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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60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6. 7.




 

 

2017年6月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東京都のきゅー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부의 큐상

 

『以前ラジオで光一さんがもうすぐ初老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を思いだしたのでなんとなく初老の定義を確認したところ、こういう記載のあるサイトを見つけました。初老という言葉は何歳ぐらいの人のことをさすのでしょうか、かつては40歳ぐらいのことをさしていました。ただし寿命が長くなった現代では初老があてはまるのは60歳ぐらいからだと考える人が多くなっています、とのこと。初老回避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まだまだKidsでいてください。20周年もその先も応援しています』

이전 라디오에서 코이치상이 곧 "초로"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기 때문에 대충 초로의 정의를 확인한 결과 이렇게 기재된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초로라고 하는 말을 몇 살 정도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과거에는 40세 정도를 가리켰습니다. 다만 수명이 길어진 현대에서는 초로가 들어맞는 것은 60세 정도부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라는 것. 초로 회피 축하합니다. 아직아직 Kids로 있어주세요. 20주년 앞으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40から初老やと思っていました。もう戦国の世とか、昔のやったら人生50年言われてた時代ですからね。うん・・・この、まだまだKidsでいてください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なんかこう・・引っかかりますけどね。なんかこう、なんやろな・・・まあ、夢見てろよ・・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40부터 초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뭐 전국 시대라든가 옛날이라면 인생 50년이라고 했던 시대니까요. 음..  "아직아직 Kids로 있어주세요"라는 것이 조금 뭔가 이렇게... 걸리지만요. 뭔가 이렇게... 뭐랄까... 뭐, 꿈 꾸도록! 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さちさん、20才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사치상, 20세

 

『20年越しの僕らの勇気未満都市、復活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言っても私はドラマが放送されていた1997年生まれなのでリアルタイムでは見ていないのですが、以前ラジオで過去に演じたドラマの役名どれだけ覚えているかという話の時も、あ~ヤマトやったか~と、覚えているか覚えていないか微妙なリアクションだったヤマト役、演じることになった今の気持ちはどうですか』

20년 넘어서의 우리들 용기 미만시티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도 저는 드라마가 방영되 1997년 생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보지 못했습니다만 이전 라디오에서 과거에 연기했던 드라마의 역할명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이야기 때도 "아~ 야마토 했었던가~"라고 기억하는 듯 기억 못하는 듯 미묘한 반응이었던 야마토 역, 연기하게 된 지금 기분은 어떻습니까

 

約20年ぶりくらいに、またやると、その少年だった頃は大人に対してやみくもにぶつかっていく、みたいな役柄でしたけど、それが大人になってどう変化しているか、みたいなところをもうちょっとこう・・なんか描いてほしいなって話を、しまして。絶対的に人間っていうのはね、大人になったら色んな社会にもまれて、しゃあないな、しゃあないな・・っていう中で生きて行かなアカン部分もあると思うんで、なんかそんなところが描かれたりだとか、だけどあるきっかけによって、昔の正義みたいな部分が思い起こされたりだとか、なんかそういう風にしてほしいなって話はしましたね。

20년 만에, 또 한다고. 그 소년이었을 때는 어른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부딪쳐간다... 같은 역할이었는데 그것이 어른이 되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같은 곳을 좀 더 이렇게.. 뭔가 그렸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절대적으로 인간이라는 것은 말이죠, 어른이 되면 여러 사회 시달려서 '어쩔 수 없네, 어쩔 수 없네...' 라고 하는 가운데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그런 점이 좀 그려진다든가, 하지만 어느 계기에 의해서 뭔가 그 옛날의 정의 같은 부분이 이렇게 상기된다든가, 뭔가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했네요.

 

ま、あの~・・リアルタイムで見てい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どうなんでしょうね、どうなるか自分も正直まだわかっていない感じですけども。ってううか、あのドラマ自体が今、作れって言われたら作れないようなドラマだと思うんで、なんかやっぱその辺もこう・・なんかちょっと昔を思い起こさせるような感じっていうか、そういう部分が出来たらいいのにねって話もしましたけどね。っていうと、とてつもないしんどいスケジュールだったんで、それを言うとしんどいスケジュールにな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懸念が、コワイ部分があるんですよねえ。朝7時に現場入って、終わるの朝4時とかだったんですよ。で、次の日、ちょっと押しちゃったんで、1時間シュート遅らせまーす、8時シュートでーす・・いやいや、4時間後やん、みたいな。しかも木更津だったんで、当時アクアライン通ってなかったんで。まあ、地獄でしたよね。まあ、頑張ります!はい

뭐, 아노~ 실시간으로 지 않은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어떻게 될지 솔직히 아직 모른다는 느낌입니다만. 그렇다고 할까 저 드라마 자체가 지금 이렇게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 법한 드라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역시 그 부분도 이렇게... 뭔가 조금 옛날을 상기시키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이 생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라는 이야기도 했지만요. 라고 하면, 말도안되게 힘든 스케쥴이었기 때문에. 뭔가 그걸 말하면 힘든 스케줄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라고 하는 조금 우려가.... 무서운 부분이 있네요. 아침 7시에 현장에 들어가서 끝나는 게 아침 4시쯤이었어요. 그리고 다음 "좀 지연되었기 때문에 1시간 늦추겠습니다~ 8시 슛입니다~" 이야이야 4시간 뒤잖아;; 같은. 게다가 키사라즈여서 당시 아쿠아 라인 안다녔기 때문에. 뭐, 지옥이었네요. 뭐, 힘내겠습니다~~! 넵!

 

山口県すずさん

야마구치현 스즈상.

 

『先日さんまさんがテレビで50才過ぎた独り身の男性は幻聴を聞くという病気になると話していました。さんまさんはお風呂掃除をすませ湯船のたまったお湯を抜いた際に、排水口がお疲れさまですと聞こえる。午前4時に発情期にネコがさんまちゃーん、と聞こえるなど数々のエピソードをあげていました。もしかして光ちゃんも幻聴聞こえ始めて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最近は家電製品とお話されたりはしましたか』

『얼마 전 산마상이 텔레비전에서 50세 넘은 독신 남성은 환청을 듣는다는 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산마상은 목욕 청소를 끝내고 욕조에 담은 물 뺐을 때, 배수구가 "수고 하십니다"라고 들린다. 오전 4시에 발정기에 고양이가 "산마짱~" 이라고 들리는 등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들고 계셨습니다.. 혹시 코짱도 환청 들리기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요, 요즘은 가전 제품과 말씀하긴 했어요?

 

ね、こうやって話がどんどんねじ曲がっていく・・ですよ。僕は別に幻聴を聞いてるとかじゃなくて、こう冷凍しておいたご飯とかをレンジでね、すると、数分後にピーッピーッて鳴るわけですよ。その音がウザくてしょうがなかったんですよ、うっさいなあ・・って。今ちょっと、今こっちオレはナニしとんのじゃと思っても、またしばらくして、ピーッピーッ・・うっさいなあ~~!黙っとれってずっと思ってたんですね。で、それを、光ちゃん~~と言ってると思えば、まあ、可愛いやないか、電子レンジ可愛いやないか・・って思うって話をしただけなんで。うん・・・ね

네. 이렇게 말 점점 왜곡되어 가는 거에요... 저는 딱히 환청을 듣고 있는 것 같은게 아니라 이렇게 냉동해둔 밥 같은 것을 레인지에 하면, 몇 분 후에 이렇게 삣~ 삣~ 하고 울리는거에요. 그 소리가 거슬려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시끄럽네... 라고. 지금 조금, 지금 이쪽 나는 뭐 하고 있잖아 라고 생각해도 또 잠시 후에 삣~삣~이라고 시끄럽네~! 조용히 하라구! 라고 계속 생각했네요. 그래서 그걸 "코오짱~" 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뭐야, 귀엽지 않은가~ 전자레인지 귀엽지 않은가~ 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 응... 네.

 

兵庫県かよさん

효코현 카요상

 

『神田沙也加さんがご結婚されましたね、お祝いのメッセージを送られたりしましたか。沙也加さんのダンナさんは9才年上ということで、光ちゃんと同じくらいですね。光ちゃんが結婚するとしたら下は何才からが理想ですか。やっぱり若い子がいいですか』

『칸다 사야카상이 결혼하셨네요, 축하 메시지를 보내셨나요? 사야카상의 남편 분은 9살 나이가 위라는 것으로 코짱과 비슷한 정도네요. 코짱이 결혼한다고 한다면 아래는 몇 살부터 이상입니까? 역시 어린 애가 좋습니까?

 

はい。若い子がいいです。ええ・・(笑)テレビで見て、知ったので、あのヤロー連絡よこさなかったな、ふふふふふ(笑)テレビで知って、で、メールでおめでとうって連絡したら、まあね、あの色々大変だったんでしょうね、と思いますけど。ええ、ありがとうという返信は来ましたけど。良かったね!おめでたい。あと、眞子様?ご結婚と言うことなので、何かこう、おめでたい感じが・・・ハッピーですね。なんか・・それこそ色んな情勢とかさ、あとイヤなニュースとかさ、そんなんばっかだったじゃないですか。うん・・そんな中すごいハッピーなニュースっていうのも素敵なことだなと。素晴らしいなと、思いますねえ。まあ、私が例えば結婚したとしたら、ファンのみなさん、それはハッピーなニュースととらえるかどうか?とらえろよ!!なあ?ええ。。周りのファンはそういう風に思うかどうか、思わねえんだろうな・・ふはははは(笑)うん・・ま、あの、何の・・今んところ何の予定もないですし。ええ、いずれはしたいと思いますけどね。というわけ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어린 아이가 좋습니다. 에헤헤ㅎㅎ 텔레비전에서 보고 알았기 때문에, 저 녀석 연락 안보냈었네... ㅎㅎㅎ 텔레비전으로 알아서 그리고 메일로 축하해 라고 연락했더니,,, 뭐 아노.. 여러 가지 힘들었던 거겠죠, 라고 생각합니다만. 에에 고맙다는 답장은 왔습니다만. 잘됐네! 축하하고 싶어. 그리고 마코님(첫 째 공주) 결혼이라고 하는 것으로 뭔가 이렇게 축하스러운 느낌이... 해피네요~ 뭔가... 그거야 말로 여러 정세라든게 말야, 그리고 싫은 뉴스라든가 그런 것들뿐이지 않았습니까. 응... 그런 가운데 이런 해피한 뉴스라고 하는 것도 멋진 것이네 하고. 휼륭하네 라고 생각하네요. 뭐, 제가 예를 들어 결혼...(씹음) 한다고 한다면 뭐, 팬 여러분 그건 해피한 뉴스로 받아들일지 어떨지? 받아들이라구!!! 그치~?? 에에... 주위 팬은 그런 식으로 생각할지 어떨지.. 뭐, 생각하지 않겠지~ ㅎㅎㅎ 응.. 뭐 아노.. 아무런.. 지금 시점에선 아무 예정도 없고 말이지. 에에, 언젠가는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5/15 PON

아쿠아라인이 거짓말 처럼 촬영 끝나자마가 개통 되었다는 이야기...ㅎㅎ





▶ 칸다 사야카 결혼 관련

 

5/13 칸다 사야카 블로그 (결혼식 보고) + 피로연 (http://oding.tistory.com/9925)

4/26 칸다 사야카 인스타 & 무라타 미츠 블로그 (결혼 보고) (http://oding.tistory.com/9810)

 

 

기자들의 소행이........ -_-

 

 

 

 

▶ 공주님 결혼 뉴스 당시 핫이슈였던 한 시민 반응 ㅋㅋ

 

ゆうちくりん(ぼっくす)‏ @rpqs4 오후 6:12 - 2017년 5월 17일
「でも幸せならOKです」の彼、動画で見るとより一層いい奴に感じる。

"하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의 그, 영상으로 보니 한층 더 좋은 녀석으로 느껴진다 

 

 


 

"수험기간 동안 마코사마 핸폰 대기 화면으로 했었어요"

 

 

 

"정말로 쇼크입니다"


 

 

 

"하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bbb"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팬의 자세.....................ㅇㅇㅇㅇ ㅎㅎㅎ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や車についてでございます。神奈川県の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F1이나 자동차에 대해서 입니다~ 카나가와현 논상

 

『レッドブルのリカルド選手がスペイングランプリ用に準備されたハードタイヤは誰にとってもいいものではないと言っているそうです。ハードタイヤを使うのは今シーズン初めてで、タイヤは今でも十分な堅さがある、ハードコンパウンドでは堅すぎる。バルセロナは暑くなってハードタイヤが機能すればいいのだけれど。涼しくなったら誰もが苦しくなるね。と語っているとか、F1無知の私はこの記事を見ると暑い時は堅いタイヤが適しているんだなとわかりましたが、その理由と光ちゃんはハードコンパウンドの使用をどう思うのか考えて、教えてください』

레드불의 리카르도 선수가 스페인 그랑프리용으로 준비 하드 타이어는 누구에게나 좋은 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드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은 올 시즌 처음으로, 타이어는 지금 충분한 딱딱함이 있고 하드 컴파운드로는 너무 딱딱하다. 바르셀로나는 더워지고 하드 타이어가 기능하면 좋겠지만. 서늘해지면 누구 어려워지겠. 라고 말하고 있거나. F1 무지한 기사를 보면 더울 때는 단단한 타이어가 적합한 것이구나라고 알았습니다만 그 유와 코짱은 드 콤파운드의 사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알려주세요

 

まあ、あの・・今F1のルール的に、タイヤメーカーのピレリさんが3種類のタイヤを、この3種類から使ってくださいって形になってるんですね、で、スペイン用に持ち込んだのが、ソフト、ミディアム、ハードだったかな、だ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このハードタイヤに関しては確かにちょっと堅すぎるっていうか、作動領域温度に入れるのが非常に難しいタイヤ、に、なる感じでございますよね。まあ、結果的にはいいチョイス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まあ、ハードタイヤはほとんど、じゃあ使わなきゃ言いじゃんって話ですから、2種類使えばいいわけですから。まあでも、もう一段階柔らかい方をですね、導入しても、なにかこうレースとして非常に面白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だけどそこにもう一段階柔らかいタイヤを入れてしまうとそれを使うことによって、何かこう、タイヤで、ね、破裂しちゃったり、バーストしちゃったりしちゃったら、メーカー的にいかがなもんか、という考え方が、ピレリさんにはあるんでしょうね。これね、でもね意外と逆の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タイヤに関して。柔らかいタイヤの方がタイヤの作動領域温度って、あの・・この話おもんないからやめとこ、ふはははは(笑)わからんわ、ボケって言われそうやか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暑くなってまいりましたからね、SNOW!SNOW!SNOW!で、どうぞ」

음, 아노...지금 F1의 그 룰적으로, 타이어 메이커 피렐리상이 3종류 타이어를 " 3종류에서 써주세요"라는 형태가 되어있네요. 그래서, 스페인용으로 들고간 것이 소프트 하.... 소프트 미디엄, 하드였던가... 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하드 타이어에 관해서는 확실히  너무 딱딱하다고 할까. 작동 영역 온도에 넣기가 아주 어렵운 타이어로 된다는 느낌이네요. 뭐,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이 아닐까나, 뭐, 하드 타이어는 모두 거의... 지 않으면 되잖아 라는 이야기니까, 2종류 사용하면 되는거니까. 뭐 하지만 좀 더 한 단계 부드러운 쪽을 말이죠, 도입해도 뭔가 이렇게 레이스로서 매우 재미있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거기에 또 한 단계 부드러운 타이어를 넣어버리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뭔가 이렇게 타이어로 파열해버리거나, 터져버리거나 했다간 메이커적으로 어떨까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쪽이 피렐리상에게는 있는거겠죠. 이거 말이죠 하지만 말이죠 의외로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타이어에 관해서. 부드러운 타이어 쪽이 타이어 작동 영역 온도란, 아노...... 뭐 이 이야기 재미없으니까 그만두자. 하하하하~ "모른다구 바보" 라고 할 것 같으니까. (인포메이션) 네, 노래.. 더워지기 시작했으니까요 SNOW! SNOW! SNOW! 도조.

 

 

《今日の1曲》『SNOW!SNOW!SNOW!』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ちー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의 치상.

 

『雑貨屋さんにモテたい男性のための本というのが置いてあった。なんとなく気になったので中身を見ると、1ページ目に、あなたがモテないのは気持ち悪いからと書いてあった。現実を知るってコワイなと思ってしまった』

잡화 가게 인기가 많고 싶은 남성을 위한 놓여 있었다. 어쩐지 궁금해서 내 봤더니 1번째 페이지에 "당신이 인기가 없는 것은 기분 나쁘기 때문이다" 라고 써있었다. 현실을 안다는 건 무섭네 라고 생각해버렸다.

 

そんなこと書く雑誌あるぅ?いやいや、だから何が、どこがどう気持ち悪いねんっての教えてほしいですけどね。まあ・・・まあ、色んな意味で、うちのマネージャー、ちょっと気持ち悪いですけどね。肩幅なさすぎっていう。肩どしたん?っていったらね、母ちゃんのお腹の中に忘れてきたって言ってますけど。ふははははは(笑)ええ・・まあでも、彼は結婚してるからね・・・何?人生の勝者みたいな顔してんの、ふざけんじゃねえよ、ほんとによ。あなたがモテないのは気持ち悪いから・・ふぅん。そんなん言ったら、オレもめちゃくちゃ気持ち悪い人間ですよね、色んなマニアっていうか、オタク気質ですし。いいんです!いいんです・・オタクバンザイやし。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気持ち悪いっていうのも、それもまた個性の1つですよ。はい、終わりまーす!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그런 게 써있는 잡지 있어? 이야이야 그러니까 뭐가 어디가 어떻게 기분 나쁜지를 알려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뭐 뭐 여러 의미에서 우리 매니저 조금 기분 나쁘지만 말이죠. 어깨 폭이 너무 없다고 하는. "어깨 어케된거야?" 라고 했더니 말이죠, "엄마 뱃속에서 잃어버리고 왔다"고 말했습니다만. 후하하하하 에에... 뭐 하지만 그는 결혼했으니까요..(매니저 보면서) 뭘 인생의 승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거야. 웃기지 말라고 정말 말야. "당신이 인기 없는 건 기분 나쁘기 때문에" 후웅. 그렇게 말한다면 저도 엄청나게 기분 나쁜 인간이네요. 여러 매니아라고 할까, 오타쿠 기질이고.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오타쿠 만세이고. 상관없지 않습니까.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것도 그것도 또 개성의 하나입니다. 네, 끝내겠습니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진짜 매니저 어깨 엄마 뱃속에서 잃어버리고 왔다는 말에 나 빵 터져가지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 매니저 이마이치 미덥지 못한데.....ㅋㅋㅋㅋㅋ (코이치도 맨날 자기 매니저 놀리고ㅋㅋㅋㅋ) 뭐 중간에 사람 바뀌는게 더 스트레스일 수 있고 또 사람마다 무언가의 장점은 있지 않겠냐며............ (저렇게 받아치는게 제일의 장점일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