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5月1日(月)
剛「どうもー、堂本剛です。まずは広島県の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히로시마현의 이로후루 야마시타상이네요.
『年明け最初の剛さんのどんなもんヤ!で奈良と広島の鹿どっちがアクティブかという質問をしたものですが、と。環境や観光客に鹿があわせているという話しにとても納得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鹿のことなんですけど、母に聞いた子供のころ宮島に行った時の話思い出しました。両親が目を離したすきに2才だった妹が素手で鹿の糞を一生懸命集めていたそうです。私も妹も全く覚えていませんが母にとっては、忘れもしない出来事だったみたいです。剛さんも鹿の糞ネタがあれば是非教えてください』
『연초 첫 쯔요시상의 돈나몬야에서 나라와 히로시마의 사슴 어느 쪽이 액티브한가라는 질문을 한 사람입니다만, 환경과 관광객에게 사슴이 맞추고 있다는 말에 매우 납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사슴 얘기입니다만 엄마에게 들은 어린 시절 미야지마 갔을 때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부모님이 눈을 뗀 사이에 2살이던 여동생이 맨손으로 사슴의 똥을 열심히 모으고 있었대요. 저도 여동생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머니에게는 잊혀지지도 않는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쯔요시상도 사슴 똥 네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奈良は、アレなんですよね、芝の上に鹿がしますよね。で、鹿がして、フンコロガシが来て、転がしてって、またそれが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肥料みたいになってみたいな感じで、うまくシステム化してるところがあるんですよ、勝手にね。それは大人になってへぇ~みたいな感じなんですけど、子供の頃はやっぱりサンマさんが♪鹿のフン~って、フンフンフン黒豆よ~ってひょうきん族でやってはったんで、あの印象が小学生には強いし、あの歌を、声たからかに歌ってたよね、子供の頃は。うん・・・♪あおしばに~~、てやつね、♪腰をおろせば~・・まさに腰を下ろしたら鹿のフンですからね。ああ、今日天気ええなあ・・ちょっとここ座ろか言うたらウンコですからね。うん・・でもそれが肥料となって奈良公園とかね、若草山、春日、原生林とか、シンキ、ね、サンクチュアリ、聖地のところもですね。いろいろな生命がやどり、くりかえしていくわけですけど。
나라는, 저거네요 잔디 위에 사슴이 하네요. 그래서 사슴 하고, 말똥구리가 와서 굴리고, 또 그게 뭐라고 할까요, 비료처럼 되어서 같은 느낌으로 뭔가 잘 시스템화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요. 멋대로. 그건 어른이 되어 헤에.. 같은 느낌입니다만, 어릴 때는 역시 산마상이 "사슴 똥~" 이라며 "똥똥똥 검정콩이요~" 라며 익살부리며 했었기 때문에 그 인상이 초등 학생에게는 강하고, 저 노래를 목소리 높여 불렀었네요 어린 시절에는. "푸른 잔디에~~♪" 라는 거요. "앉으면~♪" 딱 정말 앉으면 사슴 똥이니까요. 아아, 오늘 날씨 좋네.. 여기 앉을까 하면 똥이니까요. 음.. 하지만 그게 비료가 되어서 나라 공원이라든지, 와카쿠사야마, 카스가, 원생림거나 신역, 성역, 성지도요. 여러 가지 생명이 머물고, 또 이걸 반복해가는 것입니다만
階段の上で、お寺さんの階段の上で、あの・・肛門がぷわっ・・って開いて、うん、鹿の。ぷわって開いて、そしたらその開いた分に、鹿のフンがつまってて、それがブルブルブルって落ちてくるっていう・・・・なんか、それは結構レアだったと思うんですよね、今思えば。うん・・あの、真正面の下目から見たっていう。横で、遠目でポロポロって今したなっていうのは、よく見れると言えば見れるんですけど。真正面のちょっと下から、パってあの・・なんていうの、ブラックホールとかワープホールがフォンって開くみたいな、ほんとそんなイメージで、フォンって開いて、ボロボロボロボロってこっちに向かって、落ちてくるみたいな。うん、無数の隕石がこう、自分に飛んでくるみたいな。小宇宙を感じた瞬間ですよね、いや、ほんとにアレは、子供の時から焼き付いてる光景というか、衝撃だったんだろうなと。今この歳になってもそれを結構鮮明に覚えてるわけですから。うん・・かなりの衝撃だった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みなさんも、あの・・もしね、奈良に行って観光される時、まあちょっとマナーがね、少しずつ崩れてきていて、お弁当をあげたりとかするんですよ、自分の食べ残りとかを。そうすると結局ビニールの物質の、あの、しきりとかでビニール使って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ああいうのんとかまで食べちゃって、腸が詰まって亡くなるっていうケースがちょっと増えてきてたりもするので、可愛いからといって何もかも与えるのは辞めて欲しいなと。まあ、鹿せんべい買ってください。ほんとに、奈良も宮島も楽しんで頂ければなあ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계단 위에서, 절의 계단 위에서 항문이 푸왓//// 하고 열려서 응, 사슴의. 푸왓///하고 열리고 그랬더니 그 열린 만큼 사슴 똥이 막혀있고 그게 푸루푸루하고 떨어져 온다고 하는.... 뭔가 그건 꽤 레어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응... 아노... 완전 정면 밑에서부터 봤다고 하는. 옆에서, 멀리서 뽀로뽀로뽀로 하고 지금 했구나 라고 하는 건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면 볼 수 있습니다만. 완전 정면에서 조금 밑에서 팟// 하고 아노... 뭐라고 하지. 블랙홀이나 워프홀이 퐁~ 하고 열리는 것 같은 정말로 그런 이미지로 퐁~ 하고 열려서 포로포로포로 하고 이쪽을 향해서 떨어져오는 것 같은. 응.. 무수한 운석이 지렇게 자신에게 날아오는 것 같은. 소우주를 느낀 순간이네요. 이야, 정말로 저건 어렸을 때 부터 새겨져 있는 광경이라고 할까, 충격이었구나 라고. 지금 이 나이가 되어도 그걸 꽤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거니까. 응.. .상당한 충격이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아노.. 만약 나라에 가서 관광하실 때, 뭐 조금 매너가요 조금씩 무너져서 도시락을 주거나 하는거에요, 자기가 먹다 남은 것 같은 걸. 그러면 꽤 비닐 물질의, 아노... 칸칸에 비닐같은 걸 사용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저런 것까지 먹어버려서 장이 막혀서 죽는다고 하는 케이스가 조금 늘거나 하기 때문에 귀여우니까 라고 해서 아무거나 주는 것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뭐, 사슴 전병 사주세요. 정말로. 나라도 미야지마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です。愛知県とも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아이치현 토모상.
『剛くん、遅くなりましたが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した。今年で38才ということは今まで37回お誕生日をお祝いしてきているわけですね。今年はもちろん今までの誕生日で、これはびっくりした、めちゃくちゃ嬉しかった、また逆にこれは正直困ったというプレゼント何かありましたか』
『쯔요시군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올해로 38살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37회 생일을 축하해왔다는 것이네요. 올해는 물론 지금까지 생일에 이건 깜짝 놀랐다, 무척 기뻤다, 또 반대로 이건 솔직히 난감했다고 하는 선물 뭔가 있었나요?』
なんでしょうね、当時ついてたマネージャーさんが、ちょっと・・え~、ミュージシャンと、じゃなかったな、なんやったっけな、なんかの打ち合わせを、ちょっと急きょ入れなきゃいけなくなって・・って。え~、誕生日やのに、みたいな。っていって店行ったら、20人ぐらいバンドメンバーとかがぶわーっていて、おめでとう!みたいな、サプライズおめでとう・・うん。嬉しかったですけど・・・苦手なんですよね、僕。そういうのん。自分が主役になりたい人はなっていいけど、あんまりなりたくもないのでね。まあだいたい仕事で終わってますからね。スタジオでなんか詩書いてる途中とか、に、あ、もう10日か、みたいな感じとか。そうするとその日にスタッフさんが、急にスタジオの電気消して、ハッピーバースデートゥーユー、いうて。ケーキ持ってきて。え?夜中にケーキ食べんの?みたいな・・この時間に?みたいなね。ちょっとそういう状況にぶちあたることもしばしばありますけどね、しばしあって、え~、あとはもう4月誕生日友だちと一斉に祝うみたいな方がいいっすねえ。たまにやってくれるんですけど。それで充分やなあ~。苦手なんですね、なんかね。
뭘까요. 당시 붙어있었던 매니저가 좀... 에.. 뮤지션과... 가 아니었던가 뭐였더라... 뭔가의 회의를 좀 급하게 넣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서... 라며 에~? 생일인데?? 같은. 그래서 가게 갔더니 20명 정도 밴드 멤버들이 부왓 하고 있어서, "축하해!" 같은 서프라이즈 축하... 응. 기뻤습니다만... 익숙치 않네요, 저. 그런거. 자신이 주역이 되고 싶은 사람은 되어도 좋지만 그다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뭐 대체로 일로 끝나니까요. 스튜디오에서 뭔가 가사 쓰고 있는 도중이라든지에 아, 벌써 10일인가.. 같은 느낌이라든지. 그러면 그 날에 스태프가 갑자기 스튜디오 전기 끄고 해피 버스데이 투유, 라며 케이크 가져와서. 에? 한밤 중에 케이크 먹는거? 같은... 이 시간에? 같은. 조금 그런 상황을 맞딱뜨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종종 있고, 나머지는 뭐 4월생 친구들과 일제히 축하 같은 것이 좋네요. 가끔 해줍니다만. 그걸로 충분하네~ 익숙치 않네요, 뭔가요.
에~ 치바현의 미코상이네요
『以前募集していた虫のトラウマにまつわるお話で、就職活動している時、パンプスに石が入ってしまった。かなり大きいなと思って靴をひっくり返したけど出てこない。手を突っ込んだところなんかしめっぽいなと。気持ち悪くて手を出したら、なんと手が茶色くなっていた、しかも臭い。尋常じゃない臭さ。パンプスを思いっきり床にたたきつけるとカメムシが羽音をたてて飛び去っていった。カメムシにもらったご縁で4月からその時の会社で働いています』
『이전 모집했던 벌레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로, 취업 활동하고 있을 때, 펌프스에 돌이 들어 버렸다. 꽤 크네...라고 생각해 신발을 뒤집었지만 나오지 않았던. 손을 집어 넣었는데 왠지 축축하네 싶었던. 기분이 나빠서 손을 빼냈더니 무려 손이 갈색으로 되어있었다. 게다가 냄새나는. 보통이 아닌 냄새. 펌프스를 힘껏 바닥에 던졌더니 노린재가 날개 소리를 내며 날아가버렸다. 노린재에게 받은 인연으로 4월부터 그 때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というね。え~(笑)カメムシのご縁じゃ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なんか・・とりあえずなんかアレしてるけど(笑)これ、おとぎ話で絵本で出したら売れませんからね。たとさ、って言われても、いやいやカメムシ入っただけやから、みたいな。別に月見上げたりも出来へんし。うん・・まあ、ご自身の実力というかね、経歴色々なことが相まって、よしじゃあ採用しますということの、日だったんですよね。そこにたまたまカメムシが(笑)入っただけなんで。もしかしたら、ちょっとしたトラブルみたいなものを厄払い的な感じで、カメムシがしてくれた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うん、でも、たとさにはならないですね、どんだけ頑張っても。カメムシが(笑)パンプスに入っただけの話ですから。
라고 하는.. 에?? ㅎㅎㅎ 노린재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응.. 뭔가 일단 뭔가 저러 합니다만 ㅎㅎㅎ 이거, 동화로 그림책으로 나왔다간 안팔릴테니까요. 그런데 말이지~ 라고 해도 "이야이야 노린재가 들어갔을 뿐이니까" 같은. 딱히 달을 올려다보거나도 할 수 없고. 뭐 자신의 실력이라고 할까요 경력. 여러 가지가 맞아떨어져서, 좋아, 자아 채용하겠습니다 라는 것의 날이었던거네요. 거기에 우연히 노린재가 들어갔을 뿐이기 때문에. 어쩌면 약간의 트러블 같은 것을 액땜적인 느낌으로 노린재가 해줬는지도 모르겠지만. 응, 그래도 그런데 말이지~로는 되지 못하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노린재가ㅎㅎ 펌프스에 들어갔을 뿐인 얘기니까요.
神奈川県のなおんぬさんが
카나가와 현의 나오누상이
『先日虫のトラウマの話ありましたね。私が結婚してすぐに住んでいたところで起こりました。隣の家の子がオタマジャクシをバケツいっぱいに入れて庭先で飼っていた。ある日私が玄関を開けると目の前に小さいカエルが大量発生し、玄関の中まで入ってきたことがありました。この日以来私はカエルがトラウマです。剛くんカエル大丈夫ですか』
『얼마 전 벌레의 트라우마 이야기가 있었네요. 제가 결혼하고 바로 살았던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옆 집 아이가 올챙이를 양동이 가득 넣어 마당에서 기르고 있었던. 어느 날 제가 현관을 열었더니 눈 앞에 작은 개구리가 대량 발생해서 현관 안까지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 날 이후로 저는 개구리가 트라우마입니다. 쯔요시군 개구리 괜찮습니까』
うん・・大丈夫ですし、全然触れますね。アマガエルとか、ちっちゃいのんから。まあ、ウシは、ベトッとする面積が大きそうでいきませんけど、でかいの。でもでかいの見て、うわカエルや、っていうぐらいで終わりますけど。ヘビですよねぇ・・・・うん、イケヘビっていうのがいて、池泳いでるヘビいるんですよ、くねくね首出して。で、それが、陸に攻めてきた時があって、それはちょっと恐かったですねえ。まあ、悠々と泳いでましたよ、首だして。んで、ぶわーってコンクリートの壁を、防波堤を上って、で、アスファルトの道路に入ってきたみたいな。それちょっと恐かったですけど、色々やっぱ奈良なんで、色んなもん見たなあと思って。
응.. 괜찮고, 완전 만질 수 있습니다. 청개구리라든지 작은 것부터. 뭐, 황소개구리는 뭔가 미끈한 면적이 큰 것 같아서 할 수 없지만, 큰 거. 하지만 큰 거 보고 우와 개구리네 라고 하는 정도로 끝납니다만. 뱀이네요... 응, 연못 뱀이라고 하는게 있어서 연못을 헤엄치는 뱀이 있어요. 꼬물꼬물 목 내밀고. 그래서 저게 육지에 쳐들어올 때가 있어서, 그건 조금 무서웠네요. 뭐 유유히 헤엄쳤었어요 목 내밀고. 그러더니 부왓 하고 콘크리트 벽을 방파제를 올라가서 그래서 아스팔트 도로에 들어왔다 같은. 저거 조금 무서웠습니다만 여러 가지 역시 나라이기 때문에 뭔가 여러 가지를 봤구나라고 생각해서.
でもこないだ東京で、えーっとなんでしたけっけ、あの・・ハクビシン、で、アレがこないだ申し訳なさそうに道路を横切ってて。なんかああいうの見るとすごい切なくなるんですよねえ。なんでしょうね、ないんですかね、食べるものが。人のいるところまで出てきて、残飯あさるとか、なんかしてかないとなかなか難しいのかなあ。ま、なんか色々理由があって、都心まで出てくるんだろうなと思うと、なんかちょっとね、切ないなあと思って。見ると夜眠る前くらいに、どうしてんのかなあとちょっと思ったりとかして。そんなん思ってもしゃあないか~、とか思いながら寝るんですけどね。まあね、トラウマね、ま、なんかやっぱカマキリの卵がうわーってなってるところを見たとか、ああいうのはやっぱ気持ち悪っと思ったりした思い出はありますけどね。うん・・・カメムシの話はね、普通の話でした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지만 얼마 전에 도쿄에서, 엣또... 뭐였더라, 아노... 사향고양이, 그래서, 저게 얼마전 미안한 듯이 도로를 가로질러서. 뭔가 저런걸 보면 엄청 안타까워지네요. 뭘까요... 뭘까요... 먹을 것이. 사람이 있는 곳까지 나와서 음식물 쓰레기 뒤지거나 뭔가 해가지 않으면 꽤 어려운걸까나. 뭐, 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도심까지 나왔겠지 라고 생각하면 왠지 조금요 안타깝다고 생각해서. 그런걸 보면 밤 잠들기 전 쯤에 어찌 하고 있을까? 라고 좀 생각하거나 하고. 그런 거 생각도 어쩔 수 없으려나~ 라면서 잡니다만. 뭐 트라우마 말이죠. 뭐, 뭔가 역시 사마귀 알이 우왓- 하고 되어 있는 곳을 봤다든가, 그런 것은 역시 기분 나빠 라고 생각하기도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음.. 노린재의 이야기는 보통이었네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です。ほっかーどの・・北海道の(笑)ほっかーどって。北海道のえるさんです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입니다. 홋카도의... 홋카이도의 ㅎㅎ "홋카도"라니... 홋카이도의 에루상이네요.
『私は男の人の泣き顔フェチです。私は女の子が泣いているところは可哀想で見ていられないんですが男の人が泣いている姿は正直すごくそそります。剛くんがドラマで泣いているシーンも、そうそう最高と思いながら見ていました。特に普段泣きそうにない強い人の男泣きはいいなあ、もっと泣かせたいなあ。ってな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남자의 우는 얼굴 펫치입니다. 저는 여자가 울고 있는 것은 불쌍해서 볼 수 없습니다만 남자가 우는 모습은 솔직히 너무 저릿합니다. 쯔요시군이 드라마에서 우는 장면도 자주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울지 않는 강한 사람의 남자 울음은 좋네, 더더욱 울리고 싶네 라고 됩니다. 이것은 아웃이겠죠?』
っていう・・若干アウトかな、こういう感覚。うんでも、僕24時間テレビの時に山口君が一生懸命走って会場に入ってきた姿見て泣いてますもんね。もう涙止まらなかったですもんね。なんかあの、知ってる人が頑張ってる姿ダメなんです。うん、だから鉄腕ダッシュとか見るとちょっと泣くときありますからねえ。なんかこう、頑張ってるなあ、みたいな。あとドラマで長瀬君とかが、なんかちょっとこう・・なんかになったりとか、泣いたりとか、ああいうのダメですねえ。やっぱこう友だちとか仲間とか、そういう繋がりが深い人は余計ダメですよね。なんとかしてあげたくなるというか。でもドラマやから、アレやねんけど、なんかちょっとああいうのは弱いですよねえ。なんか・・アウトですよね、これは。結果。
약간 아웃일까, 이런 감각. 응 하지만 저 24시간 텔레비전 때에 야마구치군이 열심히 뛰고 회장에 들어온 모습 보고 울었었네요.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았었네요. 뭔가 아노... 아는 사람이 열심히 하는 모습 안되요. 응, 그래서 철완 DASH같은거 보면 조금 울 때 있으니까요. 뭔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네.... 같은.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가세군이, 왠지 좀 이렇게.. 뭔가가 되거나, 울거나, 저런 건 안되네요 역시 이렇게 친구나 동료라던가, 그런 관계가 깊은 사람은 더욱 안되네요.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진다고 할까. 하지만 드라마니까, 그러합니다만. 뭔가 좀 저런건 약하네요. 뭔가... 아웃이네요 이건. 결과. (헐... 바로 옆에 최고의 감바리야상 도모토 코이치 보면서는 얼마나 발동동이시겠냐며............)
ああ、またですね、カメとイチジクさん大阪府ね
아아 또네요. 카메토 이치지쿠상 오사카부요
『私はスーパーに置いてあるプラスチック製の背もたれ付き子供用カートでぐずっている幼児フェチです』
『저는 마트에 놓여져있는 플라스틱제의 등받이 달린 어린이용 카트에서 징징대는 유아 펫치입니다 』
(笑)なんやねん(笑)
ㅎㅎ 뭐야 ㅎㅎ
『背中をそらせてバッタンバッタンと高速で上体起こしをしている様は腰をいわして入院している私には出来ない動作なので、小さな身体からみなぎる生命力と』
『등을 떼서 바둥바둥 고속으로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있는 모습은 허리를 다쳐서 입원해 있는 제게는 불가능한 동작이기 때문에 작은 몸에서 넘치는 생명력과』
ふふふふ(笑)これさあ、あの・・こう言いたいだけちゃうの(笑)なんかその・・このみなぎる生命力をたぶん言いた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この持久力はね、そうでもなかったと思うんです
ㅎㅎ 이건 말야... 아노... 이렇게 말하고 싶을 뿐 아냐? 뭔가 그.... 이 "흘러넘치는 생명력"을 아마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라고 하는. 이 "지구력"은요 그렇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持久力に見入っ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지구력을 살펴보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っていう。スーパーに置いてあるプラスチック製の背もたれ付き子供用カートでぐずっている幼児フェチっていうのが、たぶん気に入ったんでしょうね。で、なんかないかなということで、作家タイプですよね。もう、選ばれるハガキを、メールをとにかく作ってやろうという。うん・・上体を、高速で上体起こししているっていう、このワードもなかなかいいなって感じもしますし。最後に小さな身体からみなぎる生命力、うん、こういうちょっとこれは、あの、狙ったなってことで、アウトですね。これは(笑)これは、狙ったよなあって感じがし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っと、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出したのか・・じゃ、薄荷キャンディーで、どうぞ!」
"슈퍼에 놓인 플라스틱제의 등받이 달린 어린이용 카트에서 징징대는 유아 펫치"라는 말이 아마 마음에 든 거겠죠. 그래서 "뭔가 (쓸만한 얘기) 없으려나..." 라는 것으로 작가 타입이네요. 정말 뽑힐만한 엽서를, 메일을 어쨌든 만들어야지 라고 하는. 응 "상체를 고속으로 윗몸 일으키기하고 있다" 고 하는 이 워드도 상당히 좋네 라는 느낌도 들고. 마지막에 이 "작은 몸에서 넘쳐흐르는 생명력" 응, 이런 조금 이건 아노.. 노렸구나 라는 것으로 아웃이네요 이건 ㅎㅎ 이건 노렸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인포메이션) 엣또.. 발라드 셀렉션 낸건가... 그럼 박하 사탕으로 도조
《今日の1曲》『薄荷キャンディ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千葉県のめぐ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치바현의 메구상입니다.
『今食べてるヨーグルトのフタに一言メッセージみたいなのが載っている。昨日の朝は、あなたじゃなきゃ、と書いていた。今朝は、影ながら応援していますだった。思わず周りをきょろきょろ見回してしまった』
『지금 먹는 요구르트의 뚜껑에 한 마디 메세지 같은 것이 실려있다. 어제 아침은 "당신이 아니라면" 이라고 써있었다. 오늘 아침은 "숨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였다. 무심코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말았다』
なるほどね。自分のこと、知ってんの?誰かみたいなね、なんかこう・・うん・・・あなたじゃなきゃ・・・・わかっとるわ、そんなん。みんながそうじゃみたいな、書いてるオマエもじゃみたいな、逆に言うわ、オマエじゃなきゃみたいな。そんな気持ちになってくるっていうか、なんかもう。影ながら応援してます・・すごい、デフォルトのコメントやなあみたいな(笑)棚から・・棚の一番上に入ってるやつかなあ、なんか。じゃ、これで、みたいな。影ながら応援してます・・
그렇군요. 나에 대해서 아는거야 누군가?? 같은. 뭔가 이렇게... 응... "당신이 아니라면!" 알고 있다고 그런거. 모두 그렇잖아... 같은. 쓰고 있는 너도 그렇잖아 같은. 반대로 말하겠네 "네가 아니라면!" 같은. 그런 기분이 된다고 할까. 뭔가 정말. "숨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뭔가 디폴트 코멘트이네 같은 ㅎㅎ 선반에서... 선반 제일 위에 들어있는 거려나. 뭔가. "자아 이걸로 하자~"... 같은. "숨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だから、あの・・励ます歌詞みたいなのってすごく書くの難しいんですよ、こういう性格なんで。絶対大丈夫やから、みたいな・・自分信じて・・・みたいな。感じの曲を自分はやっぱ、聞かへんからなあ。なんか、もうちょっと寄り添ってる感が欲しいですね、言うならば。なんかちょっと、商業的なニオイするな、みたいな、そう言ってる自分がいい・・・みたいな歌がダメなんですよ(笑)だから、ほんとにそう言ってほしいんですよ。ほんとにそう言ってくれたら、おそらく聞ける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そう言ってる自分いいわ~・・わー、ライブの感じ見えるわ、みんな泣いてんの見えるわ、みたいな感じで詩をせっせと書くのはイヤですからね。みなさんも、こういうフタにあるメッセージとか、あと人に言われたメッセージで、は?!って・・(笑)ちょっと正直、は?って思った出来事があったらね、またそれも綴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그러니까 아노... 격려하는 가사 같은 것 정말 쓰기 어려워요. 이런 성격이라서. "절대 괜찮을테니까~" 같은... "자신을 믿어~" 같은 느낌의 곡을 저는 역시 안들으니까. 뭔가 좀 더 다가가는 느낌을 원하네요. 말할 거라면. 뭔가 조금 상업적인 냄새나네... 같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이 좋아... 같은 노래가 안되는거에요 ㅎㅎ 그러니까 정말로 그렇게 말해줬으면 하네요. 정말로 그렇게 말해준다면 아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이 좋네~ 와~ 라이브의 느낌보여오네~~. 모두 울고있는게 보이네~~ 같은 느낌으로 가사를 열심히 쓰는건 싫으니까요. 여러분도 이런 뚜껑에 있는 메세지라든가, 또 다른 사람에게 들은 메세지 중에서 뭐?! 라고...ㅎㅎ 조금 솔직히 뭐?! 라고 생각한 사건이 만약 있다면 또 그것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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