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4月2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石川県のさくさくさんですけど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이시카와현의 사쿠사쿠상입니다만
『私はファッション関係の仕事をしていて元々特別ファッションに詳しくなかったんですが入社当初は基本的なファッション用語すらわからず苦労しました』」
저는 패션 관계의 일을 하고 있어서 원래 특별히 패션에 자세하지 않았습니다만, 입사 당초는 기본적인 패션 용어조차 몰라서 고생했었습니다.
光「わからん・・」
몰라
剛「『お二人はこのファッション用語の意味わかりますか』」
두 분은 이 패션 용어의 의미 아시나요?
光「言うてるやん、わからんって!」
말하고 있잖아, 모른다고!
剛「言うてるやんな、よくな」
말하고 있지, 자주 말야.
光「うん~」
응~
剛「プルオーバー」
풀 오버 (Pullover)
光「わからへん、引いて・・引いたらこうなんかこう・・・プル」
몰라. 당겨서(Pull)... 당기면 뭔가 이렇게.... 풀...
剛「ああ、でもいいとこ行ってますよね」
아아, 하지만 좋은 곳으로 가셨네요
光「プル、オーバー」
풀, 오버
剛「いいとこ・・プルオーバー。ノーカラー」
좋은 곳으로... 풀 오버. 노 카라 (No Collar)
光「色がないねん、もう・・」
색(Color)이 없는(No) 거잖아... 뭐...
剛「うん~~~、レイヤード」
웅~~ 레이어드(Layered)
光「んん??レイヤード・・なんかイメージからいくと、ちょっと空気感あるような感じ?」
응응??? 레이어드?! 뭔가 이미지로 가면 조금 공기감이 있는 듯한 느낌?
剛「ふふふふふふふふ(笑)空気感・・」
ㅎㅎㅎㅎㅎㅎㅎ 공기감 ㅎㅎ
光「ちょっと・・ちょっとこう」
조금... 조금 이렇게
剛「どういうことやねん、空気感あるような感じ・・レイヤードだね、みたいな?」
어떤 거지 ㅋㅋㅋ 공기감이 있는 듯한 느낌.... "아, 레이어드이네" 같은?
光「うんうん」
응응
剛「キミの今日のファッション、レイヤードだね」
"네 오늘 패션, 레이어드네"
光「うん、そう」
응, 맞아.
剛「空気感ある(笑)え~、かしゅ・・カシュクール」
공기감 있는ㅎㅎ 에~ 카슈.... 카슈쿠루 (Cache-cœur, 카슈쾨르)
光「ああ、これもちょっとレイヤードに通ずる感じかな。ちょっとやっぱり涼しげなね、感じの」
아아, 이것도 조금 레이어드와 통하는 느낌이려나? 조금 역시 시원한... 느낌의.
剛「涼しげね・・カシュ・・クールやからね」
시원히 말이지... 카슈... 쿠루(Cool)이니까 말이지
光「うん」
응
剛「ホール・・・ホールガーメント」
홀.... 홀 가멘트(Whole Garment)
光「ホー・・なんかちょっと穴開いてんちゃうかな、たぶん」
호.......... 뭔가 조금 구멍(Hole) 뚫려있지 않을까나, 아마.
剛「んふふふふふふ(笑)すごく・・・」
ㅎㅎㅎㅎㅎㅎ 엄청
光「斬新にこう、がっと穴が開いてる」
참신하게 이렇게 뻥! 하고 구멍이 뚫려있는
剛「シンプルに答えたという感じ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심플하게 대답했다고 하는 느낌이십니다만
光「そんな感じやと思う」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剛「プルオーバー惜しかったですねえ」
풀오버 아까웠네요.
光「おお」
오오
剛「いわゆるその・・引っ張る、かぶって引っ張る」
소위 그... 당기는, 쓰고서 당기는.
光「どういうこと?・・あ、かぶって」
무슨 말? 아.. 쓰고
剛「頭からかぶって、で、きゅっと引っ張って着るタイプの・・」
머리부터 쓰고, 그리고 큣// 하고 당겨서 입는 타입의
光「そ・・トレーナー、フードのトレーナーとか?」
응? 그.. 트레이너.. 후드 트레이너 라든지?
剛「ああ、そうですね、それもプルオーバーとか言いますよね」
아아, 그렇네요. 그것도 풀오버라든지 말하네요.
光「うそぉ!フードのトレーナー・・えぇ~~っ」
거짓말! 후드 트레이너.. 에에~~~~~~
剛「かぶってきゅってこと」
쓰고서 큣//하는 거
光「いやいや、トレーナーやん」
이야이야 트레이너잖아.
剛「・・・・んなんですけど、なんかみんな言うんですよね、なんでしょう、その・・音楽にも用語があるように、ファッション業界にも用語があるってだけのアレですけどね」
..그렇습니다만, 뭔가 모두 말하네요. 뭘까요. 그.. 음악에도 용어가 있듯이 패션 업계에도 용어가 있다는 것일 뿐의 저것 입니다만
光「でも音楽の用語はそんなかわらんよ?」
하지만 음악 용어는 그렇게 바뀌지 않잖아?
剛「あの・・」
아노...
光「変化せーへんやん」
변화 안하잖아.
剛「ファッションってほんと不思議で、今年のテーマカラーとか、流行りはこれってファッション業界が決めてるから」
패션이란 정말로 신기해서, 올해 테마 컬러라든가, 유행은 이거 라며 패션 업계가 정하고 있으니까.
光「みたいやね」
그런 것 같네
剛「だから、なんていうの?」
그러니까, 뭐라고 하지?
光「新しい言葉を使っていって、新しいものにさせる、イメージにさせる」
새로운 말을 사용해서 새로운 것으로 만드는, 이미지로 하는
剛「うん、新しい風を入れるみたいな感じ、でも戦略ですもんね、これね」
응, 새로운 바람을 넣는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전략인거죠 이거요.
光「プルオーバー・・・」
풀 오버...
剛「だから極力いえば、別に・・」
그러니까 극력으로 말하자면 별로...
光「じゃあ、そういう会議が行われてる、これ、なんていう呼び方にする?新しい呼び方なんか、よくない?みたいな」
자아, 그런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이거, 무슨 호칭으로 할까? 새로운 호칭이 뭔가 좋지 않겠어?" 같은
剛「プルオーバーよくない?・・じゃ、プルオーバーにしましょ」
"풀오버 좋지 않아?" "자아, 풀오버로 하죠"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みたいな、なんか(笑)」
같은 뭔가 ㅎㅎ
光「マジか・・」
진짜인가...
剛「あるんでしょうね」
있겠지요
光「やんなっちゃうなあ」
싫어져버리네
剛「で、このカシュクールとか」
그래서 이 카슈쿠루이라든가
光「カシュクールはなによ?」
카슈쿠루는 뭐야?
剛「カシュクールに関しては(笑)胸元がですね、着物みたいになる、身体を巻くような着方?」
카슈쿠루에 관해서는 가슴팍이 말이죠, 기모노처럼 된, 몸을 감싸는 듯한 입는 방식?
光「あ~・・ああ」
아~ 아아
剛「これは、女性用のトップス・・」
이건 여성용 탑스
光「あ~~・・はいはいはい」
아~ 네네네네네네네네
剛「うん」
응
光「これカシュクール?」
이거 카슈쿠루?
剛「カシュクール」
카슈쿠루
光「ん~~~~」
응~~~
剛「ホールガーメント・・」
홀가멘트
光「何?ホールガーメント」
뭐야? 홀가멘트
剛「無縫製って意味らしくて、縫い目が出来ない編み方みたいですね」
"무봉제"라는 듯해서, 봉제선이 생기지 않는 뜨개방식 같네요
光「ぬ・・・ぬ、縫い目が出来ない編み方?」
봉... 봉.. 봉제선이 생기지 않는 뜨개방식?
剛「うん・・」
응
光「あぁ~~~、あああ、なんやろ、編み方ね」
아아~~~ 아아아 뭐 뭘까나 뜨개방식 말이지?
剛「これは、編み方や、これを日本名にしたいよね、編み方やったらね」
이건 뜨개방식이네, 이걸 일본명으로 하고 싶네. 뜨개 방식이라면
光「生地と生地をつなげてるんじゃなくて、イッパツで出来てるよみたいな」
생지와 생지를 잇는게 아니라, 한 번에 완성되는 것 같은
剛「みたいなことやな」
같은 것이네
光「ホールガーメント・・・全然覚えられへん」
홀가멘트 전혀 못외우겠네
剛「まあでも、縫い目ないなあで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
뭐 하지만 "봉제선이 없구나"로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光「全然覚えられへん」
전혀 못외우겠네
剛「全然・・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よ」
전혀...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光「未だにGパンやもん、Gパン」
아직도 G판인걸. G판! (Jeans+Pants, 진즈의 "지(G)" 음을 땀)
剛「Gパンね」
G판말이죠~
光「Gパン」
G판!
剛「まあ・・・」
뭐....
光「デニム?デニム?今デニム?」
데님? 데님? 지금 데님?
剛「今デニムかなあ」
지금 데님일까나~
光「もっと発展した言い方ある?デニム」
좀 더 발전된 말투 있어? 데님.
剛「デニムの発展した言い方あるのかなあ?」
데님의 발전된 말투 있으려나?
光「デニムはデニムで止まってる?」
데님은 데님에서 멈춰있어?
剛「まだデニムじゃない?でも、ベストジーニストやねんけどな。なんか、あの・・Gパンってことでしょ、のジーでしょ」
아직 데님이지 않아? 하지만 "베스트 지니스트"인데 말이지. 뭔가, 아노.. "G판"이라는 것이잖아요? 그거의 "G"인거잖아요?
(베스트 지니스트: 일본 진즈 협의회가 주최하는 진즈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등에게 수여 되는 상. 1984년~)
光「ジー・・そうね」
G... 그렇네
剛「だから、ベストデニ・・デニニストみたいにならへんな?あれな?」
그러니까 "베스트 데니.. 데니니스트" 같이 뭔가 안되네 저건 말야.
光「そうやんな」
그렇네
剛「うん、難しいな。まあ、でも別にGパンでいいです、大丈夫です」
응, 어렵네. 뭐, 하지만 딱히 G판으로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光「長いオープニングやった」
긴 오프닝이었다.
剛「長かったですね。じゃ、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に行く前にはじめましょー」
길었네요. 자아,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으로 가기 전에 시작하도록 하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どれがいい?えーっと、最後ウンコの話やから、これはとっといて・・」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어떤게 좋아? 엣또 마지막 응꼬 이야기니까 이건 놔누고
光「ふふふ(笑)」
ㅎㅎㅎㅎ
剛「コレにしようか!あやかちゃん
이걸로 할까! 아야카짱
『今中高生のおじさんを一時間千円でレンタル出来るオッサンレンタルっていうのが・・』
지금 중고생의, 아저씨를 한 시간 천엔으로 렌탈할 수 있는 "아저씨 렌탈"이라는 것이
中高生の間で?オッサンを1時間千円でレンタルするのが流行ってる、とうとうヤバない?」
중고생 사이에서? 아저씨를 1시간 천엔에 렌탈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상당히 위험하지 않아?
光「なんかちょっとあやしい・・」
뭔가 조금 수상한....
剛「日本大丈夫?
일본, 괜찮아?
『一緒に食事したり、話したり、散歩出来たりすんねんて、で、二人はオッサンレンタルするとしたら、どんな時にレンタルしますか。何をオッサンと一緒にしたいですか』」
함께 식사하거나, 이야기 하거나, 산보 가거나 한대. 그래서 두 사람은 아저씨 렌탈한다고 한다면 어떨 때 렌탈하시겠습니까. 무엇을 아저씨와 함께 하고 싶으십니까
光「ちょぉ待って、これ援交ちゃうの?・・・あっ?逆に金を払ってってこと?」
잠깐만, 이건 원조교제 아냐? ... 앗, 반대로 돈을 낸다는 것?
剛「そう、お金を・・払って、おじさんをレンタルして、おじさんと・・」
맞아, 돈을.. 내고 아저씨를 렌탈해서 아저씨와
光「じゃあ、千円以上のご飯を食べさせてもらったりするのかな、もしかしたら」
자아, 천엔 이상의 밥을 얻어먹거나 하는 걸까나 어쩌면
剛「そういうことやろな?」
그런 것이겠지?
光「食事をしたりってことやから」
식사를 하거나 라는 것이니까
剛「ちょっと話し相手 例えば欲しいと、ね、親には言えなかったり・・」
조금 대화 상대, 예를 들어 원한다고, 부모에게는 말할 수 없거나
光「いや、もうアカン、こんなん~~」
이야, 정말 안돼 이런거!
剛「親が聞いてくれない・・」
부모가 들어주지 않는...
光「絶対、絶対あやしいもん、こんなん」
절대, 절대 수상한 걸 이런거!
剛「これはちょっと危険・・」
이건 조금 위험...
光「危険危険」
위험! 위험!
剛「危険度はあるねえ」
위험도가 있네
光「ええっ?全然オレ千円で全然動くよ?」
에엣? 나 완전 천엔에 완전 움직일거에요!
剛「・・・え、千円で?!タダで動いてあげてよ、それやったら」
에? 천, 천, 천엔에?! 공짜로 움직여주라구 그럴거면
光「動かへんわ」
안움직여!
剛「いや、これは・・・」
이야, 이건....
光「ちょっと恐いなあ。ちょっとアカンと思う」
조금 무섭네. 조금 안된다고 생각해.
剛「だって釣りとかも1人で行きたいし~~、別にオッサンレンタルして・・したいことないもんなあ」
왜냐면 낚시 같은 것도 혼자 가고 싶고, 별로 아저씨 렌탈해서... 하고 싶은 게 없네
光「え、オレ個人的にオッサンは全くいらないですね」
에, 저 개인적으로 아저씨는 전혀 필요없네요
剛「いらんよなあ?」
필요없지?
光「いらんよ」
필요없어!
剛「これ、逆に、オバチャンもいらんもんな」
이거, 반대로 아줌마도 필요없네
光「いらんいらん~~」
필요 없어~~ 필요 없어~~
剛「気持ちの持っていき方が難しいね」
마음가짐 방식이 어렵네
光「いらんいらん~~、なん・・いらん!いらん!!」
필요 없어 필요 없어! 뭐... 필요없어! 필요없어!
剛「いらんで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え~、東京都のるんちゃん
필요없는 것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에.. 도쿄부의 룽짱
『お二人にまたまたウンコの話です。以前剛さんが関西人は今からウンコしてくるわと告知する人が多いと話してましたが、ずっと東京に住んでる私も中学生ぐらいのころはいつも友だちと告知しあっていました。待って、ウンチ出そう、行ってくるわ・・と言ってからトイレに行き、帰ってきてからは、いい感じやった~全然アカンかった、おしっこだけやった~など報告もしていました。地域問わずきっと文化があるところにはあるんですね』」
두 사람에게 또또 응꼬이야기 입니다. 이전 쯔요시상이 관서인은 "지금부터 응꼬하고 올게"라고 고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 도쿄에 살고 있는 저도 중학생 정도 무렵은 언제나 친구들과 서로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려, 응꼬 나올것 같아, 다녀올게"라고 말하고 나서 화장실에 가고, 돌아오고나서는 "좋은 느낌이었어~" "완전 안됐어~ 쉬아만 했네~" 등 보고도 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불문하고 분명 문화가 있는 곳에는 있는거네요.
光「中学生の頃、女同士はこれ言えていいなあ。男同士・・これ何度も話してる、男はほんとにイジメの対象になってしまうんで」
중학생 무렵 여자끼리는 이거 말할 수 있어서 좋네. 남자끼리.. 이거 몇 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남자는 정말로 놀림의 대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剛「これ、いいで・・熊本県のあかりんごさんのね、初めてのメールなんですけど、この人
이거 좋네. 쿠마모토현의 아카링고상이요 첫 메일입니다만 이 사람
『お二人の大好物のウンコネタです。この前本屋さんに行ったら例文が全てウンコの漢字ドリルを見つけました』」
두 분이 매우 좋아하는 응꼬 네타입니다. 얼마 전 서점에 갔더니 예문이 전부 응꼬인 한자 연습을 발견했습니다.
光「なんやそれ~」
뭐지 그거
剛「『例えば、君の欲しがっていたウンコの写真集を郵送したよ。ウンコを焙っている、ウンコに郵便切手を貼る、など全てウンコネタです。しかもなんと小学校1年から6年まで全て揃ってます。お二人も是非手にとって下さい』」
예를 들어 "네가 갖고 싶어하던 응꼬 사진집을 우송했어" "응꼬를 굽고 있어" "응꼬에 우표를 붙인다" 등 전부 응꼬 네타입니다. 게다가 무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부 갖춰져 있습니다. 두 분도 부디 손에 들어보세요
光「すごいなあ」
굉장하네
剛「ウンコとカブトムシを対決させてます・・相撲の対戦相手がまわしにウンコをつけている・・」
"응꼬와 풍뎅이를 대결시키고 있습니다." "스모 대전 상대가 샅바에 응꼬를 묻히고 있는"
光「えぇえ~~~っ」
에에에???
剛「このウンコから絶対に目を離さないでください」
"이 응꼬에서 절대 눈을 떼지말아주세요"
光「一部が抜けてて、そこを漢字にしなさいって問題なんですね」
일부가 비어있고 거기를 한자로 하세요 라는 문제인거네요
剛「そうそう。ウンコにも羽根が生えたらいいのに」
맞아맞아. 응꼬에도 날개가 난다면 좋을텐데
光「ウンコのネタになってるのね、全部」
응꼬 네타로 되어있는거네요 전부
剛「鳥の羽音かと思ったら、お父さんがウンコをする音だった」
"새의 날개 소리라고 생각했더니 아버지가 응가하는 소리였다."
光「どんな・・どんなウンコしてんねん、お父さん、パパパパパ!って音かな」
어떤.... 어떤 응가하고 있는거야 아빠. 파파파파파파! 라는 소리일까나.
剛「は・・(笑)羽子板でウンコをついて遊ぼう。春らしい色のウンコだ、新春の挨拶にウンコを持ってきました」
하..... ㅎㅎ "하고이타(나무주걱)에 응꼬를 묻혀서 놀자" "봄다운 색의 응꼬다." "신춘 인사로 응꼬를 가져왔습니다."
光「サイテーだね」
최저네
剛「父は青春時代によくウンコをもらしたそうだ・・もうこれさ、ウンコに引っ張られて勉強にならへん」
"아빠는 청춘시대에 자주 응꼬를 샜다고 한다." 정말 이거 말야, 응꼬에 끌려다니다 공부가 안되겠네
光「ならへんような気ぃする」
안될 기분이 드네
剛「ウンコの威力すごいからな」
응꼬의 위력 굉장하니까.
光「すごい」
굉장해
剛「でもこういうのんが・・出るんですね、まだ。いいっすね」
하지만 이런 것이 나오는 거네요 아직. 좋네요.
光「あの・・フジテレビ本社のトイレ・・」
아노.. 후지테레비 본사의 화장실
剛「はい」
네
光「に、なんか、ウンコのキャラクターみたいなん貼ってあるの知ってる?」
..에 뭔가 응꼬 캐릭터같은 것이 붙어있는거 알고 있어?
剛「あー、知らないです」
아, 모르네요.
光「なんか、ウンコ侍やったかなあ」
뭔가, 응꼬 사무라이 였던가
剛「どういうことやねん(笑)」
어떤 거지 ㅎㅎ
光「だから・・・カッコイイウンコはどうのこうのみたいな、書いてる・・あるんです。なんやこれ、と思ったから」
그러니까... "멋있는 응꼬는 이렇다저렇다" 같은 게 써있는... 뭔가 있어요. 뭐야 이거;; 라고 생각했으니까.
剛「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
光「カッコイイウンコってどないなこっちゃねん」
멋있는 응꼬란 뭐라는거야
剛「だからスタイリッシュにこう・・ただ出すだけじゃなくて、こう・・スッと切れ味のいいような」
그러니까 스타일리쉬하게 이렇게 그냥 싸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슷~ 하고 날렵한 듯한?
光「カッコイイウンコね」
멋있는 응꼬 말이지?
剛「ちょっとだから、浮かしながら・・最後ちょっと腰をすっと入れることによって」
조금 그러니까 짜내면서서 마지막에 조금 허리를 슷//하고 넣는 것에 의해서
光「シュッとなってるみたいな」
슛// 하고 되는 것 같은
剛「サッと、こう・・・うん、アートなウンコする、みたいな」
삿// 하고 이렇게... 응.. 아트한 응꼬를 하는 것 같은.
光「ふふふふふふ(笑)何の話や」
ㅎㅎㅎ 무슨 이야기야
剛「何の話やねん」
무슨 이야기야
光「はい」
네
剛「はい、ということで」
네, 그런 것으로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H@jime. @51_Kix3_244 오전 12:37 - 2017년 4월 25일
光一さんが云ってた CXトイレのうんこ侍 私も写メってたwww
코이치상이 말한 후지테레비 화장실의 응꼬 사무라이. 나도 사진 찍었었다 ㅎㅎ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みなさんからの報告を受けるコーナーです。先日・・神奈川県ののんさん
이어서 보고합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보고를 받는 코너입니다. 얼마 전... 카나가와현의 논상
『先日テレビを見ていたらキンキさんがジャケット写真を撮っていただいた斉藤工さんがなんか30才すぎたら仕事現場とかでやたらにおっぱいって言いたくなっちゃってと言ってました。なんか光ちゃんと同じですね』
얼마 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 킨키상이 자켓 사진을 찍어받은 사이토 타쿠미상이 뭔가 30세가 넘었더니 일 현장같은데서 괜히 더 옷빠이라고 말하고 싶어져버려서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코짱과 똑같네요.
いやいやいや!」
이야이야이야!
剛「同じやな」
똑같네
光「そんなオレおっぱいって言いませんもん
그렇게 나 옷빠이라고 말 안하는걸
『30をすぎたら男性はおっぱいと言いたくなる生き物なのでしょうか』
30을 넘으면 남성은 옷빠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생물인걸까요
おっぱいはそんなオレ言わへんなあ」
옷빠이는 그렇게 나 말 안하네
剛「言いたく・・いや、言わへんじゃなくて、言いたくなってるか、ですよ。ここの論点は」
말하고 싶어지.... 이야, 말안한다는게 아니라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냐, 인거에요. 이 논점은
光「ん~~、言いたくなってるか・・おっぱい。どうやろ?」
응~~ 말하고 싶어지는가. 옷빠이. 어떨까?
剛「確かに、そのウンコよりは言いたくなってる可能性もあるんじゃない?」
확실히, 그 "응꼬"보다는 말하고 싶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아?
光「うん~~、どうかと」
응... 어떨까하고
剛「まだ10代はウンコの方が断然強いっていうか、20代も所詮ウンコみたいな」
아직 10대는 응꼬 쪽이 단연 강하다고 할까, 20대도 어차피 응꼬 같은.
光「まあな、オレおっぱいにそこまで執着がないんで」
뭐 그렇지. 나 옷빠이에 그렇게까지 집착이 없기 때문에
剛「ない、うん。僕もそんなにない」
없는, 응. 나도 그렇게 없는.
光「うん・・」
응
剛「でも、よぉ考えたらさ、周りの同年代の人とか、あの・・結構さらっとおっぱいって言ってる気しーひん?なんか、気ぃつかって、あの女の人もいるのに、気ぃつかって、なんかそのおっぱいを胸って言い換えたりとか」
하지만, 잘 생각하면 말야, 주위 동년대 사람이라든지 아노.. 꽤 스리슬쩍 옷빠이라고 말하는 느낌 안들어? 뭔가, 배려해서 아노.. 여자도 있는데 배려해서 뭔가 그 예를 들어 "옷빠이"를 "무네"라고 바꿔 말한다든가
光「逆になんかエロくない?それ」
반대로 뭔가 야하지 않아? 그거
剛「おっぱいて~、なんか破裂音すごいから」
"옷빠이"란 뭔가 파열음 굉장하니까.
光「んふふふ(笑)なんか逆に、なんか逆になんかエロいなあ、胸がさ・・みたいな、おっぱーい!って言った方が」
ㅎㅎ 뭔가 반대로 뭔가 반대로 뭔가 야하네, 그 "무네가 말야~" 같은. "옷빠이!!!" 라고 말하는 편이
剛「いや、トーン、トーンやでやっぱ。胸がさ・・っていうと、ちょっと」
이야, 톤, 톤이라고 역시. "가슴이 말야~" 라고 말하면 조금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おっぱいがさ、って言うのと一緒やから」
"옷빠이가 말야~"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으니까말야
光「おぱいおぱい、おぱいがさ・・」
"옷빠이 옷빠이 옷빠이가말야~"
剛「うん、やったらパイオツまでいきたいですね、ふざけたいですよね。まあ、ちょっとおっぱいのこと、どう・・工くん独特やからな」
응, 그럴거면 "파이오츠(옷파이를 거꾸로 읽은 은어)" 까지 가고 싶네요, 까불고 싶네요. 뭐, 조금 이 옷빠이에 대해서 어떻게... 조금 타쿠미군 독특하니까 말야.
光「ね、おっぱいがらみでも1つこっちいこうかな、長野県うみさん
네, 옷빠이 관련으로 한 개 더 이쪽 갈까나, 나가노현 우미상
『女性のブラについてアンケートで、勝負下着を持っているかという質問に対し、持っていると答えた人が20%超えでした。ちなみにブラの枚数は平均で12枚』
여성의 브라에 대하나 앙케이트에서 승부 속옷을 갖고 있는가? 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갖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20% 넘었습니다. 참고로 브라의 매수는 평균 12매
多いね」
많네!
剛「ん~~~」
응
光「『なりたいカップはCカップが1位という結果でした。個人的には12枚もブラを持っているなんてとびっくりしました。このアンケートについてお二人はどう思いますか』
되고 싶은 컵은 C컵이 1위라고 하는 결과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매나 브라를 갖고 있다니 라며 놀랬습니다. 이 앙케이트에 대해서 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多い」
많네
剛「これでも、アレじゃない?もっと言えばズボラな人が多いんじゃないの?7日間、ね、考えると毎日洗濯するのしんどい。ね?コレは論外とする。じゃ次2日に1回・・めんどくさい、ってなっていくうちに、1週間分とりあえず持ってて、プラスもうちょっと持ってたら、ズボラ出来るタイミングが、作れるみたいなことじゃない、これ。違うかな?」
이거 하지만 저거 아냐? 좀 더 말하자면 게으른 사람이 많지 않아? 7일 간, 생각하면 매일 세탁하는거 힘든. 이건 논외로 하고, 자아, 2일에 한 번... 귀찮아.. 라고 되어 가는 사이에 1주간 분 일단 갖고 있고, 플러스 좀 더 갖고 있다면 게으를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거 아냐. 이거? 아니려나?
光「どうなんやろ。下着もちょっとオシャレしたいと思って色々・・」
어떨까나. 속옷도 조금 멋부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剛「持ってんのかな?」
가진 걸까나?
光「持ってるパターンももちろんあるだしょうし、だしょうして!」
갖고 있는 패턴도 물론 있겠고(말씹음) 다쇼우시 라니;;
剛「女の人のだって・・・下着の洗濯めんどくさそうやもんね」
여자의..그게 속옷 세탁 귀찮을 것 같네
光「うん・・・」
응...
剛「よぉ言うやん、男の人はだって別に普通にさ、洗濯してさ、乾燥機ふぃ~~やってさ、全然問題ないけどさ」
자주 말하잖아. 남자는 그게 딱히 평범히 말야, 세탁해서 말야, 건조기에 후잉~ 해서 말야, 전혀 문제 없지만 말야
光「でもさ、そうな・・・なんていうの?勝負下着っていうけどさ、そうなった時さ、そんな見ーへんよね、下着」
하지만 말야, 그..뭐... 뭐라고 하지? 승부 속옷이라고 하지만 말야, 그렇게 되었을 때 말야, 모두 안보네, 속옷.
剛「そこをやっぱり、見てあげなアカンねやろね」
거기를 역시, 봐주지 않으면 안되는거네
光「見てあげなアカンの?!」
봐주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剛「男は。か、もしくは、もう・・60字以内でね、作文みたいに、こないだの下着は、まるで・・まるで春の空のような・・みたいな」
남자는. 아니면, 어쩌면 뭐... 60자 이내로 말야, 작문 같이 "얼마 전의 속옷은, 마치... 마치 봄의 하늘과 같이...." 처럼
光「逆に女性は男のパンツに関してとか、結構・・」
반대로 여성은 남자 팬티에 관해서라든가, 꽤...
剛「見てないやろ」
안보잖아
光「どうなんやろ、それ、そんなパンツはいてんの?みたいなのあんのかな」
어떨까, 그거. "그런 팬티 입고 있는거야?!" 같은 거 있으려나
剛「逆にその・・・えっ?!っていうやつはいてたら、気にするけど、別にカッコイイパンツ、いい感じのパンツはいてても、気にはしてへんレベルなんじゃない?あんまたぶん、そこ見ーひんのちゃうの?」
반대로 그... "엣?!" 이라고 하는 걸 입었다면 신경쓰이지만, 별로 멋있는 팬티, 좋은 느낌의 팬티 입어도 신경은 안쓰이는 레벨 아니야? 그다지 아마... 거기 안보지 않아?
光「オレパンツ黒・・以外持ってないかなあ」
나 팬티 검정... 이외에 안갖고 있으려나..
剛「あ、ほんと?オレはもう・・多種多様持ってますね、色」
아, 정말? 저는 뭐... 다종다양 갖고 있네요, 색상.
光「ハデ・・ハデな」
화려... 화려한.
剛「ハデなやつもあるし」
화려한 것도 있고
光「そのハデなパンツは、いつ何のために、どんな時に、どういう気持ちではくの?」
그 화려한 팬티는 언제 / 무엇을 위해서 / 어떨 때 / 어떤 마음으로 입는거야?
剛「例えば・・・今日ライブやから、ハデなパンツはいとこかみたいな」
예를 들면.... 오늘 라이브이니까, 화려한 팬티 입어둘까나 같은.
光「ふははははははははは(笑)」
캬햐햐햐햐햐햐햐햐햐햙
剛「それぐらい・・」
그 정도....
光「そうなん・・(笑)そうなんっ?!(笑)」
그런거야? 그런거야??????
剛「いや、意味を込めるならね?」
이야, 의미를 담는다고 하면 말이죠.
光「ああ・・」
아아
剛「意味を込めるとしたらそれぐらいで、あとは別に関係ないです」
의미를 담는다고 하면 그 정도이고 그 외에는 별로 관계 없습니다.
光「もう手に取ったやつ」
뭐 손에 잡히는 걸로
剛「自分の、このデザイン可愛いな、カッコイイなで買ってますね。で、それがじゃあ、なんなのか、女の人みたいに勝負下着なのかって、別に勝負下着でもなんでもない」
자신의, 이 디자인 귀엽네, 멋있네로 사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게 자아, 무엇인가, 여자같이 승부 속옷인가라고 한다면 딱히 승부 솟옷도 뭐도 아닌
光「だって、誰にも見られへん」
왜냐면 아무한테도 안보이잖아.
剛「見られへん」
안보이잖아.
光「パンツなんて」
팬티같은 건
剛「うん」
응
光「でもカッコイイのはきたい?」
하지만 멋있는 거 입고 싶어?
剛「はきたい、みたいな。オレはそれぐらいかな」
입고 싶어, 같은. 나는 그 정도려나
光「それがわからへんわ~」
그걸 모르겠네..........
剛「なんかあの、靴下とかと一緒で、そんなに見えへんやん、靴下も」
뭔가 아노... 양말같은 것과 똑같아서 그다지 안보이잖아. 양말도
光「そんなに見えへん」
그다지 안보이지
剛「で、家上がったりした時に、お邪魔しまーすとか、なんかの時には見えるけど、ほぼ見えへん」
그런데 집에 올라가거나 했을 때 "실례하겠습니다"라든가 뭔가의 때에는 보이지만, 거의 안보여
光「ほぼ見えへんなあ」
거의 안보이지
剛「でもデザインで買ってるから、靴下も。デザインで買ってるみたいな感じ」
하지만 디자인으로 사고 있으니까 양말도. 디자인으로 사고 있는 것 같은 느낌.
光「そっか。オレ機能、機能やなあ・・こうはいてるパンツもらいものやけどさ、機能やなあ・・」
그런가. 나 기능, 기능이네~ 이렇게 입고 있는 팬티 받은 건데 말야, 기능이네.
剛「機能ね、機能大事やね。オレだから、すぐ乾くってヤツ」
기능 말이지, 기능 중요하네. 나 그러니까 바로 마르는 거
光「すぐ乾くパンツね」
바로 마르는 팬티 말이지
剛「もうなんか・・あの・・旅先でパンツが洗ってないパンツが溜まっていくのがちょっとイヤなんですよ」
정말 뭔가 아노... 여행처에서 팬티가, 빨지 않은 팬티가 쌓여가는 것이 조금 싫은거에요
光「ああ・・もう風呂場とかで洗って」
아아, 뭐 목욕탕 같은 데서 빨아서
剛「ぶあーーって洗って。軽くぶあーって、とりあえず今日の汚れみたいなん、ばーとって、で、もう干したりしたらすぐ乾く、みたいな」
부아~~~ 하고 빨아서. 가볍게 부아~~ 하고 일단 오늘의 때 같은 거 바앗 떼내고, 그리고 뭐 말리거나하면 바로 마르는 같은.
光「ふふふふふ(笑)」
ㅎㅎ
剛「干して、その綺麗な状態で・・」
말려서, 그 깨끗한 상태로...
光「こう、こういう話をすると、話が曲がりに曲がっていって、剛のパンツは汚いってなっていく(笑)」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면, 이야기가 돌고 돌아가서 "쯔요시의 팬티는 더럽다" 라고 되어 갈 거야 ㅎㅎ
剛「やめてよ~~」
야메떼요~ >.<
光「あははははははは(笑)話が曲がっていくんですよ」
하하하하 이야기가 왜곡되어 갈거라구요
剛「やめてよ~~」
야메뗴요~~~~ >.<
光「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けど曲がっていくんですよ」
그런게 아닌데 왜곡되어 갈거라구요~
剛「ほんまに話曲げるな、世の中は、ほんまに、曲げんといてくれよ」
정말로 이야기 왜곡시키네 세상은 정말로~ 왜곡하지 말아달라구 >.<
光「パンツで盛りあがったなあ~~」
팬티로 성황이었네~~
剛「盛りあがった。ま、女の人の方の、パンツ事情と、パンツの男性に対してのどういうのんか、二人の時に是非お願いします。なんの話やねん、ウンコとパンツの話して」
성황이었네. 뭐 조금 여자 쪽의 팬티 사정과, 팬티의 남성에 대해서의 어떠한 것인지, 조금 두 사람일 때에 부디 부탁드립니다. 무슨 이야기야 응꼬와 팬티의 이야기 하고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あ・・パンツの歌がないもんね・・じゃあ、まあ、我々もアイドルじゃないですか」
(인포메이션) 자아, 팬티의 노래가 없네... 자아, 뭐 저희들도 아이돌이지 않습니까.
剛「はい」
네!
光「ね、そんな中パンツとかウンコの話ばっかりして」
네, 그런 가운데 팬티나 응꼬 이야기만 하고
剛「うん~~良くないよ」
응~ 좋지 않아요~~
光「ね、夢を見てるファンの方々も聞いてる、中にはいると思うんです」
네, 꿈을 꾸는 팬 분들도 듣고 있는 가운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剛「そうそうそう、よくない」
맞아맞아맞아, 좋지 않아~~
光「そんな方にね、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っていう曲を」
그런 분께 말이죠~ 꿈을 꾸면 상처입는 일도 있어 라는 곡을
剛「ふはははははははは(笑)いいですねえ」
후하하하하하하하하 좋네요 ㅎㅎㅎㅎ
光「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剛「はい、どうぞ」
네, 도조 ㅎㅎ
~ 쯔요시의 화려한 팬티 사정 ~
아.... 이 살색 팬티가 제일 좋은데?? 므흣므흣 ~ㅂ~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ラジオネーム東京に引っ越したぴよし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 라디오 네임 도쿄에 이사한 피요시상입니다.
『今年東京に初雪が降った日のこと、車の中から信号待ちの中年女性を見つけた。長い巻き髪にサングラス、トレンチコートを着て傘を差していた。なんかもう、1人でTHE ALFEEだなあと思ってしまった』
올해 도쿄에 첫눈이 내렸던 날의 일. 차 안에서 신호 대기하는 중년의 여성을 발견했다. 긴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 트렌치 코트를 입고 우산을 쓰고 있었다. 뭔가 정말 "혼자서 THE ALFEE이네" 라고 생각해버렸다.
なるほど(笑)」
그렇군요ㅎㅎㅎ
光「ふふふ(笑)長い巻き髪でサングラス、そしてトレンチコート」
후후후 긴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 그리고 트렌치 코트
剛「1人アルフィーって」
ㅎㅎㅎㅎㅎ "1인 ALFEE" 라니
光「1人アルフィー、いいね」
1인 ALFEE 좋네
剛「うん、高見沢さん、よく貴教ちゃんがオバチャンって言いますけど」
응, 타카미자와상 자주 타카노리짱이 "아줌마"라고 말합니다만
光「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剛「高見沢さん、内面めっちゃ男の人やけど」
타카미자와상 내면 엄청 남자이지만 말이지
光「めっちゃ男、体育会系でね」
엄청 남자, 체육회계니까
剛「女性っぽいじゃないですか、ルックスとか」
여성스럽지 않습니까, 외형이라든지
光「ルックスはね」
외형은요
剛「うん、でも貴教ちゃんがオバチャンって言い過ぎて、0コンマ7秒くらいの、なんかおばちゃんに見えるときあるもんね。貴教ちゃんが言い過ぎたことによって」
응, 하지만 타카노리짱이 아줌마라고 너무 말해서 0.7초 정도의 뭔가 아줌마로 보일 때 있네. 타카노리짱이 너무 말한 것에 의해서.
光「オレ昔ほんとに女性やと思ってたもん」
나 옛날 정말로 여성이라고 생각했는걸
剛「ああ、高見沢さんをね」
아아, 타카미자와상을 말이지
光「そう。あの・・うちの母ちゃんにそうやって騙されてたんですよ」
맞아. 아노.. 울 엄마한테 그렇게 속았었어요.
剛「それでも、ああそうなんやと思うぐらいですもんね、高見沢さんね」
그래도 아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인거죠 타카미자와상 말이죠
光「うん」
응
剛「昔、オレ髪切ろっかなあって1回、一瞬言わはったじゃないですか」
옛날 "나, 머리 자를까~"라고 한 번 순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光「うん」
응
剛「あ、切ったらいいじゃないですか・・いやでもオレこれ似合わねえよって言ってたけど、めちゃめちゃ似合てたけどなって思うよね。だからあの・・北斗の拳とかに出てくるさ、雲のジュウザじゃないけどさ、ちょっとこう・・リーゼント風な、ちょっとふわっとした髪の毛で、顔がああいう西洋系っていうか」
"아, 자르면 좋지 않습니까?" "이야 하지만 나 이거 안어울려~" 라고 말했었지만 엄청 어울렸을텐데 라고 생각하네. 그러니까 아노... 북두의 권 같은데 나오는 자, 구름의 쥬우자가 아니지만 조금 이렇게 리젠트 풍인 조금 후왓한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저런 서양계라고 할까.
북두의 권 구름의 쥬우자
光「ね、シュッとしてらっしゃるから、何やっても似合うとは思うんですけど」
네, 말쑥하시니까요, 무엇을 해도 어울릴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剛「思うんですけどね。うん、1人アルフィーのおばちゃんね、今元気してるんですかねえ」
생각하는데 말이죠. 응, 1인 ALFEE인 아줌마 말이죠, 지금 잘지내실까요~
光「そやな、オバチャンやもんな、この人」
그렇네. 아줌마인거지 이 사람.
剛「どこに・・(笑)どこにいるんでしょうね。僕もちょっと見かけてみたいもんですけど」
어디에... 어디에 계신걸까요. 저도 조금 발견해보고 싶습니다만
光「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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