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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3504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Vol.234》(2008.07.20) Love Fighter 《Vol.234》 イェーイみんなぁ! 이에~이 여러부운! いま僕はドームに 지금 저는 돔에 居るっす☆ 있어욧☆ ドーム内は 蒸し風呂状態です。 돔 안은 한증막 상태예요. (○>__ 2008. 7. 22.
[도모토 쯔요시] 쯔요시군이 야구소년에게 쓴 편지 (완전 초 감동이에요 ;3;) 쯔요시군이 야구소년에게 쓴 편지 第90回 全国高校野球選手権記念 奈良大会 10日開幕 できること 考え 제90회 전국고교야구 선수권 기념 나라대회 10 일개막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 アーティスト 堂本 剛 아티스트 도모토 츠요시 高校野球の球児へ 고교야구의 야구소년에게夏のドラマの主役、球児のみなさん 여름의 드라마의 주역, 야구소년의 여러분僕は自身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てから ソメイヨシノという歌を作りました 전 자신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소메이요시노라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僕と母は毎年、桜を見に出かけます ある年、母があと何回、いっしょに桜が見れるのかなぁ~ と背中でぽつりと言いました そのとき、母の背中越しに、桜の花びらが 舞い落ちるのが遠くで見えました その情景が心に残り、詩を書いたのです 完成した曲を聞いた母がありがとう と言ってくれまし.. 2008. 7. 9.
[도모토 쯔요시] ラスト プレゼント(라스트 프레젠트, 2005) - 무식한 캡쳐의 난 하루종일 우울했던 어제. 결국은 잠들지 못하고 밤을 새고 말았다.그런데 한 새벽 4시쯤이었나. 갑자기 쯔요시의 "라스트 프레젠트"가 보고 싶어지더라구.사실, 킨키의 드라마 & 영화는 다소 멀리하고 있었는데,,,, (이유인 즉슨, 더 미친듯이 빠져버릴까봐 무서워서;;; 드라마나 영화는 그 연기자 자체보다도 극중 인물의 캐릭터에 빠져버릴 수 있는 큰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었다간 힘들어진다.ㅠ)그러나 결국. 너무 울고 싶은 기분에 손대고 만것이 바로 쯔요시의 영화.아......................정말 덕분에 새벽에 미친듯이 펑펑 울었다.워낙에 이런 슬픈 영화보면 가만히 보질 못하는데,,, (사실 스토리야 너무 뻔했지만;;;;) 쯔요시군 연기가 너무 발군이라 완전 지쳐쓰러질 정도로 울어버렸.. 2008. 7. 8.
꽃바지 요즘 하도 입을 옷이 없어서 간만에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이 꽃바지들. 쯔요시의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진(!) 그 화려함까지는 감히 따라잡지 못하지만, (이건 그나마 프린트도 크고, 색깔의 수도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어 나름 얌전한......ㅋㅋㅋ 이걸 얌전하다고 하는 나는 도대체 어느 정도로 꽃무늬에 익숙해져 있는거야ㅋㅋㅋㅋ) 이거 보자마자 헉. 걍 사버릴까...이랬다는;;; 하지만 난 누구처럼 이런거 소화 못하는 걸 ;ㅛ; 쯔요시. 당신은 무엇을 걸쳐놔도 다 흡수가 가능한 만능 옷걸이~~ ㅋㅋ 이거 코이치한테 입히면 재밌겠다 ㅋㅋㅋ 음, 음, 그래 나도 알아. 꽃에 둘러싸여 있어도 당신이 더 멋지다는 거. ㅎㅎ 200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