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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71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쯔요시 대타)

by 자오딩 2017. 7. 13.


 

2017年7月10日(月)

 

特番の告知.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から始まるKinKi KidsメドレーをBGMに。

특방 고지

제로마부터 시작해 킨키 메들리 BGM

 

光「KinKi Kids堂本光一です」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デビュー20周年スペシャルを放送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데뷔 20주년 스페셜을 방송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剛「YOUたちいよいよハタチだ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3時間生放送スペシャルというタイトルでございますけど、どうですかね」

에~ "You다치 드디어 스무살이네! KinKi Kids 돈나몬야 3시간 생방송 스페셜!" 이라는 타이틀입니다만, 어떨까요?
光「声のトーンからもわかりますように」

목소리 톤에서부터도 알 수 있듯이
剛「うん」


光「テンション低いっ」
텐션 낮아!

剛「高くはないですからね」

높지는 않으니까요.
光「まあ、ゆるーーくやら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뭐 느슨하게 하고 있습니다.
剛「デビュー20年」

데뷔 20년
光「3時間だからね」

3시간이니까요.
剛「そしてどんなもんヤ!も放送開始から23年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ので、感謝の思いを込めてお送りいたします」

그리고 돈나몬야도 방송 개시부터 23년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光「YOUたちいよいよハタチだ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3時間スペシャルは7月20日木曜日夜10時から生放送です」

You다치 드디어 스무살이네! KinKi Kids 돈나몬야 3시간 생방송 스페셜!"은 7월 20일 목요일 10시부터 생방송입니다.
剛「お楽しみに~」

기대~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ね、今もうこのワタクシの堂本光一ですでお気づきになられ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えー、また、また音質悪いやん・・え?また光一?って思ってる方々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ども、すいませんね、剛くんの代打でちょっと、やら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まああの・・・溜め録りなんです、はい。ふふふふふ(笑)ね、いつもそうなんです、ね、でもこの番組をいつも愛してくださってるみなさんにはね、感謝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はーい、というわけで、まずは香川県のまおた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지금 뭐 이 저의 "도모토 코이치입니다"로 눈치 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에 또... "또 음질이 나쁘잖아! 에? 또 코이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죄송하네요, 쯔요시군의 대타로 조금, 하고 있습니다. 뭐 아노... 사전 녹음입니다. 넵! ㅎㅎㅎ 네, 항상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는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네, 그런 것으로 우선은 카가와현의 마오탕상

 

『堂本剛軍団の回のブンブブーンを父と弟で見ていたところ、弟がとても気に入ったみたいで、ずっと家の中で物まねをしています。それに影響されて父も剛軍団の物まねを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て、家の中に毎日剛軍団がいます。そしてつい一緒になって言ってしまいそうになります。ちょっと思ったのですが、剛くんの物まねのこつっていったいなんなんですか?是非教え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도모토 쯔요시 군단 회의 붕부붕을 아버지와 남동생과 보다가 동생이 매우 마음에 들은 것 같아서 계속 집 안에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그것에 영향을 받아 아버지도 쯔요시 군단의 흉내를 하게 되어 버려 집 안 매일 쯔요시 군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 같이 말하게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었습니다. 생각했습니다만, 쯔요시군의 흉내 요령이란 대체 무엇인가요?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ま、だから、これ、オレに投げかけるメールじゃないんだよ、うん・・まあね、ウチのスタッフも今日は剛くん・・んふふ(笑)での収録をするというアレでね、用意をしたと思うんでね。なんやっけ、アレ・・堂本剛で~~~す、みたいなやつだっけ?あ、オレ似てるやん!うまいやん!堂本剛で~~す・・んふははははははは(笑)出来るやん、オレ。オレ入れるやん。うん・・とにかくビブラート効かせてみよか的なヤツでしょ。なんかちょ・・ちょっと声をうわずった感じにして、喉を・・喉をこう・・普段彼喉しめた感じでは、ないんですけど、でもわざと喉しめてあげる感じでいうと、剛くんっぽくなるのかなあ?まあ、あの意外とオレも出来るということが判明しまし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 그러니까 이거 에게 던지는 메일이 아니라구.... 뭐 네, 우리 스태프도 오늘은 쯔요시군... ㅎㅎㅎ 으로의 수록을 한다고 하는 저걸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였더라 저거..."도모토 쯔요시 데스~~~" 같은 거였던가? 아, 나 닮았잖아!!! 잘하잖아! "도모토 쯔요시데~~~~스" ㅎㅎㅎ흐하하하하하 되잖아 나!! 나 들어갈 수 있잖아!! 응. 어쨌든 비브라토 걸어볼까? 같은 거죠. 뭔가 조금... 조금 목소리를 높게 하는 느낌으로 해서 목을... 목을 이렇게 평소 그는 목을 닫은 느낌이지는 않습니다만. 하지만 조금 뭔가 일부러 목을 닫아 준다는 느낌으로 말하면 쯔요시군스럽게 되는거려나? 뭐, 아노.. 의외로 저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むーさん、16歳の方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무상. 16세의 분입니다.

 

『以前太陽を見たり納豆やチョコレートを食べるとくしゃみが出るという人のメールがありました』

『이전에 태양을 보거나 낫토 초콜릿을 먹으면 재채기가 나온다는 사람 메일이 있었습니다

 

納豆とかチョコレートは、それは初めて聞いたな、オレ。あ、剛くんのに来たのか~

낫토나 초콜릿은 그건 처음 듣네, 나. 아, 쯔요시군 회에 온건가~

 

『私も全く同じです。納豆やチョコレートは食べた瞬間にくしゃみが出そうになるので』

『저 완전 똑같아요. 낫토 초콜릿은 먹은 순간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이 되기 때문에

 

ホント?!・・いや、わからん

정말?! 이야, 모르겠어.

 

『危機を察知した時には早く飲み込もうとします。が、納豆は噛みにくいので』

위험을 감지했을 때에는 빨리 삼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낫토는 기 어렵기 때문에

 

納豆は噛みにくい・・・なんかよくわかんねえな、色々。色々わかんねえな

낫토는 씹기 어렵다..... 뭔가 잘 모르겠네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모르겠네.

 

『なかなか大変です。過去に一度飲み込むのが間に合わず口に含んだ納豆を吹き出してしまった時は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同じ方がいることについ感激してメール送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互いがんばりましょう』

좀처럼 힘듭니다. 과거 한 번 삼키는 것이 타이밍 안맞아 입에 문 낫토를 뿜어 버렸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같은 분이 있다는 것에 그만 감격해서 메일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로 힘내도록 해요

納豆吹き出してもうたら、もう地面と繋がるよね。うん・・・地面との繋がりを感じられる瞬間かもしれませんね、ふふふふふ(笑)ね、汚ねえな。うん・・納豆・・わからんな、くしゃみ出そうになることないなあ。太陽はわかりますよ。太陽っていうか、まあ、あのくしゃみが出そうな時は、ライトとかね、明るいのを見るようにはしたりすることありますけど、これちょっと僕にはわからないです。

낫토 뿜어버렸다면, 정말 지면과 이어지네. 응 지면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일지도 모르겠네. ㅎㅎㅎ 네, 더럽네. 응... 낫토.. 모르겠네. 재채기 나올 것 같이 된 적 없네. 태양은 알아요. 태양이라고 할까, 뭐 저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은 는 이런 라이트라든지, 밝은 것을 보려고 하거나 하는 것 있습니다만 이거 조금 저는 모르겠네요

 

はい、ラジオネームいもけんぴさん、17歳

네, 라디오 네임 이모켄피상. 17세

 

『剛くんの回でこの前太陽の光、納豆、薄荷でくしゃみが出る人・・』

쯔요시군 회에서 이전에 태양의 빛, 낫토, 박하로 재채기가 나오는 사람..

 

また来たな

또 왔네

 

『メールを紹介していましたが、私はたらこでくしゃみがでます』

메일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명란젓으로 재채기가 나옵니다.

 

全然わからん!

전혀 모르겠어!

 

『たらこを食べるとあのぶつぶつした食感がむずむずしてくしゃみが出ます。手のひらにつぶつぶが広がっていて、最悪テーブル全体がたらこです。彼氏との初デートでもたらこでやらかしてしまい、それ以来トラウマになっているほどです。くしゃみで失敗した経験やトラウマになっている食べ物ってありますか』

『명란젓 먹으면 오돌토돌한 식감 가려워 재채기가 나옵니다. 손바닥 알알이 펼쳐져 가고, 최악엔 테이블 전체가 명란젓입니다. 남친과의 데이트에서도 명란젓으로 저질러버려 이후 트라우마가 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재채기로 실패한 경험 트라우마가 된 음식이 있나요

 

たらこでならへんなあ。うん・・たらこも噴射したら大変そうやな・・一個一個ちっちゃいからね。うーん・・くしゃみで失敗・・まあ、なんやろ。普通はね、ラジオとかやってたらくしゃみとか、そういうのは自制するべきやと思うねんけど、この番組で何回したことか、っていうね。ええ・・ラジオ中に、電波に何回のせたことか。ええ・・非常に申し訳ないね。トラウマみたいなのは特にないですけど、なんかそういうの今ちょっと考えさせられました。

명란젓으로 안되네. 응.... 명란젓 분사하면 큰 일이겠네. 한 알 한 알 작으니까요. 응.. 재채기로 실패... 뭐, 뭘까. 보통은요 라디오 같은거 하면 재채기, 그런 것은 자제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방송에서 몇 번인가 했는가 라고 하는 에에... 라디오 중에. 전파에 몇 번 띄웠는가... 에에 상당히 죄송하네요~ 트라우마 같은 것은 딱히 없습니다만 뭔가 그런 지금 조금 생각하게 만들었네요.

 

はい、大阪府チララさん

네, 오사카부 치라라상.

 

『実際言ってないようにそう聞こえる空耳はよくいいますが、それの目バージョン、空目という言葉もあるそうです。私がよく空目してしまうのは、周を少し縦に細く横書きにすると、剛に見えてくるなどです。他にも面白い空目がないか探してみます。そんな感じの何か空目してしまったもの、あったりしますか』

『실제 말하지 않는 듯이 그렇게 들리는 소라미미(헛들음)은 자주 있습니다만. 그 눈 버전, 소라메(헛봄)이라고 하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자주 잘못 봐버리는 것은 "周"자를 조금 얇게 가로쓰기 하면 "剛(쯔요시)"로 보이는거에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헛봄이 없을지 찾아보겠습니다. 그런 느낌의 뭔가 잘못본 것 있거나 합니까

 

・・・剛くんのことが相当好きなのかな。ふははははははは(笑)周・・・うん・・見えへんなあ。ねえ、でもなんかあるよね、確かに看板見て、えっ?ああ、なんや、みたいなやつ、は確かにある。今思い出せ言われても全然思い出されへんけど。うん、あとこの番組でもよく言う、なんやっけ?ゲシュタルトの崩壊だっけ。アレは多いですよねえ。周っていう字なんか崩壊しそうやもん、オレ。え?こんな、囲われた中に、土と口?みたいな。ほら、もうオレ崩壊気味ですよ。うん・・崩壊気味です。ね、空目・・たまーにありますけどね、ちょっと今思い出せません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쯔요시군을 상당히 좋아하는 걸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 "周"..... 응 안보이네~~ 네, 하지만 뭔가 있네요. 확실히 저 간판 보고 "엣? 아아 뭐야" 같은 거는 확실히 있는. 지금 떠올리려 해도 전혀 안떠오르지만. 응 그리고 이 방송에서도 자주 말하는 뭐였더라? 게슈탈트 붕괴였던가. 저건 많네요. "周" 라고 하는 글자도 붕괴할 것 같은 걸 나. 에? 이런... 둘러싸인 가운데 "土"와 "口"?? 같은. 거봐, 벌써 나 붕괴 기미라고. 응... 붕괴 기미입니다. 네, 헛봄.... 가끔 있지만요. 조금 지금 떠오르지 않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光「なんや?これ!・・・愛 ゆ え に 何?このコーナー。初めて聞いた・・・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こんなことやってんの?剛くん・・

뭐야 이거??? "사 랑 때 문 에" 뭐야? 이 코너. 처음 들었어.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 이런 거 하고 있는거야 쯔요시군? ; ㅁ;

 

長寿コーナーです

장수 코너입니다

 

へぇ~~、長寿コーナー・・あ、そうなんや・・まあね、愛が愛がっていつも言ってますからね。ふうん・・・佐賀県ゆみさん

헤에... 아, 장수코너... 아, 그렇구나. 뭐... 네, "사랑이, 사랑이" 라고 항상 말하고 있으니까요. 후웅.... 사가현 유미상.

 

『私は現在29歳彼氏がいない寂しい女の子です。今は特定の彼氏はいないのですが、これまでの恋愛をふり返ってみて思う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相手に尽くしすぎるようなのです。いわゆる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派みたいで、喜んでくれるならと、彼氏がいる時はなんでもしてあげたい気持ちになるんですが、友だちに相談するといつもそれはやりすぎだと言われてしまいます。都合のいい女になってしまうと注意されます。男性から見てやっぱり尽くしすぎる彼女はやっかいだったりするのでしょうか』

저는 현재 29세 남친이 없는 쓸쓸한 여자입니다. 지금은 특정 남친은 지만 그동안의 사랑을 돌이켜보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에게게 너무 올인하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소위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고 싶어" 같아서 "기뻐해준다면.."이라며 남자 친구가 있을 때는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만 친구에게 상담면 언제나 "그것은 과하다"고 듣고 맙니다. 편한 여자가 되어 버린다고 주의 받습니다. 남자가 보고 역시 너무 헌신하는 여친은 귀찮거나 하는 걸까요

 

ま、オレは非常に辛口なことを言いますよ。なんやねん、光一、ウザいわー、オマエに相談したんちゃうわー、んやねんっ・・て思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ん~~、まず自分自ら、私尽くしすぎるんですって言ってる人、これはちょっとどうかと思うんですよねー。あ~~・・自らそういうこと言う人、ん~、ちょっと、オレ的にね、ふふふふ(笑)なんやろなあ・・たぶん、的はずれてるんかもしれんなあ。

뭐, 저는 상당히 따끔한 말을 해요. "뭐야 코이치 짜증나네. 너한테 상담한거 아니라고! 뭐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응~ 우선 자기 스스로 "저 너무 다 바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이건 조금 어떨까라고 생각하네요. 아~~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조금 음... 저로서는요 ㅎㅎㅎ 뭐랄까 아마 빗나갔을지도 모르겠네

 

あ~・・あとアレよね、今の時代、私現在29歳なんです、彼氏がいない寂しい女の子です、おおそうか、はよ結婚せーや、って言ったらアカン時代やもんね。これアカン時代ですから。ちょっと前やったら全然言えてたんですけどね。うん・・まあでも実際問題としてさ、29歳で、結婚されてない方すごく多いし、ほんとに1人のね、人として、あの・・・すごく仕事をされてバリバリ働いてる、男よりも全然働ける女性増えてますし、それはすごく感じますよね。だから全然、なんか寂しい女ですーみたいな自分で卑下する必要性もないのかなと僕は思いますけど。まあ、ただ尽くしすぎる宣言は、僕はちょっとひっかかりますねえ。ええ・・なんていうか、剛くんだったらもっと優しい言葉を投げかけたかと思うんですけど(笑)ええ・・まあ、あの、なんでしょう、いいんですよ、別に。したくてしてるんやから。それを逆になんやろな、ん~~~・・・こう、受け止める側、が、この子はこうしたくて、してくれてるんやろうなっていうのを、なんかこう、わからなかったのは、ちょっと残念よね、相手側が。うん、オレが言ってること矛盾してるかもしれへんけど、でもなんか、尽くしすぎてくれる人が、オレはイヤかって言ったら、イヤじゃないです。

~...그리고 그거네, 지금 시대, " 현재 29세입니다, 남친이 없는 쓸쓸한 여자입니다" "오 그렇구나, 빨리 결혼하라구"라고 말했다간 안되는 시대이죠. 이건 안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조금 예전이였다면 완전 말할 수 있었지만요. 응 뭐 하지만 실제 문제로서 말이죠 29세에 결혼 안한 분 엄청 많고, 정말로 한 명의, 사람으로서 아노... 매우 일을 하시고 활발히 일하고 있는 남자보다도 완전 일할 수 있는 여성 늘었고. 그건 매우 느끼네요. 그러니까 전혀 뭔가 "쓸쓸한 여자입니다" 같은 스스로 비하할 필요성도 없으려나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뭐, 다만 "너무 다 바친다"라는 선언은 저는 조금 걸리네요. 에에.. 뭐라고 할까 쯔요시군이라면 좀 더 상냥한 말을 던져주었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에에, 뭐 아노 뭘까요 괜찮아요 딱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까. 그걸 반대로 뭐랄까 응 이렇게 받아 들이는 측이 "아, 이 사람은 이렇게 하고 싶어서 해주는 거구나"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몰랐다는 것은 조금 안타깝네요. 상대측이. 응 제가 말하는거 모순될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뭔가 너무 다해주는 사람이 저는 싫은가라고 한다면 싫지 않습니다.

 

うん・・だけど、なんかそれを私はこれをやってあげてるのに!みたいになるの、イヤです。私、食器片づけてるのに!みたいな。じゃあ、片づけんかったらええやん・・って思う。んふふふふふ(笑)わかる?言ってること。私掃除してんのに!・・それは尽くすとは、またちょっと違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いいんですよ、あなたの彼氏にしたいようにする、それを相手が受け止めてくれるか受け止めてくれへんか、それを受け止めてくれへんのかったら、そいつがなんか、あんまりこう・・相手を思う気持ちがなかったのかなあって、ちょっと残念に思いますけどね。ま、こういうコーナーは、僕は苦手です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て歌ですけども、今週KinKi Kids38枚目のシングル、The Red Lightと、年始に行った京セラドームでのコンサートDVD&ブルーレイ、これ同日リリース・・あ、そうなんですか?!へぇ~~、はぁ~~、今初めて知りました(笑)是非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はい、というわけで、7月12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シングルThe Red Lightです、どうぞー」

.. 하지만 뭔가 그걸 "나는 이걸 해줬는데!" 같이 되면 싫습니다. "나, 식기 정리하는데!" 같은. "자아, 그럼 안치우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ㅎㅎ 알아? 말하는 의미. "나 청소하는데!" 그건 다 바치는 것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괜찮아요. 당신의 남친에게 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걸 상대가 받아들여줄지 받아주지 않을지, 그걸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그녀석이 뭔가 그다지 이렇게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었던 걸까나 하고 조금 아쉽게 생각하지만요. 뭐 이런 코너는 저는 잘 못하네요. 네. (인포메이션) 자 그럼 노래입니다만 이번 주 KinKi Kids 38번째 싱글, The Red Light 와 연시 실시한 쿄세라 돔에서의 콘서트 DVD & 블루 레이.. 이거 같은 날 릴리스?! 아 그렇군요?!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ㅎㅎㅎ 체크하세요. 네, 그래서 7월 12일 발매됩니다, 싱글 The Red Light 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ラジオネームくらりす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네,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 클라리스상으로부터 포엠입니다.

 

『アパレル系のバイト先に面接の電話がかかってきた。先輩が出て、主婦の方ですかと聞こうとして、シェフの方ですかと聞いていた。ウチの店にシェフはいらない』

『어패럴계의 알바 면접 전화가 걸려왔다. 선배가 받아서 슈후(주부) 이냐고 물으려던걸, 셰프(요리사) 분이냐고 묻고 있었다. 우리 가게 요리사는 필요 없어

 

主婦とシェフね・・まあ、ほんとにただのダジャレですからね。ポエムっつーか、なんつーか。はい、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けども、来週の木曜日7月20日、KinKi Kidsのデビュー20周年を記念した特別番組の放送、ね、やるんですね、この番組で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タイトルがYOUたちいよいよハタチだ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3時間生放送スペシャル、ということでね、若干ジャニーさんをディスってる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んふふふふふ(笑)違うね、ジャニーさんをリスペクトしての、ことですね。はい、7月20日の夜10時から、深夜1時まで。なげぇな、3時間、いいのか?3時間もこのテン・・このテンションでいくよ?いいの?・・・ほんとに?大丈夫かなあ・・・

"슈후"와 "셰프" 말이죠... 뭐 정말로 그냥 말장난이니까요. 포엠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네, 공지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 7월 20일 KinKi Kids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방송, 네, 하는거네요 이 방송에서. 감사합니다 타이틀이 "YOU들 드디어 스무살이네, KinKi Kids 돈나몬야! 3시간 생방송 스페셜" 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약간 쟈니상 디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만 ㅎㅎㅎ 아니네요. 쟈니상을 리스팩트 하는 것...이려나요?ㅎㅎㅎ 네, 7월 20일 밤 10시부터 심야 1시까지. 기네, 3시간 괜찮을까? 3시간이나 이 텐.... 이 텐션으로 갈거라구. 괜찮아? 정말로? 괜찮을까나.....

 

ええ、特番に向けてのメールも募集しております。詳しくはどんなもんヤ!のホームページをチェックしていただければ・・ほ・・ホームページあんの?どんなもんヤ!・・・あんの?一応・・オレ知らんこといっぱいあるわあ、そうなんや。日付が変わった7月21日がデビュー日当日ということなので、その瞬間をこのラジオでね、迎えるということで、この番組自体は実際何年ですか?23年やっていう、だから我々のCDよりも、長くやってる番組、ええ・・・それもなんか、なんだかなっ・・て感じですけど、ふふふふふ(笑)まあ、でもこの番組でやらせていただけ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是非みなさん、当日一緒にラジオで、迎えられたらなと思っ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で特番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剛くんの代役で今回はね、みなさんに心配をおかけし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どうもすいません。というわけで、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ーい」

네, 특방을 향해 메일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돈나몬야! 홈페이지를 체크해주시면. 홈.... 홈페이지 있어? 돈나몬야! 있어? 일단... 나 모르는게 잔뜩있네. 그렇구나~~ 날짜가 바뀐 7월 21일이 데뷔일 당일이라는 것이여서 그 순간을 라디오에서 맞는다는 것으로 이 방송 자체는 실제 몇 년입니까? 23년 하고 있는 그러니까 저희들의 CD 데뷔보다도 길게 하고 있는 방송. 에에 그것도 뭔가 "뭘까나!" 라는 느낌입니다만 ㅎㅎ 뭐 하지만 이 방송에서 하게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네 부디 여러분 당일 함께 라디오에서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특방 기대해주세요.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쯔요시군의 대역으로 이번에 여러분께 걱정도 끼쳐드렸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 것으로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