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6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6. 20.





2016年6月19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でーす。まずはですね、大阪府のゆきぴめさんですが

네, 도모토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오사카부의 유키피메상입니다만

 

『先日ハイヒールのリンゴさんがテレビ番組で相方のモモコさんが自分の左側にいないと気持ち悪くてしゃべれないと話していました。他の人だと全然普通に話せるけどモモコさんとダンナさんだけは自分の左側にいないとダメらしいです。ちなみにモモコさん本人はリンゴさんがどちらにいようが平気らしいです。キンキのお二人もそういうのあったりしますか』

얼마 전 하이힐 링고상이 텔레비전 방송에서 파트너인 모모코상이 자신의 왼쪽에 없으면 기분 나빠서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전혀 평범하게 말할 수 있지만 모모코상과 남편만큼은 자신의 왼쪽에 있지 않으면 안된다나봐요. 덧붙여서 모모코상 본인은 링고상이 어디에 있든 아무렇지 않은 듯 합니다. 킨키 두 분 그런 게 있거나 한가요

 

いや、特にないっすね」

이야, 딱히 없네요.
光「うん・・そうねえ」

응. 그렇네.
剛「特にっていうか全くないっすね」

딱히 라고 할까 전혀 없네요.
光「うん・・なぁんとなく向かって右側にオレが立ってて、向かって左側に剛が立ってることが多いですよね」

응... 왠지 모르게 정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에 내가 서있고,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쯔요시가 서있는 경우가 많네요.
剛「ま、そういう風に・・・ライブ、ライブとかよね、そうなってるから」

뭐, 그런 식으로... 라이브, 라이브라든지요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光「雑誌の取材なんかでも、こちらでこちらで、みたいなね。しゃべりやすいしゃべりにくいは特にないかなあ、そんな気にしないかな」

잡지 취재 같은 데서도 "여기, 여기" 같은. 말하기 쉽고 말하기 어려운 건 딱히 없으려나. 그렇게 신경 안쓰이려나.
剛「全く気にしてないですね」

전혀 신경 안쓰이네요.
光「まあ、なんとなく落ち着くかな・・っていう感じかな。いつも通りの立ち位置が、そんぐらいかな」

뭐, 왠지 모르게 안정되려...나..? 라는 느낌이려나. 평소대로의 서는 위치가, 그 정도려나.
剛「うん・・」

응.
光「やりづらいわっ!みたいなのはないですね」

"하기 힘들어!" 같은 것은 없네요.
剛「ほな、はじめまーす」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しゃうた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사우탕

 

『今日テレビでLOVELOVEあいしてるが復活することを知りました。LOVELOVEは私にとっても思い入れのある番組で、当時拓郎さんが大好きな両親が見ていて、夜遅くに唯一こどもも起きて見ていていい番組でした。今度の放送も両親も楽しみにしているん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私も楽しみです。収録の感想などあれば是非教えてください』」

오늘 텔레비전에서 LOVE LOVE 아이시떼루가 부활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LOVE LOVE 제게 있어서도 의미있는 방송으로, 당시쿠로상을 매우 좋아하는 부모가 보고 있어서, 밤 늦게 유일하게 아이지만 일어나서 봐도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이 방송 부모도 기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기대됩니다. 수록 감상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剛「うん」


光「とりあえず一夜限りと、いう感じではございますが、まあなんか拓郎さんにせよ篠原にせよ、集まると、堂本兄弟もそうなんですけど、なんかあの辺のメンバーが集まると、なんか久しぶりだねーって感覚があまりないというか」

우선 하룻 밤 한정이라고 하는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뭐, 뭔가 그 타쿠로상이든 시노하라든 모이면 도모토 쿄다이도 그렇습니다만 뭔가 그 부근의 멤버가 모이면 뭔가 "오랜만이네~" 라는 감각이 그다지 없다고 할까.
剛「そうですねー」

그렇네요.
光「そういう感覚というよりも、なんかこう・・ああ、そうそうこれこれ、この感じこの感じ、っていう感覚の方が大きい」

그런 감각이라고 하기 보다도 뭔가 이렇게... '아아, 그래그래 이거이거, 이 느낌 이 느낌' 이라고 하는 감각 쪽이 큰
剛「ん~~」

응~~~
光「っていうね、感じがしますね、

이라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剛「やっぱりね、オマリーに会えたのが」

역시 말이죠, 오마리(야구선수, 60년생)와 만날 수 있었던 것이

光「落ち着くというか」

안심된다고 할까.

剛「やっぱり嬉しかったですね」

역시 기뻤네요.
光「オマリーは来てない、残念ながら六甲おろしは残念ながら歌ってません」

오마리는 안왔어! 아쉽지만 「롯코우 오로시(한신 타이거즈 노래)」는 아쉽게도 부르지 않습니다.
剛「久しぶりでしたし、イングヴェイ・マルムスティーン・・」

오랜만이었고, 잉베이 맘스틴...
光「ふふふ(笑)フリオ・イグレシアスとかね」

ㅎㅎㅎ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라든지
剛「色々やっぱり懐かしいなー、言うて、元気してたー言うて」

여러 가지 역시 "그립네~" 라면서. "잘 지냈어?"라면서. 
光「でもさあ、ある意味では、そのオマリーさんにせよ、フリオ・イグレシアスにせよ、イングヴェイ・マルムスティーンにせよ・・そんなに全然何回も来てないゲストのことをその当時のことを覚えてるってことがすごいよね、インパクト大やってんな」

하지만 말야, 어느 의미에서는 그 오마리상이든, 훌리오 잉글레시아스든, 잉베이 맘스틴이든... 그렇게 젼혀 몇 번도 안왔던 게스트에 대해서, 그 당시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하네, 뭐 임팩트가 컸던거네.
剛「インパクト大やったけどね、うん・・そうなんすよ」

임팩트 컸었죠. 응... 그렇다구요.
光「何よりも、じゅう・・・8才?17,8才で始まった番組ですから、やっぱり非常に多感な時期にね」

무엇보다도, 10....8세? 17, 8세에 시작한 방송이기 때문에 역시 상당히 다감한 시기에 말이지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あの番組に出会って、色々吸収することは大きかったと思いますし」

저 방송과 만나 여러 가지 흡수 하는 것은 컸다고 생각하고
剛「ほんとに、貴重な経験させてもろたなという感じですよね」

정말로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셨구나 라고 하는 느낌이네요.
光「16年ぶり?」

16년만?
剛「うん、ぶり」

응, 만.
光「なんですね、16年前に終わったので、あの番組が」

이네요. 16년 전에 끝났기 때문에 저 방송이.
剛「そうそう」

맞아맞아.
光「ですから、当時・・これ聞いてる人、え?その番組知らないって人も数多くいると思うんですよ。ええ・・まあでもそんな人にも是非見て頂いて、あ、すごくなんかいい番組だなっていうふうな空気感を感じてもらえると思うんで、是非見て頂きたいと思いまーす」

그렇기 때문에 당시... 이거 듣고 있는 사람, "에? 그 방송 몰라" 라는 사람도 수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에에... 뭐 하지만 그런 사람도 부디 봐주시고 "아, 엄청 뭔가 좋은 방송이구나"라는 식의 공기감을 느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光「千葉県シュークリームは飲み物さん」

치바현 슈크림은 "음료"상
剛「食べ物です」
"음식"입니다.

 

光「『先日母親から、実はお母さんあなたを手タレにしようと思ってたの。あなたの手がお母さん自慢と、29年間に人生で初めて言われました。娘の自慢出来るところが手とははっきり言われてちょっとだけ切なくなりました。お二人は自分の自慢できる身体のパーツはありますか、個人的にはお二人の腕の筋が好きです』

얼마 전 어머니로부터 "사실은 엄마, 너를 손 탤런트 시키려고 생각했었어. 네 손이 엄마의 자랑이야"라고 29년 간에 인생 처음 말을 들었습니다. 딸의 자랑할 부분이 손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듣고서 조금 서글퍼졌습니다. 두 사라은 자신 자랑할 신체의 부위는 있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팔근육을 좋아합니다

 

好きなパーツ、身体の」

좋아하는 부위, 신체의.
剛「特にないです・・・んふふ(笑)そんなん思って生きてませんもん、別に」

별로 없네요. ㅎㅎㅎ 그런거 생각하면서 살지 않는걸로 딱히.
光「考えたことないですねえ。まあ、むしろコンプレックスな方が多いんじゃないですか」

생각한 적 없네요. 뭐, 오히려 콤플렉스인 쪽이 많지 않습니까.
剛「まあね、ちょっとやっぱ足が長すぎるんで、そこがまあ・・」

뭐, 그렇죠. 조금 역시 다리가 너무 길어서~ 그건 뭐...
光「ああ、そっちね~~」

아아~~ 그쪽 말이지~~~
剛「アレかなあ、人よりも腰骨の位置高いから、気ぃつかうなあとか、ちょっとそういうのはありますよね」

그러하려나~~ 조금 역시 다른 사람보다도 허리 뼈 위치 높으니까 신경쓸까나 라든가 조금 그런 것은 있네요.
光「やっぱね、そうね。二人とも身長が188ぐらいでしょ?ちょっとやっぱり大きすぎる感じもあって・・」

역시 말이죠 그렇네. 둘 다 신장이 188정도잖아요? 조금 역시 너무 큰 느낌도 있어서...
剛「そうね、だからいつもバラエティとか、カメラさんに画角の迷惑かけてんな、思いながらやってますけどね」

그렇네, 그러니까 항상 버라이어티라든가 카메라상에게 화각 폐 끼치고 있네..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지만요.
光「音声さんにもね、いつもマイクつけるときに、かなり見上げて」

음성상께서도 항상 마이크 채워주실 때 상당히 올려다 보시며.. 
剛「そうそう。特に女の子なんかね、申し訳ないなっていう」

맞아맞아. 특별히 여자애들한테는 미안하네...라고 하는.
光「すいませんねえ、みたいなね。ええ・・・そんなところが」

죄송하네요... 같은. 에에, 그런 점이
剛「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
그런 것은 조금 있지만요.

光「ありますけどね」

있지만요.

光「愛媛県山本さん、ハタチの方

에히메현 야마모토상, 20세 분.

 

『突然ですがお二人は、おっぱいアイスというアイスをご存じですか。先日テレビでおっぱいプリンというプリンがとりあげられていて、ふとおっぱいアイスの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これはゴム風船にアイスを入れた卵形のもので、ゴム風船の先の乳首のようになっている部分を切ってそこからおっぱいのように食べていました。昔ながらの素朴な味が楽しめるのですがお二人は子供の頃食べたことありますか』」

갑작스럽지만 두 분 "가슴 아이스"라는 아이스크림을 아세요?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가슴 푸딩"이라고 하는 푸딩이 다루어지고 있어서 문득 가슴 아이스에 대해서 떠올랐습니다. 이건 고무 풍선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달걀 모양의 것으로 고무 풍선 끝이 젖꼭지처럼 되는 부분을 잘라 거기서 모유처럼 먹었습니다. 옛날 그대로의 소박한 맛이 나는데 두 사람은 어릴 때 먹었던 적이 있습니까 "


剛「これ食べてましたね」

이거 먹었었네요,
光「ね、懐かしい、これ」

네, 그립네 이거.
剛「最後の方・・」

마지막 쪽...
光「最後ブリって」

마지막 프릿~~ 하고
剛「ヒョ~~ッ」

효욧~~~ 하고 나오죠
光「あは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하ㅎㅎㅎㅎ
剛「アレはねえ」

저건 말이죠
光「やっぱりみんな経験してるんや(笑)」

역시 이거 모두 경험하고 있구나 ㅎㅎ
剛「アレは気をつけないといけない。ゥウ~って出てきちゃうから」

저건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웃~~ 하고 나와버리기 때문에.
光「最後溶けてるし」

마지막 녹고 말이지
剛「そう」

맞아.
光「ゴムの圧力で、フィって出てくんねんな」

고무의 압력으로 후잇~ 하고 나오네
剛「出てくるんですよね。で、これなんか旨かったって記憶ありますねえ」

나온다구요. 그래서 이거 뭔가 맛있었다는 기억이 있네요~
光「懐かしい・・」

그립네~
剛「おっぱいアイス」

옷빠이 아이스~

光「千葉県りなさん17才・・なにこの気持ち悪い写真は~・・」

치바현 리나상 17세...뭐야 이 기분 나쁜 사진은...
剛「食べものですよ これ」

먹는 거에요 이거

 

光「『以前のラジオでテントウムシの冬眠についての話題になり、その画像にお二人とも絶叫されていましたね。それに少し似ているのですが以前嵐さんの番組で今までに食べた料理の中で忘れられないものはな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相葉さんが 『ホビロンという料理が忘れられないと答えていました。そのホビロンというのアヒルの卵で主にフィリピンは東南アジアで食べられている高級料理なんだそうです。画像が出なかったので気になって興味本位で調べてみたところかなり絶叫したので、お二人にも是非見て頂きたいです』」

이전 라디오에서 무당 벌레 동면에 대한 화제가 되어 그 사진에 두 분 다 절규하고 계셨죠. 그리고 조금 비슷합니다만 이 아라시상의 방송에서 지금까지 먹은 음식 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이바상이 "호비롱"이라고 하는 요리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호비롱이라고 하는 오리 알로 주로 필리핀, 동남 아시아에서 먹는 고급 요리라고 합니다. 사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해서 흥미 위주로 알아봤다가 상당히 절규했기 때문에 두 분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剛「うん~」

응...
光「孵化・・

부화...
剛「しきっていない」

완전히 다 안한
光「しきっていない、成長途中的なやつやろ?」

다 안한.. 선장 도중적인 거잖아?
剛「まあ、ちょっと・・残酷な気もしますけどね」

뭐, 조금 잔혹한 느낌도 들지만요.
光「どういう・・味なんやろな」

어떤... 맛일까나..
剛「いやあ、厳しいなあ」

이야, 엄하네.
光「この・・この部分って・・」

이.. 이 부분이란..
剛「カラ・・・」

껍질.....
光「何になるんやろなふふふふふ(笑)何になるん(笑)」

(커서) 뭐가 되려나ㅎㅎㅎ 뭐가 되는ㅎㅎ
剛「これが高級料理だというのがスゴイですね」

이게 고급 요리라고 하는 것이 굉장하네요
光「いやあ、日本ではなかなかないですね」

이야, 일본에서는 좀처럼 없네요.
剛「これと・・お酒の何かがあうとかあるんですかね、なんかもしかしたら」

이것도.. 술의 뭔가가 맞는다든지 있으려나요 뭔가 어쩌면
光「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オレピータンもあんまりアカンもん」

있지 않을까요, 나 피탄도 그다지 안되는 걸.
剛「あ~~、僕ピータンもピーターも大丈夫ですけどね」

아~~ 저 피단도 피타(본명: 이케하타 신노스케, 52년생 여가수, 배우)도 괜찮습니다만
光「ピーターもいける?」

피타도 가능해?
剛「ピーターも」

피타도
光「ほぉ~~・・いける口で」

호오~~ 잘먹는 입이라는 것으로
剛「いけるってなると話がおかしなるんでね。軽はずみに言っただけのことで

먹을 수 있다고 되면 이야기가 이상해지니까요. 가볍게 말했을 뿐으로
光「そうですか。じゃ掘るところでもない」

그렇습니까. 자아 더 파고들 것도 아닌.
剛「掘るところでもない」

파고들 것도 아닌.
光「ああ、そうです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아아, 그렇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でしたー!」

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前回二人で放送したときに盛りあがった女性の下着にまつわる報告が山ほど届いていると」

보고 합니다. 지난 회 둘이서 방송했을 때 신이 났던 여성의 속옷에 관한 보고가 산더미처럼 도착해와있다고
剛「ふうん」

후웅.
光「どんな話したか、僕覚えてないんですけど」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저 기억이 안납니다만
剛「僕も今全然覚えてないです(笑)」

저도 지금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光「埼玉県さくさくさん

사이타마현 사쿠사쿠상

 

『先日女性は下着を平均12枚持っている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が、私の場合お出かけ用や洋服に合わせた色、例えば洋服が白だったら白、黒だったら黒、なので色とりどり持っています。もちろん勝負下着もありますが見せるという意味ではなく、見られても安心という安心感が欲しくて持っていますので、そういうのも入れると計15枚ありました。ちなみに男性の下着は全く見て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

얼마 전 여성은 속옷을 평균 12장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 경우 외출용, 옷에 맞춘 색, 예를 들면 양복이 하얗다면 흰색, 검정이면 검정, 그렇기 때문에 색깔별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승부 속옷도 있습니다만 보여준다는 의미는 아니고 보여져도 안심이라는 안심감을 원해서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포함하면 15장 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 속옷은 전혀 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黒い服やったら、黒着なアカンの?下着を」

검정 옷이라면 검정 입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속옷을
剛「ちょっとシースルー部分とか、もしあれば・・肩のあたりだけがちょっとこう・・」

조금 시스루 부분이라든가 만약 있다면. 어깨 부분만이 조금 이렇게
光「あ、上ね?そこがこう・・」

아, 위에 말이지? 거기가 이렇게...
剛「うん、見えてる可能性が」

응, 보일 가능성이
光「下はどうなん?じゃあ」

밑은 어때? 그렇담.
剛「下は関係ないよね?セットの方が落ち着くとかあるのかな?」

밑은 관계 없네요. 셋트 쪽이 안심된다든지 있을까나?
光「はぁ~~~・・・まだわからん」

하아~~~ 아직 모르겠네

光「ラジオネームクラリスさん

라디오 네임 클라리스상

 

『私の周りでは下着を12枚持っている女性は1人もいなかったので驚きました。勝負下着は男性に見せるためというより、自分の気分をあげるために持っている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です。最近ではハート型のブラや、大きい胸を小さく見せるブラなどまであるそうです。気分や機能に合わせてたくさん持っている人が多いかもしれません。ちなみにセーラー服やジャージから下着が透けて見えてしまうことが多かったので、学生時代の方が下着に気を遣って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제 주위에서는 속옷을 12장 가지고 있는 여자가 한 명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승부 속옷은 남자에게 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기분 올리기 위해서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하트 모양의 브라 큰 가슴을 작게 보이는 브라 까지 있다고 합니다. 기분이나 기능에 맞추어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세일러복이나지에서 속옷이 훤히 비쳐버리는 이 많았기 때문에, 학창 시절 쪽이 속옷에 신경을 썼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剛「うん・・・ジャージ・・」

응.... 져지...
光「ジャージで透けるって・・」

져지에서 비친다는건...
剛「和紙で出来てるんですか?そのジャージ」

한지(和紙)로 만들어 졌습니까? 그 져지
光「すごいね、あんまり透けると思えない」

굉장하네, 그다지 비친다고 생각이 안드는
剛「すごい素材を使ってるんでしょうね」

굉장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거겠지요
光「自分の気分をあげるために持っている、見せるというよりも」

자신의 기분을 올리기 위해서 갖고 있다,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도
剛「うん・・・結果そうやんな、でも」

응... 결과 그렇네, 하지만
光「でも、下着・・パンツによって気分変わる?」

하지만 속옷... 팬티에 의해서 기분 바뀌어?
剛「そうですねー、やっぱり・・・」

그렇네요... 역시.............
光「もうその顔ウソやろ」

이미 그 얼굴 거짓말이잖아 (=∀ =)
剛「あの・・・」

아노...
光「今から言うことウソやろ・・ふふふふ(笑)」

지금부터 말하는 거 거짓말이지??? (=∀ =)ㅎㅎㅎㅎㅎㅎ
剛「情熱的な、そのパッションほしいなみたいな現場の時はやっぱ赤はきますし」

정열적인, 그 PASSION 원하네 같은 현장일 때는 역시 빨강 입고
光「あー、絶対ウソや」

아~ 절대 거짓말이야 (=∀ =)
剛「ちょっと今日はなんか、しゅっとね、おしとやかにいこかみたいな時は、黒とか、シックにいきたいなみたいなのは、ありますねえ~」
조금 오늘은 뭔가 차분히 정숙히 갈까 같은 때는 검정이라든가, 시크하게 가고 싶네 같은 것은 있네요~

光「んふふ(笑)絶対ないやん」

ㅎㅎㅎ 절대 없잖아 (=∀ =)
剛「ありますねぇ~~」

있네요~
光「絶対ない・・」

절대 없어.... (=∀ =)
剛「いやでも、女の人の方がブラジャーをつけ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作業イコール、ブラジャーを洗濯しなければいけないわけだから、大変よね」

이야 하지만 여자 쪽이 브래이지어를 차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작업, 이꼴, 브래이지어를 세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니까 힘들겠네 
光「ふふふふふ(笑)ふふふふふふ(笑)我々より、一個洗うモノ多いからな(笑)」

ㅎㅎㅎㅎㅎㅎㅎ 뭐, 우리들 보다 한 개 빨게 많으니까 말야 ㅎㅎ
剛「多いのよ、一個乾かすもの多いねんもん」

많다구, 한 개 말릴 것도 많은 걸
光「まあまあまあ・・」

뭐뭐뭐
剛「これは大変よ」

이거 큰 일이라구!

光「埼玉県しもつきさん

사이타마현 시모츠키상

 

『私は以前下着屋さんに務め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そこでよくお客さんに相談されたのが、ブラジャーよりパンツの方が劣化が早いこと』」

『저는 이전에 속옷 가게에서 일했던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자주 손님에게 상담 받은 것이 브래지어보다 팬티 쪽이 열가 빠다는 것


剛「ほぉ~~」

호오~~

 

光「『女性モノは上下ペアになってるものが多いのにブラの方が残ってしまうパターンにみなさん悩まされていました』」

여성품은 상하 짝이 되 것이 많은데 브라 쪽만 남아버리는 패턴에 모두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そこでブラジャー1,パンツ2で購入するといいですよとアドバイスしていました』」

거기서 브래이지어 1, 팬티 2로 구입하시면 좋아요~ 라고 어드바이스 하고 있었습니다.


剛「うわー、なるほどね」

우와- 그렇군요.
光「ん・・売り上手やな

응, 판매기술이 좋네

 

『キンキの2人も周りにそのようなことで悩んでる人がいたら教えてあげてください。ちなみに男性の黒一色のボクサーパンツ姿を見ると昔のプロレスラーっぽい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

킨키 두 사람도 주위에 그런 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러주세요. 참고로 남자의 검정 일색의 복서 팬티 차림 보면 옛날 프로 레슬러같네 라고 생각해버리고맙니다.


剛「なるほどね、天竜ね、天竜」

그렇군요, 텐류네요 텐류 (텐류 겐이치로, 프로레슬러, 50년생)
光「いや、昔のプロレスラーはもっとパンツじゃないですか、長州力とかね」

이야, 옛날 프로 레슬러는 더 팬티이지 않습니까 쵸슈리키(프로레슬러, 51년생) 라든지요.
剛「なるほどね、パンツの方が劣化が早いんですね、生地が薄いからかな、やっぱ・・乾燥機に入れてんの?かな?・・・・いちいち干さ・・干す人もいるけど・・・ええっと・・まあ、そんな・・・どうでもいいか」

그렇군요, 팬티 쪽이 열화가 빠른거네요. 생지가 얇아서이려나, 역시... 건조기에 넣으...려나? 하나하나 말리... 말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에엣또.. 뭐.. 그런... 어찌되도 상관 없으려나!
光「うん、どうでもいいですよ」

응, 어찌되도 상관 없어요

光「え~、福岡県のあきへいさん

에~ 후쿠오카현의 아키헤이상

 

『女性の下着の話ですが私も若い頃は可愛い下着を必ず上下セットでつけていました。彼の好みのタイプの下着をつけていたりしました。ですが、実際ことが始まると下着を見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あとになって、こんなのつけてたのと言われることもしばしば。結婚してからは下着に全く興味がなくなり、上下セットで着ることもなく、デザインで選ぶこともありません。夫の方がパンツにこだわりがあるようで、はきごこちがどうだの、肌触りがどうだの、しめつけがどうだの、すごくうるさいです』

여성 속옷 이야기 입니다만도 젊었을 때는 귀여운 속옷을 꼭 위 아래 세트로 맞춰 입었습니다. 남친 취향 타입의 속옷을 입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이 시작되면 속옷이 보여지는 일은 없습니다. 나중이 되어서 "이런 거 입었던거야?" 라고 말을 듣는 경우도 자주. 결혼하고 나서는 속옷에 전혀 흥미가 없어져 상하 세트로 입지도 않고, 디자인으로 고르는 일도 없습니다. 남편 쪽이 팬티에 고집이 있는 듯해서 착용감이니 뭐니 촉감이 어떻다느니, 고정감이 어떻다느니 엄청 말이 많습니다.

 

じゃあ、見てあげた方がいいってこと?喜ぶの?じゃ、この前オレが話した、オレの知り合いがね、脱がしたパンツを手首に巻いて、こんな可愛いパンツはいてたんだ・・ってヤツがいる(笑)」

자아, 봐주는 편이 좋다는 것? 기뻐하는거야? 자아, 얼마 전 내가 얘기했던, 그... 내 지인이 말이지 벗은 팬티를 손목에 감고 "이런 귀여운 팬티 입었구나"...라는 얘기가 있..........ㅎㅎ

剛「....?!」

(예??)

光「あ、この話しなかったっけ?」

아, 이 얘기 안했던가? ㅎㅎㅎㅎ
剛「なんなんっすか、その変な話」

뭔가요 그 이상한 얘기
光「あれ?してない?・・してない?あの・・こんな可愛いパンツをはいてきてくれた・・お礼をね、ありがとうって気持ちを、表するためにも脱がしたパンツを手首に巻くねんて、こいつド変態やなと思ったけど」

어라? 안했어? 아, 안했어??? 아노... 이런 귀여운 팬티를 입어준 감사 인사를.. "고마워"라는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서도 그 벗은 팬티를 손목에 감는다는거야 "이 녀석 완전 변태네;;;"라고 생각하지만
剛「たぶん、パンツ伸びるからね、そんなんしたら」

아마 팬티 늘어날테니까 그랬다간
光「か~なりド変態やなと思ったけど・・・じゃ、それしてあげた方がいいんかな」

상~당히 완전 변태네~~라고 생각했지만 말이지... 자아, 그렇게 해주는 편이 좋을까나
剛「いや、巻かんでいいと思うけど」

이야, 감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光「いやあ・・・難しい、結局何の報告やったんか、まだ全然わからへん」

이야... 어려워, 결국 무슨 보고였는지 전혀 모르겠네
剛「ふふふ(笑)全然わかんないですね」

ㅎㅎ 전혀 모르겠네요
光「イマイチわかってないわ」

좀 잘 모르겠네
剛「そんなにいらんかったなと最後思うような報告を今頂きましたけど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다지 필요 없었네 라고 마지막에 생각할 법한 보고를 지금 받았습니다만, 감사합니다.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光「7月12日にリリースするKinKi Kids38枚目のシングル、The Red Lightです、どうぞ」

7월 12일에 릴리즈하는 KinKi Kids 38번째 싱글, The Red Light 도조.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神奈川県ゆきみやさん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 카나가와현 유키미야상

 

『私の母が父に、うどると言って困惑させていた。どうやら、うどん食べる?と言おうとして混ざってしまったようだが、新しい言葉が産まれたのかと思った』」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우도루"라고 말해서 곤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무래도 "우동, 타베루?(먹을래?)"라고 말하려고 했던게 섞여버린 듯 한데 새로운 말이 탄생한 줄 알았다.



剛「いやもう、混ざりすぎやけど」

이야 뭐 너무 섞으셨습니다만
光「なになにる~、みたいなやつね」

무엇무엇 하다(る) 같은 거네.
剛「なるほどね」

그렇네요.
光「なになにる、みたいなやつ何があったっけ?メモる?」

무엇무엇 루(る, 하다). 같은 것 뭔가 있었던가? 메모 루(る)~?
剛「あ~、コピる、メモる・・うん」

아~ 카피 루(る), 메모 루(る) 응...
光「うどる?」

우도 루(る)~☆?
剛「うどる・・・」

우도루....☆
光「ちょっとうどんには無理がありましたね」

조금 우동에는 무리가 있었네요.
剛「うん」

ㅇㅇ...
光「と言うわけで・・終わろ!」

그런 것으로 끝내자!
剛「終わろかー」

끝낼까~ 응~
光「堂本光一でした」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剛「そうですねー、やっぱり・・・」

그렇네요... 역시.............
光「もうその顔ウソやろ」

이미 그 얼굴 거짓말이잖아 (=∀ =)




이 부분이 왜케 좋니 ㅎㅎㅎㅎㅎ

난 널 다 알아. 그리고 그러는 네가 너무 좋아 ♡ 같은


쯔요시 뭔가 전체적으로 나른나른~ 반자동으로 쉴새없는 응응 리액션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코이치 지인 팬티 얘기 너무 매니악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급 약간 이 때랑 동일 인물이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 ㅋㅋㅋㅋㅋㅋ 난까.... 레베루가 치가우 ㅋㅋㅋㅋㅋㅋ



1702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9260)


光「だけど、あの・・誰とか言いませんけど知り合いで、いい大人ですよ?ウンチもらしちゃったんですって、家で」

하지만 아노.. 누구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아는 사람 중에 뭐, 다 큰 어른이에요. 응가 지렸대요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