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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4.22)

by 자오딩 2009. 4. 23.
 
 
 

4月22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景気のいい話からですね、中東の
宝石商モワードが所有するマレーシアの店では751個の
ダイヤモンドがついた3000万ドル約30億円相当のドレスを制作中。
シルクと琥珀織りの生地で作られたドレスには70カラットの
洋なしの形をしたダイヤもつけられている。このドレスは来月
クアラルンプールで開かれるファッションイベントに出品される予定で
ドレスを購入する人はい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イベントの担当者は
このドレスは芸術品で購入を希望するようなお金持ちは充分いると話しているという」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우선은 경기(景気)가 좋은 이야기로부터군요,

중동의 보석상 모워드가 소유하는 말레이지아의 가게에서는 751개의
다이아몬드가 붙은 3000만 달러 약 30억엔 상당한 드레스를 제작중.
실크와 호박 방직의 천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에는 70 캐럿의 서양배 형태를 한 다이아도 붙여져 있는.

 이 드레스는 다음 달 쿠알라룸프루에서 열리는 패션 이벤트에 출품될 예정으로
드레스를 구입하는 사람은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이벤트의 담당자는
이 드레스는 예술품으로 구입을 희망하는 부자는 충분히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光「まあ、金持ちはねえ・・」

뭐... 부자들은....
剛「うん・・いらんけどな、30億の服」

웅... 필요없지만 말야. 30억짜리 옷.
光「いらんなあ。でも金持ちは欲しい・・」

필요없네. 하지만 부자들은 갖고 싶어하는....
剛「欲しいのかな」

갖고 싶어할까나.
光「買える人もいるわけですから」

살 수 있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剛「うん、まあね、買ってください」

웅. 뭐, 사주세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買ってくださいやな」

"사주세요~."네(은근 비꼼?! ㅋㅋㅋ)
光「すごいな。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굉장하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はいっ、はじめます」

하잇, 시작합니다.


#. 光一のオレファン 코이치의 오레팬


光「光一のオレファン大阪府のるき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오사카부의 루키상.

 

『ロス・ブラウンがホンダを買収しましたね。

光一さんは今シーズンこのチームが
どれくらいの順位に来ると思いますか?

長い目で見ればまたフェラーリのような強豪チームになると思いますか』

로스·브라운이 혼다를 매수했어요.

코이치상은 지금 시즌 이 팀이 어느 정도의 순위라고 생각합니까?

긴 안목으로 보면 또 페라리와 같은 강호의 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ええ、まあね、
今のところ第2戦まで終わったところでございますがホンダが
撤退してロス・ブラウンがそこの車を買って、これ開幕してみたら
すごいじゃないですか。開幕2連勝ですよ。いや、こんなに速いとは
思いませんでしたね。ええ、まあただディフューザーの問題がね、
まだこれが合法なのか非合法なのかというところでどうなっちゃうのって
部分がわかりづらい部分がありますけど、でもそれにしても速いですね、
どのチームも手が付けられない、どこのチームよりも速い状態ですね。

だからこれがもしもだよ?撤退してなくてホンダとして走っていたら
ホンダがその位置にいたわけだからちょっと色々思うところが
ありますよね。ホンダはまあ、去年ね、今年レギュレーションが
車のレギュレーションが大きく変わるということで去年のレースは
もう捨てて、今年の車を開発しようとずっとやってきたわけですよ。
そんな中撤退しちゃってその車を、そのチームを全てをロス・ブラウンが
買収したわけですからこれ残念ですよね。まあ、でもそこにはホンダの
スピリッツというかそういうものが残ってるんで、ロス・ブラウンって人も
ワタクシ好きな人の1人ですしまあ、今年のF1はかなり、その
フェラーリとかも今大苦戦してますし、かなりレギュレーションが
変わったことによってシャッフルされて面白い状況にあるとは
思いますけどね・・・♪でれれーーーっ・・・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今日は、もういい加減」

예, 뭐어 네,
현재 제 2전까지 끝난 상황입니다만
혼다가 철퇴해서 로스·브라운이 거기의 차를 사고,

이것 개막해서 봤더니 대단하지 않습니까.개막 2연승이에요.

아니, 이렇게 빠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군요.

예, 뭐 다만 디퓨저-의 문제가, 아직 이것이 합법인지 비합법적지...라고 하는 중이라 어떻게 되는거야?...라는건

부분적으로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빠르네요,
어느 팀도 손을 댈 수 없는, 어느 팀보다 빠른 상태군요.

그러니까 이것이.... 만약에요, 철퇴하고 있지 않아서 "혼다"로서 달리고 있다면
혼다가 그 위치에 있던 것이니까 조금 여러가지 생각하는 부분이 있지요.

혼다는 뭐, 작년이군요, 금년 규제가 차의 규제가 크게 바뀌는 것으로

작년의 레이스는 버리고, 금년의 차를 개발하려고 계속 해 온 것이에요.
그런 가운데 철퇴해 버려서 그 차를, 그 팀을 모두를 로스·브라운이 매수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 유감이네요.뭐, 그렇지만 거기에는 혼다의 스피리츠라고 할까 그러한 것이 남아있어서

로스·브라운은, 사람도 저도 그걸 좋아하는 사람의 1명이고,

뭐, 금년의 F1는 꽤, 그 페라리라든지도 지금 대고전하고 있고,

꽤 규제가 바뀐 것에 의해서 shuffle 되어 재미있는 상황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데레렛~~~.............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인포메이션)
자, 오늘은, 이젠 좀 적당히 좀 하라고.
剛「まあまあまあ、確かにそらもう~」

뭐어뭐어뭐어 확실히 그거야 뭐....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ずっとかけすぎやろ、まだ夏でもないのに」

젯트코스터 로망스 계속 너무 틀고 있잖아. 아직 여름도 아니건만
剛「そや、かけすぎやからな」

그렇네 너무 틀고 있으니까말야.
光「夏ちゃうからね、というわけ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

여름이 아니니까말야. 그런 것으로 들려드리도록 하죠!
光・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ㅋㅋ 둘이 동시에ㅋㅋㅋ 이걸 노린거였구먼!!ㅎㅎ)
光「どうぞ」

도-조~

 

 


♪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포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栃木県のてたちゃ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프포엠. 오늘은 토치키현의 테타짱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光「なんか最近2文字多くない?これ(笑)」

뭔가 최근 2글자가 많지 않아? 이거 하하하
剛「てた、って、たてとかの方が言いやすいねんけど」

"테타"라니 "타테"라든지 그런쪽이 말하기 쉬운데 말야.
光「2文字のペンネーム・・」

2글자짜리 펜네임....


剛「『久々にドラえもんを見た。

のび太とのび太のママはそっくりだった』」

오래간만에 도라에몽을 보았다

노비타와 노비타의 엄마는 쏙 빼닮았었다.


光「だから何やねん」

그러니까 뭐여;;;
剛「何やねん、知らんっ♪でれれーーーっ」

뭐여;;;; 몰라♪ 데레렛~~
光「知らん・・(笑)」

몰라.....흐흐흐
剛「知らんがな、感想やん。エピソードでもない、感想やん」

이런거 모른다고., 감상이잖아. 에피소드도 아니고 감상이잖아.
光「この前ちらーっと見たら」

얼마전 슬쩍 봤더니.
剛「うん」

웅.
光「なんかドラえもんにそっくりなドラえもんと、なんかちょっと
細長いドラえもんみたいなんがいっぱいいて、ピンク色の」

뭔가 도라에몽을 꼭 닮은 도라에몽과

뭔가 무슨 조금 홀쪽한 도라에몽같은 뭔가 가특 있어서 핑크 색의
剛「そらアカンな」

그거 안되지.
光「なんかよぉわからんかった」

뭔가... 뭐가 뭔지 잘 몰랐었어.
剛「えらいことになってるな。オレこないだ見たん、銀河鉄道の
なんか最終・・最終のなんか・・便の中に乗ったって話で、
なんかその電車を宇宙の中で電車を、SLを動かしている車掌の・・
しゃちょう、しゃしょう・・車掌さんの仕切ってる人がどう見ても
ロボットやねんけど、べんぞうさんにしか見えへんねん」

엄청난 일이 되어있었구나. 나 지난번 본 은하 철도의
뭔가 최종.....최종의.... 뭔가 편(便) 안에 탔다는 이야기로,
뭔가 그 전차를 우주 속에서 전차를, SL를 움직이고 있는 차장의··
사장, 차장..... 차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봐도 로봇인데 말이야

벤조상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야.
光「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剛「声もべんぞうさんの人ちゃうかなあ?べんぞうさんの人やと
思うな、たぶん、みたいなことをずっと気にしてたらよぉわからんかった(笑)

終わってしまって(笑)」
목소리도 벤조상의 사람 아닐까나? 벤조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네 아마. 같은 것을 계속 신경썼더니

잘 모르겠었어. 끝나버려서.
光「違う方向に意識が行くとなあ、そうなってまうよなあ」

다른 방향으로 의식이 가면말야, 그렇게 되어버리지.
剛「なんとか・・なんとかだべぇ~・・オマエさんたちもぉ~ってしゃべってるから」

"뭐시기 뭐기시 다베~ 너네들도오오~~"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光「昔メーテル好きやったなあ」

옛날에 메텔 좋아했었네.(앗///)
剛「メーテルなあ」

메텔말이지.
光「いいよね」

좋네요.
剛「メーテル可愛かったよな」

메텔 귀여웠네.
光「いいよね」

좋네요.
剛「メーテル何してんのかな、今」

메텔 뭐하고 있을까 지금.
光「なんか銀河鉄道見るとドキドキするもん、未だに」

뭔가 은하철도를 보면 두근두근 하는걸 아직도(이말...왠지 모르게 알겠어 ^^;;ㅎ)
剛「未だに?!」

아직도?!
光「なんか・・なんかあれさ、結構切ないストーリーじゃなかった?」

뭔가..... 뭔가 그거말야, 꽤 애절한 스토리지 않았어?
剛「ストーリー的にはそやなあ・・鉄郎、ヤバいよヤバいよつって」

스토리적으로는 그렇네. 테츠로. "야바이요~ 야바이요~ 위험해요 위험해요~" 라고(목소리ㅋㅋ)
光「それ・・違う鉄郎・・ですよね」

그거 다른 테츠로네요.
剛「ウッチャンヤバいよ~」

"웃짱 야바이요~~~~"(出川哲朗 데가와테츠로상 모노마네라고 함)
光「うん・・というわけで終わろか」

웅 그런 것으로, 끝낼까.
剛「終わろか♪でれれーーーっ」

끝낼까♪ 데레렛~~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결국 ♪데레렛!~과 젯코스터가 또 나오긴 했지만....

 F1이야기도 잘 모르겠고, 도라에몽도 잘 모르겠고, 은하철도999도 기억 잘 안나고,

누구 모노마네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같이 못웃었다는ㅠ

은하철도라 하면 일단 그 주제가는 생각남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푸른 은하수를 건너어면~"

근데 정말, 정말, F1이야기 하는데 쯔요시 어떻게 "한!마!디!"도 안해ㅋㅋㅋ 일절 노코멘트 노코멘트ㅋㅋ

이햐~ 오히려 그게 대단한 것 같음ㅋㅋㅋ

코이치도 그래서 민망하니까 급방어로 ♪데레렛!~ 한거아니냐며ㅋㅋ

근데.... 은하철도는.... 뭔가 제대로 본 느낌도 없고 내용도 기억 잘 안나는데 어렸을 때 나도 메텔 굉장히 좋아했었음...

그 까만 코트에 길고 짙은 속눈썹, 그리고 털복숭이 모자 ;ㅁ; 뭔가.... 로망이었던......ㅋㅋㅋ 

왠지....같은 여자입장에서 봐도 완전 홀리는 스타일;; 근데 나도 아직도 은하철도얘기만 나오면 괜히 마음이 애절해지더라. 뭔가 슬픈 스토리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전반적 색채 자체가 뭔기 ..... 어두웠었던 것 같은///

흠 그래.... 코이치.... 메텔이 좋다 이거지...... ; _; 저렇게나 감상에 젖는걸 보면................ㅎㅎㅎ

근데 메텔이 귀여운 스타일인가? ㅋㅋㅋ 난 오히려 어른여성의 고아함? 섹쉬함? 이런 느낌이었는데 쯔요시는 귀엽다고 하네..... 역시 당신에겐 18호가 더 와닿는다는건가.... 후후.... 근데 어느쪽이든 내겐 버거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