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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4.14)

by 자오딩 200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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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4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코이치입니다.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週は二人でお送りして
いきますけどまず山陰地方、の話題から」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번주는 두 사람이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우선 山陰 산인지방의 이야기부터
光「はい」


剛「鳥取県のグッズ販売会社が鳥取県と島根県の知名度アップを
狙って鳥取は島根の右側ですと印刷されたTシャツを制作し、
そのTシャツが鳥取県庁で披露されたと。で、2007年には島根県で、
島根は鳥取の左側ですというTシャツが販売されていて、それの
鳥取版として便乗しPRの相乗効果を図っていると」

톳토리현의 상품 판매 회사가 톳토리현과 시마네현의 지명도 up을 노려

'톳토리는 시마네의 우측입니다.'라고 인쇄된 T셔츠를 제작해,

그 T셔츠가 톳토리현청에서 피로되었다고.

그리고, 2007년에는 시마네현에서, '시마네는 톳토리의 좌측입니다.'리고 하는 T셔츠가 판매되고 있어서

그것의 톳토리판으로 편승해서 PR의 상승효과를 도모하고 있다고
光「これすごいなあ・・これ県庁でさあ、

どういうTシャツにしましょうか・・
どういうね、会議がなされてるわけですよ」

이거 대단하네 이것 현청에서

"자, 어떤 T셔츠로 할까요~"
(도대체) 어떤.....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냐는거네요.

剛「うん」


光「鳥取は島根の隣です・・・こ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

(그냥) "돗토리는 시마네의 옆입니다." 이걸로 괜찮지 않을까.
剛「さっすがですねえ・・・その横で」

역시 그렇네요. 그 옆에...
光「そういうことが行われてるということですね」

그런 것이 행해졌다고 하는 것으로
剛「ほんま、そういうのなんか・・めんどくさいわあ」

정말 그런 뭔가....귀찮네
光「でも、でもある意味ちょっと・・しゃれてるって言ってる時点で
微妙やけど、まあちょっと着てもええかなって思うTシャツやね」

하지만, 하지만 어떤 의미론 조금....장난끼가 들어있다고 하는 시점에서 미묘하지만,

뭐 조금 입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T셔츠말야
剛「県・・県とかの知名度アップさせるための戦略としては
いいもんだと思いますよ、こういうことは」

현... 현이라든지의 지명도를 up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서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은
光「だよね」

그렇네.
剛「ただこれをいいと思ってへんのに、いいですねえって言ったアカンわ
コレ、周りの人。いいと思っててコレになってたらいいよ?オレは
ほんとそれはいいと思うよ。

ただ、いや、ちょっとぉ、みたいな」

단지 이걸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좋네요~"라고 말했다간 안돼

이거, 주위의 사람들이.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렇게 된거라면 좋아.

나는정말 그건 좋다고 생각해.

단지, "아니, 그건 쫌 (곤란한데).....". 같은
光「あえて何やねんそのTシャツってのを着たがる人いますからね」

굳이 뭐냐고 그 티셔츠....라는 것을 입고 싶어하는 사람 있으니까요
剛「いますからねえ」

있으니까요.
光「あの、ウチの・・オレのマネージャーとかね」

그게... 우리..... 저의 매니저라든가
剛「んー」


光「マネージャー魂って書いてあるTシャツをね」

"매니져의 혼" 이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剛「めんどくさいな。魂ないけどな」

귀찮네 혼같은건 없는데 말야.
光「んふふふ(笑)」

웅후후후후후
剛「あいつないけどね、魂」

그 녀석 없는데 말야. 혼.
光「って書いたTシャツを着てるわけですよ」

그렇게 써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거에요.
剛「そうですかぁ、お願いしますよ、ほんとにねえ」

그렇습니까? 부탁한다구요. 정말로요~
光「ありますよね」

(그런게) 있어요.
剛「さあ、いうことでね。がんばっていく?」

자, 그런것으로 열심히 해볼까☆?
光「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돈나몬야 시작하죠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東京都のめいちゃん

뭐든지와라의 후츠오타미인 도쿄부의 메이짱


『この前光一さんが”ふ”』

얼마전 코이치상이 "ふ 후"

 

ひらがなね

히라가나네

剛「うん」

 

”ふ”が人の顔に見え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これは文字の
ゲシュタルト崩壊という現象だそうです

"ふ 후" 사람 얼굴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이것이「문자의게슈탈트 붕괴」라고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実際にこういう現象があるんだって」

실제로 이런 현상이 있대

剛「あるんだと」

있다고.

 

ちなみに私は”を”を見ていると水たまりに片足がはまった人に見える』
덧붙여 저는 "を 오"를 보면 물웅덩이에 한 쪽 발이 빠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を"見てみて。を・・オレ見えた、うん。

"を 오" 봐봐봐봐. :"を"...나 (그렇게) 보였어! 웅.

見てみて。書いてみ・・ほらっ、水たまりにはまった」

봐봐 봐봐 써봐~~ 거봐. 물웅덩이에 빠졌다..

剛「・・ええ・・で?」

에에....그래서?
光「これゲシュタルト崩壊」

이게 게슈탈트 붕괴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そうやねん、ゲシュタルト崩壊やねんコレ、わかる?」

그렇네. 게슈탈트붕괴네 이거. 알겠어?
剛「ん~~」

웅~~
光「ふふふふふ(笑)全然乗り気じゃない(笑)この子」

후후후후 전혀 관심이 없네 이 아이
剛「そんなに興味なかったな」

그닥 흥미가 없었어
光「興味ないかぁ~。でもどんな字でもそうなんですよね」

흥미가 없어? 하지만 어떤 문자든 그런거네요.
剛「ま、わかるよ?言うてることはな?」

뭐, "알겠어?" 라고 하는 이야기 같은거 하려는거지? .
光「どんな・・全ての文字はね、こうなんか・・あれ?これ・・ずーっと
その字を見てると、あれ?これなんて読むんやっけ?って思うぐらい
崩壊するんですよ、その文字が。頭の中で」

얼마나....모든 문자는요, 이러 뭔가 어라?

이거 계속 그 글자를 보고 있으면, 어라? 이거 뭐라고 읽었었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붕괴하는거에요, 그 문자가.머릿속에서」

剛「ん~」


光「これ不思議な現象ですよね」

이거 신기한 현상이네요.
剛「確かにね、認識しちゃってるからね」

확실히요. 인식 하고 있으니까요.
光「そう」

그래
剛「そういうもんやと」

그런거라고.
光「その現象をね・・・・なんて言うんでしたっけ?剛さん」

그 현상을요 뭐라고 했지? 쯔요시상.
剛「ん?あらとるめかる法則」

응? 아라토루메카루법칙
光「違う違う、ゲシュタルト崩壊です」

아니양 아니야! "게슈탈트 붕괴"에요!
剛「んー」


光「ゲシュタルト崩壊」

게슈탈트 붕괴
剛「あらとるかると方式ですよね」

아라토루카루라는 방식이네요.
光「アラカルトって、どんなアラカルトが・・」

아라카루토라는건 어떤 아라카루토가
剛「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光「そうなんです、ゲシュタルト崩壊」

그런거에요. 게슈탈트 붕괴
剛「なるほどねえ」

나루호도네~
光「これたぶん漢字よりたぶんひらがなの方がそうなりやすいのかもしれない」

이거 아마 한자보다 아마 히라가나쪽이 훨씬 그렇게 되기 쉬울지도 몰라.
剛「なりやすいやろなあ」

그렇게 되기 쉽지.
光「うん、角張ってない方がね、意外とそういう風に。まあ、漢字も
そう、例えば童顔の童とかね、二つの文字が、立つっていう字と
里っていう字がこれがね、なんか変な風にとらえてくると、あれ?
これなんて読むんやっけ・・ってなるんですよね」

응, 각지지 않은 것이, 의외로 그러한 식으로. 뭐...한자도
그렇게, 예를 들면 '童顔 동안'의 '童동'이라든지,

두 개의 문자가, "立つ"라고 하는 글자와
"里"라고 하는 글자가 뭔가 이상한 식으로 보이면

어라? 이건 뭐라고 읽는거였지? 라는게 되네요.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まあ、あんまり食いついてこないご様子、ふふふ(笑)でしたけど」

뭐, 그다지 흥미가 없는 모습. 후후후 이지만요.
剛「一応頑張ったんですけどね」

일단 힘냈습니다만
光「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두사람 시시한 서미트


剛「はい、続いてこちら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今日はどれにしましょうかね」

네, 이어서 이쪽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오늘은 어떤 걸로 해볼까요.
光「この一つめなんか僕は嫌いじゃないですね」

여기 첫번째꺼 저는 싫어하지 않아요.


剛「『ハダカゾウクラゲと名前を付けられた巻き貝の気持ちについて』

"하다카조우쿠라게(알몸, 내장, 해파리)"라고 하는 이름이 붙여진 권조개의 기분에 대해


沖縄県のやっさんさんですね」

오키나와현의 얏상상이네요.

光「ほんなん言うたらいろいろあるよ~、便所虫とかね」

정말 말한다면 (그런거) 여러가지 있어요. 벤조무시(변소 벌래)라든가
剛「ま、便所虫は可愛そうやなあ。

アホかオマエ!って言いたなるよな、
オレが便所虫やったら。勝手にオマエ、ノリで決めてんちゃうぞ!
オマエこら~・・言われんで」

뭐, 변소벌레는 귀여울 것 같네.

"바보나 너!" 라고 말하고 싶어지네.
내가 변소벌레라면 맘대로 "너 홧김에 다 끝장보겠어! 너 이녀석!!!!" 이라는 말을 들어서

光「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
剛「ほんま」

정말
光「フンコロガシとかな」

훈코로가시라든지 (개똥벌레)
剛「まてや!オマエ、確かに転がすけどよ」

잠깐만! 너. 확실히 코로가스(굴리긴) 하지만
光「あははは(笑)そういうことですよ」

아하하하 그런거에요.
剛「絶対&%#◎」

절대 &%#◎
光「習性やからね」

습성이니까
剛「なあ?」

그치?
光「そのまま名前にしてもうてるようなもんですから」

그걸 그냥 그대로 이름으로 했다고 하는거니까요.
剛「うん、それ切ないなあ」

웅. 그거 안타깝네
光「そうやねんな」

그렇네
剛「うーん、この子なんて貝やのにクラゲ言われてんねやろ?
はっきりせぇや言われるコレ」

웅... 이 아이 같은 건 조개인데도 쿠라게(해파리)라고 불리고 있는거잖아?
분명히 그런말 듣고 있어 이거.

光「ほんまやな。巻き貝やのにクラゲ、クラゲなんかゾウなんか」

정말이네. 권조개인데 쿠라게.... 쿠라게...뭔가 조우...뭔가....
剛「なんや、ハダカちゃうわっ」

뭐야 하다카(알몸) 이잖아.
光「しかもハダカって」

게다가"알몸"이라는 건
光・剛「なんやねんっ」

난야넹;;; 뭐야;;;
剛「みたいな・・・おかぁさぁ~んやで、もうこれ」

---같은. 엄마아~~~~!! 잖아 이거.
光「わけわからん、ハダカ・・どんなんやろ、ハダカゾウクラゲ、どんな貝やろな」

이유를 모르겠어. 알몸.... 어떤저지. "하다카조우쿠라게" 무슨 조개일까나.
剛「僕飲むとすぐ脱いじゃうんですよぉ~、みたいな、
そんな人がつけられる名前のあだ名みたいになってもうてるやんな、これ」

"나 술 마시면 바로 벗어버려요~~." 같은,
그런 사람한테 붙일 수 있는 이름의... 별명같은게 된거잖아. 이거.

光「たぶんアレやな、宮古島に貝宝館ってところが
あるんですよ、貝のタカラのヤカタ」

아마 그거네, 미야코지마에 "조개보물관"이라는 곳이 있어요.

있습니다, 조개 보물의 보관소
剛「ほぉほぉ」

호오호오
光「たぶんそこにありそうやな」

아마 거기에 있을 듯하네.
剛「いますな」

있겠네.
光「ハダカゾウクラゲ」

하다카조우쿠라게
剛「うんー、切ないな。ほんま切ないな、フンコロガシ・・
転がすけどやぁ~、まんま言うなや」

웅.... 안타깝네. 정말 안타깝네. 훈코로가시

굴리긴하지만말야... 그냥 말 그대로잖아.
光「しゃあないやん、習性なんや、しゃあないやん」

어쩔 수가 없네. 습성인걸. 어쩔수가 없어.
剛「ひねれや、ほんまに、会議せぇや~オマエ・・みたいな話になってくるよ、これ。

かわいそやな。仕方ないよ、時代がそうさせてるんだから、仕方ないよみたいな、

足何本かで、背中こう押しながら、大丈夫だよ言うて・・どの手が当たってんのかわからへん」

"비틀라고 정말. 회의하고 너··"같은 이야기가 되는거야 이거.

불쌍하잖아. 어쩔 수가 없어 시대가 그렇게 시키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어.

다리 몇개로. 등을 이렇게 누르면서. "괜찮아."라고 말하고... 어떤 손이 닿는지 그런건 몰라.
光「かわいそやなあ」

불쌍하네.
剛「かっさかっさかっさ言うて」

영차 영차 영차 말하면서.
光「うん・・あと、ハゲタカとかね」

웅... 그리고 독수리(하게타카) 같은거 말야.
剛「ハゲてへんわぁっ」

대머리(하게) 아니라고.
光「ふふ(笑)」

후후
剛「好きでハゲてんちゃうんじゃ~~」

좋아서 대머리 해버리자~
光「ハゲタカもそやで」

하게타카모그렇다고.
剛「タカでええやないか、タカで、みたいななあ」

"타카"로 괜찮지 않아. "타카"로.... 같은..
光「ハゲつけんなや」

"하게(대머리)" 붙이지 말라고.
剛「可愛そうやなあ、そう考えるとなあ」

불쌍하네. 그렇게 생각하면.
光「そういうのありますよね」

그런게 있어요.
剛「うん、残念やな、だってオジサン、オバサンって魚もおるからな」

웅... 유감스럽네. 그게 "오지상(아저씨)", "오바상(아줌마)"이라는 물고기도 있으니까.
光「あっ、そうなの?」

앗, 그래?
剛「いますよ」

있어요.
光「オジサン・・え?オジサンオバサン?」

오지상.... 에? 오지상 오바상?!
剛「うん、雄雌、オジサンオバサン」

웅. 암수으로 오지상 오바상
光「あ、オジサンって魚と・・」

아, 오지상이라는게 물고기하고.
剛「そう。オバサンって魚がいるんです」

그래. 오바상이라는 물고기가 있어요.
光「ほんとぉ?」

정말?
剛「それもちょっと可愛そうやんな」

그래도 조금 귀여울 것 같네.
光「へえ、オジサンみたいな」

헤에... 오지상 같은.
剛「生まれた瞬間から」

태어난 순간부터
光「オジサン!」

오지상!!!
剛「オジサン」

오지상
光「オバサン」

오바상
剛「子どもじゃっ!ぴちぴちじゃ」

어랜애잖아! 팔팔하잖아.
光「まだ稚魚じゃ」

아직 치어(어린물고기)잖아
剛「まだプランクトンしか食われへんのじゃ、ぴちぴちじゃ、オマエ
みたいな。まあ、陸上がってもぴちぴちするけどな、言うて・・
うまいな、言うて・・・いこか、そろそろな」

아직 플랑크톤 밖에 안먹는 "자, 펄떡펄떡하잖아. 너." 같은.

뭐 "육지에 올라와도 펄떡펄덕 펄하지만" 라고하며... "맛있네..." 라고 하며

가볼까 슬슬....
光「こんなくだんないコーナーでいいんですか、これ(笑)」

이렇게 쓸데없는 코너로 괜찮습니까? 이거.
剛「いいんですよ」

괜찮아요.
光「ひゃはははは(笑)」

하하하하하하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それではKinKi Kids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聞いてください(笑)」

자, 그런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킨키키즈의 젯코스터 로망스 들어주세요.
光「またぁ?!昨日もや」

또? 어제도였잖아 > .<<<!


♪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ハイム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セキスイかな?これ」スタッフ爆笑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하이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세키스이"인가 이거?

※ 세키스이하이무라는 일본의 하우징컴퍼니 이름

光「・・きっと」

분명.


剛「『昼寝をしていたら祖父に起こされた。

何?と聞くと私に饅頭を見せて
食うか?そんなことで起こさないで』」'

낮잠을 자고 있었더니 할아버지가 깨우셨다.

왜요? 라고 물어보니 나에게 만두를 보여주시며

"먹을래?" 그런걸로 깨우지 마세요.


光「ああ、おじいちゃん起こしそうですね、これね。食べたいかな」

아아 할아보지가 깨우셨다고 하네요 이거. 드시고 싶으셨던 걸까.
剛「一緒に食べたかったんや饅頭」

같이 드시고 싶었던 거겠지. 만두.
光「食べさせたいなあと思ったんや」

먹이고 싶다...라고 생각한건가.
剛「寝てる子起こして食うか?っていうのは結構な入り口やね」

자는 애를 깨워서 "먹을래?"라고 하는 것은 꽤 상당한 도입이군요.
光「でもねえ、わかる気もするけどね、なんか・・」

하지만, 알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뭔가.
剛「ふふ(笑)今日なんか、よ。。寄るねえ、エピソードに寄るねえ、
エピソードニアだね、なんか」

후후 오늘 뭔가 다.... 다가가네. 에피소드한테 다가가네.

에피소드니어네. 뭔가.
光「親とかさあ、親とかじいちゃんとかなってね、自分の子どもとか
孫とかにさあ、なんか喜んで食べてる姿見たら安心するやん」

부모라든지 말야, 부모라든지 할아버지라든지가 되면

자기 애라든지 손자라든지가 말야

뭔가 기쁘게 먹는 모습을 보면 안심하잖아.
剛「ああ、それはあるよね」

아아. 그런거 있지.
光「だから、食べ・・食うかって起こしてまで言いたくなった」

그러니까 "먹.....먹을래?"라며 깨워서까지 말하고 싶어졌다는....
剛「なるほどねえ」

그런거군요.
光「そやなあ。ちょっと経ったら固く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しとかね」

그렇잖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 질지도 모른다든지...
剛「そんなことまで言いますか」

그런 것까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光「うん」

웅.
剛「なるほどねえ」

그렇군요.
光「じゃ、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자,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아................둘이 왜케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의 게슈탈트 붕괴ㅋㅋㅋ...

하여튼 코짱 뭔가 이런거 나오면 안테나 바로서시고 쯔요시 보고 "이 아이"라고 그러고ㅋㅋㅋ

저 글씨 이야기는 지난 2월 17일자 방송에 나왔던 이야기 ()

그리고 말그대로 진짜 완전 초 시시한 서미트ㅋㅋㅋㅋㅋ  근데 제대로 물고 늘어지는 두 사람ㅋㅋㅋ

거기다 할아버지 마음을 아는 코이치는 어쩜 좋냐며ㅋㅋㅋ

근데 은근 제일 꽂힌건 젯코스터 로망스 틀겠다고 하니까 코이치가 "또? 어제도 틀었잖아~!!!" 라고 한거ㅋㅋㅋ

아니ㅋㅋㅋ 이거 녹음 하루에 했을거 아냐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이렇게 능청스럽게ㅋㅋㅋ 것도 귀엽게ㅠㅠ

아.... 그냥 둘이 까르륵 거리면서 웃어대는데 넘 좋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