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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 Woman / Man ~あなたの宇宙に生きていたい~

by 자오딩 200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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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an ~あなたの宇宙に生きていたい~

 
作詞·作曲:ENDLICHERI☆ENDLICHERI
編曲:十川知詞、ENDLICHERI☆ENDLIC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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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空が黒鍵に観える
요조라가콧켄니미에루
밤하늘이 검은 건반처럼 보여
星の粒が白鍵に観える
호시노츠부가핫켄니미에루
별 알갱이가 흰 건반처럼 보여
痛いよ…
이타이요….
아파….
You & I
You & I
You & I
眼を閉じてタイムスリップ
메오토지테타이무스립푸
눈을 감고 타임슬립
明日には きっときっと と鳴らす
아스니와킷토킷토토나라스
내일엔 반드시 반드시 하고 울려
射えない
이에나이
쏘아볼 수 없는
未来 気付かぬにTry
미라이키즈카누니Try
미래를 알아채지 못한 채 Try
何時しか 指 温度 失くした
이츠시카유비온도나쿠시타
어느덧 손가락의 온도를 잃었어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あの季節
아노키세츠
그 계절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いつ 僕に揺れたの?
이츠보쿠니유레타노?
언제 나한테 흔들린 거야?
You & I
You & I
You & I
何もかも素敵なScene
나니모카모스테키나Scene
무엇이든 멋진 Scene
繰り返し頭から呼んでみる
쿠리카에시아타마카라욘데미루
반복하며 처음부터 불러보곤 해
全て二人の必然な試練
스베테후타리노히츠젠나시렌
모든 게 두 사람의 필연적인 시련
と思って流れ星 探した
토오못테나가레보시사가시타
...이라고 생각해서 별똥별을 찾아다녔어
ah この人生
ah 코노진세이
ah 이 인생에
架かる 奇跡や虹
카카루키세키야니지
연결되는 기적과 무지개
離れ離れに
하나레바나레니
따로 떨어져
歩き 暮らしても
아루키쿠라시테모
걸으며 살아도
やっぱり胸 響
얏파리무네히비쿠
역시 가슴에 와 닿아
きみに伝えたくて
키미니츠에타쿠테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この想い溢れ落ちてく…
코노오모이코보레오치테쿠…
이 마음이 넘쳐 떨어져가…
風に乗り遠い国まで
카제니노리토오이쿠니마테
바람을 타고 머나먼 나라까지
旅にでる…
타비니데루…
여행을 떠나…
声が枯れるような恋です
코에가카레루요-나코이데스
목이 쉴듯한 사랑입니다.
噂が歪んで耳障
우와사가히즌데미미자와리
소문이 뒤틀려 귀에 거슬려서
疑い 責めてが音楽だけど
우타가이세메테가온가쿠다케도
의심하고 비난하는 것이 음악이지만
僕がきみの為だけに造った
보쿠가키미노타메다케니츠쿳타
내가 너만을 위해 만든
宙に浮かべたまま
우츄-니우카베타마마
우주에 띄운 채
きみが泣いても何も出来ぬ今日を
키미가나이테모나니모데키누쿄-오
네가 울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늘을
生きていたい
이키테이타이
살아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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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 ~あなたの宇宙に生きていたい~ 


作詞·作曲:ENDLICHERI☆ENDLICHERI
編曲:上田ケンジ、ENDLICHERI☆ENDLIC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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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を も少し鳴らせば
지캉오모스코시나라세바
시간을 조금 더 울리면
勇気を も少し鳴らせば
유-키오모스코시나라세바
용기를 조금 더 울리면
飛べたの
토베타노
날 수 있었을까?
大嫌い あなたなんて嫌い
다이키라이아나타난테키라이
정말 싫어 당신 같은 사람 싫어
幾度と喉仏 揺らした
이쿠도토노도보도케유라시타
몇 번이고 목젖을 흔들었어
ha
ha
ha
消せないか弱く抱かれMorning
케세나이카요와쿠다카레Morning
지울 수 없어 가냘피 안겨서 Morning
忘れないあたしだけのSmile
와스레나이아타시다케노Smile
잊지 않아 나만의 Smil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一番の恋
이치방노코이
최고의 사랑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白い雲おいでよ
시로이쿠모오이데요
흰 구름아 이리와
知ってた?可愛くないあたし
싯테타 ? 카와이쿠나이아타시
알고 있었어? 귀엽지 않은 나를
あなたが どしても可愛いから
아나타가도시테모카와이카라
당신이 너무나도 귀여우니까
最後も到底 知れはしない
사이고모토-테이시레와시나이
마지막까지도 절대 알 수 없는
ずるい 嘘 沢山ついたの
즈루이우소타쿠상츠이타노
치사한 거짓말을 많이 했었어
ah 大好きだよ
ah 다이스키다요
ah 정말 좋아해
聴いていたい今日
키이테이타이쿄-
듣고 싶은 오늘
愛をしてるわ
아이오시테루와
사랑을 하고 있어
果てしない愛を
하테시나이아이오
끝없는 사랑을
踏み出せぬ一歩が
후미다세누잇포가
내딛을 수 없는 한 걸음이
涙を試す
나미다오타메스
눈물을 시험해
未来が睨むわ
미라이가니라무와
미래가 노려보고 있어
宇宙張り裂けそう
우츄-하리사케소-
우주가 터질 것 같아
oh 流れ星 信じない
oh 나가레보시신지나이
oh 별똥별을 믿지 않아
流れ星なんて信じない
나가레보시난테신지나이
별똥별 따위 믿지 않아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あなたの傍で眠れないのです
아나타노소바데네무레나이노데스
당신의 곁에서 잠들 수 없어요
だけどね?ずっとずっと一緒だよ?
다케도네 ? 즛토즛토잇쇼다요?
그치만 말야? 계속 계속 함께 있어야 해?
記憶の一部をあげる プレゼント
키오쿠노이치부오아게루프레젠토
기억의 일부분을 줄게 선물이야
しゃあね あたし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
쟈-네아타시이카나쿠챠이케나이
그럼 안녕 나 가야 해
また此処で 止まってしまう
마타코코데토맛테시마우
또 여기서 멈추어 버리지
たったひとつを手に 力強くを手に
탓타히토츠오테니치카라즈요쿠오테니
단 하나를 손에 강한 힘을 손에 넣어
生きていたい
이키테이타이
살아 있고 싶어

 

 

[ENDLICHERI☆ENDLICHERI] the 3rd Single

「空が泣くから」(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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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에 대한 두 남녀의 서로 다른 이야기
:~당신의 우주에 살아있고 싶어~

 


空が泣くから 싱글 한정반에는 Woman을 향한 남자의 이야기가,
통상반에는 Man을 향한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사실 처음에는 한정이랑 통상반 합쳐서 한 폴더에 넣어 놓고
제목도 안보고 차례대로 듣고 있었는데.......
W을 먼저 듣고 M을 들었는데 어라......이거 뭔가 멜로디가 익숙하거야.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싶었더니 어머 이 바보ㅠ 바로 조금전에 들은거였잖아 ; ω;
그제서야 노래 제목 확인해봤더니 아..........또 당했다/////
케리님께서 고도의 기교를 벗삼아 빚어낸 얄궂은 농간, 술수, 계략, 책략(?!)에 내가 또 당한거였다.
난 당신을 이길 수가 없다 정말.
이러니 난 평생 당신의 백성인거다.
이러니 난 죽어도 케리공화국에서 이민갈 생각을 안하는거다.
그런데 이제 이런 노래에 끌리는 것을 보니.....정말 나도 나이먹은걸까나.....^^;;


지금보니 싱글 표지와도 각각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
비를 맞으며 감상적으로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을 남자와,
지난 사랑은 가볍게 잊고 현실적으로 커다란 날개짓을 꿈꾸는 여자.
남자의 이야기는 보컬의 인상이 강하고
여자의 이야기는 오히려 반주의 인상이 강하다.
남자노래 뒤에 깔린 타다닥거리는 작은 소리에서는 별 부스러기의 깜빡임이는 느껴지는 것 같고,
순전히 내 감상 & 상상일 뿐이지만 중간에 삐리리리~하는 소리는 별똥별 떨어지는 소리같기도 하고.
여자노래 속의 뿅뿅거림은
 '이 여자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리게 생겼는걸. 위험한 여자야....' 이런 느낌이 바로드는^^;
이것도 다 쯔요시군의 치밀하게 짜여진 그만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탄생한 창조물일지어니..
정말 같은 멜로디가 이렇게 완전 다른 분위기로 편곡될 수 있다는게 그저 경이로울 뿐.

 

 

이 노래를 포스팅하려다 보니 뭔가 블루와 레드. 남과 여.......이런 포맷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그리고 설마설마했더니...... 生きていたい로 마무리 짓는 가사도 딱 34줄로 잇쇼. 내 이럴줄 알았어ㅠ

 

 Woman + Man ~あなたの宇宙に生きていたい~

 

그래서 그냥 한 번 두 노래를 믹스해봤는데.....
완전 텐션이 다른 두 노래.
서로를 향해 외치고 있는 목소리가 결코 상대방에게 닿지 못하고 허공을 맴돌고 있는 느낌.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작은 별들의 반짝임이
마치 마지막 숨이 꺼져가는 것만 같아 아파보여.
넌 내게 반했었잖아. 분명히 내게 빠졌었잖아.
내 앞에선 그만 서툴게 수줍어지던 너의 모습, 지난 기억 속에선 이렇게 아직도 선명한데
아쉬운 마음에 손끝으로 더듬어 보지만 이젠 더이상 아무런 온도도 느껴지지 않고 그저 차갑기 만해.
미래는 미리 볼 수 없다 하지만,
과거는 얼마든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것.
그것은 내게 허락된 유일한 자유.
무엇이든 마냥 좋았던 그 시간. 그 달콤함이 그리워서 계속 반복, 반복, 반복.
그래. 다툴 수도 있는거야. 내가 맘에들지 않을 때도 있겠지. 나도 네가 미울 때가 있으니까.
그래도 그거 알고 있어?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무지개로 기적처럼 연결되 있다는거.
언제든지 바람을 타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걸.
지금 아무리 이렇게 정처없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도 이 여행의 끝은 언제나 너라는 것.
제발 널 되찾을 수 있길 저기 떨어지는 별똥별에 한번 더 크게 소리쳐 소원을 빌어 보았어.
아아.......네 이름을 부르다 지쳐 그만 목이 쉬어버리고 말았어.
이런저런 검붉은색의 가시돋친 소문들이 귓가에서 웅성거리지만.
나도 속상함에 널 의심하고 비난해보지만
그래도 널 위한 노래를 내가 널 위해 만든 이 우주에 띄워보내.
지금 울고 있니? 보이지 않아. 닿지 않아. 그래서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살아가고 싶어. 언젠간 다시 만나야 할 네가 있으니까.

 

 

아....... 내가 왜 그랬을까.

아쉽고, 후회되고, 억울해.
내가 널 좋아하지만 않았다면, 네게 쏟아 부었던 그 시간들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어쩌면 난 좀더 넓은 하늘에서 큰 날개짓을 하고 있었을텐데.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다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난 이렇게 웅덩이에 고인 물같이 바보가 되어버렸어.
정말 싫어. 너 같은거 정말 싫어.
가슴의 응어리에서부터 목을 타고 토해내는 이 외침.
하아....................
그래. 난 널 너무 좋아했었어.
너의 품에 쓰러지듯 갸날프게 안겨 눈부신 아침햇살에 발끝이 따뜻해짐을 느꼈던 그 매일 아침.
너에게만 보여줄 수 있었던 나의 미소.
하지만 이젠 안녕을 할래.
가장 아름다운 이 순간에서, 영원히 이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남을 수 있도록 이쯤에서 이제 그만둘래.
그런데 왜 이렇게 너의 입술이 그러워지는거지?
흰 구름아, 이리와서 나의 이런 부끄러움을 제발 가려줘.
난 정말 애교도, 요령도 없는 아이였지. 넌 나의 어디를 귀여워해줬던거야?
내눈엔 네가 더 달콤한 아이같아 보였는데.
그런 너의 유리 같은 마음에 흠집을 내기가 싫어, 하루하루 알 수 없는 거짓말만 계속 쌓여갔지.
그래도 아직은 그리워.
'널 정말 좋아해.'라고 속삭이며 내 귓가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던 너를, 그래도 아직은 사랑해.
아니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 아니 끝까지 사랑해 버릴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젠 그 사랑을 모질게 끊고 한 걸음을 앞으로 내딛지 않으면 안돼.
그 때 과연 난 눈물을 흘릴까? 그럼 그 눈물은 후회의 눈물인거야, 아님 후련함의 눈물인거야?
내가 가고 싶은 미래는 너무나 크기만 해.
너무 커서 이 우주도 감당을 못 할 정도야.
미안. 난 한낱 돌덩이에 불과한 별똥별 따위는 믿지 않아.
미안. 이제 더이상 너의 곁에서 자장가를 불러줄 수 없어.
도대체 언제까지 함께 있어야 하는거야? 이젠 지쳐.
난 이제 가야해. 네가 놓은 무지개 다리는 날 감당하기엔 너무 약하기만 한걸.
지난 기억들을 추억이라 가볍게 여기며 부디 내게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줘.

이것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
아..........그런데 나 정말....... 이제 정말 안녕이란 말을 해야하는건가.
아냐. 머뭇거릴 순 없어. 난 강해져야하니까.
 

※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이야기인걸까........싶은 것 뿐이에요 ^^;;

제가 방향을 잘못 잡은 걸 수도 있고, 어쩜 쯔요시군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세지와는 많이 어긋 날 수도 있겠지만

노래라는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재탄생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런 느낌으로 계속 남아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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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냉정과 열정사이」Rosso & blu.
그런데 그 당시에는 아오이는 냉정, 쥰세이는 열정을 대표하는 것인가....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사실, 냉정과 열정은 공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느 쪽이 더 감정을 지배하고 있느냐 그 비중의 문제일뿐.
차가움이 있어야 뜨거움을 알고, 뜨거움을 알아야 차갑다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코짱도 맨날 '하튼 여자들은....여자들은.....' 이라고 투덜거리지만 ^^;;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야. 하여튼 남자들은....남자들은...... - 3-///
하지만 역시 쯔요시가 말했던 것 처럼,
그렇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만유인력(!!♡!!)이 작용해서 서로 끌리는 거겠지.
난 사랑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르지만,
사실. 내가 지금 약간은 이 여자 아이와 같은 상태에 놓여있는 면도 없지 않아있기 때문에
이 노래를, 이 가사를 그냥 쉬이 흘려 듣지는 못하겠다.
아직은 사랑보다 나의 성공이, 내 꿈이 더 중요한 상태.
누구에게 마음을 줄 여유가 없다.
지금 이런 상태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난 정말 이도저도 안되게 흐지부지 되고 말거야.
좀 더 내 자신이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내가 그 상대방에게도 의지가 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전까진
그저 응석받이가 되고 말것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 되는건 정말 싫거든.
하지만.... 그래도 겨울이라고 요즘들어 문득 옆구리가 시린건 느껴. 어흑 T -T///
 

이건 사족인데....
사실....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를 보고
쥰세이의 직업이었던 미술 복원사라는 일이 하고 싶어서 진지하게 막 알아보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이탈리아로 가서 공부를 해야 한다네. 아.....이들리....이들리행인건가........
국내에는 사실 복원해야 할 서양화의 수도 많지 않고 그렇기에 이 분야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일자리 찾기가 어렵고 그래서 거의 유럽쪽에 있어야 할 모양인데
'이탈리아어'를 배워야 한다는 소리에 그냥 그길로 앞도 뒤도 안보고 바로 포기해 버렸던 이 의지박약아.
난.......혀 굴리는 아르르르르르 발음도 안된단 말야 ㅠ
사실... 그것보다는 미술전공도 아니면서 너무 뜬금없이 무모한 꿈이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지만.......
(아니... 것보다...너 돈있어?? ㅠ ㅋㅋㅋ)
그래도 꿈은 이루어질 수 없어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분명 그 자체로도 달콤한 향이 나는거니까.
망상도, 꿈도 모든 것은 공짜.

그러니 결코 두려워 할 것도 없고, 아까워 할 것도 없고, 눈치 볼것도 없고.
분명 그러는 사이 어느 하나는 진짜 현실이 되어버리는 행운이 찾아올테니까.
그러니 부디 우리 모두 멈추지 말아요 > .<< !!!!!!!

안그럼 케리님 화내십니다. ㅎㅎㅎㅎ

국민자격 박탈이에요ㅋㅋㅋㅋ