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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4.13)

by 자오딩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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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剛「はいどうも、堂本剛です」

네,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光「今週は二人でーす。海外のペットの話題でございますが
ロシアのプーチン首相が飼っている愛犬コーニがロシアで開かれた
会合に忍び込み議員達のために用意されていたお菓子を全て
食べてしま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え~・・プーチン首相の
報道担当者によるとコーニはビスケット、ビスケット、ゼリーなどを食べたそうですね」

이번 주는 둘이서입니다. 해외의 애완동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만
러시아의 푸친 수상이 기르고 있는 애견 코니가 러시아에서 열린
회합에 잠입해 의원들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던 과자를 모두
먹어 버렸다는 것을 알아내었다고 하네요. 네··푸친 수상의
보도 담당자에 의하면 코니는 비스킷, 비스킷, 젤리등을 먹었다고 하네요」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んー、犬はチョコレート食べると死んじゃうそうなんで
ほんと気をつけた方がいいですよ」

응―, 개는 초콜릿 먹으면 죽어버린다고 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剛「はい、そうですよ」

네, 그래요
光「チョコレートと・・か、タマネギとか」

초콜릿...이라든지 양파라든지
剛「ふんふん。そう言うヤツ」

훙훙, 그런 것들.
光「あとアレも、意外と牛乳もやめた方がええねんて」

그리고 그것도. 이외로 우유도 주지 않는게 좋다고
剛「あ、そう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光「単純に腹壊す」

단순하게 배탈난다고
剛「下しやすくなる」

설사하기 쉽게 되는
光「下しやすくなるねんて。意外とさ、まあ・・どうか、どうやろな、
最近はあまりないのかもしれへんけど、あんまりこう・・人間の
食うもんはやらんほうがいいって言うじゃないですか」

설사하기 쉬워진다고. 의외로, 뭐··어떨까, 어떨까나,
최근에는 별로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다지 이렇게··인간이
먹는 것은 주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剛「ん~」

光「ケンシロウは、あげてるんですか?」

응~ 켄시로는 주고 막 그래?
剛「あげてないです」

안줘요.
光「あ、もうドッグフード」

아, 걍 도그 푸드로.
剛「はい」

네.
光「のみで」

그것 만으로.
剛「結局太ると骨盤とヒザ、ダックスフンドなんで」

결국 살이 찌면 골반히고 무릎, 닥스훈트라서
光「そうね」

그렇네
剛「病気しやすくなるんで」

병나기 쉬어져서
光「弱い言いますよね」

약하다고 하지요
剛「だからあげたとしても野菜ですね、あげてるのはね」

그러니까 준다고 해도 야채네요. 주는 것은
光「野菜をね」

야채를요.
剛「ええ」

응응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そうなんですよね」

그렇네요.
光「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

그런것으로 KinKi Kids 돈야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埼玉県のまり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사이타마현의 마리상이네요.


最近携帯電話のデコメールを使うようになったんですがデコメールに
絵文字を入れたりするのは若干めんどくさい気がしつつもデコメールで
来たものにはデコメールで返すようにしています。お二人は
デコメールを使っていますか?

최근 휴대 전화의 데코메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만 데코메일에
그림 문자를 넣거나 하는 것은 약간 귀찮은 생각이 들면서도 데코메일로
온 것에는 데코메일로 답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데코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光「デコメールと絵文字って何が違うの?」

데코메일이랑 이모티콘이랑 뭐가 다른거야?
剛「デコレーションメールですよ。あの、いわゆるなんか、バック紙が
白で、なんかキャラクターとかバック紙が黒で、ピンクで黄色で、
なんかデコレーション出来るんですよ、携帯で」

데코레이션 메일이에요.그... 이른바 뭔가 배경이
흰색이고, 뭔가 캐릭터라든지 배경에 검정색으로 핑크색으로 노란생으로,
뭔가 데코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光「あ、なんかちょっと派手な・・派手な時ある」

아, 뭔가 조금 화려한..... 화려한 (메일이 올) 때 있어.
剛「そうそう、絵がほぇっほぇっほぇって動いたり」

그래그래. 그림이 뽀잉뿌잉뽀잉 움직이거나
光「あー・・・」

아...........
剛「なんかしよるんですよね。オレあ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です」

뭔가 하려고들 하네요. 저 그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光「アレさ、オレの携帯さ、ばーって、普通にね、普通のメールやなって
見てみて、そしたら最後の方にクリックするところがあって、なんやこれって
思って、それ押すとデコメみたいになるんですよ」

그거말야 내 핸드폰말야 바앗~~하고 평범하게, 보통메일이네...라며
봐봤는데, 그랬더니 마지막 쪽에 클릭하는 곳이 있어서,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그것 눌렀더니 데코메일같이 되는거에요
剛「あぁ~・・じゃあ、あの必要以上に得ないという設定になってますね」

아아~ 자 그... 필요이상으로  얻지 않는다는 설정이 되어있군요.
光「たぶんそうやと思う」

아마 그런거라고 생각해.
剛「うん、あれデータいっぱいになるからね、なんか」

웅. 그거 데이터 잔뜩이 되니까. 뭔가.
光「重たい・・・んや、普通のメールより」

무겁....잖아. (용량이 크잖아.) 보통 메일보다.
剛「そうそう、いわゆるデコメが送られてくるとそれがデータフォルダに
ばーって入っていっちゃうんですよね、あれ

그래그래, 이른바 데코메가 도착하면 그게 데이터 폴더에
팟---하고 들어가버리니까요. 그거.

光「そうかそうか」

그런가 그런가
剛「そんなにだってさあ、あれデコメールしてること自体が
うそっぽくてイヤやねんな、オレ」

그렇게....그러니까 말야 그거 데코메일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거짓말 같아서 싫으네 나.

光「うん・・」

웅.....
剛「だから電話するわ、オレ」

그러니까 전화해. 나.
光「オレ、やっっと携帯換える気になりまして」

나, 겨우 드디어 핸드폰 바꿀 생각이 들어서
剛「うん」

웅.
光「まさに今日なんですけど、充電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て」

바로 오늘입니다만, 충전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려서
剛「ああ、そりゃもう寿命ですな、携帯電話の」

아아, 그거야 뭐 이제 수명이 다한거네. 핸드폰도.
光「この前ちょっと友達にね、なんかそんな話になって
最近オレの携帯アカンねん」

얼마전 조금 친구한데 뭔가 그런 이야기가 되어서

최근 나 핸드폰 더이상 안되겠다고
剛「アカンねんと」

안되겠다고.
光「充電途中で切れたらごめんなみたいなの話してたんですよ」

충천 도중에 끊겨서 '미안...'같은 이야기를 했어요.
剛「ええ」

응응.
光「ほいじゃあ何使ってんの?って言われて、なんとかやって言ったら、
うわっ古っ!て言われて」

이봐, 자아, 뭐(무슨 기종) 사용하고 있어? 라는 말을 들어서, 뭐시기뭐시기야...라고 말했더니

우왓- 낡았어! 라는 말을 들어서
剛「そらそうでしょう、うん、そらもう古いですもんね」

그건 그렇잖아요. 응. 그건 벌써 오래된거니까요.
光「ちょっといい加減・・今高いな、携帯」

조금....봐달라고.... 지금 비싸네. 휴대폰.
剛「いやまあ、それなりの機能はやっぱついてますからね、それなりなりが」

이야.. 뭐... 그것 나름의 기능은 달려있으니까요. 그 각각 나름대로.
光「アレやろ?買って何年かは買い換えないでね、みたいな、そういうアレやろ?」

그거지? 사서 몇 년간은 다시 새로 사서 바꾸지 않고... 같은. 그런거... 그거지?
剛「うん、うん」

응응.
光「よぉわからんな」

잘 모르겠네.
剛「まあ、なんか色々あるよね」

뭐, 뭔가 여러가지 있네요.
光「買い換えたくなったらどうすんねんな?これちょっと使いづらいわ、これ」

새로 사서 바꾸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이거 좀 쓰기 힘드잖아... 이거.
剛「換えたらいいんですよ、そう言うときは。オレは換えますよ、そんなん(笑)」

바꾸면 되는거에요. 그럴때는. 나는 바꿔요. 그런건..후후후
光「あ、それは換えてもいいの?」

아, 그건 바꿔도 괜찮은거야?
剛「換えてもいいですよ、そんなんだって、そういう風に換えへんかったら
こういうことが得しますよ、こうですああですってプランが」

바꿔도 괜찮아요, 그런건... 그도그럴게 그런 식으로 바꾸기 힘들었다면
"이런게 이득이에요 봐요. 이거에요, 저거에요"...라며 (요금) 플랜이
光「ああ、お得が出てくんの」

아아, 득보는게 나오는거야?
剛「そうそうそう」

그래그래그래
光「あぁ~~・・」

아아~
剛「ずっと使っていただいた方にはこういうプランがありますよっていう」

계속 사용해 주신 분께는 이런 플랜이 있어요...라고 하는
光「ああ、なるほど」

아아, 나루호도~
剛「でも関係ない人は」

하지만 관계없는 사람은
光「換えたらええねん」

바꿔도 괜찮겠네
剛「知らんがな、換えるがないうて換えてる人もいますよ」

모르겠네...  바꾸는게말야..... 라며 바꾸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光「ああ・・あとさ・・ごめんね、広げて」

아아... 그러고 말야, 미안, 이야기를 자꾸 넓혀서
剛「すごいしゃべるね、携帯ですごいこんなしゃべると思わへんかった」

엄청 말하네. 휴대폰으로 엄청 말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光「あの端末だけ売ってくれって思わへん?」

그.... 단말기만 팔아달라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剛「端末だけ?」

단말기만?
光「で、オレ親に今頼んでんねん、携帯持ってへんねんけど」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지금 부탁해서, 휴대폰 안 갖고 있지만.....
剛「ああ、はいはい」

아아, 네네
光「あの、もう機械だけさくれたらさ、カード差し込みかえりゃさ、
自分のものになるわけやん」

그... 걍 기계만 주면 카드 끼워넣기만하면

자기 것이 되는거잖아.
剛「ああ、はいはいはいはい」

아아, 네네네네
光「だけど、カード持ってこいだの、前の機種持ってこいだの」

하지만 카드 가져오라고, 이전 기종 가져오라고
剛「アレややこしいよねえ」

그거 까다롭네요.
光「ええがいなって。それ買うからよこせやって」

됐다고. 그거 살거니까 달라고.
剛「確かにそやな。あの・・ほんとに段取りめんどくさいね。
だから携帯換えんのめんどくさいな思う」

확실히 그렇네. 그... 정말 절차 귀찮네.
그러니까 휴대폰 바꾸는거 귀찮다고 생각해
光「なんか、色んな・・色んな防止策なんかな」

뭔가 여러가지... 여러가지 방지책같은걸까나
剛「いや、でもぉ、逆にやで、逆に信用できへんと思うけどな、オレその方が」

이야... 하지만 반대로, 반대로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나 그러는 편이
光「うん、なんか・・めんどくさいなあ思て」

웅... 뭔가 번거롭네...라고 생각해서
剛「だって、他人様に預けんねやで?」

그게, 타인한테 맡기는거잖아?
光「そうそうそう」

그래그래그래
剛「親に預けるまでは全然ええけどさ。そっから、他人様に行くねんもん」

부모님 한테 맡기는 것은 전혀 괜찮지만. 거기서부터 타인한테 가는거잖아.
光「そう、だから昨日データをね、データを移行する」

그래. 그러니까 어제 데이터를, 데이터를 옮기고
剛「買って」

사서
光「ために、この機種を持って行くためにはさ、中のデータを
完全に消去したいと思ったの」

그러기 위해서, 이 기종을 가져가려면말야, 안에 있는 데이터를
완전하게 지우고 싶다고 생각했어
剛「した方がいいよ」

그러는 편이 좋아.
光「で、さらに古い携帯にそのデータを移して」

그래서 더욱 더 낡은 핸드폰에 그 데이터를 이용해서
剛「流し込んで」

흘려넣어서
光「コレ消去して、持って行くようにしたのね」

이거 소거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했어요.
剛「うん」

웅.
光「このめんどくさい作業やな思って。そやねん」

이거 귀찮은 작업이네...라고 생각해서. 그렇잖아.
剛「ま、でもそういう風にした方がいいよ。だって自分がさあ
例えば芸能人の友達の、番号とかさ、そんなんとかもさ」

뭐, 하지만그러한 식으로 하는 것이 좋아 .왜냐하면 자신이 자,
예를 들면 연예인 친구의, 번호라든지, 그런 것같은 것도
光「オレ、思いっきり普通にその人の名前で入ってるからね」

나, 맘껏 평범하게 그 사람 이름그대로 저장하니까.
剛「それ芸能人がやることじゃないですよね」

그거 연예인이 할 일이 아니네요.
光「哀川翔って入ってる」

'哀川翔 아이카와 쇼'라고 저장되어있어
剛「ちゃんとやってくださいよ」

제대로 해달라구요.
光「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후후후
剛「芸能人がやることじゃないですよ”最近さあ、
なんか電話がかかってくる”」
←物まねしてます
연예인이 할 일이 아니에요”최근먈야
뭔가 전화가 걸려와”(흉내내는ㅋㅋㅋ)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いや、あのね、しかもア行やから、
哀川さんね一番最初に出てくんねん」

앗하하하하하하 이야~~ 있잖아 게다가 "아ア"행이니까,
아이카와상말야 제일 먼저 나오잖아
剛「いや、ほんとに、相沢翔くらいにしといてください」

아니 정말 相沢翔 아이자와쇼-정도로 해두세요.
光「哀川さんかけたことないけど」

아이카와상한테 전화했던 적은 없지만
剛「いや、ほんとに気ぃつけてくださいよ」

이야.. 정말로 조심해달라구요.
光「そやねん・・・」

그래야지...
剛「”光一くんさあなんかさあ”」

"코이치군 말야 그게 말야"
光「哀川翔が一番最初で、哀川翔カッコ奥さんっていうのが(笑)
奥さんのまでオレ知ってて、なぜか」

아이카와쇼가 제일먼저고(1번이고) 아이카와쇼 괄호 치고 '부인'이라고 할까...

부인까지 나 알고 있어서.. 왜인지.
剛「どんな付き合いしてんねん」

무슨 교우관게인거야.
光「うん、まあ一度ね、何度かちょっとお食事させてもらうことが
あってってぐらいなんですけどね。アでね、最初に哀川さん出てくる」

응, 뭐 한 번, 몇 번인가 조금 식사대접 해주신 것이
있다는 정도입니다만 ".ア아"라서 맨처음에 아이카와상이 나와.
剛「ほんとに・・気ぃつけた方がいいよ」

정말로 조심하는 편이 좋다구.
光「そうなんです、だからちゃんと」

그래요. 그러니까 제대로
剛「哀川さんに迷惑がかかるからな」

아이카와상에게 폐를 끼치게 되니까.
光「その辺はちゃんと全部消去して、なんかその辺は全部ちゃんとやりました」

그런 쪽은 제대로 전부 소거해서, 뭔가 그런 것은 전부 제대로 했습니다.
剛「ちゃんとしぃや」

제대로 하라구
光「え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はい、なんですか」

에에 하이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 네. 뭔가요
剛「じゃあ、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で」

자아, 제트코스터 로망스로
光「はい、ロマンスで、どうぞ」

하이, 로망스로. 도-조



♪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포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神奈川県のえ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카나가와현의 에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ドラッグストアで付け乳首が売られていた。一つ開封してあってご自由に
ご試着くださいと書いてあった。無理です、すいません

약국에서 쯔케치쿠비가 팔리고 있었다. 하나 개봉되어 있어 "자유롭게
시착해 주십시오"라고 써 있었다. 무리입니다, 미안해요.
※ 付け乳首 쯔케치쿠비: 브래지어가 딱 달라 붙어서 유두가 나와 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


剛「まあ、確かに付け乳首をね、乳首につける作業が・・大変でしょ、これ店内で」

뭐,, 확실히 쯔케치쿠비를요 젖꼭지에 차는 작업이.... 힘들죠. 그거 가게 안에서
光「付け乳首ってどんなんや。見たことないわ」

쯔케치쿠비라는게 뭐야?  본 적 없어.
剛「いや、だから、アレでしょ」

이야... 그러니까 그거잖아요.
光「見たことある?!そのもの」

본적 있어? 그런 물건?
剛「物はないけど、要は乳首が立ってるみたいなことになるってことですよね、
あの・・シャラポワやっけ・・ただ乳首じゃないけどね、っていうよくわからん
やつですよね。それやったら乳首を立てたまま着ればいいじゃない・・って
思うんですよ。何のために突起物的なことにするんですか?って話ですよ。
だってニップレスはそれを隠すためでしょ?」

물건은 아니지만, 요점은 젖꼭지가 서있는 것 같은 것이 된다는 것이네요.
그... 사라포바였던가... 그냥 젖꼭지가 아닙니다만요.....라고 하는 잘 모르는

것이네요. 그렇게 하면 젖꼭지가 드러나게해서 입으면 되지 않아?....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돌기물적(일부러 튀어나와 보이게)으로 하는 것입니까? 라는 이야기예요.
그게 닙레스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잖아요?
光「あったあった」

있었어 있었어.
剛「ね?それを突起物を出すための、乳首に乗せるもんであったら
乳首立てたらええ話ですよ」

그쵸? 그걸 돌기물을 (일부러) 내놓기 위해서, 젖꼭지에 차는 것이라면
(그냥 암것도 하지 않고) 젖꼭지를 드러내면 된다는 이야기에요.
光「まあ、ブラジャーせんかったらええんちゃうか」

뭐, 브래지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剛「っていうか、乳首の部分だけ切り取っといたらいいですよね、
それぐらいの覚悟があれば」

그렇다고 할까, 젖꽂지 부분만 잘라서 차면 괜찮겠네요.

그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光「なんか、よく・・よくわかんないファッションですよね」

뭔가 잘... 잘 모르겠는 패션이네요.
剛「よくわかんないですよ、見せブラとかね、なんで見せてんねんって話でしょ」

잘 모르겠어요. 미세브라(보여주기 위한 브래지어)같은거 말이죠, 어째서 보여주냐고...하는 이야기잖아요.
光「だって、付けちんことか」スタッフ爆笑

그게 "쯔케 칭코" 라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剛「ダメですよ、そんなんつけたらダメですよ」

안돼요. 그런거 찼다가는 안돼요.
光「なあ・・・」

그렇지...
剛「だって逆に言ったら、男性からしたらそういうことですよね」

그게 반대로 말하면, 남성이라고 한다면그런거네요.
光「そういうことやねんなあ、男からしたら」

그런거네. 남성이 하면.
剛「あんのになんで付けんねんみたいなことですよ。付けませんよ」

그렇게나 어째서 차는거야? 같은 이야기에요. 차지 않아요!
光「そうやんなあ。そこを・・」

그렇네. 그거를...
剛「わからん」

모르겠어.
光「強調したい・・」

강조하고 싶은....
剛「いや、最近の若い方のね、ファッションには目に余るものがあるなあ」

이야, 최근 젊은 분들의 패션은 눈에 거슬리는게 있네
光「街歩いてて、うわ、これ付け乳首かって人見たことある?」

길거리 걷다가 '우와 이거 쯔케치쿠비인가?' 한 사람 본 적 있어?
剛「それはないですね」

그건 없네요.
光「ないよ、ないでしょ」

없어. 없지요.
剛「いや、だって私乳首立ってますなんて歩いてる人いーひんでしょ」

이야. 그게 저 젖꼭지 드러내놨어요. 라며 걸어다니는 사람 없잖아요.
光「なあ、買う人いんのかな」

그렇지. 사는 사람 있으려나.
剛「まあ、とりあえずちょっと乳首を言い過ぎてるんで終わりましょうよ」

뭐, 우선 조금 젖꼭지를 너무 많이 말했기 때문에 끝내도록 하죠.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아아앙ㅠㅠㅠ 두 사람 함꼐 나온게.... 도대체 얼마만이야~~~ㅠ

뭔가 까르륵 거리고 싶은 부분도 많은데 일단 다녀와서ㅠ!

아... 그저 괜히 좋네요ㅠㅠㅎㅎㅎㅎ

오늘 이이토모도 기대되요 > _< ♡♡♡


근데;; 색깔이 눈 아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