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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62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쯔요시 대타)

by 자오딩 2017. 6. 27.




2017年6月26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本来は私の担当の週ではないんですけども、剛くんが体調不良ということで、ワタクシが代打で急きょやら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て、若干声が響いているかと思います。え~、音質がね、あの、あまりよくないかと思いますけどもご了承いただいてですね、以前はよくね、スタジオじゃないところでやってたりしたんですけどね、音質が改善されてからというものそういうことしなくなって。アレはアレで楽しかったんですけどね。ま、外の声も聞こえるよって中で、ええ、やらせていただく・・ま、こんな回があっても、まあいいんじゃないか、と、僕的には思うんですけどね。ま、ちょっとご了承・・あっはっはーって笑ってますけどね、ご了承いただいて。ですから、剛くんのコーナーをそのまま僕が・・やるということなので、どんなコーナーをやってるのかイマイチわかってないですけど、ま、それもヨシとしてください。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본래는 제가 담당하는 주는 아닙니다만, 쯔요시군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것으로 제가 대타로 급거 하게 되어 약간 소리가 울리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에~ 음질이 말이죠, 아노.. 별로 안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면서요. 이전은 자주 말이죠, 스튜디오 아닌 곳에서 하거나 했었지만요. 음질이 개선된 뒤로는 그런 건 안하게 되어서. 저건 저것대로 즐거웠는데 말이죠. 뭐, 의 소리도 들려요~라는 가운데. 에에... 하면서... 뭐 이런 회가 있어도 뭐 좋지 않을까 하고 저로서는 생각하지만요. 뭐, 조금 양해... "앗하하"라며 웃고 있지만요 양해해주시고. 그렇기 때문에 쯔요시군의 코너를 그대로 제가 한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 어떤 코너를 하고 있는지 조금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뭐, 그것도 일단 이해부탁드립니다.

 

はい、まずは北海道のよしえさん

네, 우선은 홋카이도 요시에상

 

『先日テレビに奈良県出身の・・』

얼마 전 텔레비전에 나라현 출신의..

 

これたぶん剛くんのアレで奈良県選んだんちゃうん?これ・・まあ、いっか・・

이거 아마 쯔요시군의 저걸로 나라현을 고른거 아냐 이거? 뭐 됐으려나~

 

『奈良県出身の笑い飯さんが出ていて、奈良県についてちまたで言われているウソかホントかこれってホントという奈良県あるある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

나라현 출신의 와라이메시상이 나오셔서 나라현에 대해서 "거리에서 얘기되고 있는 거짓인가 진실인가, 이것이란 진짜?"라고 하는 나라현의 아루아루 가(흔한 얘기) 소개 되었습니다. 

 

・・ごめんなさい、僕に奈良県あるある言われても・・めちゃくちゃ困るんですけど

... 고멘나사이... 제게 "나라현의 아루아루"라고 하셔도... 엄청나게 곤란합니다만 끄응...

 

『奈良県あるあるには、もむない、おとろしいを標準語だと思っている』

나라현 아루아루에는 "모무나이" "오토로시이"를 표준어라고 생각하고 있다.

 

もむないってなんやろ?もむない?なに?おとろしいは、うわ、コワイコワイ・・・でもおとろしいって九州ちゃうん?うちの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よくおとろしかー、言うてた気するけど。奈良・・使うの?もむないはわからんなあ

"모무나이"란 뭐지? 모무나이??? 뭐야??? 오토로시이는 "우와, 무서워 무서워..." 하지만 "오토로시이"란 큐슈 아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자주 "오토로시카~~" 말하는 느낌이 드는데. 나라... 사용하는거? "모무나이"는 모르겠네.

 

『建設工事をすると遺跡が発掘されて中止になる』

건설 공사를 하면 유적이 발굴 되어 중지가 된다.

 

あ~、それはすごいよね。未だにそうなのかね

아~ 그건 굉장하네. 아직도 그러려나.

 

『さんまさんの知り合いを自称する人が多い』

산마상의 지인을 자칭하는 사람이 많다.

 

・・うん、狭いね(笑)

...응 좁네~ ㅎㅎ

 

『大阪や京都から下に見られている感じがする』

오사카나 교토로부터 무시 당하는 느낌이 든다.

 

ああ、そうなんかなあ?ふーん、でもやっぱ大仏さんいるし、僕からすると京都にしても奈良にしても、やっぱり昔の文化というか、触れられる感じで、どっちも・・同じぐらいな感じしますけどね

아아, 그러려나? 후웅.. 하지만 역시 대불상이 있고, 내 입장에서 보면, 도쿄든 나라든 역시 옛날 문화라고 할까, 접할 수 있는 느낌으로 어느 쪽이든 같은 정도인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一家に一本柿の木がある』

한 집에 한 그루의 감나무가 있다.

 

えー、剛くんちあんのかなあ・・どうやろ、あるんかなあ・・・

에- 쯔요시군 집 있으려나? 어떨까나... 있을까나....

 

『などの奈良県あるあるがありました。他にも奈良県あるあるってありますか。そしてもむない、おとろしい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

등의 "나라현 아루아루"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나라현 아루아루"란 있습니까? 그리고 "모무나이", "오토로시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オレに聞くなやー。もむないは・・・まずいと言う意味。この食べ物もむないわ~・・っていうの?え、ごめん、これ、ほんまに剛くんに聞いてぇ~・・ふははは(笑)コレほんまにオレわからへんわ。おとろしいはコワイやろ?これはだから九州や・・な気すんねんけどなあ。奈良も言うんかなあ?これは剛くんに、ほんとは読んでもらうべきのね、申し訳ないっ!!すいません。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나한테 묻지 말라구~ "모무나이"는 "맛없다"는 의미. "이 음식 모무나이(맛없어)..." 라고 하는거? 에, 고멘, 이거 정말로 쯔요시군에게 물어줭~~~~ ㅎㅎㅎㅎ 이거 정말로 나 모르겠네~~ "오토로시이"는 "무서워"잖아? 이건 그러니까 큐슈잖아... 라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나라도 말하는 걸까나? 이건 쯔요시군이 사실은 읽어야만 하는 거네, 죄송함돠!! 스이마셍!!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감나무...... 없어 뵙니다.... (지금은 딴 사람 집이지만...<<)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島根県こ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시마네현 콘산

 

『先日のブンブブーンで安藤なつさん、平野ノラさんとタコパをされていましたね。同世代トークをされいてとても楽しかったのですが、モーラーやシーモンキー、だいじょうぶだぁ太鼓、ゆ太郎、などのワードが全くといっていいほどわかりませんでした。私と5才しか年齢が離れていないので、ほぼ同世代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1つも知らなくて思わず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を感じてしまいました。他にもなにか子供の頃流行っていたものってどんなモノがありますか』

지난 붕부붕에서 안도 나츠상, 히라노 노라상과 타코파을 하셨죠. 동세대 토크를 하고 계셔서 매우 즐거웠습니다만 "모라" "씨몽키", "다이죠부다 타이코" "유타로" 등의 워드를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몰랐습니다. 저도 5살밖에 나이 차가 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동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하나도 알 수 없어 무심코 세대 차이를 느껴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뭔가 어렸을 때 유행했다고 하는 건 어떤 것이 있습니까

 

たぶんね、我々の世代ってすごいこう・・・なんていうの?すごい変わった時代なんですよ、我々から下が。だから、なんやろな、オレらが、あ~、卒業してから、あの・・なに?ルーズソックスとか、流行ったりとか、あと携帯電話もそうやねん。学生終わってから、携帯電話が、だーんって出たりで、激動の時なのよね。だからちょっと同世代って言ってもちょっとずれてるだけでかなり価値観が変わっている部分ってたぶん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うん・・モーラーってアレやんな、手のここで・・こう・・うりうりうりうり、うりうりうりうり・・って動くやつ・・知らん?!ってうちのスタッフが知らん言うてるけど、おいくつよ?今

아마 말이죠, 저희들 세대란 엄청 이렇게... 뭐라고 할까? 엄청 변하던 시대인거에요. 저희들 부터 밑이. 그러니까 뭘까나... 저희들이 아~ 졸업하고 나서 아노... 뭐지? 루즈 삭스라든가 유행한다든지. 그리고 휴대전화도 그렇네. 학생 끝나고 부터 휴대전화가 땅~ 하고 나오거나해서 격동의 시대인거네. 그래서 조금 동세대라고 해도 조금 어긋난 것만으로도 상당히 가치관이 변해있는 부분이란 아마 있다고 생각하네요. 응... "모라"란 저거지. 손의 여기에서 이렇게 우리우리우리우리 우리우리우리 라며 움직이는거... "몰라!!" 라고 우리 스태프가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오이, 몇 살이야 지금?

 

(ス「33!」)

33!

 

33?5こ・・5こ違いか。知らん?

33? 5살.... 5살 차이인가. 몰라???

 

(ス「何も知らないです」)

암 것도 모릅니다.

 

え、ウソやん、シーモンキー知らんの?!・・シーモンキー、なんか変な粉みたいなやつあって、それ水・・水槽に、粉バー、入れるとちっちゃい微生物みたいなん生まれるねん。え~~っ!だいじょうぶだぁ太鼓はわかるでしょ?ドンドンドン・・だいじょぶだー、ドドンドン、うえっうわっうわってやつ・・知らん?(笑)うそでしょー!うそやん・・・カトちゃんケンちゃんごきげんテレビ・・だいじょうぶだぁ太鼓知らん?太鼓が3つあって・・スティックも3つにわかれてんねん、これを叩くねん。マジか、知らんか。ゆ太郎ってなんやっけな、ゆ太郎はね、なんか変な歌があってん。でもこのモノ自体はちょっと覚えてへん、オレも。ゆ太郎・・なんかあったなあって感じ・・・ゆ太郎ね・・あ、そうそう!お湯をこう、ういーんって泳ぎやがるのよ、この子。なんか歌があったぞ、これ、ゆ太郎・・歌ったけど、忘れたなあ、泳げゆ太郎・・ほら。まあ、ちょっと開けるけど、時間かかるからええわ。ふははははは(笑)

에, 거짓말이지!!  씨몽키 모르는거야? 씨몽키 뭔가 이상한 가루 같은게 있어서 그걸... 물...수조에 가루 팟 하고 넣으면 쬐끄만 미생물 같은게 태어난다구.. 에엣! "다이죠부다 타이코"는 알지??? "동동동 다이죠부다~ 도동 동~ 우엣! 우왓! 우왓!" 이라는거... 몰라?? ㅎㅎ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야~~ 「카토짱 켄짱 고키겐 테레비(방송명)」 "다이죠부다 타이코" 몰라?? 타이코(북)가 3개 있어서, 스틱도 3개로 나뉘어져 있는거야, 이걸 두드리는거야. 정말인가, 모르는건가. "유타로~~" 란 뭐였더라, 유타로는 말이지 뭔가 이상한 노래가 있었어. 하지만 이거 자체는 조금 기억이 안나 나도. '유타로.. 뭔가 있었구나' 라는 느낌. 유타로는 말이지... 아... 맞다맞아! 뜨거운 물을 이렇게... 우잉~~하고 헤엄치는거야. 이 아이. 뭔가 노래가 있었다구 이거. 유타로... 노래했었는데 잊어버렸네. 오요게 유타로. 호라.. 뭐 조금 얘기 더 할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니까 됐어. ㅎㅎㅎㅎ

 

広島県ぴーぴーぽぽーさん

히로시마현 피~피~포포상.

 

『私はしょうもないダジャレが好きです。特に鉄腕ダッシュでの城島リーダーのダジャレが大好きです、。また職場の70代のおばあちゃんも全くないことを、全然ナイチンゲールと言ったりダジャレを連発します。初めて聞いたときは不意打ちで来る笑いに耐えるのに必死でしたが、今はもう、今日はまだかまだかと待ってる自分がいます。光一君くんの周りには自然にダジャレを言ってしまうような人はいますか?』

『저 별거 아닌 말장난을 좋아합니다. 특히 철완 DASH에서시마 리더의 말장난을 매우 좋아합니다. 또 직장 70대 할머니 전혀 업다는 것을 "전혀 나이팅게일("젠젠나이"에 연관해서) 이라고 말하거나 말장난을 연발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기습으로 찾아오는 웃음에 참는데 필사였습니다만 지금은 뭐 오늘은 아직인가 아직인가 라며 기다리고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코이치군의 주위에는 자연스럽게 말장난을 말해버리는 것 같은 사람은 있습니까?

 

まあ、あんまり聞かないよね。リーダーのダジャレは面白いよね、確かにね。うん、あのキャラ・・キャラやからかな。キャラっていうか、ああいう人やからおもろいんやろな。この前鉄腕ダッシュ見てて、なんか屋上でタネ飛ばしやってる時に、リーダーが負けて、全力の物まねするって、ロープかなんかを寝ながら、こう・・足にはさんで、なんかやってましたけど、それが面白かったんですけど、説明不足で全く面白さが伝わらないっていう(笑)ふふふふ(笑)はい、すいません。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그다지 못듣네요. 리더의 말장난은 재미있네 확실히. 응, 저 캐릭터.. 캐릭터이니까. 캐릭터라고 할까 저런 사람이니까 재미있는거겠지. 뭐랄까 얼마 전 철완 DASH 보다가 뭔가 옥상에서 씨 멀리 뱉기를 하고 있을 때 리더가 져서, 전력의 모노마네를 한다며 로프인가 뭔가를 누워서 이렇게... 발에 끼고 뭔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게 재밌었습니다만. 설명 부족으로 전혀 재미가 전해지지 않는다고 하는 ㅎㅎㅎㅎ 하이, 스이마셍~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 씨몽키라든지 말야...




■ 쯔요시: 모라 알아?




■ 코이치: 요래요래 꼬물꼬물 타고다니던거!!




■ 쯔요시: 모~라~ ♪




■ 코이치: 동도동~~~♪




■ 코이치: 우엣!! 우엇!! 우엇!!

■ 쯔요시: 우엣!! 우엇!! 우엇!!





■ 쯔요시: "유타로" 기억하시나요?




■ 쯔요시: 오요게 쓰이쓰이~~ 오요게 쓰이쓰이~~~ ♪






진짜 오요게 쓰이쓰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리듬 너무 귀에 남는걸 ㅋㅋㅋㅋ




※ 6/4 철완 DASH





루팡 모노마네 ㅋㅋㅋㅋㅋㅋ

코이치가 자신의 설명 부족에 아쉬워하길래 이건 필히 영상을 찾아봄.....ㅋㅋㅋㅋㅋㅋ

리다~ 다이스키다욧 >.<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光「続いてはこれってアウコ・・アウトかな?・・ね、普段このコーナーワタクシやったことないんですけど、まあ、二人の時にやってるよね?なんかアウトか、アウトじゃないかを、ジャッジするんでしょ?はい、兵庫県もーちゃん

계속해서 이건 아웃...아웃일까나? 네, 평소 이 코너 제가 한 적 없습니다만~ 뭐, 두 사람일 때 하고 있지? 뭔가 아웃인지 아웃이 아닌가를 판단하는거지? 네, 효고현 모짱.

 

『私は誰かが笑いで飲み物を吹きそうになってる瞬間フェチです』

저는 누군가가 웃음이 나와 음료를 뿜을 것 같이 되는 순간 펫치입니다.

 

おお・・

오오..

 

『男女問わず口に飲み物をふくんだ状態で、ぶっと液体を吹き出さないように笑いをこらえてる感じがたまらんなあと思ってしまいます。別にリバースしてる瞬間が見たいとか、吹いた飲み物を浴びたいとか、そういう欲求はもちろん一切ありません。ただ笑いながらも飲み物を吹くまいとする姿が好きなの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남녀 불문하고 입에 음료를 머금은 상태에서 붓// 하고 액체를 내뿜지 않도록 웃음을 참는 느낌을 참을 수 없네 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다시 뱉는 순간 고 싶다든지, 뿜은 음료를 맞고 싶다든지 그런 욕구는 물론 없습니다. 그냥 웃으면서도 음료를 뿜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아웃인가요

 

・・・・エロスを感じるよね。うん・・アウトかセーフかはどうかは、どうでもいいけど、エロスだよねえ、うん。んふふふふ(笑)うん・・って言ってるオレがアウトかな。こんなんでええんか?このコーナー・・あ、いいんか、うん。ちょっと剛君とアプローチが違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

............ 에로스를 느끼네요. 응.....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어떤지는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에로스이네요 음................ㅎㅎㅎ 응... 이라고 말하는 내가 아웃일까나? 이런 걸로 되려나 이 코너... 아, 상관없으려나 응. 조금 쯔요시군과 어프로치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ええ、京都府ゆっこさん

에에 교토부 윳코상

 

『私はピアノを弾いている人の肩フェチです。この前友だちとフェチの話になり筋肉や足という一般的な答えが多かったのですが、私がこれを答えるとまずピアノが弾けなアカンってことやんと突っ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自分でもよくわからないのですが、なぜかピアノを弾いている人を見ると肩を眺めてしまいます。こ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

『저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 어깨 펫치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펫치 이야기가 되어 근육이나 발목이라는 일반적인 답이 많았는데 제가 이걸 대답하자 "우선 피아노 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잖아?" 라고 츳코미를 당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피아노를 고 있는 사람을 보면 어깨를 바라봐버립니다. 기분 아시겠습니까?

 

なんやろ、これこそ男女問わずかなあ?肩・・・・ふぅーん、なんやろなあ?ピアノ弾いてなアカンのかなあ、ただの肩じゃアカンのかなあ。ピアノ弾いている肩・・なんとなくちょっとリズムをそこで取るような、うーん、なんやろなあ?・・エロスは感じないですねえ。ってエロスを感じるコーナーじゃないんだよね。ふははははははは(笑)そうなんだよね。別に好きにしてください、セーフです。ええ、好き勝手してください。

뭘까. 이거야말로 남녀불문 이려나? 어깨.... 후웅... 뭘까나? 피아노 치지 않으면 안되는걸까나... 그냥 어깨면 안되는걸까나. 피아노 치고 있는 어깨... 왠지 모르게 조금 리듬을 거기서 타는 것 같은... 뭘까나? ....... 에로스는 느끼지 않네요........ 라니 뭐, 에로스를 느끼는 코너가 아니지요 ㅎㅎㅎㅎㅎㅎ 그런거지요ㅎㅎ 딱히 좋을대로 해주세요. 세이프입니돠~~. 에에 좋을대로 해주세요

 

東京都あおさん

도쿄도 아오상

 

は茶髪の人の髪が伸びすぎてプリンになってる人を思わず見てしまう伸びてきたじもう・・地毛フェチです。地毛が出てきている人のことをプリンと言いますがそれが最高でたまらないんです。友人が伸びたから染めないと・・と相談してきますが、私がその伸びた髪を見ていたいので引き留めます。またテレビに映っている芸能人の髪の根元が黒くなっていると一時停止して堪能し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저는 갈색 머리의 사람 머리가 길어서 푸딩이 되어있는 사람을 무심코 봐버리는. 자라난 원래 머리 펫치입니다. 원래 머리가 나와있는 사람을 "푸딩"이라고 합니다만 그게 최고여서 참을 수 없습니다. 친구가 "자랐으니까 염색하지 않으면..." 이라고 상담을 해옵니다만 제가 그 자라난 머리를 보고 싶기 때문에 말립니다. 또 텔레비전에 비치는 연예인의 머리의 뿌리가 검게 되어있으면 일시정지해서 감상해버립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まあ、人間を感じるんかな、そこに。うん・・やっぱりこう・・ね、カラーとかしてると、ちょっと手が加えられて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手が加えられていない感じと、そしてそこにちょっと・・なんか、人間・・みたいな、ちょっと外うるさいけど許してくださいね。ガラガラいってますけども。撤収・・たぶん撤収してると思いますね。・・ええ、なんか、こうこの人完璧やねんけどちょっと行き届いてないところあるや~~ん、みたいな、ところのエロスですよね。結果エロスですね。ふふふふふふふ(笑)ええ・・というわけでセーフですね。ね、はい・・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ね、あなたのフェチと・・ま、フェチって言うこと自体がエロスですからね?言ってみれば。まあ、ある意味初めて僕はこのコーナーやりましたけど、神髄をついた、コーナーにな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ね?

뭐, 인간을 느끼는걸까나 거기에. 응... 역시 이렇게... 염색같은 걸 하면 조금 손질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손대지 않은 느낌과, 그리고 거기에 조금... 뭔가... 인간... 같은. 조금 밖이 시끄럽습니다만 용서해주세요. 덜그럭덜그럭 하고 있습니다만. 철수... 아마 철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에에... 뭔가 이렇게 이 사람 완벽한데 조금 빈틈이 있네~ 같은 점의 에로스네요. 결과 에로스네요 ㅎㅎㅎ 에에, 그런 것으로 세이프네요~~ 네, 이거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당신의 펫치와.... 뭐, "펫치"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에로스니까요. 말하자면. 뭐, 어느 의미 처음으로 저는 이 코너 하는 것입니다만, 정수를 꿰뚫은 코너가 되지 않았습니까??

 

(笑うスタッフ)

ㅎㅎㅎㅎ

 

そうでしょ?やっぱそこだと思うんだよ~。やっぱり人間に、その・・・文化も何もかも、文明も全てエロから始まってるからね。うん・・あの、なんか聞こえないように、みたいな感じで外がうるさい・・ふははははは(笑)その話いりません、っていうような感じで外がうるさいんですけど、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では、KinKi Kidsしち月、なな月ですね、7月12日リリースとなります。The Red Light、お聞き下さい」

그렇죠? 역시 그 점이라고 생각한다구~~ 역시 인간에게 그.... 문화든 뭐든... 문명도 전부 에로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응. 아노... 뭔가 "(내 말이) 안들리도록" 같은 느낌으로 밖이 시끄러워!!!ㅎㅎㅎ "그 이야기 필요 없습니다"라는 듯한 느낌으로 밖이 시끄럽습니다만... 네. (인포메이션) 에... 그러면 킨키 키즈 시치가츠... 나나가츠네요 7얼 12일 릴리즈가 됩니다. The Red Light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わかめ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사이타마현의 와카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ラーメン屋さんに小学生の体験職場のお礼の手紙が貼ってあった。麺そのものは美味しいと思うので、もっと美味しくなるように頑張ってくださいという辛口な言葉が。最近の小学生の振り幅の広さを感じた』

라면집 초등 학생 체험 직장 감사의 편지가 붙어 있었다. " 자체는 맛있다고 생각하니 더 맛있어 지도록 열심히 해주세요"라는 엄격한 말이. 최근 초등 학생 진폭의 넓음을 느꼈다

 

あ~、麺そのもの・・ちょっとスープの方に、ちょっと問題があったんかな。たぶん、だいたいラーメン屋さんって、だいたいが自家製麺じゃないことが多いと思うので(笑)ふふふふふ(笑)アカンかったなぁ~~・・・かなりの辛口だと思いますよ。まあまあ、子供は正直ですから。うん・・こればっかりは仕方ないです。はい、えー、というわけで、今日は急きょワタクシでございましたけど、え~・・ね、どうも失礼しました!ま、剛くんのファンからしたら、えー、なんで光一なーん?はー?!みたいな。はー?!なに、これー?!はー?!コメントめっちゃつまらんし、はー、音ワルー、はー?みたいな・・・んふふふふ(笑)ね、というわけで、次から音質ちょっとよくなると思いますんで、引き続きこのあとレコメンお楽しみください」

아~ 자체... 조금 스프 쪽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걸까나? 아마 대체로 라면집이란, 대체가 자가제면이 아닌 곳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ㅎㅎㅎㅎ 별로였던거구나~~ 상당한 쓴소리라고 생각해요. 뭐뭐 어린이는 솔직하니까요. 응,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어요. 네, 에.. 그런 것으로 오늘은 급거 저이옵니다만 에... 네, 도모, 실례했습니다!! 뭐, 쯔요시군 팬분들 입장에서는 "에- 어째서 코이치야? 하????" 같은. "하??? 뭐야 이거??? 하??? 코멘트 엄청 재미없고 하??? 소리 시끄러워 하????" 같은. ㅎㅎㅎ 네, 그런 것으로 다음부터는 음질 조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쯔요시군 쯔요시군 쯔요시군 쯔요시군 쯔요시군 쯔요시군!!!!!!!




하아.... 코이치ㅠㅠㅠㅠㅠ 혼자 있는데도 둘이 있는 느낌이었어 ㅠㅠㅠㅠ


어쩜 목소리도 이렇게 겡끼해 ㅋㅋㅋㅋㅋ 넌 항상 이래 ㅠㅠㅠ 쯔요시 없는 만큼 더 에너지 뽝 넣고 ㅠㅠㅠㅠㅠ

급 킨큐 때 니가타에서 쯔요시 살짝 과호흡 비슷하게 와서 코이치 혼자 무대에 남아 아라라~~요건 뭘까욤 요건 뭘까욤 하며 한층 더 밝게 귀염 포스내면서 쯔요 굿즈 탐색전하던 때가 생각난다 ㅋㅋㅋㅋ (03년 F콘 과호흡까지는 너무 이것저것 오모이하니까 가지 말쟈...<<)





어제 졸려서 일찍 자는 바람에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 계속 에로스 타령하길래....


피아노 치고 있는 어깨... 왠지 모르게 조금 리듬을 거기서 타는 것 같은... 뭘까나? ....... 에로스는 느끼지 않네요........ 라니 뭐, 에로스를 느끼는 코너가 아니지요 ㅎㅎㅎㅎㅎㅎ


여기 "에로스는 느끼지 않네요........." 다음에 약간 쩜쩜쩜 할 때 나 진짜 육성으로 "에로스오 칸지루 코나데와 나이쟝ㅋㅋㅋ" 이라고 했더니 갑자기 바로 그 다음에 코이치가 똑같은 말해서 순간 뜨끔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결국 다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하????? 하???? 하??? 크리에는 진짜 배 잡고 웃었네 ㅋㅋㅋㅋㅋ 겁나 시사하는 바가 큰 문장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