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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338

[잡지 KK] Winkup (2009.08) 하마나카 (분이치) 군에게. ♪ 붕붕붕 벌이 날아. ■ 드라이브 하기에 기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만약 애인과 차로 외출할 경우, 어느정도의 거리까지라면 운전할 수 있어? 뭐 어디까지나 괜찮을거야. 큐슈라고 하면, 역시 멀구나~ 라고는 생각하겠지만, 운전하는 것은 힘들지 않으니까. 그러나, 그 사이에 대화를 하는 것은 그녀와가 아니라 엔진과 타이어(웃음). 이야기를 걸어와도 상관 없지만, 아마 한귀로 들을거고, 음악 듣고싶다고 말한다 해도 절대로 "필요없어!"라고 할거야. 최고야, 엔진과 타이어와의 대화는. 언제나 차를 탈 때는, 예를 들어 오늘은 3000회전부터 6000회전으로 확 올리는 것이 좋겠네, 라고 마음속으로 대화를 하고 있으니까(웃음). 그래서 그녀도 나 같은 타입으로, 오늘 엔진 좋네!.. 2009. 7. 9.
[잡지 KK] POTATO (2009.08) 일체감이 생겨나는 라이브가 하고 싶어! 3년만에 솔로 라이브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04년에 했을 때는, 그 시점까지의 나의 집대성적인 것이고 06년에 했을 때는 mirror라는 앨범을 가지고 한 라이브였어. 이번에는... 이라고 한다면, 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뭐든지 있을 수 있다.. 라는 라이브라고 생각해.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한다기 보다도, 나다움을 드러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투어 전에는 내가 작곡한 뉴 싱글 아야카시도 릴리스돼. 타이틀대로, 코러스의 도입 같은 것이 수상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악곡이 문학적인 가사에 매치된다고 생각해. 이 곡을 만들 때는, 나다운 곡을 만들자 하면서 만들었어. 그러면 "나다움은 무엇?"이라고 했을 때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지난번의 딥인이라.. 2009. 7. 9.
[잡지 KK] DUET (2009.08) ─ 3년만의 솔로 싱글과 전국 5곳에서의 투어가 결정되었습니다! 지금의 기분을 들려 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라는 것이 솔직한 감상일까(웃음). 기획 자체는 작년 9월 정도부터 여러가지 의논을 해 왔고, 이제 겨우 발표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는 느낌이야. 특히 투어에 관해서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정말 나 자신도 어떻게 될지 몰라. ─ 싱글 아야카시의 작곡은 코이치상이 맡았다고 하던데, 작업은 어떤 느낌으로 진행되었나요? 곡만들기는 전부 집에서 하는데 SHOCK 기간중에는 전혀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하니까, 정말로 구체적인 작업은 무대가 끝나고 나서 시작했어. 나는 "자, 하자!"라고 집중하는 타입이니까. 이번의 싱글을 위해서 두곡 만들었는데 원래 만들어 두었던 곡을 조금 건든것.. 2009. 7. 9.
[잡지 KK] POPOLO (2009.08) 클릭하시면 커져요 :) 캐치볼 팔씨름.... 아버지와의 나날들. 「내가 야구를 시작한 것은 아버지의 영향이야」 올해 6월 21일은「아버지의 날」. 거기서 코이치에세 아버지의 날을 보낸 방법이나 추억에 남는 부자간의 에피소드를 물어보았다. 「장래에 결혼을 하면 아버지가 만드신 지금의 가족과 같은 가정을 만들고 싶어」라고 말하는 코이치가 지금까지 바라봐온 아버지의 모습이란.... 만날 기회는 적지만 멋진 아버지 아버지의 날의 추억이란건 특별히 없네 (笑). 매년 아무것도 하지 않네. 아버지 생일? 물론 기억하고 있지만 그래서 연락한다거나 하는 것은 실제 없어. 만날 기회가 거의 없으니까 가장 최근에 만난게 누나의 결혼식 때지 않을까나? 거의 1년 이상이나 전의 일이야. 이 일을 하고부터는 아빠는 콘서트나 무.. 200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