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5月15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千葉県のりえこさんな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치바현의 리에코상입니다만
『この前KAT-TUNの亀梨くんが映画のPRで何かで女子校に行ったときにファンの女子高生から結婚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是非そういうタイミングが来たら僕から言いますので、引き続き応援しながら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答えていました。これが神対応と絶賛されていて、私もなるほどそういう返しか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剛さんは結婚する人はファンの人でもいいかなと以前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こういうときどう返しますか』
『얼마 전 KAT-TUN의 카메나시군이 영화 PR로 뭔가에서 여학교에 갔을 때 팬인 여고생으로부터 "결혼해주세요"라고 듣고 "꼭 그런 타이밍이 온다면 제가 말할테니 계속해서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이 신 대응이라고 절찬되고 있어 저도 "과연, 그런 대답인건가!" 하고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쯔요시상은 결혼하는 사람은 팬이어도 괜찮으려나 하고 이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럴 때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いや、それはわからないですねえ、で終わりますけどね、僕は。タイミングが来たら僕から言いますって言っちゃったら、言わなアカンで?いつか。言いに行かなアカンで、女子校に。なんか、知り合ってたまたま、いや、実は、とか。ま、男のスタッフさんで結構僕多いんですけど、すごい・・ちょっと隠してたんですけど、めっちゃ好きだったんです、みたいな。髪の毛とか服マネして、みたいな。なん、今言うん?みたいな。とかは、ありますけど、それで、その果てとかさ、は、わかるけど、出会ってるからね。でも、初めてお会いして、結婚してください・・・いやまだ年齢がねえ?っていう、クソ対応しか出来ないですね、僕は。ふふふふふ(笑)一般で言う・・一般で言う落語のように返さないですもんね、一度ご家族にお会いしてからじゃないと、とか。ちょっと結婚がまだ想像も出来ないので、いかがなものかと・・みたいななんかそんなんしかないなあ、
"... 이야, 그건 모르겠네요" 라고 끝나겠지만요 저는. "타이밍이 오면 제가 말할테니" 라고 해버렸다간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구? 언젠가. 말하러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학교에. 뭔가 알게되어서 우연히 "이야, 사실은..." 이라든가. 뭐 남자 스태프상에서 꽤 많습니다만. "엄청.... 조금 숨겼습니다만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같은. "머리 모양이라든지 옷 흉내내고" 같은. "왜 지금 말하는거야?" 같은. 그런건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 끝에 라면 알겠지만 만났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처음 만나서 "결혼해주세요" "이야, 아직 연령이 말이죠?" 라고 하는 구린 대응밖에 못하네요 저는. ㅎㅎㅎㅎ 일반적으로 말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라쿠고 같이 대답하지 않네요. "한 번 가족과 만나고 나서가 아니면~~" 이라든가. "조금 결혼이 아직 상상도 안되기 때문에 어떤 것일까 하고" 같은 뭔가 그런 것 밖에 없네.
いや、僕でも、結婚・・・なんやろ、なんかこうリズムがあったらしてしまいそうな性格でもあるんですけど。神対応っていう世の中の人が言わはる神対応がまあできないですね。なぜならば神ではないからね。普通の奈良人ですから、いわゆる。奈良人対応しかできないですね。うん・・申し訳ない。その人がたまたま、いや実はファンでした・・あ、そうなん。でした?ふ~ん・・みたいな。今はファンじゃないってことねー、みたいな。いやそう言うワケじゃなくてぇ~・・いやいや、そういうことやから、でしたってことは。過去形やから。みたいな。そういういじりで話すこともありますけどね。いやいや昔ちゃんとポスターも貼ってました。・・昔はね?今は貼ってないから、別に、今はオレのことなんとも思ってへんわけやから、みたいな。いやいや、そういうわけではなくて・・・いやいやそういうことやから、うん・・・むしろ、今なんで言ったんやろみたいな感じやから、オレからしたら・・まあでも、って言いながら彼氏いたりするから、ちょっとなんやねんと思うんですけどね。うん、おんのかい!みたいな。はい、ということでね、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이야 저 하지만 결혼... 뭘까. 뭔가 이렇게 리듬이 있다면 해버릴 것 같은 성격이기도 합니다만. 이 신 대응 이라고 하는 세상 사람이 말하는 신 대응은 뭐 불가능하네요. 왜인가 하면 신은 아니니까요. 평범한 나라인이니까. 소위 나라인 대응 밖에 못하네요. 응 죄송한. 그 사람이 우연히... "이야, 사실은 팬이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였습니다? 후웅~" 같은. "지금은 팬이 아니라는 것이네" 같은. "이야, 그런게 아니라...." "이야이야 그런 것이니까. 였습니다 라는 것은. 과거형이니까" 같은 그런 놀림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있겠지만요. "이야이야 옛날 제대로 포스터도 붙였습니다." "옛날말이지? 지금은 안붙였으니까 딱히 지금은 나에 대해서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니까" 같은. "이야이야 그런 것이 아니라" "이야이야 그런 것이니까 웅... 오히려 지금 어째서 말한거지 같은 느낌이니까 내 입장에서 보면." 뭐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남친있거나 하니까 조금 "난야넹;;" 이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응, "있는거냐!" 같은. 네,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兵庫県のツタンカーメンのりこさんですね、来ましたねえ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효고현의 투탕카멘 노리코상이네요. 오셨네요.
『先日の放送で剛さんがO型の人は、私はこう思ってる、オレがこう思ってるから、こうなんだ、ってピュアにそう思ってる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が、私の主人がO型でまさにそうです』
『지난 방송에서 쯔요시상이 O형의 사람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이런 것이다"라고 순수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제 남편이 O형으로 바로 그렇습니다』
ふふふふふ(笑)これねえ・・・僕だけかな?と思ってデータをとってみたんですよ、周りに。そしたらみんなそう言うんですよ、うん
ㅎㅎㅎㅎ 이거 말이죠... 나만 그런가? 라고 생각해 데이터를 따봤어요 주위에. 그랬더니 모두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응.
『例えば、これがいいよと勧めたものには全く見向きもしなかったのに、忘れた頃に同じモノを、これええで、と言ってきたりします』
『예를 들어 "이게 좋아" 라며 권유한 것에는 전혀 쳐다보지도 않아 놓고서 잊었을 무렵 똑같은 물건을 "이거 좋아" 라고 말하곤 합니다 』
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하
『これは私のことを聞きたくないのではなく、O型だからなんですね。納得しました。ちなみに私はBですが、剛さんから見たBはどんな人ですか』
『이건 제 이야기를 듣기 싫은게 아니라 O형이기 때문인거네요. 납득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B입니다만, 쯔요시상이 본 B는 어떤 사람인가요 』
Bは、Bで、言葉を選ばず言うなら単純なところがあるなあとは思います。単純でルーズ、で、それをピュアで柔らかいととるか、単純でルーズ、単純でズボラととられるかは、その人のたぶん、魅力とか力量かな、人徳とか。でもね、一個真面目ってイメージもちょっとあんのよなあ。あ、真面目なんやなあみたいな。基本が。あ、真面目なんですね、っていう。そこを・・が、あればそこが強ければすごい付き合いやすいですよね。ズボラであっても、ルーズであっても、根が真面目なのであれば、ラクですけど。根も真面目じゃなくて、ちょっとルーズ感、ズボラ感出てくるとちょっとしんどいけどね。なんか血液型にまつわるトーク、色々してみたいですねえ。
B는 B로, 말을 가리지 않고 하자면.. 단순한 점이 있구나 라고는 생각합니다. 단순하고 루즈, 그래서, 그것을 순수하고 부드럽다고 받아들일지, 단순하고 루즈, 단순하고 흐리터분하다 라고 받아들일지는 그 사람의 아마 매력이나 역량일까나. 인덕이나. 하지만 말이죠 한 가지 성실하다는 이미지도 좀 있네. 응 뭔가 "아, 성실하네" 같은. 기본이. "아, 성실하군요" 라고 하는. 그게 있다면, 그게 강하면 엄청 사귀기 쉽네요. 흐리터분해도. 루즈해도 근본이 성실하다고 한다면 편합니다만. 근본도 성실하지 않고 조금 루즈감, 흐리터분감이 나오면 조금 괴롭지만요. 뭔가 혈액형에 관한 토크 여러 가지 해보고 싶네요. (=======> 도모토 코이치 ^^)
このO型の、ツタンカーメンさんの話、めっちゃ面白いなあ。すすめてんねんで、前に。で、全く見向きもせーへんかってんで。それを後日、これめっちゃええで。。。ピュアにめっちゃ勧めてきてるっていう(笑)これはもう・・・こっちからしたら、え?!ぶっとんでんのか、この人、ってなるよね。前あんだけ見向きもせーへんかったのに、なかったことかのように、これめっちゃええでって言ってくるこの怖さね。んふふふふふふ(笑)コワッ!!ってなるよね、んふふふふ(笑)うん、
이 O형의 투탕카멘상의 이야기 엄청 재미있네. 권했었다고 이전에. 그래서 전혀 쳐다보지도 않았었다고. 그걸 나중에 "이거 엄청 좋아" 라고 퓨어하게 엄청 권해온다고 하는 ㅎㅎㅎ 이건 정말.... 이쪽 입장에서보면 "에?! 마이페이스인가 이 사람" 이라고 되네. 전에 그렇게나 쳐다보지도 않아놓고서 없었던 일처럼 "이거 엄청 좋아"라고 말해오는 이 무서움 말이죠. ㅎㅎㅎㅎ 무셔!!! 라고 되네 ㅎㅎㅎ 응.
そしてね、兵庫県のたなきゃんさん
그리고 효고현의 타나컁상
『以前の放送、急に太陽の日差しを見ると必ずくしゃみが出るという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私もそうです。さらに私は納豆を食べるとほぼ100%の確率でくしゃみが出る。納豆を口に含んでくしゃみをするなんて他人に不快感を与えそうで外で納豆を食べることが出来ない。原因がわからず、日本一有名なあの某探偵局の番組に依頼する前にとりあえずここにメールさせてもらいました』
『이전 방송, 갑자기 햇볕을 보면 꼭 재채기가 나온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저는 낫토를 먹으면 거의 100%의 확률로 재채기가 나옵니다. 낫토를 입에 넣고 재채기를 한다는 건 남에게 불쾌감을 줄 것 같아서 밖에서 낫토를 먹지 못합니다. 원인을 몰라 일본 한 유명한 그 모 탐정국 방송에 의뢰하기 전에 일단 여기에 메일 했습니다』
いや、これは某探偵局の方がいいよ。
이야, 이건 모 탐정국 쪽이 좋아.
そしてね、福岡県のね、あいち・・あいちゅうは眠ってるさんは
그리고 말이죠 후쿠오카현의 아이치... 아이츄는 자고 있어상은
『薄荷でもくしゃみが出るって文面とか以前もありましたけど、まさに私は薄荷が100発100中、で、カカオ濃度が高いチョコでも必ずくしゃみが出る。薄荷でくしゃみが出る人は意外と周りにいる、10人に1人くらいはいるようなイメージで、その人達にカカオ濃度の高いチョコを食べさせると必ずくしゃみが出る』
『박하로도 재채기가 나온다는 글이라든가 이전에도 있었지만 바로 저는 박하가 100발 100중. 그래서 카카오의 농도가 높은 초콜릿으로도 꼭 재채기가 나오는. 박하로 재채기가 나오는 사람은 의외로 주변에 있는, 10명 중에 1명 정도는 있는 이미지로 그 사람들에게 카카오 농도가 높은 초콜릿을 먹이면 꼭 재채기가 나오는』
これはアレですかね?その、鼻腔というか、粘膜が薄いとかなのかな、なんやねやろ。だって納豆菌とカカオは全然違うわけやんか?でも、納豆ってかゆいやん、ちょっと唇かゆなったりするやん、カカオも、なんていうの水分が奪われたようにからっからになるやん、ちょっと。濃度が高いと。で、からからの時ってくしゃみ出やすいやん。なんか・・あるんやろけど・・・・まあ、お医者さんかなあ・・オレじゃなくて(笑)うん、オレじゃないかな、うん。お医者さんか探偵局の方が。うん、橋本くんが担当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거 그거려나요? 뭔가 그... 비강이라고 할까, 점막이 얇거나 이려나 뭘까나. 왜냐면 낫토균이나 카카오는 전혀 다른 거잖아? 하지만 낫토란 가렵잖아. 조금 입술이 가렵게 되기도 하잖아, 카카오도 뭐라고 하지? 수분이 빼앗긴 것처럼 바싹바싹하게 되잖아 조금. 농도가 높으면. 그래서 바싹 마른 때는 재채기 나오기 쉽잖아. 뭔가... 있는 거겠지만.... 뭐, 의사려나... 나 말고ㅎㅎㅎㅎ 응. 내가 아니려나~ 응. 의사나 탐정국 쪽이. 응 하시모토군이 담당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愛に関する悩み受けていきますけども、りりあさんがですね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 받아 가겠니다만 리리아상이말이죠
『私には付き合って半年の彼がいる。とても優しい人ですがおっちょこちょいな一面があって私はそんな彼がほっておけない。ここはもっとこう気をつけた方がいいよとアドバイスをしていました。けれど突然彼から、オマエから色々言われると窮屈だと言われてしまい、普段はそんなきつい言い方をしない優しい彼です。だからこそ、今までこんなに我慢させていたのかと反省し、言わない方が彼のためだと黙って過ごすようになったんですが、今度はそれが私のストレスになりだんだん彼とどういう距離感で接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くなっていました。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
『나는 사귄 지 반년의 남친이 있다. 아주 착한 사람이지만, 덜렁대는 일면이 있어서 나는 그런 그를 가만히 둘 수가 없다. "여기는 더 이렇게 조심하는 것이 좋아"라고 조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로부터 "너로부터 여러 가지 들으니 갑갑하다" 라고 들어버려 평소에는 그런 힘든 말을 하지 않는 상냥한 그입니다. 그렇기때문이야말로 지금까지 이렇게 참고 있던 건가 라고 반성하며 말하지 않는 편이 그를 위해서다 라며 입다물고 지내도록 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것이 나의 스트레스가 되어 점점 그와 어떤 거리감으로 접하면 좋을지 모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これもまた血液型が知りたいところですねえ。うん・・ま、おっちょこちょいな人って、まあ・・なおらへんのちゃうかなあ。友だちの距離感やったら、たぶん笑ってられんねやろね。またかい、オマエで終わんねんけど、そばにいる人からすると・・・はぁ、またか・・ぐらいの、ちっちゃ!みたいな声で、またかい・・ってたぶん言うぐらいの感じに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なあっていうのはわかるんですけど、このおっちょこちょいな彼が可愛いと思えないと、しんどいかもねぇ~。ネタの宝庫やなと思ったりとか、さっきのダンナさんの話じゃないけど(笑)いや、前勧めたし、こっち・・・って、イラっと毎回してたら、ちょ、なんなん?ほんま?ちょ、1回ここ座れやってなるやん。え?なに?みたいな・・なに?ちゃうやん、これ、覚えてへんの?・・・全然覚えてない・・いや、ワシ勧めたで、これ、・・女の人でもワシって言うぐらいのもんになってくるやん、オノレ覚えてへんのけ、ワシが勧めたこれぇってだんだんなってくるやん。すっごいボケしてくんなあ・・とか(笑)なんか、やっぱならんと・・・うん。
라는 것입니다만, 이것 역시 혈액형이 궁금한 참이네요~ 음.. 뭐 덜렁대는 사람이란, 뭐 안고쳐지지 않을까나. 친구의 거리감이라면 아마 웃을 수 있겠지. "또냐 너~" 라며 끝나겠습니다만 옆에 있는 사람 입장이라면 "하아... 또인가..." 정도의 "작아!" 같은 소리로 "또냐........" 라며 아마 말하는 정도의 느낌이 되어버리겠네 라고 하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이 덜렁대는 그가 귀엽다고 생각할 수 없으면 괴로울지도요~ 네타의 보고구나 라고 생각한다든가, 아까의 남편 이야기는 아니지만ㅎㅎ "이야, 이전 권했었고 이쪽이..." 라고 울컥 하고 매번 했다가는 "뭐야? 정말? 좀 한 번 여기 앉아"라고 되잖아. "에? 뭐?" 같은. "뭐야? 라고 하면 안되지. 이거. 기억 안나?" "전혀 기억 안나..." "이야, 나(와시) 권했었다고 이거." 여자지만 "와시"라고 말할 정도의 것이 되어오잖아. "너 기억 안나? 내가 권한 이거" 라며 점점 되어오잖아. "엄청 보케 떨어오는 구나~~" 같이 뭔가 역시 되지 않으면... 응.
んで、友だちの前とかで、また・・ネタ出来てんけどって、彼がこの間さ、こうこうこうで、って。なんなんそれ?って笑ってくれる友だちとかがいると、また救われたりするよね。で、もっといいのは、それを彼に聞かれても、彼もイヤな気がしないっていうのが、ほんまはいいねんけど。なんか悪口みたいになっちゃうからさ、これ難しいね。おっちょこちょいな自分を直そうって感覚がそんなに強くないからまたやってしまうわけであって、ってことやん?だから、それを自分として生きてしまってるというか、とらえてるから、この自分のまま、誰かとお付き合いしたいというタイプなんでしょうね。うん。ということはそこに、自分も合わせていかなければ難しいのかもしれないなって言う風に思いますけど、ま、その・・・これは自分の人生なんでね、あの・・そう決めるか、ちょっとこれ疲れるなあ、って別れるか、って考える話でもあるなあって感じはしますけどね。ネタ帳つけるとかね、おっちょこちょいネタ帳をつけて。1ヶ月でこんだけやっとんねん、あいつ・・っていう。それがちょっとおもろいかもしれへん。あるいはもうちょっとブログ的なものをさせたら?もう。今日のおっちょこちょい、2おっちょこちょい・・みたいな。んふふふふ(笑)なんやねん、2おっちょこちょいて!なるからね(笑)色々ね、人それぞれですけど、そういう風に楽しんでいくのも1つの手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ん~~、え~、ずいぶん歌ってないなあって歌ですね、心に夢を君には愛を」
그래서, 친구 앞 같은데서, "또... 네타 생겼는데 말야. 그가 얼마 전 말야 이러이러해서" 라며. "뭐야 그거?" 라며 웃어줄 친구들이라든지 있다면 또 구원받거나 하지요. 그래서 좀 더 좋은 것은 그걸 그가 들어도 그도 싫은 기색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사실은 좋습니다만. 뭔가 험담 같이 되어버리니까 말야. 이거 어렵네. 덜렁거리는 자신을 고치려는 감각이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또 저질러버리는 것이는 것이어서.. 라는 거잖아? 그러니까 그걸 자신으로서 살아버린다고 할까 받아들이고 있으니까. 이 자신 그대로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고 하는 타입인거네요. 응. 그렇다는 것은 거기에 자신도 맞춰가지 않으면 어려울지도 모르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뭐, 그... 그건 자신의 인생이라서요. 아노... 그렇게 정할지, 조금 이거 지치네... 라며 헤어질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네... 라는 느낌은 들지만요. 네타수첩 적는다든지요 "덜렁이 네타장" 적어서. "한 달 이만큼 저질렀네 저녀석!" 이라고 하는. 그게 조금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 아니면 뭐 조금 블로그적인 것을 시켜보면? 뭐. 오늘의 덜렁임, 2 덜렁임... 같은 ㅎㅎㅎ 뭐야 2 덜렁임이라니! 라고 될테니까요 ㅎㅎ 여러 가지 사람 제각각입니다만 그런 식으로 즐겨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려나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응... 에... 상당히 안 불렀네 라는 노래네요. 코코로니 유메오 키미니와 아이오.
《今日の1曲》『心に夢を君には愛を』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미야기현의 코지로상입니다.
『映画館に来たら小学生2年生ぐらいの男の子が、最近は恋愛映画が大嫌いだと言っていた。彼は最近はというほど恋愛映画を見てきたんだろうか』
『영화관에 왔더니 초등학생 2학년 쯤의 아이가 "요즘은 연애 영화가 정말 싫어" 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은 어떤 연애 영화 보고 온 것일까』
なるほどね。小2で。小学校2年生、まあ8才ぐらい?・・かな?8才ぐらいで、最近は恋愛映画が大嫌いだ・・って、言うてると。うん、いやでも子供の方がなんかやっぱり、こう・・しっかりしてますよねえ。またこういうたぐいの恋愛のストーリーか。よぉあるやつやな、これ・・・何をコレを見てキュンとしとんねん、とか。何キュンとさせたがっとんねん、作ってる方は・・とか(笑)なんか(笑)そういうの結構シビアにとらえてる可能性はありますからね。経験とかじゃなくて。大人の(笑)思考とか色々見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コメントで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그렇군요. 초2에. 초등 학교 2학년, 뭐 8살 정도?..이려나? 8살 정도로 "요즘은 연애 영화가 싫네..." 라고 말한다고 응. 이야 하지만 아이들 쪽이 뭔가 역시 이렇게 확실하고 있네요. "또 이런 종류의 연애 스토리인가. 흔히 있는거네 이거. 뭘 이걸 보고 두근두근 하는거냐고." 라든가. 뭘 두근거리게 만들게 하려는거야 제작측은..." 이라든가 ㅎㅎ 뭔가 ㅎㅎ 그런 꽤 심각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은 있으니까요. 경험같은 것이 아니라. 어른의ㅎㅎ 사고나 여러 가지 보고 있는게 아닐까나 라고 하는 코멘트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자,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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