ、この・・」

잠깐만.....ㅎㅎㅎ 아나따, 아노... 라디오에서 그런 얼굴 해도 전혀 안 전해진다구. 아, 이.....이....
剛「シューーーーーっ」

시잇-------------------
光「シューーで感じていただければ・・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笑)」

"시잇-------------" 하는 느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剛「す~~~~~すすめていくと、なんていうのかな、まず、こういう世界観あるじゃないですか」

스~~~~~ 나아가면 뭐라고 할까나 우선 이런 세계관 있지 않습니까
光「何?レンコン?・・ああっ、違うわっ、なんか虫入ってる?」

뭐야? 연근? 아앗 아니네! 뭔가 벌레 들어있어?
剛「こういう世界観あるじゃないですか」

이런 세계관 있지 않습니까
光「はい」


剛「ね?」

그쵸?
光「うん・・うあぁああああっ!!!!なにそれっ!合成?!」

웅... 우아아아아아아!!! 뭐야 그거??? 합성??
剛「合成なんですけど・・いわゆるこういう現象ね」

합성입니다만.... 소위 이런 현상 말이죠
光「ああ、ぶつぶつがイヤになる・・ぅぅううああぁああああっ~~~・・」

아아, 부츠부츠(점박이가) 싫어져 우우으으으으앙아아아아아 ㄷㄷㄷㄷㄷㄷ

剛「・・で」

.... 그래서
光「まあ、レーズンパンみたいなもんやからな、これはまあまあ」

뭐, 레이즌 빵 같은 것이니까 말야, 이건 뭐뭐
剛「モノには、こういう状況が起こりうってるよねっていう」

물건에는 이런 상황이 흔히 일어나고 있네요 라고 하는
光「・・・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
剛「普通に見てるけど」

평범히 보고 있습니다만
光「普通に見てるけど、それすら気持ち悪くなるよねってやつ」

평범히 보고 있지만 그것조차 기분 나빠지네요 라는 것
剛「そう、なんかこういうのんとかも」

맞아. 뭔가 이런 것 같은 것도
光「あ、もう気持ち悪くなる・・・ぅあああっもうっ・・え?途中、え?ってのがある」

아, 정말 기분 나빠져... 우아아아앗 뭐........ 에? 도중에 "에?" 라는 것이 있는
剛「途中(笑)ヘン・・えっ?みたいなん入ってくるけど(笑)」

도중... ㅎㅎ 이상한 "엣?" 같은게 들어옵니다만 ㅎㅎ
光「ああ、もう・・・

아아, 정말....  
剛「こういうのとか、

이런 것이라든지

光「飯やもんな、普通に考えて」

밥이니까. 평범히 생각해서

剛「うん・・ふふふふふ(笑)コレとか(笑)バブルラッピング(笑)」

응...ㅎㅎㅎ 이거 라든지 ㅎㅎㅎ 버블 랩핑이라든가 ㅎㅎ

光「段ボールのプチプチやん!」

골판지 박스의 푸치푸치(뽁뽁이) 잖아!
剛「プチプチ」

푸치푸치♡
光「うわうわうわ・・」

우와우와우와......
剛「まあ、これはコラージュですよね、モノの・・」

뭐, 이건 콜라쥬네요 이거 물건의....
光「はいはいはい・・・はぁ~~・・ああ・・・」

하이하이하이 하아... 아아...................
剛「ちょっと今のアップすんのはちょっとやめようか・・」

조금 지금꺼 확대하는 건 그만둘까..
光「人間ってヘンですね、なんか脳がどんどんヘンになっていくよね。もうやめ!やめ!もう、やめ!おやめよし!」

인간이란 이상하네요. 뭔가 뇌가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네요. 이제 그만해! 그만해! 이제 그만해! 오야메요시! 그만 하세요! (교토 방언)
剛「・・・・・うああっ、これっ・・・これテントウムシや」

.........우앗;; 이거... 이거 무당벌레잖아?!!
光「うぅう~~~~~わっ、もうなんかさ・・・そういうの見るとさ、テーブルの裏とか触りたくなくなるよね。なんかあったらどうしよって思わへん?」

우우우우 와아아아아아아 뭔가 말야 그런걸 보면 말야 테이블의 안쪽이라든지 만지고 싶지 않아지네요. 뭔가 있으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지 않아?
剛「・・・っ!!・・・」

.......읏!! ㄷㄷㄷㄷㄷㄷ
光「もうええから(笑)剛くん、もうええから、もう~~(笑)」

이제 됐으니까ㅎㅎ 쯔요시군, 이제 됐으니까 이제~~~
剛「気持ちわるぅ~~~(笑)」

기분 나빠아아앙 ㅜㅜ ㅎㅎㅎㅎㅎ
光「ラジオで伝わらへん」

라디오에서 안전해진다구
剛「友だちと、なんかご飯食べたりしてる時に、あ、そう言えばさって・・うわああああっ!なるから、これ」

친구들과 뭔가 밥 먹거나 하고 있을 때 아, 그러고보니 말야... 라며 우와아아아아 될테니까 이거.
光「ご飯・・ほら、ご飯まずくなる」

밥.... 봐봐, 밥 맛없어지잖아.
剛「ご飯めっちゃまずくなるっていうか、今もなんかもう・・」

밥 엄청 맛없어진다고 할까 지금도 뭔가 이미...
光「ご飯の米の一粒一粒も・・」

밥의 쌀의 한 알 한 알도 뭔가 조금...
剛「そうそうそう、そういうの」

맞아 맞아 맞아 그런게
光「イヤになる現象やろ、

싫어지는 현상이잖아

見えてくるから

보여져 오니까

光「そやろ、オレは今剛の帽子がぶつぶつに見える」

그치? 나는 지금 쯔요시의 그 모자가 부츠부츠로 보여
剛「オレ・・オレ言わへんかったけど、オマエのそのニットジャケットが・・」

나... 나 말 안했지만 너의 그 니트 자켓이...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하하하
剛「もう、なんかもうそう見えてるから」

뭔가 그렇게 보이니까
光「みんなそうやないか、そんなん言い始めたら。トレーナーのその・・」

모두 그렇잖아 그렇게 말하기 시작했다간. 트레이너의 그...
剛「全部が」

전부가
光「全部がそう見えてくる。あ~、気持ちワルっ」

전부가 그렇게 보여오는. 아~ 기분 나빠!
剛「はい」


光「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ね、もうちょっとテントウムシから・・ちょっとなんか」
이어서 이거 아웃일까나? 네, 좀 더 무당벌레로부터... 조금 뭔가

光「もう・・あの・・」

정말....아노...
剛「ラジオネームゆいさんですね

라디오네임 유이상이네요.

 

『私はヒジ大好きです。ほんのり乾燥してて、少しザラっとするあの感じがいいと。よく彼氏の触ります。特にヒジの骨の部分が好きなんでヒジでぐりぐりされるとたまらない。なので満員電車などでエルボーされると少し嬉しくなる。ヒマな時は自分のヒジをこつこつ叩いたりして音や感触を楽しむ。キンキのお二人どんなヒジしてますか』」

저는 팔꿈치를 정말 좋아합니다. 살짝 건조하고 조금은 까슬한 저 느낌이 좋은. 자주 남자 친구를 만집니다. 특히 팔꿈치 부분을 좋아해서 팔꿈치로 구리구리 당하는 건 참을 수 없는. 그렇기 때문에 만원 전차 등에서 엘보 당하면 조금 기뻐집니다.  한가할 때는 자신 팔꿈치 똑똑 두드리거나 해서 소리 감촉을 즐기는. 킨키 두 사람 어 팔꿈치인가요?



光「僕はね、左ヒジがちょっとバカになってるんでね」

저는요 왼쪽 팔꿈치가 조금 바보가 되어있어서요
剛「うん・・」

웅...
光「左ヒジ触られると、やめろっ!ってなるねん」

왼쪽 팔꿈치 만져지면 "그만해!"라고 되는거야
剛「痛いの?」

아픈거야?
光「痛いんですよ」

아파요
剛「あ~ん・・・どんなヒジしてますかって、ヒジまじまじと見たことないもん」

아앙.... "어떤 팔꿈치이신가요?" 라니 팔꿈치를 뚫어져라 본 적이 없는 걸
光「うん・・そうねえ」

웅, 그렇네
剛「普通ちゃう?なんかの写真で見てください」

평범하지 않아? 뭔가 사진으로 봐주세요
光「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剛「んふふふ(笑)なんか、自分のヒジ、あんま・・・オレのヒジはねえ、って今、しかも見えへんし、なんか上手く」

후후후 뭔가 자신의 팔꿈치 그다지... 제 팔꿈치는 말이죠~ 라면서 지금 게다가 안보이고 뭔가 잘....
光「自分のヒジ見られへんもんな、自分でな。でも、電車とかでヒジでなんかやられるの嬉しいって、ちょっと危ないね」

자신의 팔꿈치 못보네. 스스로. 하지만 전차같은데서 팔꿈치로 뭔가 당하는게 기쁘다니 조금 위험하네
剛「うん、なんかなあ・・変な感じするなあ」

응 뭔가 말이지.. 이상한 느낌이드네
光「だって、他人にやられて」

왜냐면 타인한테 당하고
剛「他人様のヒジですから」

타인님의 팔꿈치니까
光「これちょっと危ない感覚やと思う」

이거 조금 위험한 감각이라고 생각해
剛「いや、ちょっとアウト!」

이야, 조금 아웃!
光「うん、アウト」

응 아웃
剛「うん・・ごめんなさいね。ちょっとなんか、疲れちゃって」

웅 미안하네요. 조금 뭔가 피곤해져서
光「ふ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
剛「ラジオネームむらさきねこさんがですね

라디오 네임 무라사키네코상이요

 

『機械のニオイフェチ。スマートフォン、携帯、ゲーム機』」

기재의 냄새 펫치. 스마트폰, 휴대폰, 게임기


光「わかる~~~っ」

알아~


剛「『タブレット、テレビなどの液晶画面のある』」

타블렛, 텔레비 등의 액정화면이 있는


光「うん!新品のやつやろ」

응! 신품인 것 말이지


剛「『機械が好きと。その中でも特に好きなニオイがパソコンで、起動した時にキーボードの隙間から立ち上がる香りが』」

기재를 좋아한다고.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냄새는 컴퓨터로 기동했을 때에 키보드의 틈사이에서 피어오르는 향기가


光「そこ?!」

거기?!!


剛「『魅力的やと』

매력적이라고

 

だから、基盤というか、中のあれが熱で、わーって燃えたようなニオイってことやな」
그러니까 기반이라고 할까 안의 저게 열로 와앗 하고 타는 듯한 냄새라는 것이네

光「でもキーボードの隙間から出るニオイって、相当危ないよ。キーボードってめちゃくちゃ雑菌多いのよ」

하지만 키보드 틈사이에서 나오는 냄새란 이거 상당히 위험해. 키보드란 엄청나게 잡균 많다구
剛「そうやんな。雑菌のニオイかな」

그렇네. 잡균의 냄새일까나
光「かもしれん、これは。それよりもオレは、あの新品やな。新品の」

그럴지도 몰라 이건. 그것보다도 나는 저 신품이네. 신품의
剛「ニオイ?」

냄새?
光「パソコンとか、携帯とかもそうやし、テレビとかもそうやねんけど、新品の機械のニオイめっちゃいいニオイする」

컴퓨터라든지 핸드폰같은 것도 그렇고 텔레비전 같은 것도 그렇지만 신품의 기재의 냄새 엄청 좋은 냄새가 나
剛「ああ・・マシーンのニオイってことかな、要はあの、ちょっと車に通ずるんじゃないの」

아아 머신의 냄새라는 것일까나 요점은 아노... 조금 차하고도 통하지 않아?
光「ああ、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かもしれん」

아아 맞아맞아맞아 그럴지도 몰라
剛「なんかね、うん。そっから馴染んできて、そのニオイ、馴染んでっていうか慣れて自分も」

뭔가 말이죠 응. 거기서부터 물들어와서 그 냄새, 물든다고 할까 익숙해져서 자신도
光「なくなっていくからね、あのニオイもね」

없어져 가니까요 저 냄새도요
剛「これはまあ・・・」

이건 뭐...
光「新品やったら、これちょっと同意出来てんけど、キーボードの隙間っていうのは、危険やな」

신품이라면 이거 조금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키보드의 틈사이라고 하는 것은 위험하네
剛「ウゥ~~~ンって言うた時に・・・ふうん・・・」

우웅~~~~ 이라고 했을 때............. 후웅....................
光「危険!これアウトやと思う」

위험! 이거 아웃이라고 생각해
剛「ん、じゃあアウト!」

응, 자아 아웃!
光「ふふふふ」

ㅎㅎㅎㅎㅎㅎㅎ
剛「えー、千葉県・・

에... 치바현...

光「雑~~」

대충이네~~

剛「疲れてん、さっきので。ひかりさんですけども

지쳤다구, 아까걸로. 히카리상입니다만.

 

『加湿器のけむりを食べるように吸い込むのが好きというね。煙を食べてるという表現はヘンですが、あの加湿器から出てる煙を吸い込んで食べたくなる。小さいときにぜんそくの治療をしていて、吸入器から出る煙が美味しいと思ってしまったことが全ての原因だと。ほんとは吸引したいんですが大人になってさせてもらえないので加湿器の煙で我慢しています』」

가습기 연기를 먹듯이 빨아들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연기를 먹고 있다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저 가습기에서 나오는 연기를 마시고 먹고 싶어지는. 어렸을 때 천식을 치료하고 있어서, 흡입기에서 나오는 연기가 맛있다고 생각해버린 것 모든 원인이라고. 사실은 흡인고 싶은데 어른이 되고 시켜주실 않아서 가습기 연기로 참고 있습니다



光「吸入器売ってるやん」

흡입기 팔잖아.
剛「うん・・」


光「あの、ちっちゃいやつ。舞台やる人よく使うけど」

아노.. 작은거. 무대 하는 사람 자주 사용합니다만
剛「使ったはるよね」

사용하시죠
光「ちっちゃいやつね、吸入器。これはもう、注意したほうがいいよ。これたぶん、吸入出来るってことは、超音波式のたぶん加湿器やと思うねん」

작은거 말야 흡입기. 이건 뭐 주의하는 편이 좋아요. 이거 아마 흡입할 수 있다는 것은 초음파식의 아마 가습기라고 생각해네
剛「うんうん」

응응
光「煮沸式やったら熱いからたぶん出来へん」

자비식이라면 뜨거우니까 아마 못할걸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まあ、あの超音波式も結構さっきと話同じになるけど、ちょっと雑菌をまき散らしてるばっ・・場合があるんですよね」

뭐, 저 초음파식도 꽤 아까와 이야기 똑같아지지만 조금 잡균을 퍼트리고 있는 경... 경우가 있네요
剛「じゃあ・・その場合があるよ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アウトしておきましょう」

자아, 그런 경우가 있어요 라는 것으로 조금 아웃으로 해두죠
光「これ危ないから。気をつけた方がいいよ、ほんとに」

이거 위험하니까.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 정말로.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ね」←ため息混じり

자아, 그런 것으로..........
光「全部アウトやん」

전부 아웃이잖아
剛「スリーアウトで久しぶりのチェンジですけど」

전부 쓰리 아웃으로 오랜만의 체인지였습니다만
光「スリーアウト(笑)」

쓰리 아웃 ㅎㅎㅎ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光「歌、どうしますか」

노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剛「なんでもいいですよ」

뭐든 좋아요~
光「さわやかな曲にしよう・・」

산뜻한 곡으로 하자
剛「ほんとはテントウムシのサンバでも行きたいんですけど」

사실은 「무당벌레 삼바」라도 가고 싶습니다만 (그룹 チェリッシュ(체리쉬) 73년 곡)
光「ああ・・なるほどね(笑)」

아아 나루호도네 ㅎㅎ
剛「今日結婚のアレも言ってたもんね。じゃ、もうそうする?」

오늘 결혼의 저것도 말했었지. 그럼 뭐 그걸로 할래?
光「そうしましょ」

그렇게 하죠

剛「てんとう虫のサンバ」

무당벌레 삼바



《今日の1曲》『てんとう虫のサンバ』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福岡県のまひろ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후쿠오카현의 마히로상으로부터입니다.

 

『塾のルールが書かれた紙の最後に守れなかった人は激しく注意しますと書いてあった。厳しくならわかるが、激しくとはどういう注意の仕方なのか、気になってしまった』

학원의 룰이 적힌 종이의 마지막에 "지키지 못한 사람은 격하게 주의를 주겠습니다"라고 써있었다. "엄하게"라면 알겠지만 "격하게"라는 건 어떤 주의의 방식인가 궁금해져버렸다.

 

激しいんや・・」
격하잖아.

剛「激しくね」

격하게 말이죠
光「激しく・・」

격하게
剛「どれぐらいやねやろ・・」

어느 정도일까나...
光「塩梅が気になるところですね」

상태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剛「声量がすごい、違うのか、激しくやから・・・」

성량이 굉장히 다른걸까나 격한거니까
光「まあ、そう言われると、厳しくっていうのも、難しいところあるね」

뭐, 그렇게 들으니까 "엄하게"라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 있네
剛「難しいですねえ、うん・・」

어렵네요.. 응..
光「どういう厳しさなんやろな、みたいな」

어떤 엄격함일까나 같은.
剛「うん・・・これぐらい書いとかんとアカンのかもねえ・・」

웅... 이 정도 써두지 않으면 안될지도...
光「んふふふふ(笑)」

응후훟
剛「なんか・・うん・・・・・・ちょっと・・」

뭔가 웅..... 조금..........................
光「なんか疲れたな」

뭔가 피곤하구나
剛「そうです、今ね思考回路が全然ないっていうか、点々の方にいって・・」

그렇습니다. 지금 말이죠 사고회로가 전혀 없다고 할까 점박이 쪽으로 가서..
光「ふふふふふ(笑)じゃあ、もう終わりましょ」

후후후 자아 이제 끝내도록 하죠
剛「群衆の方になんかいっててね、気持ち悪いですよね」

무리 쪽으로 뭔가 가서요... 기분 나쁘네요
光「うん、終わりましょう」

응, 끝내도록 하죠
剛「うん、はい、またねー、ってことで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も二人でお送りしますが、二人どんなもんヤ!週の始まりの月曜日、春になって新しい生活が始まった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来週も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と」

응. 네~ 또 봐요~ 라는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두 사람 돈나몬야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봄이 되어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분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음주도 부디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光「堂本光一でしたー。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剛「くださぁ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