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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70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7. 6.


 

 

 

 

2017年7月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埼玉県のはちみつ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사이타마현의 하치미츠상

 

『ネットで20代から60歳の男女531人に聞いた方言が可愛い都道府県ランキングというものを見つけました。結果は第5位青森県、4位北海道、3位沖縄、2位福岡、1位京都だそうで、過去調査でも1位2位は不動であまり変わらない結果。また今年も舞台で博多に行く光一さん、現地の女性の方言を聞くのも楽しみにしたりしていますか』

인터넷에서 20대부터 60세 남녀 531명에 물어본 "방언 귀여운 도도부현 랭킹"이라는 것 발견했습니다. 결과는 5위 아오모리현, 4위 홋카이도, 3위 오키나와, 2위 후쿠오카, 1위 교토 라는 것으로, 과거 조사에서도 1위 2위는 부동으로 별로 변하지 않은 결과. 올해도 무대로 하카타에 가시는 코이치상, 현지 여성 방언을 듣는 것도 기대하거나 하십니까

 

うん・・1位京都はないわー。コワイもん、京都。思ってることと逆を言う文化やから、なんやっけな?お店入って、いらっしゃい、よお来たなあ、言われたら、はよ帰れ言われてるとか、そういう・・コワイよね。そうですなぁ、って言われても全然・・オマエそうですなって思ってへんやろ!っていう、ふふふふ(笑)こわ~~~・・京都コワイけどなあ。うん・・絶対的に福岡の方が可愛いと思いますよぉ。あの、今回の東京公演もそうだったんですけど、博多出身の子がいるんですよ、アンサンブルで。その人にね、無理矢理ちょ博多弁言うて言うて言うてって。言うてくれないんですけどね。ふふふふふ(笑)イヤですー、イヤですー・・・言うてくれればいいのに。こっちテンション上がんのになあ?そりゃ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よ、可愛いもん。にゃ、みんな可愛い!!みんな可愛いっ!ね、って言っておけばいいよね。みんな可愛いっ!ふはははは(笑)もう、どの県も可愛い!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 1위 교토는 아니네~~ 무서운 걸 교토~~ 생각하는 것과 반대를 말하는 문화니까. 뭐였더라? 가게 들어가서 "어서 오세요~ 잘 왔네~"라고 하다가 "빨리 돌아가 -_-" 라는 소리를 듣거나. 그런... 무섭네. "소우데스나~" 라고 들어도 전혀... "너 소우데스나~ 라고 생각 안하잖아!!" 라고 하는 ㅎㅎㅎ 무셔~~~ >.<//// 교토 무서운데 말이지~! 응. 절대적으로 후쿠오카 쪽이 귀엽다고 생각해요. 아노, 이번 도쿄 공연도 그랬지만 하카타 출신 애가 있어요. 앙상블에. 그 사람에게 무리하게 하카타 사투리 말해줘~ 말해줘~ 말해줘~ 라고. 말 안해주지만요.ㅎㅎㅎ "싫습니다. 싫습니다" 말해주면 좋을텐데. 이쪽 텐션 올라가는데 말이지!! (- ω-) ㅎㅎㅎ 그거야 텐션 올라간다구요! 귀여운걸! 냐♡ 모두 귀여워! 모두 귀여워! 네. ..... 라고 말해두면 좋은거네요. 모두 귀여워! 후하하하하 뭐, 어느 현도 귀여워!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아나따가 이찌방 카와잇!! >.< ㅎㅎㅎ (아씽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우야나~"

 

 

 

"와까리 마싯따~"

 

 

 

 

겁나 교토 킷즈 ㅋㅋㅋㅋㅋ 어후 쯔요시 눈빛..... ㅎㄷㄷㄷㄷ

 


 

 

■ 코이치: 하카타?? (초롱초롱 * ω*)

 

 

■ 코이치: 하카타 다이스키 >.<

 

 

■ 쯔요시: 이 분은 하카타가 다이스키나노.... ┐(  ̄ д ̄ )┌

 

 

 

■ 코이치: 어째서 하카타벤 안하는거야??????

 

 

 

■ 코이치: 하카타벤으로 "도우시떼호시이토?" 라고 들으면........

 

 

 

■ 코이치: 둑흔!!! 해버려!!!!!

 

 

 

■ 쯔요시: 그만 하실래여??? 완전 아저씨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싫을지 모르지만 내가 기분이 좋아지니 말해줘♡"

위험한 문장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神奈川県ののん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카나가와현의 논짱.

 

『テレビ番組で大御所と呼ばれるような俳優女優さんたちに、石油ポンプの使い方、たすきのかけかた、コンビニおにぎりの開け方などが出来るかをやらせてみる企画がありました。光ちゃんは舞台でやってるからたすきがけ方はもちろん出来ると思いますが』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거물로 불리는 배우 여배우들에게 석유 펌프 사용법, 어깨띠 메는 법, 편의점 오니기리의 는 방법 등을 할 수 있는가를 시켜보는 기획이 있었습니다. 코짱은 무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어깨띠 메기 쪽은 물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たすきがけなんてオレやったことないですよ?

어깨띠 메는 거 같은 건 저 한 적 없는데요?? (타스키가케는 포유가 함....ㅇㅇ)

 

『石油ポンプの使い方やおにぎりの開け方は出来ますか。また普通の人は出来るけど、これは出来ないかもというものありますか。光ちゃんはどれほど王子様か知りたくてメールしました』

석유 펌프 사용법이나 오니기리의 는 방법은 가능합니까? 보통 사람은 가능하지만, 이건 못할지도 모른다는 있습니까? 코짱은 얼마나 왕자님인지 고 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石油ポンプはわかりますよ。アレ上のネジ閉めすぎると出てこーへんな?ちょっと緩めなアカンねんな、あれな。昔だって石油ストーブ使ってたもん。昔は・・うん。おにぎりは・・・おにぎり色んなパターンあるよね?引っ張るだけなのと、こう、なんか開けてぐりぐりんってやるのと、余裕です。うん・・意外と余裕ですよ?ただ、これは出来へんなあっていうのは、コーヒー屋さん。なんで頼んだところと別の場所に行けって言われなアカンねん。そこで出せや・・って思ってしまいます。まあ、まず頼む時点で、もう・・その、なんやろ?大きさの名称もちょっとよくわからないし・・ん~・・大中小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いいよ、中で・・よぉわかりませんわ。あとなんか・・なんやっけ?と・・豆乳系にするか、なんとかにするかみたいな、選んだりとかでしょ?よぉ行かんです、コワイです。

석유 펌프는 알아요. 저거 위의 나사 너무 닫으면 안나오지? 조금 느슨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네 저거 말이지. 옛날은 석유 난로 썼는 걸. 옛날은... 응. 오니기리는... 오니기리 여러 패턴 있지? 당기기만 하면 되는 것과, 이렇게 뭔가 열어서 빙글빙글~ 하는 것과, 여유 입니다b 응, 의외로 여유에요. 다만 이건 못하겠네라고 하는 것은 커피집. 어째서 주문한 곳과 다른 장소에 가라고 듣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거기서 내주라고...라고 생각해버립니다. 뭐, 우선 주문하는 시점에서 뭐 그... 뭐지? 크기 명칭도 조금 잘 모르겠고. 응... 대/중/소로 되지 않습니까? 좋다구요... "중"으로.... 잘 모르겠네. 그리고 뭔가... 뭐였더라? 두... 두유계로 할지, 뭐시기로 할지 같은, 고르거나 하잖아요? 잘 안갑니다. 무섭습니다.

 

はい、ラジオネームトマトには砂糖・・17歳

네, 라디오 네임 토마토에는 설탕...17세

 

『20年使ってきた冷蔵庫が先日壊れました。突然今まで聞いたことのないような、節回しで機械音が鳴って、母と弟と冷蔵庫が歌ってると驚いていたら、次の日動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親が私が生まれる前から使っていたという話を聞いてなんだか寂しい気持ちです。新しい冷蔵庫がくるのでまた長く使えるように大事にしたいなと思います。光一さんは何か家の中で長く使ってるものありますか』

20년 사용해 냉장고가 얼마 전 고장 났어요. 갑자기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듯한 가락으로 기계 소리가 울리고, 어머니와 남동생과 냉장고가 노래하고 있다며 놀라워 하고 있었는데 다음 움직이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왠지 쓸쓸한 기분이에요. 새 냉장고가 오기 때문에 또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소중히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치상은 뭔가 집안에서 오래 쓰는 게 있나요』


いやぁ~~~・・うん、そうなあ、なんかそのテレビにせよ、音響機器にせよっていうのは、時代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から。うん、長く使っているのないなあ。今やったら何買い換えたいかなあ・・うーん・・・ないっ!ふははははは(笑)ないわぁ。うん・・あ、そう、この前ちょっとお話しましたっけ?あの・・洗濯機が乾燥が・・・甘い時がある、あれね、乾燥機のところのね、奥のフィルターみたいなところネジあけて、やったら、がっさー、ほこりみたいなん詰まってて、それをねガリガリ落としましたよ。そしたらめっっちゃ元気になったわ。ふははははは(笑)うん、めっちゃ元気になった、うちの、あの、洗濯機。乾燥早い早い。まあでも、買い換えずにそうやってやるところがエライでしょ?

이야아~~~...응, 그렇네. 뭔가 그 텔레비전이든  음향 기기든 이라고 하는 것은 시대라는 이 있으니까요. 응, 오래 쓰는 것 없네. 지금이라면 뭐 교체하고 싶을까나~? 응............... 없어! ㅎㅎㅎㅎ 없네! 응, 아 맞아. 얼마 전에 조금 이야기 했던가? 그... 세탁기가 건조가.. 잘 안될 때가 있어, 저거 말이죠 건조기 부분의 안의 필터 같은 곳 나사 열어서 그랬더니 꽈악~~하고 먼지같은 게 막혀있어서 그걸 후두두둑 떨어뜨렸어요. 그랬더니 엄청 쌩썡해졌어!! ㅎㅎㅎ 응, 엄청 쌩쌩해졌어 울 집꺼. 아노.. 세탁기. 건조 빨라~ 빨라~ 뭐 하지만 새걸로 교체하지 않고 그렇게 하고 있는 점이 장하죠?? (= 3=) (← 뭘 칭찬해달라며 우쭐대는 건지ㅎㅎㅎ 후후후♡)

 

はい、岡山県もも大好きさん

네, 오카야마현 모모 다이스키상.

 

『この前の二人のラジオの時におっぱいの話をしていましたが、そう言えば10代の頃光ちゃんがラジオでみんなのうたのおっぱいがいっぱいという歌が好きだと言ってた記憶があるのですが、改めて今ふり返ってみるとどこが好きだったんだと思いますか。ちなみに私はこの曲が入ったカセットテープを持っていますが昔も今もこの歌はなぜか苦手で聞くことが出来ません』

『얼마 전 두 분의 라디오 때 옷빠이 얘기를 하고 계셨습니다만 그러고보니 10대 시절 코짱이 라디오에서 모두의 노래인 (동요) 「옷빠이가 잇빠이」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다시 지금 돌이켜보면 어디가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로 저는 이 곡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를 갖고 있습니다만 예나 지금이나 이 노래는 왠지 거북해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へぇ~、なんで苦手なんだろうね?別に好きだとは言った記憶は僕はないんですけどぉ。最後の、なんやっけ、♪きれいだな~・・&%#~~・・っていう歌詞が、なんやったっけ?って話になったことはありますよね。♪キレイだな・・さわーりたい、だっけ?♪キレイだな~・・・・・・1番、1番が大好きさとかじゃなかったっけ?で、2番が触りたいじゃなかったかなあ?3番が吸い付きたいじゃなかったかな?

헤에 왜 거북할까나? 딱히 좋아한다고 말한 기억은 저는 없습니다만.... 마지막의 뭐더라 "예쁘구나~...&%#~~" 라는 가사가 뭐였지?? 라는 이야기로 되었던 적은 있네요. "예쁘구나~~ 만지고 싶어~~♪" 였던가? .... "예쁘구나~~♪" 1절, 1절이 "매우 좋아해서♪" 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2절이 "만지고 싶어♪" 가 아니었던가? 3절이 "달라붙고 싶어♪"가 아니었던가?

 

(スタッフ wwww

ㅎㅎㅎㅎㅎ (←동요ㅋㅋㅋㅋ)

 

違うか(笑)それは違うか(笑)うん、それは違うなあ。大の大人が、今・・スタッフが、おっぱいがいっぱいの歌詞を一生懸命調べてるわ。ま、いっか!!

 

아닌가ㅎㅎ 그건 아닌가 ㅎㅎ 응, 그건 아니구나. 큰 어른이... 지금 스태프가 "옷빠이가 잇빠이"의 가사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 뭐, 됐으려나!

 

(スタッフ大爆笑)

크하하하하

 

・・あ、大好きさ?2番触りたいじゃない?・・あるでしょ?!♪嬉しいな~、触りたい~だ。うん、♪僕が飲んで~妹も飲んで~~パパも飲んで~~・・・ねっ・・ふはははははは(笑)え?それはウソですよ。

... 아 "너무 좋아해" 2번 "만지고 싶어♪" 아냐? ... 있지??? "기쁘네~ 만지고 싶어~♪" 이네. 응. "내가 마시고~ (에코) 여동생도 마시고~ 파파도 마시고~♪" 네... 하하하하 에? 그건 거짓말이에요.

 

(スタッフ wwww)

아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僕が飲んでっ、妹も飲んだからっ・・おっぱいが出ないママのおっぱい~~、いいねこの♪おっぱーい、いいね、♪うまかったの~か、おもいだせーない、沢山飲んだはずなのに、へんね・・・おっぱいが、いっぱーい・・・うん。♪僕が飲んで妹も飲んだのに、大きなままだね、ママのおっぱい~~人差し指で、ちょこんと押したらびっくりするほどやわらかだった・・ふぅ~~~ん、ね、なんで苦手なんだろうね、ちょっとマイナーに入るところがちょっとコワイんかな?♪おっぱいが~いっぱい~おっぱいがいっぱい~おっぱいがいっぱい~・・うん、ね、まあええわ!ふふふふふ(笑)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에코) "내가 마시고~ 여동생도 마시니까~ 젖이 나오지 않는 엄마의 옷빠~이~~♪" 좋네 이 "옷빠~이♪" 좋네 "맛있었는지~ (에코)기억이 안나~ 많이 마셨을 텐데~ 이상하네~ 옷빠이가 잇빠이~♪" 응... "내가 마시고~ 동생도 마셨는데~ 큰 채로 그대로네. 엄마의 옷빠이~~검지로 콩 하고 누르면 놀랄 정도로 부드러웠다~♪" 후웅... 네, 어째서 거북한걸까요. 조금 마이너하게 들어가는 점이 조금 무서운걸까나?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응.. 네, 뭐 됐어! ㅎㅎㅎ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세탁기 필터

 

 

■ 17041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9726)

 

 

光「全然関係ないけど、この前洗濯機の乾燥機が・・乾燥が全然乾燥しなくて」

전혀 관계없지만 얼마 전 세탁기의 건조기가...? 건조가 전혀 건조되지 않아서
剛「はい」


光「フィルターを一生懸命掃除しました」

필터를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剛「それは・・改善されました?」

그건 개선 되었나요?
光「まあまあ・・でも若干甘い」

뭐뭐. 하지만 약간 부족하네요...
剛「あの、大元の、ノズルっていうか、排水のところとかに、もしかしたら」

아노... 근본의 노즐이라고 할까 배수 부분 같은데 어쩌면
光「詰まってる?」

막혀있어?
剛「ほこりとか毛が詰まってる可能性がある」

먼지라든지 머리카락이 막혀있을 가능성이 있는
光「あ~~、それかもなあ」

아~~ 그럴지도
剛「そこちょっと・・自分で行かれへんかったら、業者に言ってやったら、意外と解決するかも」

거기를 조금 직접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업자에게 말해서 하면 의외로 해결될지도
光「あぁ~、そこかもしれん、そこは見てへんわ」

아아~ 거기일지도 몰라, 거기는 안봤네
剛「大元って」

근원 부분은
光「大元は」

근원 부분은
剛「意外と、自分が想像してる以上にトラブってるから」

의외로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트러블 생기니까
光「それさあ・・・開けたら恐いやつちゃうん」

그거 말야.... 열었다간 무서운 거 아냐?
剛「ま、自分で見ーひんほうがいいかもな(笑)

뭐, 직접 보지않는 편이 좋을지도ㅎㅎ

光「がっさ~~、うわああ~~」

가삿..... 우와아아아아아~~~
剛「うわああ・・

우와아아아

光「みたいな

같은

 

 

 

# 옷빠이 잇빠이

이건 딴 것 때문에 임시로 적어놨던 건데 ㅋㅋㅋ 여기서 나올 줄이야 ㅋㅋ 급 생각남 ㅋㅋㅋ

 

■ 07111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埼玉県の先輩さん」

사이타마현의 선배상
剛「あっ・・お疲れさんですっ」

앗... 수고하십니다.


光「『先日昔の雑誌を読んでいたら光一君が一番最初に好きになった歌はおっぱいがいっぱいだと答えていました』
얼마 전 옛날 잡지를 일고 있었더니 코이치군이 가장 처음에 좋아하게 된 노래는 "옷빠이가 잇빠이"라고 답하고 계셨습니다.

 

記憶がないですね

기억이 없네요.

 

『その時隣にいた剛くんが、おっぱいが、いっぱい・・×3ね、おっぱいがいっぱい、おっぱいがいっぱい、きれいだなー、だいすきさーと歌い始めてました。光一君が、キレイだな触りたいだよと反論、きっとあのまま話は流れてしまったと思うので真相を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그 때 옆에 있던 쯔요시군이 "옷빠이가...잇빠이..X3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키레이다나 다이스키사~" 라고 노래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코이치군이 "키레이다나 사와리타이" 라고 반론, 분명 저대로 이야기는 흘러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상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剛「♪キレイだな、大好きさー」

"키레이다나 다이스키사"
光「だいすきさが正解だと思ってるんですね」

"다이스키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네요
剛「なんかしっくりきますね」

뭔가 와닿네요
光「なるほど

그렇군

 

『実は1番の歌詞が”うれしいな、さわりたい”』」

사실은 1절 가사가 "우레시이나 사와리타이"


剛「うれしいな、さわりたい」

"우레시이나 사와리타이"


光「『2番の歌詞が”きれいだな、だいすきさ』」
2절 가사가 "키레이다나 다이스키사"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ということで光一君はさわりたいで剛くんは大好きさが印象に残っていたんでしょうね』

그런 것으로 코이치군은 "사와리타이"로, 쯔요시군은 "다이스키사"가 인상에 남으셨던 것이네요.

 

と最後にいらないコメントがね、ええ、はいってるわけなんですけど」

라고 마지막에 필요없는 코멘트가... 에에 들어있습니다만
剛「うーん・・・いらないですね」

응... 필요없네요
光「ふふっ(笑)」

후후
剛「ちょっと遺憾の意を」

조금 유감의 뜻을....
光「遺憾(笑)遺憾ですか」

유감 ㅎㅎ 유감입니까
剛「はい・・これ遺憾ですよ」

네... 이거 유감이에요
光「遺憾の言葉の中に、反省とかそういうアレは全くないみたいね、意味は」

유감의 말 가운데 반성이라든가 그런 저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의미는.
剛「腑に落ちない」

납득이 가지 않는.
光「うん・・それが一番近いのかなあ」

응.. 그게 제일 가까우려나
剛「私は腑に落ちないです、彼女の発言に遺憾の意を表明します」

저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녀의 발언에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光「そうそうそう・・ふへへへ(笑)」

맞아맞아맞아 후헤헤헤
剛「これ言いたいだけなんです、今」

이거 말하고 싶을 뿐이에요 지금
光「だから剛さんはね、混じってたんですよ」

그러니까 쯔요시상은 말이죠, 섞은거에요
剛「♪キレイだな・・なんて言いましたっけ?」

키레이다나~♪ 같이 말했던가요?
光「うれしいな、大好きさ」

"우레시이나, 다이스키사"
剛「ああ。ミクスチャーですね」

아아, 믹스쳐 이네요
光「ミクスチャーです。オレはまあ、キレイだな触りたいって言ってたんでね」

믹스쳐입니다. 저는 뭐, "키레이다나 사와라타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剛「おっぱいのミクスチャーですね」

옷빠이의 믹스쳐네요
光「1番は嬉しいな触りたいが正解」

1절은 "우레시이나 사와리따이"가 정답
剛「これでも、子どもの頃斬新な変な歌でしたねえ・・」

이거 그래도 어린이 시절 참신한 이상한 노래였네요...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옷빠이가 잇빠이

 

作詞:冬杜花代子 / 作曲:三木たかし

작사: 후유모리 카요코 / 작곡: 미키 타카시

 

童謡。1984年作。ひらけ!ポンキッキで流れていた。ぶんけかな?によって歌われる。
お母さんのおっぱいに対する子供の、幼少期の想いを歌った名曲である。

동요. 1984년작. 히라케! 폰킷키에서 흘렀다. 분케카나(여가수)에 의해서 불렸다.

엄마의 젖가슴에 대한 어린이의, 유소년기의 생각을 노래한 명곡이다.

 

 

※ 유튭에서 노래 풀 버전은 성인 인증하라며 짤려 있음 ㅋㅋㅋ 진짜 되게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のに
ちっちゃくならない ママのおっぱい
おふろのなかで さわらせてもらったら
空気たりない ゴムマリみたい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から
おっぱいがでない ママのおっぱい
あまかったのか 思い出せない
たくさんのんだはずなのに へんね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うれしいな さわりたい

내가 마시 여동생도 마시는데
작아지지 않는 엄마 젖가슴
목욕 중에 만졌더니
공기 부족한 고무 같아
내가 마시 여동생도 마시니까
젖이 안나오는 엄마 젖가슴
달았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많이 었을텐데 이상하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기쁘네 만지고 싶어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のに
おっきなままだね ママのおっぱい
ひとさしゆびで ちょこんとおしたら
びっくりするほど やわらかだった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から
おっぱいがでない ママのおっぱい
もひとり赤ちゃん 生れるときは
また出るようになるのかな ふしぎ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きれいだな だいすきさ

내가 마시 여동생도 마시는데
큰 채 그대로네 엄마 젖가슴
집게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웠어
내가 마시 여동생도 마시니까
젖이 안나오는 엄마 젖가슴
한 명도 아기 나올 때는
나오게 되려나 신기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예쁘네 너무 좋아해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おっぱいが いっぱい
きれいだな だいすきさ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옷빠이가 잇빠이
예쁘네 너무 좋아해 

 

 

3절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붙고 싶은 것도 아빠도 마신다는 얘기는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神奈川県山Dさん16歳

보고합니다. 카나가와현의 야마D상 16세

 

『関ジャニの大倉君は幕の内弁当が嫌いで、アレもコレも入れないでいいから、コレというおかずがあればいいそうです』

칸자니 오오쿠라 군은 모듬 백반 도시락을 싫어해서 이것 저것도 넣지 안아도 좋으니 이거다 싶은 반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一緒一緒!

똑같아 똑같아

 

『おにぎりにも塩が一番好きなんだそうです』

『오니기리도 소금맛을 가장 좋아한대요.

 

あ、それは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ね

아, 그건 조금 모르겠네요.

 

『私も幕の内弁当には心がはずまないタイプなんですが光一さんは好きなお弁当ありますか』

나도 모듬 백반 도시락에는 마음이 설레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코이치상은 좋아하는 도시락 있으신가요

 

うん、やっぱりなんかこうメインがちゃんとこう・・オレメイン!っていうのがあるやつ。あと、そうやっておかずがちゃんとしっかりしてるのに、なんで混ぜご飯やねん・・・っていうのはイヤだ。おかずと一緒にご飯食いたいのになんか・・まざっ・・混ぜご飯からのさらに混ざってまうやないか!みたいな、ところがイヤですねえ。幕の内に関しては、ちょこちょこちょこちょこあるでしょ。それがこう・・もうちょっとコレ食いたいねんけどなあ、ってすごいストレスになるんですよね。だけど世の中的に売れているコンビニの弁当なんかも、そういう幕の内とかなんでしょ?アレもコレも食べたい人が多い?いやあ、それは・・全然わからん。こいつでお腹いっぱいにしたいぜ、って思うタイプ。ちょっとやっぱオレ人とちょっと違うかもしれんなあ。だいたいアレなんですよね。この前、ちょっとお笑いの番組やってて、見てて、そこの観覧に来てる人達が○○を審査して選ぶみたいなやつあって、絶対この人が一番おもろいと思ったその人最下位やってん。ふはははは(笑)オレほんまずれてんのかなあ?ずれてるっていうか、みんなセンスなさすぎ、みんな。オレからすれば。周りからすれば、周りがオレに対して、オマエセンスなさすぎって言われてるんでしょうけど、オレからすればみんなセンスなさすぎ。うん・・・なんやろなあ
응, 역시 뭔가 이렇게 메인이 제대로 이렇게.." 메인 (=ㅂ+)b!" 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거. 그리고 그렇게 반찬이 제대로 확실히 하고 있는데 어째서 섞은 밥이야...라고 하는 것은 싫으네. 반찬과 함께 먹고 싶은데 뭔가.... 섞... 섞은 밥에서 더욱 섞여 버렸잖아! 같은 점이 싫으네요. 모듬 백반에 관해서는 쵸큼쵸큼쵸큼씩 있지요. 이게 이렇게... 좀 더 이거 먹고 싶은데 말이지.... 라고 엄청 스트레스가 되네요! 하지만 세상적으로 팔리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 같은 것도 그런 모듬 백반인가 뭔가이죠? 저것도 이것도 먹고 싶은 사람이 많은거? 이야, 그건... 전혀 모르겠네. '이 녀석으로 배 부르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타입. 조금 역시 나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를지 모르네. 대체로 저거에요. 얼마전 조금 개그 방송하고 있어서 보다가 거기에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 심사해서 고른다 같은 것이 있어서 절대 이 사람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한 그 사람 최하위였어. ㅎㅎㅎㅎㅎ 나 정말 어긋난 걸까? 어긋났다고 할까, 모두 센스가 너무 없어 모두!! 내 입장에서 보면. 주위에서 보면 주위가 나에 대해 너 센스 너무 없어 라고 듣겠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모두 센스가 너무 없어. 응. 뭘까나....

 

千葉県めぐさん

치바현 메구상.

 

『史上最年少棋士として今話題の藤井聡太さんが財布からどうやってお金を出してレシートをどうするかなど、色々考えすぎて億劫になるから買い物は苦手だと話していました。将棋では先の先まで手を読むからそう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光ちゃん日常生活で考えて億劫になってやめてしまうことってありますか』

사상 최연소 기사로서 지금 화제인 후지이 소타상이 지갑에서 어떻게 돈을 내고, 영수증을 어떻게 할지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귀찮게 되니까 쇼핑은 싫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기에서는 앞의 앞까지 읽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코짱, 일상 생활에서 생각하는게 귀찮아져 그만두는 것이란 있습니까

 

オレこの藤井聡太くんに聞いてみたいわ。エレベーター乗って、閉めるを先に押すか、階、階のボタンを先に押すか、どっちか。たぶんこの子絶対閉めるを先に押しますって言うと思う。これでこの子が、え?いや、階から押しますって言ったら、えぇ~~、がび~~んってなりますね(笑)すげぇ効率をめっちゃ重視するんちゃうん~みたいな風に。だからアレでしょ?財布からどうやってお金をだしてレシートをどうするかなど色々考えるってことは、一番手際いいのは、どういう風にすればってことを色々考えちゃうんじゃないですか?きっと。15歳?すごいねえ、急に将棋が、世の中をね、とりあげられるようになってますけど。やっぱり各界の色んなスターが生まれると、いいですよ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후지이 소타에게 물어보고 싶네~ 엘리베이터 타고, 닫힘을 먼저 누르는지, , 버튼을 먼저 누르는지 어느 쪽인지. 아마 이 아이 절대 "닫힘을 먼저 누릅니다" 라고 말할 거라고 생각해. 이걸로 이 아이가 "에? 아뇨, 층부터 누릅니다" 라고 했다간 에에??? 띠용~~~~ 이라고 되겠네요ㅎㅎ 엄청 효율을 엄청 중시하는거 아녔어????? 같은 식으로. 그래서 그거지요? 지갑에서 어떻게 돈을 꺼내고, 영수증을 어떻게 할지 등 여러 가지 생각한다는 것은 가장 솜씨가 좋은 것은 어떤 식으로 하면? 이라는 것 여러 가지 생각해버리는 거 아닐까요? 분명. 15세?!! 굉장하네~~ 갑자기 장기가 세상을 말이죠, 뭔가 (화제로)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각계 여러 스타가 태어나 좋네요. 네. (인포메이션)

 

 

光「7月12日リリースです、KinKi Kids38枚目のシングルThe Red Lightです、どうぞ」

7월 12일 릴리즈입니다. KinKi Kids 38번째 싱글 The Red Light 도조.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宮城県のほなみちゃん

작별 쇼트 포엠. 미야기현의 호나미짱.

 

『祖母の家の庭にすみれが咲いていた。それを見た母が気持ち悪いくらいきれいだことと言っていた。その褒め言葉を聞いた祖母はちょっと複雑な表情をしていた』

할머니 집 마당에 제비꽃이 피어 있었다. 그것을 본 어머니가 "기분 나쁠 정도로 예쁘네~"고 말했다. 칭찬을 들은 할머니는 조금 복잡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わかるけどね。まあ、失礼にあたるからしないほうがいいのかもしれんけど、でもあまりにもすごすぎて、この人バケモンやなっていうような言い方とかさ。そういう表現たまに使ってしまうことありますよね。すごすぎるわ、心からリスペクトしてんだけど、バケモンだなこの人みたいな。大竹しのぶさん、に、オレ本人に言っちゃったことあるんだよね。舞台を見に行って、あまりにも表現力が素晴らしすぎて、バケモンかと思いましたよって。ふふふふ(笑)ええ、すごかったんだもん、だって、ほんとに。すごいあの方ってお芝居も、すごい憑依型というか、舞台上では。ほんとに素晴らしい表現力だったんですよね。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알겠지만 말야. 뭐, 실례가 될테니 하지 않는 게 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너무나도 굉장해서 "이 사람 괴물이구나!" 라고 하는 듯한 말투같은 거 말야. 그런 표현 가꿈 사용해버리는 경우 있네요. "너무 굉장하네...."라고 진심으로 존경 하고 있지만 "괴물이네 이 사람" 같은. 오오타케 시노부상..... 께 본인께 말해버린 적 있네요. 무대를 보러 가서 너무나도 표현력이 굉장하셔셔 "괴물인가 싶었어요" 라고. ㅎㅎㅎ 에에, 굉장했는걸, 그게 정말. 굉장히 저 분이란 연기도 굉장히 빙의형이라고 할까 무대상에서는. 정말로 훌륭한 표현력이었네요.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