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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338

[잡지 KK] Myojo (2009.08) 클릭하시면 커져요 :) 다른 일, 해볼래? KinKi Kids "우리들이 아이돌이「천직?」이 아니었다면「전직?」"의 if - 만약의 이야기 나 말이야? 청소부 형님? 두사람에게 만약 자신이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직업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해달라고 하려...했더니 맘 속 깊이 담아두었던게 있는 것 같은..?! 일에 대한 뜨거운 마음, 받아들이며. 나에게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앗아간다면, 내가 아니게 돼. ● 지금, 하고 있는 일 이외에 "이런 직업을 가져보고 싶었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고, 생각할 수 없네. 철이들 무렵...이라고 할까. 소학생때부터 이 세계에 들어왔으니까, 당연이라고 한다면 당연한거네요. 굳이 꼽아본다면, 몇 번이나 말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자동차가 좋았으니까.. 2009. 6. 25.
[잡지 KK] Duet (2009.07) 마음에-산들바람. TSUYOSHI'S REAL VOICE voice#19 [행복한 시간] 쯔요시의 뜨거운 생각을 독자에게 전해주는 [TSUYOSHI'S REAL VOICE]. 이번달의 테마는, 「어떨 때 행복을 느끼나요?」 상쾌한 푸른하늘 아래, 솔직한 모습으로 이야기해 주었어요. 최근, 최고로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 나는 여러가지 일에 순서를 정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역시 라이브를 할때, 모두가 눈 앞에 있어줄 때에 항상 커다란 행복을 느껴. 왜냐하면, 나라는 인간에게 애정을 주고, 돈을 쓰면서 까지 보러 와주는거잖아. 그런 대단함은 정말로 없다고 생각해. 그 외에도 이전의 이야기이지만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엄청 행복했어. 우연히 그 다음날 밤에 시간이 비게되서 "내일.. 2009. 6. 14.
[잡지 KK] POTATO (2009.07) JET BLACK 이번달의 테마는 "칠흙". "흑"을 이미지해서, 쯔요시가 잠들수 없는 밤을 보내는 법을 공개! 또한, "백"을 이미지한 이야기에서, "퓨어한 마음"으로 있는 것의 소중함과 어려움에 대해서 뜨겁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잠들수 없는 밤은 한숨을 돌린채 피아노를 연주해. 온에어를 봐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신도모토쿄다이』(후지테레비계 매주 일요일 23시 15분부터~)의 로케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정말이지~ 한국의 팬의 열광적인 몸짓에 깜짝놀랐어. 한국에서 KinKi Kids는 라이브를 한적도 없는데, "어째서?"라는 느낌. 가는 곳, 가는 곳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필시 한국분들에게는 "죠니뎁"적인 스타가 왔다!!라는 감상이 아니었을까?(웃음) 귀국하는 공항에도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출.. 2009. 6. 14.
[잡지 KK] Winkup (2009.07) In the course of one's trip 1년만의 『신도모토쿄다이』의 로케로 오래간만에 한국을 방문한 쯔요시. 해외에 가는 것은 거의 일로서만 간다고 하는 쯔요시에게 이번달은 "여행"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요전에, 『~도모토쿄다이』의 로케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예전에 버라이어티에서 살짝 갔다온적이 있지만서도, 이번에는 무려 숙박. 게다가 그 사이에도 계속 수록을 해서 역시, 한국을 탐방했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어(웃음). 단, 프로그램으로 간 가게에서 먹은 삼계탕은 최고였어!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한국요리도 거의 일본에서 먹을 수 있어서 특별히 드물다는 느낌은 아닌데. 그래도, 일본요리는 일본인이 최고인 것처럼, 본고장의 맛은 역시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2009.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