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5月2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体重だけはシンデレラ、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 체중만큼은 신데렐라 로부터의 메일입니다.
『光ちゃんが40才になる、平成31年1月1日に年号が変わ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光ちゃんは昭和専という言葉をご存じでしょうか。若い女子が昭和生まれを恋愛対象とすることを昭和専というそう。私はギリ昭和生まれなんですが、知り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昭和生まれで平成の間に結婚出来ない可能性があるかも・・』
『코짱이 40세가되는 헤세이 31년 1월 1일에 연호가 바뀐다고 합니다만 코짱은 쇼와센 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젊은 여자가 쇼와생을 연애 대상으로 하는 것을 쇼와센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슬하게 쇼와생인데 몰랐습니다. 덧붙여서, 쇼와생이면서 헤세이 동안 결혼 못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おっ、そっか!
옷, 그런가!
『と気にしている人も少なくないそうです。光ちゃんその可能性ありそうですか』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코짱 그 가능성 있으신 것 같나요』
ほんまや!!うわぁ~~っ・・ほんまや~~、ほんまやなあ。うーーん、ちょっとコワイ表現やな、これ。じゃあもう・・・結婚早々にしよかな・・・・パンと、パーンとじゃなくて、うちのパンとね。ふふふふ(笑)うん、それは認められてないか、国として。そっかーー・・次平成のあと、何になるんだろうね。うーん、なんかな。なんか色々、色々感じてしまうな、これ。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정말이네!!! 우와~~~ 정말이네! 정말이네~! 웅... 조금 무서운 표현이네 이거. 자아, 이제 결혼 빨리 할까나... 팡하고. 빵하고가 아니라, 우리 팡하고요. ㅎㅎㅎ 응. 그건 인정되지 못하려나 국가로서. 그런가... 헤이세이 다음에 뭘로 될까요. 웅 뭘까나 뭔가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느껴버리네 이거.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香川県まおに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가와현 마오냥
『私は1月26日で16才になります。15才と16才はなんか壁があるような気がして、16才になるともう子供じゃない感じがします。出来ることならずっと15才でいたいけれど、そう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16才で何かこれだけは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ということが何か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저는 1월 26일로 16살이 됩니다. 15살과 16세는 왠지 벽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16살이면 이제 어린이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가능하다면 계속 15세이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기 때문에 16살에 뭔가 이것만은 해놓는 게 좋다는 것이 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へへっ(笑)かわらん!!!もうねえ、そうねえ、40手前の人間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15も16もかわらん。でもその頃のことを考えるとやっぱりちょっと・・15と16違ったかなあ。うん・・15.16・・そうかなあ。まあ、私事なんですけど、舞台をやってる時に開演前に、開演何分前かな、開演1時間ぐらい前か、ぐらい前に、福ちゃんとマツの楽屋に行ってダレるっていうのが、毎日、だいたい毎日のルーティンの流れだったんですけど、行って、なんかコーヒーとか飲みながら、だりぃ~・・って、毎日言ってたんですね。そうすると福ちゃんが、光一くん中学生みたいっすね!つって(笑)あ、ほんまやな、なんか屋上にいる中学生やな、つって。だりぃんですよ、なんやろ学生の頃って。だからといって、なんか色んなこと、だりぃつって逃げたりとか・・言ってもいいからさ、言ってもいいけど何事にも一生懸命取り組むことが、しておいた方がい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何事もちゃんと、ちゃんと向き合って取り組む。じゃないと、自分にこれがあってる、あってないもわかんないもん。ちゃんと向き合わないと。なんとなくハナから、これ嫌いだからいいやー、だりぃ、つってやらないとか。それじゃあもしかしたらすごいチャンスを逃してる可能性もあるからね。たまーにいいこと言うんですよ。うん・・
헤헤헤 안바껴!! 정말 말이죠, 그렇네요. 40 직전인 인간으로부터 말씀드리자면, 15도 16도 안바껴! 하지만 그 시절에 대해 생각하면 역시 좀.. 15와 16 달랐으려나. 웅... 15, 16.. 그럴까낭~ 뭐, 제 일 입니다만 무대를 할 때 개연 전에, 개연 몇 분 전이려나, 개연 1시간 정도 전인가... 정도 전에 후쿠짱하고 마츠의 대기실에 가서 늘어진다고 한다고 할까 매일 대체로 매일의 루틴한 흐름이었습니다만, 가서, 뭔가 커피같은 거 마시면서 지루해~~ 라며 매일 말했었네요. 그러면 후쿠짱이 "코이치군 중학생 같네요!" 라고ㅎㅎ "아, 정말이네 뭔가 옥상에 있는 중학생이네~" 라며. 무료해요. 뭘까 중학생이란. 그렇다고 해서 뭔가 여러 가지를 재미없다며 피하거나 말해도 괜찮으니까 말해도 괜찮지만 어떤 것에도 열심히 임하는 것이, 해두는 것이 좋은 것이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제대로, 제대로 마주하고 임하는.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이게 맞는다, 맞지 않는다도 모르는걸.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대충 처음부터 이거 싫으니까 됐어, 지루해~ 라며 하지 않는다든가. 그래서는 어쩌면 굉장한 기회를 놓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가끔 좋은 말해요. 응
京都府みちさん
교토부 미치상
『日本近海で今スルメイカの水揚げ量が減少しているそうです。2016年の水揚げ量は63650万トンで・・』
『일본 근해에서 지금 오징어의 어획량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2016년 어획량은 63650만톤으로』
ん?6万3千650万トンって言い方あってる?ふふふふふ(笑)そうだよね?63650トン・・だよね?ああ・・なんか、良かった。オレがなんか、数字の数え方、なんか頭おかしくなったのかと
응? 6만 3천 650만톤이라고 하는 말투 맞아? ㅎㅎㅎ 그치?? "63650톤" 인거지? 아아 뭔가 다행이다. 내가 뭔가 숫자 세는 방법 뭔가 머리 이상해진건가 하고
『30年ぶりの低水準ということ。海水温の上昇が原因と言われてますがなかなか改善は難しいそうです。光ちゃんは最近イカを食べましたか。SHOCK中なのであまり生ものは我慢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30년 만의 낮은 수준이라는 것. 바닷물 온도의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좀처럼 개선은 어렵답니다. 코짱은 최근 오징어를 먹었나요? SHOCK 중이기 때문에 그다지 날것은 참고 있었던 것일까요』
生ものはやっぱり我慢してましたねえ。イカも食べてないですよ、だから。なんやっけな、なんかニュースでやってたな、北海道の、どこだろう?わかんない・・なんか、ウニがめちゃめちゃ大量発生してるって。これは嬉しい悲鳴なのかと思ったらそうではなくて、開けるとスカスカだし、で、海草たべつくしちゃうので、アワビ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っていう。非常に悪い循環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ね。コワイですねえ。食べたいモノが食べられない時代になっていっちゃいますよ。
날 것은 역시 참았네요. 오징어도 먹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뭐였더나 뭔가 뉴스에서 했었네. 홋카이도의 어디였지? 모르겠네.. 뭔가 성게가 엄청나게 대량 발생하고 있다고. 이건 즐거운 비명인가 했더니 그렇지 않아서 열면 텅비어있고. 그래서 해초 먹어 버리기 때문에 전복이 없게 되어 버리고 있다는. 아주 나쁜 순환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무섭네요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갈 거에요
はい、ラジオネームさくらさん
네, 라디오네임 사쿠라상
『私は歯磨きの音が本当に苦手です。歯ブラシの毛先のがさがさした音が気持ち悪くて他人が歯を磨いていると鳥肌がたちます。光ちゃんは歯磨きの音は大丈夫な人ですか。またこの音は嫌いだというものが何かあったりしますか』
『저는 양치 소리가 정말 싫습니다. 칫솔의 털끝의 까칠까칠한 소리가 기분 나빠서 남이 이를 닦고 있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코짱은 양치 소리는 괜찮은 사람입니까? 또 이 소리는 싫다고 하는 것이 뭔가 있거나 하나요 』
この音は嫌いだ、まあ、昔に言ったことありますけど、段ボールのフタが、こう奥入ってもうて、グッと出すときの、ぐっ・・ての、アレがいや。わかる?あんまりわかってくれる人少ない。逆に発泡スチロールとか全然平気。箱の、先端の部分、がこすれた時がなんかオレイヤなんでしょうね、たぶん。だから家で箱みたいなの解体してる時にたまにそういう時あると、ウエッてなるもんね。
이 소리는 싫다, 뭐, 옛날에 말한 적이 있지만 골판지의 뚜껑이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버려서 크읏 하고 꺼낼때 크읏 하는 저게 싫으네. 알겠어? 그다지 알아주는 사람 적어. 반대로 발포 스티로폼같은 건 전혀 괜찮아! 상자의 끝 부분이 스쳤을 때가 뭔가 저 싫은 거죠, 아마. 그래서 집에서 상자 같은 것 해체할 때 가끔 그럴 때 있으면 우엑;; 이라고 되네요.
ラジオネームたーちゃん・・ジャングルの王者?!マジ?たーちゃん
라디오 네임 타짱. 정글의 왕자? 정말??? 타짱
『納豆を424回混ぜると美食の巨匠魯山人が愛した納豆になる』
『낫토를 424회 섞으면 미식의 거장 로산진이 사랑한 낫토가 되는』
ほおほお、424回混ぜると魯山人が愛した納豆になる
호오호오 424회 섞으면 로산진이 사랑한 낫토가 된다
『というので実際やってみました。424回混ぜるとものすごくふわふわになって、まるで違う食べ物のようでした。私は正直いつも食べてる方が好みだったのですが、光ちゃんは納豆をどれくらい混ぜてから食べますか。ちなみに日本人の納豆を混ぜる平均回数は40回ぐらいだそうです』
『라는 것으로 실제로 해보았습니다. 424번 섞었더니 엄청나게 말랑말랑하게 되어 마치 다른 음식 같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항상 먹는 편이 취향이었습니다만 코짱은 낫또를 얼마나 섞어 먹습니까? 참고로 일본인의 낫토를 섞는 평균 횟수는 40번 정도랍니다 』
わかんねぇよ・・・ん~、どうでもええ!!ふふふ(笑)うん、どうでもええわ!・・まあ、あの、タレとか入れる前に混ぜるっていうのはしますけど。混ぜる前にタレ入れてしまうと全然さらっとしてしまうでしょ。だからタレ入れる前に混ぜますけど。回数はどうでもええ。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모른다구~~ 응, 아무래도 좋아! ㅎㅎㅎ 응. 아무래도 좋아!, 뭐, 아노.. 양념같은거 넣기 전에 섞는다는 건 합니다만. 섞기 전에 양념 넣어 버리면 완전 매끈해져 해버리지요. 그래서 양념 넣기 전에 섞습니다만. 횟수는 아무래도 좋아.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みなさんから送って頂いたお悩みの。。お悩みに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です。そっか、あったな、こんなん。埼玉県くるみさん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시스. 여러분께 받은 고민의.. 고민에 가학적으로, 때로는 솔직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대답하는 코너입니다. 그건가, 있었구나 이런 거. 사이타마현 호두씨
『付き合ってる彼について相談があります。付き合って1年ぐらいたちますが彼がとても忙しい人なので、この1年間の間に10回ほどしか会えませんでした。忙しいのはわかっていて会えないのは仕方な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会えないとイライラしてしまいます。このイライラは本人にぶつけた方がいいのでしょうか。光ちゃん何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사귀는 남친에 대해서 상담이 있습니다. 사귀고 1년 정도 되는데 그가 너무 바쁜 사람이어서 이 1년 동안 10번 정도 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바쁜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만나지 않으면 짜증이 나버립니다. 이 짜증은 본인에 부딪치는 게 좋을까요? 코짱 뭔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もう、年齢もわからんし、情報が少なすぎやろこれーー!これは、ちょっと。忙しい・・年に10回って、これなんかあやしいなーっ。なんか裏ありそうで。忙しい忙しいつって、コレ男の言い訳やからね。ほんまに会おうとか、会いたいとか思ったら、どないしてでも時間作る。うん・・だからあやしい言うてんねん、だから!これは。なんか不倫のニオイするでー。不倫のニオイが。どうやろかこれは。情報がなさすぎる。相手の年齢もわからん、自分の年齢もわからん、うん、出直してこい!ふはははは(笑)そんなコーナーだったかな?・・ま、いっか(笑)いや、だから相手の仕事とかわからんし、いや、あなたの仕事とか、私は忙しいのはわかってるし支えたいってことも、しっかりふまえた上で、会いたいなと、もうちょっと会いたいなということを、なんやろ、厳しくあてるのではなく、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ん・・はい、難しいなこういうの。
뭐 나이도 모르고 정보가 너무 적잖아 이거! 이건 조금..... 바쁘다.. 1년에 10회란 이거 뭔가 수상하네 뭔가 뒤가 있을 것 같다구. 바빠~ 바빠~ 라면서. 이거 남자의 변경이니까. 정말로 만나자,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 만들어! 응. 그러니까 수상하다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이건. 뭔가 불륜의 냄새가 난다구! 불륜의 냄새가! 어떨까 이건. 정보가 너무 없네. 상대의 나이도 모르고, 본인 나이도 모르고 응. 다시 보내세요! ㅎㅎㅎ 그런 코너였던가? 뭐 됐으려나ㅎㅎ 이야, 그러니까 상대의 일같은 거 모르고, 이야, 당신의 일이라든지 나는 바쁜건 알고 있고 지지해주고 싶지만 이라는 것도 확실히 고려한 후에 만나고 싶다고, 좀 더 만나고 싶네 라고 하는 것을 뭐랄까 엄격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응, 네 어렵네 이런거.
ラジオネームまりちゃん
라디오 네임 마리짱
『私の今の悩みは女子力がないことです。私は春から高校生になったのですが、周りの女子達は鏡やクシを持ち歩き、常に自分の姿をチェックしています。私はクシを買っても1週間で紛失、鏡を買っても2回しか使わず割り、そもそも人前で鏡を見るなんて恥ずかしくて出来ません。どうしたら女子力の高い女子になれるんでしょうか。光一さんアドバイス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저의 지금의 고민은 여자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봄부터 고교생이 되었습니다만 주위 여자들은 거울과 빗을 들고 다니며 항상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저는 빗을 사도 1주만에 분실, 거울을 사서도 2번 밖에 쓰지 않고 깨먹고 원래 남 앞에서 거울을 본다니 부끄러워서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력 높은 여자로 될 수 있을까요? 코이치상 어드바이스 부탁합니다 』
いや、常に自分の姿をチェックして、人前でも、それこそ電車の中でもなんかメイクなおしたりとかやってることが女子力だとは、僕は思いませんよ。むしろなんか、ちゃんと女子として周りにあまり見せずともちゃんとぴしっとして、キレイにして、やってる子の方が女子力、だと僕はほんとの意味での女子力だと思いますけどね、どうです?常にどこでも鏡意識したりとかっていう・・人、素敵な、それが素敵だなと全然思わない。男でもおるからねえ。鏡大好きなやつ。なんなん?!って思いますけどね。ふふふふ(笑)
이야, 항상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고 뭔가 사람들 앞에서도 그야말로 전차 안에서도 뭔가 화장 고치거나 하는 것이 여자력이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뭔가 제대로 여자로서 주위에 별로 보이지 않아도 제대로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는 아이 쪽이 여자력, 이라고 저는 진짜 의미에서의 여자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떻습니까? 항상 어디서나 거울 의식하거나.. 라고 하는 사람 멋있네~ 그게 멋있네~ 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 남자 중에도 있으니까. 거울 좋아하는 녀석! 뭐야?! 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ㅎ
はい、三重県ともちゃん・・ともちゃんのんちゃん大好きさん
네, 미에현 토모짱. 토모짱 논짱 다이스키상
『中間管理職になって2年が過ぎました、先日上司と意見が食い違い気まずい状況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現場にいる私は上司の言うことがきれい事にしか感じられず、上司の意向をスタッフに伝えることが出来ません。上司の意見は会社の意向というのはわかっているつもりですが、自分の考えに反することが出来ないんです。こんな時光一君ならどうしますか。率直な意見をお願いします』
『중간 관리직이 되고 2년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상사와 의견이 엇갈려 거북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장에 있는 저는 상사의 말이 겉치레로 밖에 느끼지 못해 상사의 뜻을 스태프에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상사의 의견은 회사의 뜻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자신의 뜻에 반하는 것을 못하겠습니다. 이럴 때 코이치군이라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솔직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そのままやったったらええねん。そのままやったって、アカンかったら、ほらみろって心の中で思っとけばいい。そんなもんですよ。ここでかたくなに、こう・・なってしまうと、あなたにとっても何の発見も生まれなくなると思いますよ。ほーれ、ほれほーれと思っとけ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笑)まあ、ほーれほれというか、それで自分が正しいとか、そういうことでも、ちょっとないのかなって気はしますけどね。まあ、やっぱり100人いたら100人の考え方あるんで、うん・・ちょっとどうなるか様子を見てみるっていうのも、時には非常に必要なことだと思いま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きーんききっず♪で、ぱっと目に入ったんで、ビロードの闇、どうぞ」
(상사 뜻)그대로 하면 되잖아. 그대로 한다해서 안됐다면 '거봐 보라구! (내가 맞았지?)' 라고 속으로 생각해두면 되는거야. 그런거에요~ 거기서 굳이 뭔가 이렇게 되어버리면, 당신에게 있어서도 아무런 발견도 생겨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호레~ 호레~호레~ 라고 생각해두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뭐, 호레~호레~라고 할까 그걸로 자신이 맞다든가 그런 것도 조금 아니려나 라는 느낌은 들지만요. 뭐, 역시 100명 있다면 100명의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응. 조금 어떻게 될지 모습을 봐본다고 하는 것도 때로는 상당히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킨키~키즈♪ 로 팟 하고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비로도노야미 도조
《今日の1曲》『ビロードの闇』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ゆう・・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사이타마현의 유우... 유우코우이치 쯔요시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職場の人間関係が大変な妹に、イライラしないでとメールしようとしたら、キラキラしないでと打っていた。キラキラは是非していてもらいたい。送る前に気づいてほんとによかった』
『직장의 인간 관계가 힘든 여동생에 "이라이라(부글부글)" 하지 말라고 메일 보내려고 했더니 "키라키라(반짝반짝)"거리지 말라고 치고 있었다. 반짝반짝은 꼭 해줬으면 해. 보내기 전에 깨달아 정말 다행 』
送らんかったんか。キラキラしないで・・みんなイライラしてんな、なんか。ふふふふ(笑)何をイライラそんなしてんねやろ。ほんとイライラしてんなあ。穏やかにいこうぜ。絶対イライラすると視野がせばかるからさ、どーんとしとこうよ。どーーんと。ふふふ(笑)はい、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보내지 않은건가! 반짝반짝 하지 말아줘~~~ 모두 짜증나있구나 뭔가. ㅎㅎㅎ 뭘 그렇게 짜증나 있는거야. 정말로 짜증들이 나있네~~ 온화하게 가자구~~ 절대 짜증내면 시야가 좁아지게 되니까, 동~~하게 가자구. 동~~ 하고 .ㅎㅎㅎ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이햐~ 우리 코이치 같은 사람만 있음 온세상이 정말 아름다울텐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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